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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도비 확보를 위한 도의원 간담회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1일 도의원과 지역 현안 사업을 협의하고 도비 지원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산 군수와 나광국·정길수 전남도의원, 기획실장과 주요사업 부서장 등 12명이 참석했고 정부의 재정 긴축기조에 따라 국·도비 확보가 여의찮은 상황임을 공감하고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내년도 중점 도비확보 사업, 현안사업의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무안군은 ▲무안군 청소년수련관 이전 건립사업(50억 원) ▲무안갯벌 탐방다리 설치공사(98억 원) ▲황토갯벌랜드 경관산책로 조성사업(99억 원) ▲우적동 천주교 순례지 명소화사업(56억 원)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사업(19억 원) 등 15개 주요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도의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면밀히 검토하여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군정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도의원과의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그동안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지역 현안과 사회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군 주요사업들이 전라남도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8-31 16:12: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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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지역환경교육센터' 연장 운영

안양시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안양시 지역환경교육센터'를 2026년 8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사무가 경기도에서 각 지방자치단체로 이관됨에 따라, 시는 경기도로부터 지정받아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이 이달 31일까지 운영하고 있는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연장·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지역환경교육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환경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고 지역환경교육을 통해 시민의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해 우리가족 생태교실, 안양천 생태교실, 걸어서 안양천 탐사 등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환경교육 한마당 사업으로 안양천 수서곤충, 물총새 등 생물 다양성 보호 활동을 수행했다. 또 안양천의 식물, 곤충 등의 생태환경에 대한 자료를 수집 및 발간하며 지역환경을 기록하고, 관내 안양YMCA, 안양YWCA, 안양천물총새지킴이 교육기관 등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문적인 환경교육 및 보호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내가 살고 있는 터전의 자연과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고 환경보호에 실천할 수 있도록 안양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생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10월 처음 개관한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추진해 1층과 2층에는 디지털 전시실(영상실) 및 미니도서관을, 3층에는 야외 야외체험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2023-08-31 16:11: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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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년 만에 ‘시내버스 디자인’ 개선 추진

진주시는 시내버스 차량 외관 및 정류장의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9월 4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현재 시내버스 차량 외관 디자인은 경상남도의 심벌 마크를 형상화한 것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경상남도 시·군에 일괄적으로 적용돼 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의 고유한 역사, 문화, 도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어 최근 진주시가 디자인 개선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은 '전통'과 '현대'라는 두 개의 주제로 만들어졌다. 전통을 주제로 한 디자인은 진주시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을 상징하는 촉석루를 형상화한 것이고, 현대를 주제로 한 디자인은 하모 캐릭터를 통해 대중과 함께하는 친숙한 진주시를 표현했다. 선호도 조사는 진주시 홈페이지 및 시내버스 차량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 30개 전체 읍면 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 조사 응답 패널이 설치돼 있어 직접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여러 시민이 이용하고 외부 노출이 많은 시내버스는 도시 이미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새 디자인 선정을 위한 이번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안을 바탕으로 세부 디자인을 개발, 용역이 완료되는 올해 하반기에 최종안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3-08-31 16:11:3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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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몽골 울란바토르 도시 숲 방문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31일 몽골 국외연수 공식 일정 이틀째를 맞아 오전에는 울란바토르 도시 숲 조성 현장과 한-몽 그린벨트 사업단을 방문하고, 오후에는 환경관광부를 방문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경제환경위는 공식 일정 첫날 환경광광부를 방문해 바트울지 바트에르덴(Bat-Ulzii, BAT-ERDENE) 장관과 만나 몽골 산림·환경·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울란바토르 도시 숲을 방문하며 산림녹화 사업 관련 연수 이틀째 일정을 시작했다. 