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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그로스 트랙 IR피칭데이' 개최…투자유치 성과 창출 지원

KT&G는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7기 참여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그로스 트랙 IR피칭데이'를 전날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청년창업 전용 공간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그로스 트랙 IR피칭데이'는 '상상스타트업캠프' 참여기업의 가치증대와 투자사 매칭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5개 기업은 각자의 사업과 그간의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발표 내용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도 이뤄졌다. 발표 후에는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소셜벤처 관계자, KT&G 및 KGC 신사업 담당자 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밋업(meetup)' 행사를 진행해 청년 창업가들의 사업 아이디어 제안이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은 "글로벌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혁신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운영해왔다. 현재까지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총 144개의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누적 매출 약 400억 원과 831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4 13:09: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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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블로썸파크, R&D 시설 글로벌 수준 인정…'지정 시험소' 자격 획득

CJ제일제당은 R&D 허브인 CJ블로썸파크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 슈드(TUV SUD)'로부터 '생분해도(Biodegradability) 지정 시험소(A.C.T Lab)'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티유브이 슈드는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시험·검사 및 인증을 제공하는 독일의 시험인증기관이다.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제표준기구(ISO)의 시험소 운영 평가 기준에 따라 분석 능력을 엄격하게 평가해 '지정 시험소'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CJ블로썸파크에서 생분해도를 시험해 데이터를 얻으면 티유브이 슈드의 'Industrial Compost(산업 퇴비화)' 인증 심사에 공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외부 공인기관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던 것에 비해 소요 기간과 비용이 약 절반으로 줄어든다. 때문에 CJ제일제당의 PHA와 같은 바이오 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의 티유브이 인증용 데이터 확보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일에는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CJ블로썸파크에서 이승진 CJ제일제당 경영리더, 서정욱 티유브이 슈드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티유브이 슈드 생분해도 지정 시험소' 인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CJ제일제당은 화장품 용기나 식품 포장재 등 티유브이 생분해 인증에 대한 수요가 큰 제품을 대상으로 생분해도 시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Home Compost(가정 퇴비화)'까지 시험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지정 시험소' 승인으로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수준 R&D 시설과 분석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며, "고객의 생분해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PHA를 비롯한 바이오 소재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8-04 13:0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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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 2단계 활성화 방안 논의

수원시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의 2단계 시범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은 시민이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과 단지 내 탄소배출순위 등을 확인하며 자발적으로 탄소 발생량을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부터 영통신나무실동보아파트(836세대), 권선남광하우스토리아파트(363세대), 힐스테이트호매실아파트(800세대) 등 3개 단지 1999세대에서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의 1단계 시범운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박재현 아주대 탄소제로 에너지센터 박사, 1단계 시범운영 참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2단계 시범운영 참여 예정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사업 미참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사업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2단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방안을 모색했다. 또 자발적 주민조직 구성안과 아파트 주민 기후 홍보 대사 모집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8월 중 2단계 시범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2단계에는 공동주택 15개소 2만 1000여 세대와 단독주택 30가구가 참여한다. 기존 안드로이드용 앱만 지원했던 1단계 사업에 비해 2단계에서는 아이폰용 앱을 개발해 지원하며, 주민 간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황인국 제2부시장은 "수원시는 전체건물 중 60%에 이르는 공동주택 세대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참여와 행동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린 자연과 이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04 13:09: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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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여름밤 불금데이' 야시장 운영

