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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국회의장, 중대재해법·쌍특법 1일 본회의 처리 방침에 공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김진표 국회의장이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의혹 특검)과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을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표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데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까지 이틀 남았지만, 현재까지 성적은 좋지 못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원내대표는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안은 처리가 불발된 채 아직까지 협의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선거제 개편안은 본회의 처리는커녕 정식적인 논의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진작 거부권이 행사돼 국회로 돌아온 쌍특검법은 여전히 야당에 의해 선거용 정쟁도구로 활용되며 재표결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우리 방산산업 명운에 적지 않을 영향을 끼칠 수은법(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안과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위한 산은법 개정안도 야당의 반대 속에 여전히 계류 중"이라고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지난 주말 국회의장 여야가 선거제 협상을 제대로 진행하고 있지 않은 것은 국민 참정권 제한이라고 지적했다"며 "중대재해법 개정안에 대해 다음 달 1일까지 조정안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하고, 쌍특검법도 같은 날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여야가 첨예하게 부딪히고 있는 문제 법안들을 처리해야 남은 21대 임기 동안 밀린 민생법안 및 쟁점 법안들을 다룰 여유가 생긴다"며 "야당 또한 국회의장의 충고와 국민의 바람을 저버리지 말고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협상에 응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2024-01-30 10:29: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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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커머스 마플샵, ‘유튜브 쇼핑 플랫폼 파트너사’로 선정

크리에이터 커머스 마플샵이 유튜브 쇼핑 플랫폼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크리에이터들은 마플샵 개설부터 유튜브 채널 내 스토어 연동까지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마플샵은 지난 2021년 유튜브 쇼핑 제휴사에 선정됐다. 유튜브 쇼핑은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에서 손쉽게 자체 스토어 또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크리에이터들은 지원되는 쇼핑 플랫폼 또는 제휴사를 통해 스토어를 개설하고 유튜브 채널에 연결해 제품을 소개할 수 있다. 기존에는 마플샵 홈페이지에 별도로 접속해 샵을 생성하고 유튜브 채널에 판매샵을 연동해야 했지만, 유튜브 쇼핑 플랫폼으로 선정됨에 따라 유튜브 스튜디오 내에서 마플샵을 선택하면 바로 샵 개설이 가능한 페이지로 안내돼 스토어 개설부터 연동까지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활동을 하며 IP 상품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더욱 편리한 환경을 갖게 됐다. 박혜윤 마플샵 대표는 "유튜브 내에서 마플샵을 통한 IP 상품 판매의 접근성이 높아진 만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플샵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색다른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30 10:14: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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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중처법 논란에 "더 이상 사람 죽어가는 일 막아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중대재해처벌법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 적용 유예 종료와 관련한 논란에 "더 이상 산업 현장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일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제가 이야기한 대안은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사실과 부합하지 않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기업은 규모별로 구분되는데, 이번에 중처법 적용 대상은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2년 정부 통계자료 기준, 50인 미만 기업 중 86%가 중처법 적용 대상이 아닌 5인 미만 기업"이라며 "실제 대상이 되는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은 14%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실을 외면한 채 식당과 빵집에 다 적용된다는 듯이 말도 안되게 발표하고, 이를 받아쓰기 하는 일부 언론에게 매우 유감스럽다"며 "한 빵 만드는 회사에서 노동자가 사망했을 때 국민들은 대대적으로 그 빵에 대한 불매운동을 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 그리 돈이 중요한가"라고 반문했다.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누구보다 일하는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제가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산업안전보건청을 가져오면 협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모르쇠로 일관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그저 유예하고 연기했는데, 그리고 사람이 죽어나가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며 "다시 우리 사회가 그저 돈만 버는 야만의 사회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고 부연했다.

