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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제 물체험장 성료...11일간 총 5,197명 이용

광양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한 백운제 물체험장(봉강면 성불로 213)에 이용객 총 5,197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백운제 물체험장'은 당초 9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9일 휴장해 총 11일간 평균 472명의 이용객이 다녀갔다. 이용객 중 12세 이하 어린이는 2,478명, 청소년 및 성인은 2,719명이며, 광양시민은 4,046명, 관외 거주자는 1,151명으로 인근 순천, 여수를 비롯한 다른 지역 거주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양시는 운영 기간 물놀이풀, 어린이풀, 유아풀, 청소년 및 성인풀 등 4개의 풀장을 운영했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안전요원 상시 배치 ▲교통 및 주차 안내 ▲구명조끼 대여 ▲그늘막 설치 ▲이용객 먹거리 휴게공간 마련 ▲종합상황실 운영 등 폭염이 이어진 올여름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히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물체험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 가족과 함께 방문해 시설 이용에 대한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물놀이장 운영 기간이 짧고, 쉴 수 있는 그늘막과 먹거리 이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은 개선사항으로 꼽았다. 이에 광양시는 내년에는 그늘막 쉼터와 편익 시설 보강, 노후 시설물 교체 등 시설을 확충하고 운영 기간도 연장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11 08:49:11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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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태풍 피해 상황 조사·복구에 행정력 집중