해남군이 매일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매일시장 털어볼까'라는 주제로 시작해 총 5차례 야시장을 운영한 가운데 이제는 매일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야시장 운영을 이어간다. 매일시장 상인회(상인회장 박기용)는 그동안 야시장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동력과 가능성을 느낀 만큼 이 기세를 몰아 앞으로도 야시장을 계속 운영할 계획으로 8월 4일과 18일, '한여름밤 불금데이'란 주제로 군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그동안 매일시장 야시장 행사는 해남군과 시장상인회가 매주 1~2차례 운영회의를 통해 기획하고 운영해온 결과 군민들의 만남의 장소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손님들 간 대화와 상거래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악기 위주로 피아노와 색소폰 등의 연주로 야시장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먹거리도 풍성해지고 다양해졌다. 한편 5월19일 '매일시장 털어볼까', 6월9일 ' 또 털어볼까 매일시장', 6월23일 '매일시장과 함께 춤을', 7월7일 '몸빼입고 오세요', 7월21일 '신인선과 함께하는 야시장'운영 등 다채로운 테마와 다양한 먹거리로 야시장이 열릴 때마다 군민들이 찾아주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은 매일시장에서 판매하는 농수산물로 다양한 요리를 저렴하게 내놓는 것이 특징이고 자랑거리이다. 매일시장 박기용 상인회장은 "해남매일시장 야시장이 해남의 특색있는 해남의 문화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인들과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다.

2023-08-04 13:08: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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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반도체 인재 양성 첫발 내디뎠다

경기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 추진한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이 힘차게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4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대, 명지대, 한국공학대 등 반도체 공유대학에서 열린 반도체 분야 하계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전략산업과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4일까지 4주간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100여 명의 재학생과 20여 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첨단융합과학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경기도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출연해 설립한 전문연구기관이다. 올 하반기 연구원 내에 반도체 실습교육용 설비를 갖춘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G-SPEC)가 완공되면, 학생 교육뿐만 아니라 반도체 분야 직업계고 교원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도교육청 특성화고 계약학과 학생과 교원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특화된 연구원과 대학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 공공교육 인프라를 통해 박사급 연구원과 교수진에게 실무이론과 실습을 받게 된다. 도교육청 황윤규 교육정책국장은 "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정책은 경기도의 우수 공공교육 인프라를 직업교육 현장에 연결한 첫 번째 사례"라며 "도내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협력해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우수 기능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미래 신산업 분야 중 올해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하이테크 특성화고 계약학과 운영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3-08-04 13:08: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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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폭염 대비 현장점검

㈜한화 건설부문이 연일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대표이사 주관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와 고강석 최고안전책임자(CSO)는 지난 3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제공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건설현장 휴게시설을 방문해 에어컨와 정수시설, 식염정(소금), 휴게 의자, 온습도계 등을 꼼꼼히 살펴봤으며 전 건설현장에 철저한 혹서기 대비를 지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팥빙수 간식차' 행사에 참여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팥빙수를 제공하는 등 감성안전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9월 15일까지를 '폭염재난예방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폭염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에 힘쓴다. 깨끗한 물 제공을 위해 현장 곳곳 근로자들의 접근이 쉬운 장소에 식수와 식염정을 비치해 수시로 섭취가 가능하게 하고, 제빙기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위생상태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그늘 항목에서는 햇볕 차단과 통풍이 이뤄지는 안전한 장소에 근로자 휴게소를 배치하고 대형 선풍기와 에어컨, 휴게 의자 등의 시설을 충분히 비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휴식 항목에서는 폭염주의보시 매시간 10분, 폭염경보시 매시간 15분씩 휴식시간을 의무화하고, 온열질환에 민감한 취약근로자의 경우 외부 작업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아이스크림 및 이온음료 제공, 찾아가는 혹서기 진료소 운영, 혹서기 개인보호구(쿨스카프, 쿨토시 등) 지급행사 등 섬세한 감성안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8-04 12:36:5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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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테크노파크, 부산패션마켓 통해 브랜드 성과 창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부산패션마켓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부산패션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을 열기 힘든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사회공헌팀이 제공한 행사 장소인 '하이퍼그라운드'에서 별도의 판매 수수료 없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의 17개 브랜드로, 10일간 73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창업해 팝업 행사에 처음 참여한 디자이너는 "제품의 고객층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팝업 행사가 열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9~10월에도 부산광안리 밀락더마켓에서 부산패션마켓을 열어 신진 패션 디자이너들이 고객을 만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 패션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신진 패션 디자이너 육성이 필요하며, 패션 산업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패션 테크 기술과 융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는 매년 12월 신진 패션 브랜드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부산패션창작스튜디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8-04 12:35: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