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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폭염도 피하고 책도 읽는 '북캉스' 장소 각광

경북도서관이 1일 평균 13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 경북도청 신도시 명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경북도서관 방문객 급증은 도청 신도시 거주 주민과 학생들이 폭염을 피해 책을 읽는 '북캉스'에 힘입어 가족 단위로 찾고 있기 때문이다. 도서관 3층 일반자료실는 여름방학을 맞아 '파도, 바다, 그리고 여름'을 주제로 한 도서 15권(그 해 여름, 에스더 앤드슨 등)을 선정해 북큐레이션 서가에 전시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시기별, 분야별 다양한 주제의 책을 추천하고 있다. 오는 9일 오후 7시 경북도서관 2층 강당에서는 마술과 과학이 접목된 '2023년 제7회 북가락 문화 아카데미 공연'이 개최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 9일, 11일 오후 1시30분~3시 30분 경북도서관 문화교실에서는 재활용을 통한 환경사랑 공예수업인 '여름방학 독서교실'이 예정돼 있다. 2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16~31일까지 동북아 지역문화 이해를 위해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 계획이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 스마트폰과 유튜브를 보는 대신 좋은 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체험과 각종 강연 및 공연도 관람하며 북캉스를 즐기기 바란다"며 "경북도서관은 문화와 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도민과 함께하는 지식문화의 광장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8-08 10:18:5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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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RFID 종량제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나선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이달부터 관내 공동주택 13개 단지에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개별 전자태그(RFID) 종량기 지원사업을 정식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공동주택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공동 수거 용기에 배출해 수수료를 균등 부과하고 있지만, 전자태그(RFID)방식은 세대별로 배출한 음식물쓰레기량 만큼 수수료를 부과한다. 시는 전자태그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처리 수수료 균등 부담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미관 개선 ▲악취 저감효과 등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4월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공고 했고,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지난달 미사지구 4곳, 위례·감일지구 5곳, 원도심 4곳 등 총 13개 단지(총 9,422세대)에 전자태그(RFID)방식 종량기 161대를 설치 해 시범 운영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종량기 108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단지를 추가모집할 예정이며, 앞으로 감량효과와 주민만족도 등을 종합 분석해 전자태그(RFID)방식 종량기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8 10:18:1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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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방지시설 설치 지원한 소규모사업장 대상 사후관리

수원시가 2019~2022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상운영 여부 등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사후 관리를 한다. 사후 관리 대상은 2019~2022년 국도비 지원을 받아 대기방지시설을 설치(교체)한 사업장 167개소다. 수원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greenlink)을 모니터링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방지시설의 사물인터넷(IoT) 측정자료를 확인할 계획이다. 또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로 부터 기술을 지원받아 방지시설의 적정 유지관리 기술을 제공하고, 대기오염물질 4종(먼지, THC, NOx, SOx), 복합악취 등의 오염도를 측정할 예정이다. 전반적인 사업장 환경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전문가 진단을 지원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4·5종 소규모 사업장에 ▲대기오염 물질 방지시설 ▲저녹스 버너(低NOx)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등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올해 사업비 5억여 원을 투입해 20여 개 사업장에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한 사업장, 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 기한이 도래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설치·부착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방지시설 설치지원 당시 제출한 사후관리 이행 동의서에 따라 사업장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 며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이 생활속 환경오염물질 저감에 현저한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8 10:08: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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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올해 첫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 및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하여 8월 8일'2023년도 영주시 청소년의회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한 단체는 두 단체이며, 오전에는 영주시 남산초등학교 학생 15명과 인솔직원 1명, 오후에는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참여기구 학생 10명과 인솔자 1명이 신청하였고 참여 학생들은 실제 의회와 유사하게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소통·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입교식 ▲1일 청소년의원 선서 ▲의장선거 ▲안건발표 및 찬반토론 ▲안건표결 ▲퀴즈타임 ▲의원님과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체험활동 책자는 의회에서 제공한다. 이날 처리하게 된 안건은 ▲학생 인권 보장에 관한 조례안 ▲수업시간 전자기기 사용 허용에 관한 조례안 총 두 건이 발의되었다. 심재연 의장은 "영주시의회가 운영하는 청소년의회교실 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은 물론 청소년들의 목소리도 함께 대변하는 앞서가는 의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8 10:08:27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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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대규모 풍수해, 화재·폭발 등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행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재난관리기관 간 공조·협력체계를 통해 효과적인 재난 대응능력을 구축하고자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공항철도, 인천소방본부, 인천경찰청 등 19개 기관과 함께 영종대교에서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상황별 대응체계를 점검하였다. 신공항하이웨이는 훈련 주체로서 기관장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돋보이는 훈련을 진행하여, 실제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도 확실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공항하이웨이(주) 전영봉 대표이사는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모든 관계자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이며 "고속도로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안전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3-08-08 10:04:0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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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까지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기간 운영· · ·과태료 면제

