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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발표대회 개최

안양시는 청소년이 직접 시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2023년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발표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군포과천의왕YWCA(회장 박혜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제안발표 8팀과 학부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 70명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월13일부터 한 달간 학교에 직접 찾아가 26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예산학교의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교육 및 정책제안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에서 발굴된 72건의 사업 중 최종 선정된 8건이 이날 대회에서 발표됐다. 시는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호계중 정문 오르막길 안전바 설치' 사업을 제안한 호계중 3학년 권우정양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호계중 부근 보행로 가로등 설치' 사업을 제안한 호계중 3학년 송채원양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버스정류장 잔액확인 단말기 설치' 사업을 제안한 안양여중 3학년 장예원양과 '인덕원초 등굣길 오르막길 미끄럼 방지 발매트 설치' 사업을 제안한 인덕원초 6학년 국다윤양이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회에서 "소중한 의견을 제안하고 정성껏 준비하여 발표한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가 안양시의 비상하는 100년을 열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시는 발표대회에서 제안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2024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3-08-08 14:0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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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16~19일 장승포 수변공원 ‘2023 거제맥주축제’ 개최

2023 거제맥주축제 '2023 Geoje Beer Festa'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장승포항 친수공간(장승포 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 2023 거제맥주축제는 한여름 밤 장승포항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 삼아 시원한 생맥주와 신나는 무대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다. '올여름, 걱정·근심은 날려 버리고, 맥주로 행복한 여름을 보내자'는 의미로 'Don't worry beer happy'라는 부제를 내세우며 4일간 다채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1만 2000원의 입장권으로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공연을 관람하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초청 가수로는 첫째 날인 16일 노라조와 17일 김유선, 마지막 날 19일 나태주가 있다. 지난해보다 입장권이 2000원 올랐으나, 사전 예매 또는 행사장에 텀블러 지참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현재 행사 전용 홈페이지, 네이버, yes24를 통해 가능하다. 축제를 즐기러 온 많은 관광객이 거제를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거제식물원(정글돔),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씨월드 등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거제시민과 동일한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파노라마케이블카 탑승권, 외도 승선권 등 유명 관광지 할인(무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거제시는 행사 기간 행사장 주변 문화예술회관 경관 조명에 '음주운전 근절 홍보 영상' 송출과 상시 사회자의 음주운전 금지 안내를 계획하고 있으며, 음주운전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08-08 14:0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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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피서지 바가지 요금 근절·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전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내 주요 피서지인 을왕리해수욕장(8월4일)과 동막해수욕장(8월8일)에서 바가지 요금 근절 및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와 중구, 강화군 및 인천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인천지원이 ▲피서지 바가지 요금 및 호객행위 등 부당 상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를 통한 자발적 지방물가 안정, ▲보이스피싱, 사이버사기, 금융소비자법 사례 상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 및 중구, 강화군 공무원 20여 명은 관광객들과 지역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불법 상행위 근절과 정부 물가안정 시책인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이벤트'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물가안정을 위한 자발적 동참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천지방경찰청과 금융감독원인천지원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및 사이버사기, 금융 피해 사례별 대처 방안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홍보 부스를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았다. 정승환 인천시 경제정책과장은 "지속적으로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특히 여름 휴가철 시민들과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바가지 요금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확대 등 물가안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9월 중 전통시장 상인회 및 주요 단체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추석 명절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3-08-08 14:08: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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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위기청소년 '느린 학습자 청소년 조기 진단사업' 추진

군포시가 청소년안전망 위기청소년 학교 연계 지원 사업 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 한다. 느린 학습자의 특성은 IQ가 71점 이상 84점 이하에 경계선지능을 가진 아동으로 장애판정을 받은 것은 아닌 '주의집중부족' '기억력부족' '사회성부족'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주의 집중이 어렵고 적절한 상황 판단이나 대처 능력이 부족하다. 감정 표현이나 의사소통에 서툴러 초등학교 입학 후부터 두드러지게 학습이나 또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으며 따돌림, 폭력, 범죄 노출 등 위기 문제가 크지만 가정 및 교육 현장에서의 이해도가 낮고, 지적장애에 해당 되지 않아 법적으로 장애인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과 복지제도 등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 군포시는 이런 경계선지능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종합적인 맞춤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2022년 '느린학습자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하고 관내 초등학교 2개교를 선정해 초등학교 4~6학년 경계선지능 의심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 컨설팅을 제공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경계선 지능에 대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도 전략 수립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2023년에는 연초 공모를 하여 관내 상담센터 4개 기관을 선정하고, 관내 모든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정서행동검사 및 경계선지능 간이검사 결과에 따라 추천된 경계선지능 의심 청소년(초4 ~ 중1)에 대한 경계선지능 조기 진단검사 및 교사(양육자) 지도 컨성팅을 지원한다. 현재 6개 학교 13명의 학생이 조기 진단 검사 및 지도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느린 학습자 조기진단 사업 적극 추진으로 발견 시기를 놓쳐 성장기 더 많은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학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인식개선 노력도 병행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청소년안전망은 안정된 학습 환경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선별검사 및 컨설팅을 확대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8-08 14:08: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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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USG공유대학원 전공역량강화 및 논문작성 특강