2024-01-30 09:58: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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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설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대금 200억원 조기 지급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에 납품대금 200억원을 조기 지급하며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1300여곳이 안정적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대금 200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조기 집행자금은 무선 중계기, 유선 네트워크 장비 등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제공된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설비 투자, 연구개발 비용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추석·설 명절 전 납품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들과 상생을 도모해왔다. 지난해 말까지 누적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4100억원에 이른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저금리로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와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 등을 직접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컨설팅, 중소 협력사들이 통신장비나 솔루션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심사를 거쳐 채택된 제품에 대해 일정 수준의 구매를 보장하는 '협력사 제안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공급망 관리를 위한 협력사 ESG컨설팅 지원, 중소협력사를 대표하는 협력사 협의체인 동반성장보드를 운영하며 협력사와 함께 소통하여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명절을 앞두고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 유동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파트너사들과 상생, 동반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30 09:23: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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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 AI 반도체 리벨리온에 330억 투자…"AI 동맹 강화"

KT그룹이 국내 AI 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시리즈B 라운드에 330억원을 투자하며 AI(인공지능) 동맹 강화에 나섰다. KT와 KT클라우드, KT인베스트먼트는 리벨리온의 시리즈B 라운드에 각각 200억원, 100억원, 30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100B AI모델까지 추론할 수 있는 반도체 '리벨(REBEL)'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리벨리온은 KT AI 하드웨어 분야의 중요한 파트너로, 국내외 경쟁사 대비 빠른 연산속도와 높은 전력 효율을 가진 NPU(신경망처리장치) '아톰'을 KT와 협력 개발하며 KT클라우드의 국내 최초 NPU인프라 서비스 상용화에 기여해 왔다. KT가 본격화한 초거대 AI '믿음' 경량화에도 아톰이 일부 적용됐다. KT그룹은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온디바이스 AI(별도 클라우드 서버를 통하지 않고 기기 자체적으로 정보를 수집 및 연산하는 AI)에도 '리벨(REBEL)'을 적용하는 등, 향후 리벨리온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AI 반도체 라인업을 적극 활용해 AI 인프라·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그룹은 "리벨리온과 협력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초거대 AI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AI 반도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리벨리온을 포함해 다양한 테크기업들과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벨리온은 "이번 대규모 투자유치는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로 리벨리온의 무대를 확장하고, 계획 중인 국내외 비즈니스와 차세대 제품 개발의 속도를 높이는 데 튼튼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30 09:16:2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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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3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정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중소기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정부가 5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사상 첫 안전 대진단을 추진한다. ▲정부가 올해부터 노인들의 키오스크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파악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는 '한글햇살버스'를 도입한다.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의 수도권 역차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평가에 포함시키는 등 예타 조사를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9일 오전 10시 30분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을 찾아 기후동행카드 구매·충전부터 지하철·버스 탑승까지 직접 체험하며 현장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이르면 올 4월부터 신용카드를 통한 충전이 가능하게 기후동행카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위한 지원 전문가 규모를 확대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나선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동·축산물 국경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목적으로, 해외 여행자 및 귀성객 이동 증가가 예상되는 1월29일부터 2월18일까지 3주간 불법 축산물 반입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금융·부동산> ▲주요국에서 치솟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안정화될 때까지 평균 3.2년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는 2월 1일부터 석 달간 민생침해 조직형 보험사기에 대한 제보 활성화를 위해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9일 민생침해 채권추심 방지를 위한 대부업자 특별점검 과정에서 대부업자 대주주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를 인지해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카드업계가 영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잇따라 협업을 단행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여신잔액이 11개월 연속 감소세다. 대출 기조를 보수적으로 유지하면서 적자만은 피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부>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이오팜이 올해 지난 2023년 4분기에 달성한 흑자 기조를 계속 이어갈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신약을 직접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입증할 방침이다.' ▲한미약품그룹은 OCI그룹과 통합해 채무 조기 상환, 연구개발 가속화, 신약 라이선스 계약 협상 주도권 등 다양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반려동물 가구의 수가 증가하며 펫팸족이 주요 소비층으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펫 프리미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1월 넷 째주 일요일인 지난 28일 서울시 서초구 대형마트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의무휴업일을 일요일 대신 평일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첫 사례다. <자본시장> ▲금융감독원은 29일 일반 사모운용사 및 투자자문·일임사의 법령상 직권말소 요건 해당 여부를 점검해 총 10개사의 등록을 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인해 실적 악화가 예상되고 있는 증권주들이 일제히 반등 기미를 보이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주가치 제고가 주목되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치면서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를 적극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3000만원씩을 대출한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바람을 타고 해외 완성차 시장을 대상으로 핵심부품 수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반도체 시장이 또다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요 기업들이 기대보다 낮은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과열됐던 분위기도 한풀 꺾였다. 여전히 전방 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온 디바이스 AI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모습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가 딥페이크 범죄에 악용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한국은 딥페이크 범죄를 성착취물일 경우에만 처벌할 수 있어서다. 만약 범죄자가 선거 여론 조작과 투자 사기, 금융범죄 등을 목적으로 하면 딥페이크 제작에 관해서는 처벌할 방법이 없다. ▲국내 철강업계가 차세대 신재생에너지로 꼽히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다에 구조물을 설치한 뒤 전기를 생산하는 해상풍력 발전은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기에 철강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2024-01-30 06:00: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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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을 향해 달린다㉓] 광주서구을 도전장 김광진, "이번 국회는 51점, 22대 국회는 정치복원 필요"