부산 기장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의 피해 상황 조사와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기장군은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오전까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간판 및 지붕 탈락 3건, 가로수 및 수목 전도 9건, 하수 역류 3건 등의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응급조치를 진행했다. 또 오전 10시경 기장읍 차성로 일원 변압기사고로 인접 500여 세대가 정전됐으나, 한전기장지사에서 10시 50분경 복구 완료했다. 10일 오후 강풍이 잦아들면서 군은 전 부서별 관할 구역을 지정해 소관 시설과 지역에 대한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앞서 기장군은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정종복 기장군수가 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상황판단회의와 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태풍 대처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고, 9일 비상 3단계를 발령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과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하면서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아울러 강풍과 폭우에 대비해 옥외 광고물 정비, 도로 적치물 정비, 건축 공사 현장 사전 점검, 배수로 및 하천 정비, 침수 위험 지역 수방자재 전진 배치 등을 시행했다. 특히 지하 차도·침수 위험 도로·하천변 산책로에 대한 사전 통제와 저지대 하천변 거주 주민 38명을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 조치하는 등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태풍 피해 현장을 점검하면서 "관내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복구작업에 만전을 기하라"고 말하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상습 피해 지역에 대한 철저한 시설물 보강 조치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2023-08-11 08:48: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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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국회의원,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이 제21대 국회 3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 수상의원으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헌정대상'은 전국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법률전문기관인 법률소비자연맹이 국회의원의 본회의·상임위 출석과 대표발의법안과 통과현황을 비롯해 국정감사 실적, 대정부질문 활동 등 1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주는 상이다. 배준영 의원은 통과된 대표법안발의 성적과 법안통과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배준영 의원은 심사가 진행된 2023년 5월까지 총 58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해 25건의 법안을 통과시켜 43.10%의 높은 법안통과율을 기록하며, 법안통과율 우수의원으로 뽑힌 바 있다. 이외에도 '22년도 국정감사 부문에서 준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상임위원회 출석, 상임위원회 소위활동 등에서도 만점을 기록해 인천 지역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3차년도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배준영 의원은 "국회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지역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준영 의원은 그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교육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0년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 2021년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2022년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19주년 공로패, 2023년 '참 괜찮은 의원상' 등 11건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한민국 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16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8-11 08:48:11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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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원, 태풍 ‘카눈’ 북상에 의창구 재해취약지 점검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태풍 '카눈'을 대비해 재난 대응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태풍 취약 지역 현장을 방문, 태풍에 대비하고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제 가동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장마가 엘니뇨(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며 예년보다 길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9일부터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11일 오전까지 전국에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의창구 방재시설 현장 점검은 태풍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영선 의원은 직접 지역구 곳곳을 방문해 창원시청-의창구청의 호우 경보 시스템 작동, 하수관로 정비, 빗물받이 관리 상황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현황과 유사시 주민 대피 계획을 홍남표 창원시장과 의창구 도, 시의원 등 각 관계 기관과 함께 실사·점검했다. 창원 의창구 지역은 창원천 홍수위(5.63m)보다 낮은 저지대에 있는 홍수 취약 지역(배수불량지역)으로 여름 장마와 태풍으로 풍수해 피해를 겪어 왔다. 특히 명서동 일원은 2016년에 태풍 차바 등으로 650동 주택 침수, 명서동 원이대로 침수, 저지대 지하 주차장 침수, 명서전통시장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2020년에도 하남천이 명서교 일대를 중심으로 범람 수위까지 높아져 주민들이 두려움을 겪었다. 철저한 재난 안전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인명 피해와 재산 손실의 최소화를 강조해 온 김영선 의원은 태풍 및 재해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시찰하며 이날 동행한 각 관계 기관 담당자와 함께 '내수 배제 상황 실태 조사, 통수능 관리 시스템 강화' 등 태풍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우수저류시설 설치 신규 사업'에 최종 선정된 명서지구의 재난안전 대비 중·장기플랜의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우수저류시설은 집중 호우 시 홍수 유량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저지대 지역에 침수를 예방하는 방재 시설물이다. 김영선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관계자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사업 당위성을 설파하는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행안부 중장기계획에 반영시켜 명서지구를 신규 사업지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 사업은 ▲저류지 1만4000㎥ 신설 ▲우수관거(도관) 1715m 개량정비 등을 시행하는 재해 예방사업으로, 2024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오는 2027년에 최종 완료된다. 신규 사업 선정에 따른 추진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총사업비 330억원 규모로 ▲국비 165억원 ▲도비 33억원 ▲시비 13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우수저류시설 건설을 통해 지역 내 통수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의창구 지역 주민의 안전사고와 재산상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영선 의원은" 이번 제6호 태풍'카눈'북상에 철저히 대비해 상습침수지역 등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재난안전 총력 대응 체제의 가동을 통해 의창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08:47:5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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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원스톱 취업지원 '청년 채용 ZONE' 매월 운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8월부터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와 관내 기업이 희망하는 청년 인재 간 연계를 위해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을 매월 1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남시 주관으로 운영되는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청년해냄센터(하남시 미사강변대로 84)에서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구직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서는 구인 희망기업이 채용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근무형태 ▲직무내용 ▲연봉 ▲복지제도 등 구체적인 기업정보를 전달하고 기업 입사를 위한 취업 컨설팅도 진행한다. 청년 구직자와 기업이 채용설명회를 통해 매칭되면 현장에서 이력서 제출부터 면접, 실시간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하남시는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 우수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고 및 민간 채용 플랫폼을 활용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 홈페이지에 기업들의 상세 채용정보를 공개해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구직을 원하는 청년은 구인기업 공지(시 홈페이지) 확인 후 청년일자리과로 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청년해냄센터로 직접 방문해 지원서류를 작성하면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서 청년-기업 간 매칭을 통해 채용 및 취업의 기회를 얻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스타트업·신성장 기업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에 대한 수요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채용 ZONE'을 운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하남시는 청년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강소기업등 우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청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8-11 08:47: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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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기술지주 자회사, 해수부 '예비 오션스타 기업' 선정

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 및 연구소기업이자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인 해양드론기술이 지난 9일 예비 오션스타 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예비 오션스타 기업은 해양수산부에서 미래 가치가 큰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업 수익성, 시장 확장성, 기술력 등을 고려하여 유망 해양수산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기업은 매출액 연 1000억 원 달성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받는다. 또한 해양드론기술은 지난 3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기업은 '참치어군탐지 드론체계 실증 및 상용화' 실증사업의 사업화 달성을 위해 신라교역와 협력해 신라 스프린터호에 참치어군탐지용 드론을 싣고 남태평양으로 출항한 바 있다. 유인헬기를 통해 참치어군을 탐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드론 체계가 도입되면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효과가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와 함께 부산광역시 영도구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드론 비행 사전 규제가 면제돼 해양드론기술은 영도구와 2021년 3월부터 시행 중이었던 드론 배송 서비스 '나라온'의 고도화와 새로운 드론 서비스의 상용화를 기존보다 앞당기고 있다. 이밖에도 해양드론기술은 ▲K-drone 실증 지원사업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등 많은 정부 과제 수행을 통해 한국 드론 체계 상용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동환 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드론 상용화를 이룬 것에서 더 나아가 한국 대표 드론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1 08:47:2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