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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500여 제품 할인 판매…'쌤페스타' 진행

9월11일까지 한샘몰등 온·오프라인서 한샘이 인테리어 공사·가구·생활용품 분야에서 올 상반기 고객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약 500종의 상품을 모아 리빙 페스티벌 '쌤페스타(SSEM FESTA)'를 진행한다. 11일 한샘에 따르면 쌤페스타는 인테리어 공사, 가구, 생활용품 분야를 총 망라한 대규모 할인 행사다. 한샘은 카테고리 별로 인기 순위 15위까지의 상품 중 행사 상품을 엄선해 연중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는 9월11일까지 한샘몰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할인 상품을 기존 약 190종에서 500여 종으로 확대했다. 침구, 주방용품, 조명 등 생활용품 할인 품목을 3배 가량 늘렸으며 인테리어 공사와 가구 품목도 더욱 다양화해 집꾸밈에 대한 차별화된 경험을 더 널리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약 300만원 상당의 상품을 9900원에 판매하는 '쌤DRAW' ▲9월9일 창립기념일을 기념한 '99딜' 등 풍성한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한다. 또 9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인테리어 공사·가구 상품 8종을 선정해 할인 판매한다. 대상 아이템과 가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셀럽(Celebrity, 유명인)과의 협동 콘텐츠로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나운서 박은영 ▲콘텐츠 크리에이터 얼미부부 ▲콘텐츠 크리에이터 재미하우스(희율, 소율) 등의 셀럽과 함께 샘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거나,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홈 인테리어 분야 국내 1위 기업으로서 집꾸밈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엌, 욕실, 창호 등 인테리어 공사 상품과 침대, 소파, 책상 등 가구 상품, 그리고 생활용품까지 총 망라한 쌤페스타를 대한민국 대표 리빙 페스티벌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03:27: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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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아이캔두 클래스' 160점 돌파

모집 2주만에 성과…올해내 250호 개점 목표 교원 빨간펜의 전과목 첨삭 공부방 '아이캔두 클래스'가 사전 모집 2주만에 160호점을 돌파했다. 11일 교원에 따르면 빨간펜은 단기간에 성과를 이뤄낸 이유로 Ai학습 콘텐츠를 오프라인 공부방에 접목시켜 온·오프라인 통합 학습이 가능한 점을 꼽았다. 교원 빨간펜은 오프라인 학습 채널 확대를 통해 공부방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연내 250호 개점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교원 빨간펜이 운영하는 오프라인사업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 '수학의 달인'에서도 수학 과목 외 아이캔두 과목을 추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캔두 클래스'는 Ai학습지 아이캔두를 활용해 스마트 학습과 1대1 대면 관리까지 가능한 오프라인 공부방이다. 학습자는 매일 50분씩 주 4일 또는 5일 간 '아이캔두 클래스'에 방문해 교과 개념 학습부터1대1 밀착 서술형 첨삭까지 받을 수 있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캔두 클래스' 론칭을 기념해 신규 회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8월21일부터 9월30일까지 신규 가입회원 선착순 500명에게 학습용 태블릿PC를 지원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캔두 클래스' 공부방 창업 노하우를 널리 알리기위해 9월부터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특히 '아이캔두 클래스'는 개설 시 가맹비와 교육비, 초기 창업 물품 구매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3-08-11 03:27: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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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식벽제그룹과 ‘한식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MOU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8일 한식벽제그룹 본사 회의실에서 한식벽제그룹(회장 김영환)과 기업 맞춤형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 신설·운영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교 재학생 연계 채용 프로그램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상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 안성식 입학·학생처 처장(겸 외식조리경영학부 학부장) 김은광 글로벌·대외협력처 부처장, 이상훈 커뮤니케이션센터 부소장, 김경현 한식벽제그룹 총괄 본부장, 한길남 이사, 김동하 이사, 강현욱 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식벽제그룹 맞춤형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를 신설·운영하기로 했다. 나노디그리는 진로 및 직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와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단기 교육과정이다. 또한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교 재학생 연계 채용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창의융합인재 양성과정' 나노디그리를 이수한 본교 재학생을 자체 채용 과정에 지원할 경우 우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 교육 및 연구 협력 증진과 한식벽제그룹 소속 임직원의 위탁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박상현 경희사이버대 부총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품 한식을 선도하고 있는 한식벽제그룹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의미 있는 날"이라며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교 재학생 연계 채용 프로그램을 추진해 대학-기업 간 맞춤형 교육 제공, 고용 창출의 상생 모델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1 01:00: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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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은 9월 모평, N수생은 수능에서 강세"

