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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초보기업 수출시장 다변화 적극 지원할 것"

정부가 수출 초보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 러-우 전쟁 장기화, 중국발 부동산 리스크,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 수출의 근본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이 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브랜뉴머시너리 기업을 방문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브랜뉴머시너리는 수소 연료전지,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코딩기계를 생산하는 소부장 기업이다. 당초 내수기업으로 출발했지만, 꾸준한 해외 시장 개척 노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간접수출을 거쳐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유망 시장으로의 직접 수출에 성공했다. 이는 산업부와 코트라가 2020년부터 해당 기업에 수출전문위원을 배정해 타깃 시장 설정과 시장별 맞춤 진출 전략 수립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다카, 뉴델리 등 현지 무역관을 활용한 지사화 사업을 통해 해외 마케팅과 유력 바이어 발굴을 지원한 결과다. 산업부는 인도, UAE 등 신규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초보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완기 실장은 해당 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수출초보기업의 경우 신규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나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기업들의 트랙레코드(track record) 확보를 위해 정부가 함께 발로 뛰며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수출전문위원과의 컨설팅, 해외지사화 사업을 통한 현지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 수출바우처를 활용한 맞춤형 애로해소 등을 통해 시장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9-05 14:39: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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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8일 ‘2023 K-ICT WEEK in BUSAN’ 개최