울란바토르 도시 숲에는 한국 산림청 ODA 사업으로 2021년 조성된 한-몽 우호의 숲이 40헥타르 규모(여의도 공원 1.7배)로 자리하고 있다. 이 숲은 울란바토르시의 대기질을 개선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휴양 공간으로 활용하고, 한국과 몽골 간 우호 증진이 결실을 본 장소로서 큰 의미가 있는 곳이다. 경제환경위는 현장을 방문해 한국 ODA 사업이 이룬 성과를 확인하고, 경남도가 몽골과 교류할 수 있는 조림 및 숲 가꾸기의 방향과 의미를 되짚어본다는 측면에서 방문에 의의를 뒀다. 경제환경위는 이어 한국-몽골 그린벨트 사업단을 방문해 이성길 단장을 만나 몽골 정부의 사막화·황사 방지를 위한 '그린벨트 조성계획(2005~2035년)'을 포함한 몽골 산림녹화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몽골의 조림 사업의 어려운 점, 조림 사업 이외의 임업, 관광, 양묘 등 사업의 현황과 조림 이후의 관리 계획 및 교류 가능성 등에 관해 묻는 등 열띤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김일수 위원장은 간담회를 마친 자리에서 "도심 속에 조성된 숲의 규모에 한번 놀라고, 이것을 한국과 몽골이 함께 했다는 데 다시 한 번 놀랐다"며 "경남도도 조림과 숲 가꾸기, 산림 휴양 등에 뛰어난 지방자치단체인 만큼 앞으로 몽골 숲 조성 사업에 함께할 기회를 이번 방문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제환경위는 이후 대통령궁을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갖고, 공식 일정 사흘째에는 시그마 몽골리아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3-08-31 16:10: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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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명복공원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구명복공원(수성구 고모동 소재) 현대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화사업 기본방향(안)은 ▲건물 전체 지하화, 지상에는 산책로·쉼터·체육시설 등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 ▲화장로 증설(11→16기) ▲유족대기실 확장(3→15실) ▲식당·카페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 ▲진입도로 확장 등이다. 대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 용역비를 2024년 예산에 반영하고, 향후 타당성 조사·중앙투자심사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 등을 거친 후 2026년 상반기에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화장시설 부족으로 타시도 화장장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고, 고인별 유족대기실과 식당・카페 등 편의시설이 확충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인구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으로 화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반면, 전국 화장시설은 62곳에 불과해 지역별·계절별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어 화장로 증설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대구시민 사망자수와 화장수요도 매년 증가 추세이며, 화장률은 2005년 51.5%에서 2022년 91.6%까지 증가했다. 화장로 공급 부족으로 내년부터 화장 회차를 상시 확대(9회→10회)한다고 해도 2~3년 안에 화장수요가 명복공원 최대가동 능력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최대가동 능력치(연간) : (9회) 16425구→ (10회) 18250구] 명복공원 만장일수(명복공원 화장가능구수(일 45구)까지 꽉 차게 화장한 일수)도 증가해 명복공원 예약 불가로 인근지역 화장시설을 이용한 대구시민 수는 2022년 716건, 2023년 7월 말 기준 367건에 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로 3일차 화장률이 14.2%까지 떨어진 적이 있고, 시민들이 7일장까지 치르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또한, 명복공원은 1966년 현 위치로 이전해 57년간 운영해온 시설로 서울·대전(2011년), 울산(2013년), 인천(2003년) 등과 비교해 볼 때 시설 노후화가 심하고, 유족대기실도 3실만 운영되고 있는 등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시설년도 : 서울(2011년), 울산(2013년), 인천(2003년), 부산(1995년), 광주(2000년), 대전(2011년 개축)]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23~'27)에서도 서울·경기, 부산, 대구 등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는 사망자 수, 고령화율 등을 고려해 화장시설 신·증축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화장로 1기당 의존인구 : (전국)13만 6천명/(대구) 21만 4천명/(세종) 3만 8천명] 대구시는 화장수요 급증, 시설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2007년부터 몇 차례 명복공원 현대화를 추진했으나, 장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명복공원 현대화에 대한 갈등 요인 분석과 갈등 해소방안 마련을 위해 '22년 12월부터 '23년 7월까지 갈등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지난 5~6월에는 명복공원 인근지역인 고모동, 만촌2동, 만촌3동 주민 대상으로 경청회를 동별 2회씩 개최했다. 경청회에서는 갈등전문가의 중립적 진행에 따라, 대구시가 화장수요 등 현실태, 현대화사업 필요성 및 기본방향을 먼저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진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주민숙원사업으로 고모동은 도시계획도로 개설, 만촌2동은 주거지역 종상향을 추진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수성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급증하는 화장수요와 시민불편 등을 고려할 때 명복공원 현대화는 더 이상 늦출 수가 없다"며, "명복공원을 전국최고의 장사시설로 조성해, 기피시설이 아닌 이별의 아픔을 위로받고 극복할 수 있는 치유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3-08-31 16:09:57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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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하절기 비회기 기간 ‘대민 소통’ 행보 주력