9월 모의평가(이하 모평)를 한 달 앞두고 재학생은 9월 모평에서, 졸업생(N수생)은 수능에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월 모평 지원자 중 N수생 비율은 21.9%로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며 올해는 작년보다 수능에서 졸업생 비율(검정고시 합격자 포함, 2023학년도 31.1%)도 더 높아질 전망이다. ■ 9월 모평보다 본 수능에서 상위권 격차 더 벌어져 진학사에 2023학년도 수능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들의 데이터를 보면, 국어, 수학, 탐구(2) 등급 평균이 1등급대인 수험생 중 졸업생의 비율이 68%로 상당히 높았다. 2등급대 또한 졸업생 58.3%, 재학생 41.7%로 졸업생이 과반수를 넘었다. 수능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의 비율은 재학생이 더 높다는 점에서, 졸업생의 수능 강세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9월 모평 결과에서는 다소 다른 점이 보였다. 국어, 수학, 탐구(2) 평균 1등급대의 수험생 중 졸업생이 57.6%, 재학생이 42.4%로 실제 수능보다 차이가 적었다. 2등급대에서는 오히려 재학생 비율이 더 높아, 졸업생 41.1%, 재학생 58.9%로 실제 수능과는 반대의 분포를 보였다. ■ 1, 2등급 상위권, 9월 모평 땐 재학생, 실제 수능에선 졸업생 많아 1등급과 2등급을 더한 수치도 9월 모평과 수능에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실제 수능에서는 2등급 이내를 받은 학생 중 졸업생의 비율이 모든 영역에서 재학생보다 높았지만, 9월 모평 결과에서는 반대로 재학생의 비율이 모든 영역에서 졸업생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실제 수능에서 졸업생의 비율이 높아지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실제 시험 응시자 중 졸업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23학년도 9월 모평에서 20.3%였지만 본 수능에서는 31.1%를 보이며 1.5배 가량 증가했다. 진학사 데이터 또한 마찬가지로 9월 모평에서보다 본 수능에서 졸업생의 비율이 1.5배 정도 많았다. 올해 수능에 대한 예상치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9월 모평은 실전과 가장 유사한 시험이지만, 재학생과 졸업생의 비율이 실제 수능과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판단이 필요하다"라며 "수능에 대한 지나친 기대보다는 졸업생 유입을 고려하여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최대한의 준비를 하는 것이 수시와 정시 모두 성공할 수 있는 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모든 졸업생이 N수에 성공하는 것이 아니며, 본 수능에서 성적을 올린 재학생들도 많다는 점을 기억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1 01:0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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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2023 ICISAA’서 김도연 태재대 이사 강연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는 9일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 리더스포럼에서 김도연 태재대 이사가 연자로 나서 '대학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이사는 이명박 정부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내고 포스텍과 울산대 총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뒤, 현재 학교법인 울산공업학원 이사장과 오는 9월 개교 예정인 태재대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태재대는 세계적 혁신 대학으로 꼽히는 미국 미네르바 대학의 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별도의 캠퍼스 없이,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러시아에서 체류하며 온라인 수업을 듣고 현장중심의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날 김 이사는 전 세계 대학 총장과 교육행정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리더스포럼 강연에서 대학이 미래를 위한 교육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이사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이미 맞닥뜨리고 있는 변화로부터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초장수(super-longevity), 초지능(super-intelligent), 초연결(super-connected) 사회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며 "지금 젊은 학생들은 적어도 120세까지 살 것이며, 국경과 문화적 장벽 없이 모두가 서로 연결된 세상에서 지식과 정보의 쓰나미를 겪게 될 것이다"고 예견했다. 그는 이처럼 급변하는 미래에는 끊임없이 학습하는 사람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렇기에 대학교육은 '학식을 갖춘 사람(learned ones)'이 아닌 '평생 학습자(life-long learners)'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봤다. 김 이사는 "넘쳐나는 정보의 합리성을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 사고력과 폭넓은 시각을 길러야 한다"며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도 중요해질 것이므로 협동심을 더욱 장려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끝으로 김 이사는 '지식의 유일한 원천은 경험이다'라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말과 '지혜는 경험의 딸이다'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말을 인용하며, "초장수, 초지능, 초연결 사회로 정의된 미래를 위해 대학은 학생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지혜를 제공해야 한다. 대학의 문을 활짝 열고 학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며 대학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한편 삼육대는 개교 117주년을 맞아 전 세계 128개 자매대학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3 ICISAA(International Conference of ISAA and Leaders Forum)'를 개최했다. 지난해 삼육대 주도로 창립한 국제학술진흥학회 ISAA(International Society for Academic Advancement)의 첫 국제학술대회다. '세계와 함께 학문적 영감을 나누자!(Sharing Academic Inspiration with the World)'를 총주제로 8~10일 교내 일원에서 대면·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된다. 40여 개국 600여 명의 학자들과 각 분야 전문가, 연구원, 학생들이 참여해 학술적 교류를 나눈다. 학술대회 메인 세션은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1 01:00: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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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량판 구조 아파트 대상 민관 합동점검 착수