창원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2023학년도 USG공유대학원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전공역량강화 및 맞춤형 논문작성 특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창원대 공대 53호관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자동차 제어시스템에서 인공지능 기술(부산대학교 안창선 교수) ▲과학기술문서 작성을 위한 가설-연역법과 IMRAD(성균관대학교 박상태 교수)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진행됐다.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2023학년도 1학기부터 USG공유대학원 3개 마이크로마스터과정(▲설계해석 인력양성과정 ▲E-Mobility전공 전기전자제어공학도 인력양성과정 ▲인공지능 로봇제어 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3개 마이크로마스터과정에는 창원대와 경남대, 경상국립대, 인제대 석사과정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이재선 단장은 " USG공유대학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분야의 전공 심화과정인 USG공유대학원 과정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각 전공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08 14:0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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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새만금 떠나 인천오는 잼버리 대원 지원에 총력

인천시가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장을 떠나 인천을 방문하는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체계를 가동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저녁, 인천을 방문할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단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박덕수 행정부시장이 총괄 지원단장을 맡아,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7일 오전에 이어 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 회의를 개최해 스카우트 대원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을 논의했다. 우선 대원들의 심신안정이 급선무라고 판단해 각 숙소에 의료단 파견 및 의료품 지원이 선제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6일 인천에 도착한 영국 스카우트단을 위해 나은병원, 세종병원, 길병원이 3군데의 숙소에 의료지원단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심리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1대)도 배치했다. 또한 각 숙소에 헬프데스크를 설치하고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직원 및 시민 명예외교관들도 배치해 대원들의 민원사항을 처리해 불편함이 최소화 하도록 한다.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야간 관광투어, 시티투어 등 관광 프로그램과 인천의 미래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탐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1,000만 세계도시 인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여기에 더해 문화·예술 행사도 추가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혹시 모를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소방인력을 대기하도록 하고 경찰의 지원을 받아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대원들이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발전은 물론 글로벌 도시 인천을 세계에 알려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좋은 프로그램과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규모 인원이 오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특히 식품안전 강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7일 오전 유정복 시장 주재하에 열린 긴급회의에서는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원하기로 했으나, 대회가 중단되면서 인천시는 전담팀(TF) 단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했다. 7일 오후, 제6호 태풍 카눈의 한국 상륙이 예상됨에 따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급작스럽게 중단됐다. 이에 따라 잼버리 조직위와 정부에서는 참가자들을 각 지자체별로 분산해 체류하는 계획을 세웠으며, 이들 중 27개국, 3,257명이 8일부터 인천으로 오게 된다. 이들은 인천 관내에 마련된 숙소에 배치돼 체류할 예정이다. 숙소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인천대·인하대·인하공업전문대의 기숙사, 하나은행·포스코·SK 등 기업 연수원, 한국은행 인재개발원으로,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인원 배정이 이뤄졌다. 앞서 지난 6일 조기 퇴영해 영종도 내 숙소에 머물고 있는 영국 스카우트단 1,060명과는 별도로, 이들을 포함해 8월 12일까지 인천 체류예정 인원은 11개 숙소, 약 4,317명이다.

2023-08-08 14:0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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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MOU방식 3차 계절근로자 입국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올해 베트남 화방군으로부터 1차(4.6일 90명)와 2차(6.2일 198명)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들어온 것에 이어 마지막 3차로 251명의 근로자가 8. 8.~ 8. 9일 양일에 걸쳐 입국한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입국하는 251명의 계절근로자는 C-4 비자로 들어오며 90일간 91농가에 배정되어 영양군의 주작물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양군은 3차 251명의 근로자 중 70여 명의 1차에 계절 근로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어 덕분에 군에 처음 오게 되는 계절근로자의 적응에 도움을 주고 농작업 역시 원활히 수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산재보험료와 근로자를 위한 부식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이는 농가주와 근로자에게 부담을 덜어주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덕분에 고추수확기 일손부족 해결과 인건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농가주와 근로자에게 꾸준한 지원과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양군에서는 현재 MOU 방식 2차, 3차 446명과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방식 119명이 입국하여 총 56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187농가에 배치되어 농작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10.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의 해결과 함께 인건비 안정에 크게 기여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08 14:03:0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