울산시의회가 '하절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해 각종 지역 현안 및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시민과 꾸준히 소통하는 등 빈틈없는 의정 활동을 이어나갔다고 31일 밝혔다. 의원 일일근무제는 회기가 없는 1월과 8월에 매일 근무 의원을 지정해 지역 현안 또는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 간담회, 민원 현장 방문 및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치는 제도로 전국 광역시·도의회 가운데 울산시의회가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절기 의원 일일근무는 지난 8월 1일 이성룡 의원을 시작으로 8월 30일 백현조 의원까지 총 21명의 의원이 각종 현안에 대한 간담회 개최, 현장 방문 진행 등으로 이뤄졌다. 일일근무 시 개최한 간담회 및 현장 방문으로는 크게 문화·관광·경제 분야 8건, 도시·건설·교통 분야 9건, 교육 3건, 환경·복지 분야 2건 등으로 구분된다. 문화·관광·경제 분야로는 ▲태화강국가정원 관광과 연계한 중구 상권 활성화 논의 간담회 ▲울산국악협회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울산시 행정구역명 지명 변천사 바로알기 간담회 ▲울산광역시 청년 CEO 간담회 ▲울산 옹기 및 기와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부동산 활성화 방안 정책 간담회 ▲문화재보호구역 인근 낙후지역 주민간담회 ▲동구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아케이드 관련 간담회 등 8건이 있다. 도시·건설·교통 분야로는 ▲신답삼거리 연결로 개설 관련 간담회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 ▲삼동면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청취 간담회 ▲천곡지구 도시기반(도로) 조성을 위한 간담회 ▲범서읍 망성리 도시가스 보급 현황 청취 간담회 ▲동구 남목 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 ▲동구 서부동 새납마을 도시가스 보급 현황 간담회 ▲염포동 중리마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간담회 등 9건이다. 교육 분야로는 ▲월평초 인근 작은도서관 건립을 위한 주민 간담회 ▲학교 체육관 환경 개선 간담회 ▲강동 지역 교육 기관 및 야음 지역 학교 현장 방문 등 3건이었고, 환경·복지 분야로는 ▲보훈 단체 현안 사항 청취 간담회 ▲노인요양 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간담회 등 2건이다. 일일근무제 외에도 의원별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해결, 제도 개선을 위해 간담회(27회) 및 현장 활동(13회), 공청회(1회), 토론회(1회)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일일근무 의원인 이장걸 의원을 비롯해 안수일, 홍성우, 이영해 의원이 수해 현장활동을 펼쳐 구슬땀을 흘리기도 했다. 정치락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하절기 비회기 기간에도 전 의원이 지역 현안을 해결 등을 위해 쉴틈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의정 활동을 이어나가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6:0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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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가평잣고을시장' 전국 명품시장으로 탈바꿈

가평군은 가평잣고을시장이 전국 명품시장으로 발돋움 하기위해 관광상품개발 베이커리류 1차 품평회를 열고 우수 상품을 발굴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가평잣고을시장은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3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8억여 원의 사비를 지원받아 관광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시장으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품평회에서는 지역 내 베이커리 업체에서 출품한 상품 중, 가평 잣을 활용해 만든 베이커리류 4종이 우수 상품으로 선정돼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한국조리박물관장을 비롯한 교수, 베이커리 전문가 및 지역주민, 상인회 등 50여명의 시식단 및 심사위원들은 맛과 디자인 및 포장, 컬러, 가격 등 가평잣고을시장 만의 관광특화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앞으로 잣고을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은 이번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상품 출시 전까지 모니터링, 시식회 등을 통해 누구나 좋아하는 베이커리 관광상품을 만들어 시장경제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가평잣고을시장 상인회장은 "그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관광상품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고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 나가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시장에 들러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오는 9월부터 매주 토요일 가평잣고을 광장에서 토요장터를 개설키로 하고 수시 상인 모집을 해오고 있다. 대상은 농산물, 임산물, 수산물 관련 소규모 개인 및 사업자로 개인을 제외한 사업자는 현장 카드 결재자이어야 하며, 수산물은 직접 생산이 아닌 유통업 사업자만 신청을 받는다. 신청시 가평지역카드 가입업체는 우대받을 수 있는 가운데 현금 결재를 위해 사업자가 개인으로 접수시에는 입점 제한 및 식별시 퇴점 조치 될 수 있다. 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입점자에게는 상인 교육 후, 판매 부스(3X3)가 제공되며, 1일 사용료 1500원을 납부해야 한다. 접수는 가평잣고을시장 홈페이지 및 가평읍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사무실현장에서 수시로 이루어지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소상공인지원과 시장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갖고 있는 광장을 활용한 광장문화 조성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가평방문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상인회와 노력해 나가겠다"며,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컨설팅과 역량강화 교육 등 많은 노력을 한 만큼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기차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31 16:09: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