부산시가 국내 대표 종합 정보통신기술(ICT) 전시 행사 개최로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을 국내외 ICT 전문가들에게 선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3 K-ICT WEEK in BUSAN'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K-ICT WEEK in BUSAN은 영남권 최대 규모로 열리는 종합 ICT 전시 컨벤션 행사다. 국내외 ICT 전문가들과 인공지능(AI), 메타버스,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최신 ICT 동향을 공유하고 신규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지역 ICT 산업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의 장이다. 행사는 'AI 코리아', '정보통신(IT) 엑스포 부산',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등 3개의 전시회가 통합 개최된다. 올해 K-ICT WEEK in BUSAN는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ICT 비즈니스'를 키워드로, 다양한 ICT 기업 최신 기술·제품은 물론 제조, 해양, 금융, 물류 등 주요 산업과의 ICT 융합 현황과 접목 기회를 한눈에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메가존 클라우드, 더존비즈온, 에티버스, 샤픈고트 등 역대 최대인 국내외 267개 사가 참여해 595개 부스 규모로 펼쳐지는 종합 ICT 전시회 ▲'미래를 위한 AI'을 주제로 한 AI 콘퍼런스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한 클라우드 콘퍼런스 ▲바이어(국내 30, 해외 50명) 상담회 및 기업 투자 상담회(IR 데모데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제조 AI 사업화 유망 기술 설명회 ▲양자정보기술 워크숍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 잡페어 홍보 부스 ▲참가 업체 기술·제품 설명회 등의 다채로운 부대 행사로 구성된다. AI 콘퍼런스 1일 차(6일)에는 대덕연구단지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AI프렌즈' 학회가 '생성 AI(챗지피티)'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2일 차(7일)에는 한국전기연구원, 캐나다 워털루대가 제조 AI 분야 사업화 유망 기술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3일 차(8일)에는 아이비엠(IBM)퀀텀 주관 양자정보기술 사업 설명회인 '양자컴퓨터 개발자자격증 교육 설명회'가 열려 IBM퀀텀의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사항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 가운데 '확장현실(XR)&메타버스 공동관'에서는 증강현실 전문 기업 '투핸즈인터랙티브'의 체험존, 메타버스 전문 기업인 '위딧'과 연계한 메타버스 이벤트 부스 등을 선보여 시민들이 직접 최신 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다. 시는 올해 행사를 위해 참가 기업과 부스 규모,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하고, 콘퍼런스 구성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양자정보기술 부스와 사업 설명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만큼 이번 행사가 혁신 기술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장이 돼 국내외 참가 기업의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개막식은 오는 6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한-아세안 센터 사무총장, 부산정보기술협회장, 부산IT학장협의회장, 더존비즈온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3 K-ICT WEEK in BUSAN 행사를 통해 우리시의 우수한 ICT 기반과 미래의 방향성을 유감없이 선보이겠다"며 "이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역량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 행사를 세계적 기술 동향을 반영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 'K-전시회'로 발전시켜 '디지털 혁신도시 부산'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09-05 14:38:43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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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한의 시시일각] '죽 쒀서 남 줬던' 키아프, 올해는 다를까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의 아트페어인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영국의 프랜차이즈 페어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9월 6일부터 10일(프리즈는 9일 폐막)까지 코엑스 전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올해로 제22회를 맞는 키아프는 이번 행사에 국내 갤러리 약 140개를 포함한 20여개국 약 210개 화랑을 통해 1300여명의 작가 작품을 소개한다. 독일 디 갤러리를 비롯해 최근 용산에 둥지를 튼 일본의 화이트스톤 갤러리 등이 외국 화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프리즈에는 전년과 비슷한 국내외 120여개 갤러리가 출사표를 던졌다. 가고시안, 하우저앤워스, 페이스, 데이비드 즈워너, 화이트큐브, 타데우스 로팍을 포함 세계 정상급 화랑들이 대거 포진했다. 밀레, 피카소, 폴 세잔, 앙리 마티스, 루치오 폰타나, 루시안 프로이트, 에곤 실레 등 서양 거장들의 작품도 마스터스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두 개의 아트페어를 같은 공간에서 돌아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8만원에서 25만원까지 하는 입장권도 불티나게 팔렸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김구림 전, 리안갤러리의 이강소 전, 아트선재센터의 서용선 전, 구띠갤러리의 김종숙 전 등 페어 개최 기간에 맞춰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이벤트도 많다. 하지만 한 지붕 두 행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속엔 걱정도 있다. 안방까지 내주었는데 주도권은 프리즈가 쥐자 '죽 쒀서 남 줬다'는 평가가 나온 2022년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공간 내 관람 인원에서부터 느껴지는 온도차, 많게는 8000억원으로 추정된 프리즈 대비 약 10분의 1에 불과했던 매출 규모, 주요 판매 작품의 대부분이 외국 작가 작품이었던 현실은 지금도 씁쓸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올해는 어떨까. 일단 지난해가 준비 부족 상태에서 치러진 느낌이었다면 금년엔 대비된 흔적들이 엿보인다. 주최 측인 화랑협회는 참여 갤러리들이 추천한 작가 20명을 소개하는 하이라이트와 채색화 특별전 등의 프로그램을 구동하고 국제 예술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룰 법한 이슈들을 모은 토크도 마련했다. 또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던 '키아프 플러스'를 키아프의 한 섹션으로 재배치하는 등 나름 차별화를 꾀하려 애썼다. 하지만 프리즈와 체급을 맞추기엔 여전히 부족한 인상이 짙다. 뭔가 풍성해 보이지만 글로벌 위상을 담보할 키아프만의 선명한 색깔은 잘 읽히지 않는다. 문제는 작품이다. 올해도 '장식'에 머무는 얄팍한 출품작들이 주를 이룬다면 미학적 가치와 미술사적 의미를 지닌 작품이 즐비한 프리즈와의 격차는 또다시 확연해질 수밖에 없다. 어쨌든 막은 올랐고 이번 행사가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미술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아니면 많은 이들이 우려하듯 '독사과'를 덥석 물은 것인지는 나흘 뒤면 알 수 있다. '젊음'과 '역동성'을 강조하는 키아프와 페어 참가 갤러리 120개 중 100여개를 아시아 및 한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갤러리로 채우며 '돈 되는 아시아' 공략을 노골적으로 표명한 프리즈와의 경쟁 결과에 따라 키아프는 향후 세계적인 페어로 발돋움할 수도, 아니면 외국 유수 페어의 위성 행사로 전락할 수도 있다. 키아프는 현재 그 기로에 섰다.■ 홍경한(미술평론가)