고양시는 지난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아파트의 철근 누락 부실시공과 관련해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관내 아파트 신축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는 이동환 시장, 황주연 도시주택정책실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양시 건설기술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 3인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안전점검 현장에서 비파괴 검사 장비인 철근탐사기, 슈미트해머 등을 사용한'기둥과 콘크리트 천장(슬래브) 내의 전단보강근 누락 등 철근 배근의 적정성', '콘크리트 강도' 등의 시험에 직접 참관했다. 무량판 공법은 상부의 하중을 지탱하는 보나 내력벽 없이 기둥이 콘크리트 천장(슬래브)을 지탱하는 공법으로 공간 활용도가 높고 공사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최근 아파트 현장에 종종 사용되는 공법이다. 지난 4월 인천검단 LH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지난해 1월 광주광역시 화정동 소재 외벽 붕괴 사고로 철거 중인 광주 화정 아파트가 이 방식을 채택하여 공사 중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에 준공된 아파트 7개의 단지도 빠른 시일 내에 안전점검을 실시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하면서 "시공사나 감리단 등 공사관계자들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기본에 충실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10일부터 21일까지 2017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 7개 단지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0 19:09: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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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룩셈부르크와 손잡고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박차

고양시가 10일 대화동 GIFC타워 투자회의실에서 룩셈부르크 사절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에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상황과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공유하고 룩셈부르크와 공동추진 가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룩셈부르크 정부 로맹 마틴 교육부 선임 자문관(차관급), 프랑수아즈 라이너 경제부 보건기술국장과 함께 룩셈브르크 국립보건원의 그레고르 바츠 이사회 의장, 울프 네르바스 보건원장, 김윤희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대표가 참여했다. 사절단으로 참여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uxembourg Institute of Health)은 국제적인 건강과학 연구 중심기관이다. 생물의학, 바이오의학, 컴퓨터를 이용해 생명정보를 처리하는 바이오인포매틱스, 임상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룩셈부르크 국가 건강 정책 수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신약 개발, 바이오마커 발견, 의료 기술 개발 등의 연구를 통해 건강 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국제기관과 협력한 공동 연구와 지식 교류, 세계 건강 관련 이슈 해결에도 노력하며 국제사회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해 관련 분야의 유수 기업들을 유치하고 연구개발, 교육, 임상시험, 마케팅, 사업화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첨단바이오 산업을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국대학교 박병록 산학협력 교수와 센텀바이오솔루션 박세진 대표가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과 연계해 룩셈부르크 정부 로맹 마틴 교육부 선임 자문관(차관급)과 프랑수아즈 라이너 경제부 보건기술국장, 그레고르 바츠 국립보건원 이사회 의장, 울프 네르바스 보건원장을 시에 초대하면서 마련됐다. 한편 시는 바이오 국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 '바이오'를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하반기 중 공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바이오 국가 특화단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조성원가 수준으로 용지 공급이 가능하고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연구개발(R&D) 지원, 세액 공제, 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2023-08-10 19:09: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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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출범 21개월만에 흑자달성…'금융메기' 역할 본격화

토스뱅크가 7월말 기준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 10월 출범한 이후 21개월 만이다. 토스뱅크는 10일 7월말 기준 약 10억원규모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앞서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출범한 지 9일만에 정부의 대출총량제 규제에 따라 대출을 잠정 중단한 뒤 2022년 1월부터 재개한 바 있다. 사실상 19개월만에 흑자로 전환한 셈이다. 토스뱅크가 흑자로 전환한 배경에는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따른 가입고객 수 증가가 꼽힌다. 토스뱅크는 금융권 최초로 고금리 수시입출금 통장과 상시금리인하 요구권, 지금이자받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올 7월말 기준 가입고객수는 700만명을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외부 변수가 없는 한 하반기에도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하반기 전월세자금대출과 지방은행과 상생하는 공동대출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외부변수가 없는한 흑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토스뱅크는 경기침체여파가 존재하는 만큼 건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건전성과 손실흡수능력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수익성에 기반한 경영 안정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10 18:54:0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