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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시군합동평가 대비 역량강화 컨설팅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24개 정성지표 담당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되는 내년도 시군합동평가 대비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했다. 매년 주요 국·도정과제 목표달성을 위해 진행하는 시군합동평가는 올해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89개, 도 역점과제 지표 28개로 총 117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류는 정량·정성지표로 나눠져 있다. 그중 정성지표는 우수시책의 추진배경, 내용 및 성과 순의 스토리텔링 작성을 통해 우수시책 추진을 위한 지자체 노력도, 실제 효과성 및 전파가능성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 형식으로 일부 지표는 도민들이 직접 평가하여 도민 공감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한다. 이번 컨설팅은 평가지표 매뉴얼 분석 및 특색 있는 우리시 우수사례 발굴, 작성요령 위주로 진행됐으며, 이후 컨설팅 결과를 반영하여 보완·수정을 거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11월 2차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한 직원은 "기존 보고서 형식이 아닌 우수사례 형식에 현안사업 추진 과정과 여러 성과들을 글로 나타내는 건 익숙지 않았는데, 지표 담당자별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 작성 방향을 설정했고 중요하지만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지표 부분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번년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 2900만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2023-09-05 14:4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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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서 ‘스마트시티 광주관’ 운영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아시아·태평양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인 '2023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 '스마트시티 광주관'을 운영한다.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전시관에서 열리며, 스마트시티 분야 전세계 정부, 기업, 전문가가 모여 미래의 도시를 그려나가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다. 광주관 부스는 180㎥ 규모로 광주 동구,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 컨소시엄 10개사가 참가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을 홍보한다. 또 동구 구도심에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을 소개한다. 전시관에는 ▲스마트교통(Mobility) ▲스마트에너지(Energy) ▲스마트환경(Green) ▲스마트안전(AI) 등 메가(MEGA) 서비스존을 마련해 관련 기술, 솔루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동구 구도심에 구축 예정인 재생에너지100(RE100) 메가스테이션 제로에너지 건물 모형 전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거래서비스도 홍보한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는 광주시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사업을 선보이고 도시 간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여 살기 좋은 도시, 스마트시티 광주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14:46: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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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24회 함평모악산꽃무릇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전남 함평군은 5일 "제24회 함평모악산꽃무릇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해 함평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축제를 개최하는 경우에는 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이날 심의회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임만규 부군수, 윤창기 함평경찰서장, 이정현 함평소방서장, 김남표 한국농어촌공사함평지사장, 강문경 한국전력공사함평지사장, 김경일 함평수도센터장 등 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함평축제관광재단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거쳐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상정된 안전관리계획안은 지난달 25일 임만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서 위원이 제시한 의견 4건을 모두 반영해 마련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소방서, 함평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축제장에 대해 철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겠다"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없이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함평모악산꽃무릇축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해보면 용천사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9-05 14:46: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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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한전KDN, 노인복지시설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한전KDN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AI Vision)을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도입한다. 나주시는 지난 4일 노인복지시설의 안전 사고 예방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한전KDN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전KDN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과 시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화재나 연기, 수신호, 쓰러짐, 배회, 위험지역 접근 등을 감지해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나주시가 인공지능 영상분석 시스템 설치를 지원하고 한전KDN이 서버를 구축·운영하는데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나주시와의 이번 협약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환경 구축의 모범사례로 이어져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한전KDN의 첨단 영상분석 기술로 재난취약시설인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모두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으뜸 나주를 만들어 가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6개 노인복지시설에 영상분석기술이 탑재된 CCTV 및 APC(인원계수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며, 서버구축 완료 후 오는 12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2023-09-05 14:42: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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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월출산 차문화 천년의 역사 심포지엄 성료