경기도가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2023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도민들의 적극적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 집중단속 기간 운영 및 동물등록 비용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동물등록제'는 동물보호법에 근거하여 반려동물의 유실·유기 방지 및 소유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주택·준주택 또는 이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반려 목적의 고양이도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자진신고 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동물병원 등 지정된 등록 대행 기관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된다. 동물등록 대행 기관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하거나 시군 지자체 동물 보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기간 내 미등록 동물을 등록하거나 변경된 정보를 신고하면 '동물보호법'에 따른 최대 6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면제된다. 과거에 등록을 완료했으나 소유자의 주소·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변경 신청도 가능하다. 단, 소유자 자체가 변경되었으면 시군구청에 직접 방문해서 신고하거나, 정부24 사이트에서 변경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이 지난 후에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원, 아파트 등 반려견 주요 출입 및 민원 빈발 지역 등에서 등록 여부, 인식표 부착 등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동물등록에 필요한 내장형 무선식별 장치 비용을 지원하는 '동물등록제 비용지원 사업'도 추진하여 등록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는 선착순 3만 마리까지 지원하며, 각 시군 협력 동물병원에서 상담비 1만 원만 자부담하면 내장형 방식으로 동물등록이 가능하다. 신병호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동물등록은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라며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도민은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반드시 동물등록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요청했다.

2023-08-08 10:03: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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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롭 피츠 조지아주 풀튼 카운티 의장 경북도청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미국 조지아 주 풀튼 카운티(Fulton County)의 롭 피츠(Robb Pitts) 의장을 접견했다. 피츠 의장의 이번 경북 방문은 지난 4월 26일 도청을 찾아 이달희 경제부지사와 상호교류에 대해 논의한 이후 2번째 방문이다. 인구 120만 명의 풀튼 카운티는 미국 남동부 조지아 주에 속해 있으며 주도인 애틀란타 시를 포함한 15개 시로 구성된 최대의 카운티다. 에모리대, 조지아대 등 14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어 매년 27만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풀튼 카운티는 귀넷(Gwinnett) 카운티와 더불어 7만여 명의 한국교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조지아주에는 12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대차·기아의 첫 미국 전기차 공장으로 결정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깊다. 피츠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지난 방문에서 경북의 전통과 잠재력을 알고 경북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라며 "상호교류, 투자, 대학협력,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 협력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6월 이철우 도지사에게 초청장을 보낸데 이어, 가까운 시일 내 풀튼 카운티를 방문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 지사는 "풀튼 카운티는 우수한 대학과 인적자원이 풍부한 만큼 경북의 대학들과 교류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자"며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북의 관광자원이 미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08 10:03:2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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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현장밀착형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사립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공·사립 간 균형 성장을 위해 사립학교 현장에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8일 사립학교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하반기 교육환경개선사업 현장중심 기술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도내 사립학교의 노후 건물에 대한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와 물량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 반면 교육지원청의 기술지원 인력 부족과 사립학교의 시설공사에 대한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시설공사 집행의 효율성이 떨어지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본청 차원의 기술지원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도교육청은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한 본청의 현장 중심 기술지원 확대 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개선사업 선정교에 대한 기술지원 컨설팅단 운영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대한 학교공감 원스톱 기술지원 ▲상시컨설팅을 통한 집행의 체계적 관리 등이다. 우선 8월 초까지 기술지원 컨설팅단의 구성을 마치고 2024년 2월 말까지 지역별 총 11권역으로 분류할 예정이며, 설계·공사 분야에 대해 컨설팅 및 원스톱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방문, 전화, 메신저 등 학교 상시컨설팅을 운영해 학교 현장과 직접적인 소통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박미옥 사립학교지원과장은 "사립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기술지원 확대를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공감과 소통의 교육 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립 간 시설격차 해소와 균형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10:02:5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