2023-09-05 14:37: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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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형 기초정원제’ 도입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령인구 감소와 대규모 교원정원 감축으로 전남의 교육환경이 크게 악화됨에 따라 2024학년도부터 '전남형 기초정원제'를 도입해 추진키로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은 공립 중등의 경우 323교 중 173교(53.6%)가 6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이며, 교원 정원 배정 부족으로 전체 소규모학교가 겸임·순회교사제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41교(12.7%)가 도서·벽지 지정학교인데, 도서 지역은 겸임·순회 및 기간제교사 선발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2024년에는 '전남형 기초정원제' 1단계로 도서 지역 중·고등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도서 지역 14개 학교에 정규교사를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서 지역 중·고등학교에 정규교원이 배치되면 기간제교사 채용이 어려운 도서 지역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해 9월 전남에 대해 329명(초등 50명, 중등 279명)의 대규모 교원 정원 감축을 단행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김대중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원 정원 감축 반대 입장을 강력히 밝혔고, 이후 전라남도의회를 비롯한 전남의 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원 정원 감축 철회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또한 ▲ 교원 정원 감축의 문제점을 주제로 한 포럼 주관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특별 결의문 상정 ▲ 국정감사 시 교원 정원 확보 강력 요구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2024학년도 전남의 교원정원 감축 규모는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내년에도 교육부의 교원 정원 감축 기조는 변함이 없다. 따라서 도교육청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전남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개월여 동안 '중등교원 정원 TF'를 운영하며, 전남의 적정 교원수급 모델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전남의 상황에 맞는 '전남형 기초정원제'를 도입해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한 것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학교 중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 비율이 절반에 달한다."며,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첫걸음은 교원 정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14:37: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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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임말숙 의원 등, ‘부산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 개정 추진

부산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는 임말숙, 박진수, 박희용, 송상조 의원과 이승연 의원이 '부산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제316회 임시회에서 개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된 사항과 부산광역시의 특별교통수단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시간·운영 범위를 확대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정된다. 부산의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은 2022년 기준으로 하루 평균 800건 이상 운행해 한 해 동안 총 29만 8000건 가량을 운행했다. 교통약자의 이동에 대한 수요가 많은 만큼 차량을 지속 증차, 교체하는 등 교통약자가 더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두리발은 2023년 7월 19일부터 부산 관내를 비롯해 울산, 경남도 18개 시·군까지 운행 지역을 확대했다. 이에 개정된 조례안에는 ▲특별교통수단의 운행 시간을 매일 24시간으로 연장 ▲특별교통수단 운영 범위를 시 관할구역 안, 시 관할구역 경계를 접하는 지역 등으로 확대하는 조문 신설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 정비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태조사 항목을 재정비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더 향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표 발의자인 임말숙 의원은 "최근 급격한 노령 인구 증가, 장애인 사회 활동 증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현재 부산시가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의 법적 근거를 강화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더 높이고, 교통약자 가운데 혜택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각(死角)이 없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5 14:37:17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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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도로사업 국비 6900억 원 정부예산 반영

경남도가 글로벌 경제침체에 따른 국가 세수 부족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도내 도로 건설을 위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국가 예산 6900억 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따르면 도내 도로 사업 국비 예산은 6900억 원으로, 고속국도·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 40개 사업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2419억 원)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1553억 원) ▲무계~삼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436억 원) ▲남해~여수 국도77호선 건설(400억 원) ▲한림~생림 국지도60호선 건설(216억 원) ▲대동~매리 국지도69호선 건설(200억 원) ▲송정IC~문동 국지도58호선 건설(374억 원) 등이 있다. 또 2024년 신규 발주 사업으로 ▲서마산IC 구조개선 설계용역비(2억 원) ▲창녕~고암 국도20호선 개량(93억 원) ▲남부~일운 국도14호선 확장(5억 원) ▲신법~동산 국지도30호선 개량(2억 원) ▲곤양~곤명 국지도58호선 개량(2억 원) ▲함안~의령 국지도60호선 건설(2억 원) 등 6개 사업이 반영됐다. 아울러 경남도는 도심지 교통 지·정체 해소를 위해 장기간 추진하고 있는 ▲동읍~한림(국도14호선, 창원) ▲귀곡~행암(국대도2호선, 창원) ▲제2안민터널(국대도25호선, 창원) 등 국도 3개소에 대해 올 연말 조기 개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도심 주택지와 직결되고 순천 방향 진출입로 차량 엇갈림 현상으로 상시적인 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남해고속도로 서마산IC 일원의 구조 개선을 위한 설계용역비(2억 원)가 반영돼 시설개선사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의 미래를 선도하는 광역도로망 확충을 위해 도내 도로망체계 재정비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내년도 도로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비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9-05 14:36:24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