"22대 국회에는 다시 정치의 복원이 필요하다."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을(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상무2동)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도전장을 내민 김광진 예비후보(42)는 21대 국회 점수를 51점으로 매겼다. 김 예비후보는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51점이라는 '박한' 점수를 매긴 이유에 대해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국회, 토론과 협상이 사라진 국회, 야당 패싱을 패싱하고 핍박이 날마다 반복되는 국회는 비정상"이라며 "합의제 민주주의는 오간 데 없이 진영과 색깔이 다르다 해 망신 주고 핍박하는 것은 양 날개 중 한 날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잘라낸 채 비행하겠다는 것과 같아 아쉬움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었다. 2012년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 경선을 통과해 32세 나이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했다. 국방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임기 마지막에는 상임위에서 당시 박근혜 정부 소속 한민구 국방부 장관에게 "그동안 김 의원이 국회 국방위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때로 날카로운 지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했다"며 격려를 듣기도 했다. 국회 '유경험자'인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원외에 있으면서 쌓았던 자신의 경험이 22대 국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9대 의원시절, 야당 의원으로 잘 싸우는 법을 보여드리기도 했으나, 이후 청와대 정무비서관으로 일하면서 여야 의원들과 협의와 합의를 통해 '일이 되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며 "광주시의 부시장으로 일하면서 중앙정부와 국회가 지자체를 중심으로 민생의 최일선과는 어떠한 협력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다양한 시각에서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십여 년간 '정치의 불안정성'이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연합공천·전략공천·탈당 등이 이어지며 서구정치가 중심을 잃어가는 작금의 상황 속에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지역민과 함께 성장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구을에 대해서 "20여 년을 지역구의 풍암동에서 살아온 아내와 올해 운리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 그리고 동부센트레빌 어린이집에 다니는 네 살 딸아이와 함께 풍암동에서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삶의 터전으로 함께 할 곳"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오랫동안 살아갈 이곳 서구의 밀린 숙제를 해결하고,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했다. 국회, 청와대, 지자체에서 중책을 맡으며 검증된 일꾼 '김광진'이 '더 큰 광주, 광주 대전환과 서구 대변화의 완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감을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국회-중앙정부-지자체 두루 경험한 실력자 김 예비후보는 40대 초반의 나이에 국회, 정부, 지자체의 요직을 모두 거쳤다. 그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국회, 중앙정부, 광주시의 운영과 예산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며 "아울러 수만 명의 고위급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어느 시기엔 어떤 사람의 힘을 활용해야 하는지의 노하우 또한 잘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영역 안에서 국회, 중앙정부, 지자체를 두루 경험한 실력자로서 '돈벌어오는 국회의원', 할 말 하는 정치인, 힘 있는 민원 해결사'로서 이미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으로 일하면서 낸 성과를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으로 일자리 창출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 및 광주군공항특별법 본회의 통과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스타필드 등 복합쇼핑몰 3형제를 유치를 해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22대 총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광주 서구을을 가족친화형 도시로 만들고 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경제 발전의 원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월드컵경기장과 염주체육관 일원을 스포테인먼트타운으로 재개발 ▲풍암생활체육공원을 '아트 앤 사이언스 파크'를 필두로 어린이 테마공원으로 개발 ▲풍암저수지를 명품 풍암호수 공원으로 개발해 '노잼도시' 광주의 오명을 벗어던지고 '꿀잼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마륵동 탄약고 부지를 이전한 자리에 AI(인공지능)과 UAM(도심항공교통) 첨단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구 성장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광주공항에서 인천공항·김해공항으로 가는 직항 노선을 신설하는 것도 시민의 편익 증가를 위한 그의 공약이다. 지역을 창업생존율 높은 도시로 탈바꿈 지역 발전의 '적격자'임을 자처하는 김 예비후보는 광주 서구을을 창업생존율이 높은 도시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말처럼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이라는 정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산업을 키워서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유치를 통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에 덧붙여 "다양한 고민과 정책을 광주광역시의 부시장을 하면서 시행해 왔고, 세부적 실행 방안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경력과 지역에서 농산물 가공공장과 소상공인 판매점을 운영해 보기도 하는 등 현장 경험을 살려 실물 경제를 제대로 다루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위로는 정책을 만들지만, 아래로는 대책을 만든다'는 격언이 있는데, 큰 방향을 잡는 정책뿐만 아니라 손톱 밑의 가시를 뽑는 것과 같은 생활밀착형 대책과 사각지대를 없애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진보 진영 총력을 모아야 한다 김 예비후보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비명계 소속 민주당 의원이 탈당하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신당을 창당하는 등 분열 움직임에 대해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부에 맞서 민주당으로 하나되어 치러야 하는 전면전의 상황인데 당의 분열된 모습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0.7%의 차이로 패배했으므로 다음 대선에서도 진보 진영이 총력을 모아 하나 된 힘으로 치러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가 자행하고 있는 폭거에 맞서서 제대로 싸울 수 있는 사람들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돼야 하고, 과반 이상을 차지하는 제1당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의 당의 분열 모습에 대해 "분당이라기보다는 일부 그룹이 탈당한 상황임으로 민주당의 뿌리는 잘 유지되고 있고, 크게 흔들릴 것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면서 "총선 이후에는 민주당 내의 통합뿐만 아니라 진보 진영 전체를 아우르는 큰 품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광진 예비후보 학·경력 1981년 출생 순천용당초-순천이수중-순천고등학교-순천대 조경학과·경영학과 학사 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전) 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 / 민주통합당) 전)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2024-01-29 18:24:51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