강진군과 이한영차문화원이 지난 1일 강진에 있는 전라남도교통연수원에서 2023 국가무형문화재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월출산 차문화 천년의 역사'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강진다인연합회, 강진군 내 차 명인, 제다 전승자, 다른 지역에서 온 다인, 차학계 연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크게 주제발표와 주제토론의 두 부분으로 구성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월출산 차문화 천년의 역사'를 주제로 4명의 발표가 진행됐다. 조용헌 건국대 석좌교수는 '고려시대 월남사의 차와 선'에서 "월출산 일대는 고려시대 차문화의 중심지였다. 그것은 강진이 남송과의 해상무역로 상의 중요 거점에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김세리 성균관대 초빙교수는 '조선시대 백운동 원림과 차문화 고찰'에서 "백운동 5대 동주 이시헌이 다산의 학맥과 다맥을 이어 백운동 차문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백운동 원림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차문화의 인문학적 가치를 계속해서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원오 광주교대 교수는 '한국 근대기 이한영가의 차문화'를 통해 한국 차문화사에서 근대기의 기술이 매우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산에서 이시헌, 이한영으로 이어지는 계보를 통해 근대의 차문화사를 기술할 수 있을 것이다"고 봤다.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정승호 원장은 '월출산 차문화의 미래 가치'에서 "강진은 한국 최초의 차문화 산실이다. 다산의 최대 정신적 유산인 다신계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차를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진 주제토론에서는 김대호 순천대 학술연구교수, 이재연 전남도청 학예연구사, 박종오 남도민속학회 회장, 김종철 (재)하동녹차연구소 책임연구원이 각각 '월출산 차문화 발전방향'을 제안했다. 네 명의 제안 및 토론이 끝난 후 좌장인 마승진 목포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은 강진차의 큰 맥을 짚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네 사람의 제안은 앞으로 강진차를 더욱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특히 학술적으로, 산업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좋은 제안을 했다"고 평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등 지역 내 기관장들도 축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의 의의에 공감하고 긍정적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월출산 일대는 역사적으로 차 문화가 가장 융성했던 고려시대부터 우리나라 차문화를 선도했던 지역이다. 특히 월남마을 이한영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전통 차문화의 지식을 전승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월출산 차문화의 역사성, 전통성을 확인하고 한국 최초의 차 브랜드인 백운옥판차에 대한 무형유산적 가치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한영차문화원에서 열린 '다정한 밤' 음악회와 연계, 개최됨으로써 참석자들에게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공존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023-09-05 14:41: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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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5일 '곡성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선다. 이날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상철 곡성군수를 비롯해 곡성군의 주요 사회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진위원회는 최성문 유치위원장과 김정후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사회단체장, 읍·면 이장단 및 죽곡면 주민자치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곡성 양수 발전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주민 주도의 자발적 유치위원회로 활동하며 유치홍보, 유치 당위성 등 여론을 형성하고, 유치 결의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성문 위원장은 "곡성군의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사업인 곡성 양수발전사업을 반드시 유치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곡성 양수발전소 예정지는 죽곡면 고치리 일원으로 2019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부터 최적지로 대두된 지역이다. 지난 4월에는 여러 발전사에서 유치를 제안한 만큼 지리적 이점이 있다. 이 지역은 유역 변경이 불필요하며 1등급 생태자연도 지역이 없어 환경적 피해 부담이 적다. 전기 편의성도 뛰어나 설비와 정비가 유리해 안정된 전력 공급이 가능한 곳으로 보인다. 또한 처음부터 주민수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수몰가구를 최소화하였고, 송전선로를 최단 거리로 유지할 수 있는 연결지점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 양수발전소는 죽곡면 고치리 일원에 500㎽ 규모, 총사업비 약 1조 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곡성에 양수발전소가 들어서면, 약 1만 명의 직·간접적 고용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곡성군, 한국동서발전, 그리고 군민들은 11월에 있을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선정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곡성군은 1,000만 관광시대 시작을 위한 의지와 준비를 갖춰 나가고 있다.

2023-09-05 14:41: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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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1회 섬 우럭축제' 압해도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압해도 송공항에서 이틀간 섬 우럭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태풍(2019년)과 코로나(2020년~2022년)가 겹쳐서 한 번도 개최되지 못했던 섬 우럭축제는 이번에 처음으로 압해도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축제 주요 행사로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우럭 해파리실회 냉국 만들기, 수산물 깜짝 경매, 우럭 낚시체험 등이 있으며, 부대행사로 한국수산업경영인 신안군연합회에서 대표적인 신안군 농·수산물(홍어, 전복, 우럭, 김, 멸치, 무화과 등)로 추석맞이 판매행사를 할 예정이다. 우럭은 넙치와 같이 우리나라 해산어 양식량의 90% 정도를 차지하며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좋아 국민들이 선호하는 어종으로 피로회복, 간기능 향상,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고 특히 야채와 함께 끓여 먹는 탕은 얼큰하면서도 담백하며 시원하여 숙취해소에 좋으며, 대표적인 요리로는 우럭회, 우럭찜, 우럭매운탕, 우럭간국 등이 있다. 현재 신안군은 4월 간재미, 5월 홍어, 깡다리, 낙지 축제와 6월 병어, 8월 민어, 9월 왕새우, 우럭, 불볼락, 10월 새우젓 등 제철에 가장 맛있고 많이 잡히는 시기에 맞춰 지역수산물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신안군의 우럭 생산현황은 약 63어가, 총 2,240톤에 약 300억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신안수협 흑산도 위판장에서 대부분 판매하고 있다. 현재 우럭은 1kg당 10,000원~12,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2023-09-05 14:41: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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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수혜기업 수옵틱스, 네덜란드 방산 기업과 업무협약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의 수혜기업인 수옵틱스는 경상남도에서 참가 지원하는 폴란드 MSPO 2023 국제방산전시회에서 네덜란드의 광전자분야 방산기업 네딘스코(NEDUNSCO)사와 기술제휴 및 해외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옵틱스의 광학조준경과 네딘스코사의 광섬유 기술을 결합해 '광섬유 조준경'을 구현할 예정이며, 다양한 전차, 자주포, 특수임무에 운용 가능하도록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방산 개척을 위해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광섬유 조준경은 유연하게 휘어지는 10배율의 정밀 광학조준경으로, 전원(배터리)이 필요없어 EMP나 물리적 충격에 의한 차량의 전자 조준장비 손상 시 표적에 대한 탐지 및 추적 조준 등 임무를 지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전투원의 생존 및 전투의 승패를 가르는 제2의 눈이 되는 장비이다. 수옵틱스는 2023 글로벌 강소기업1000+기업으로, 경상남도 및 경남TP를 통해 수출 지원을 받아 다양한 조준 광학 제품을 개발해 수출하고 있으며, 최근 개발한 광학 조준기는 미국 방산기업으로부터 800만$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네딘스코사는 고정밀 광학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기업으로, 고품질 360도 카메라, 잠만경, 센서플랫폼, 비전모듈 등 주야간비전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하는 글로벌 방산업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섬유조준경 개발에 있어 양사의 강점을 융합해 기술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행사에서 우리 재단 수혜기업인 수옵틱스가 글로벌 방산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되어 뜻깊다"며 "경남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성과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K방산수출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경남TP 방위산업본부에 방산수출지원단을 신설하고, 경남지역의 경쟁력있는 방산중소기업 방산 제품의 글로벌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3-09-05 14:40:0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