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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6일차 이재명, "효과 없어" VS "지지층 결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째 곡기를 끊고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의 무기한 단식이 윤석열 정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우려와, 단식이 길어지면 지지층이 결집해 정기국회에서의 대정부·대여 투쟁에 힘이 실린 것이라는 반박이 맞서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정부의 국정쇄신을 요구하며 단식을 시작했고 9월 5일 단식 6일차를 맞았다. 민주당 최고위원들과 당 소속 의원들은 조를 짜서 국회 앞에 설치된 이 대표의 단식천막에 교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단식이 길어질수록 원외 인사들도 천막을 찾았다. 단식 2일차엔 나소열 보령서천 지역위원장,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등이, 3일차엔 황명선 전 논산시장, 김상근 목사, 이부영·안재웅·신홍범·장임원·박석무·임헌영·이우재 당 상임고문들이 이 대표를 찾았다. 4일차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이 대표를 찾아 격려했고 5일차엔 이해찬 당 상임고문, 김관영 전북지사, 함세웅 신부, 군의회에서 제명된 여현정 양평군의원 등이 천막을 찾았다. 이날 단식 6일차엔 박남춘 전 인천시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가 이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대표의 단식 천막엔 현역 정치인, 시민사회 원로뿐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와 일반인들도 찾고 있다. 민주당은 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이를 생중계하면서 대국민 홍보를 하고 있다. 또한 오전, 오후 생중계 뒤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 민주주의 회복 촛불 문화제'를 열면서 대정부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표의 천막을 찾는 사람들은 단식이 오염수 방류 저지·이념 공세 대응·국정 쇄신의 원동력되는 순기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당 대표를 지낸 이해찬 상임고문도 전날(4일) 이 대표에게 "국회·정부·법원·헌재의 균형이 헌법의 기본 질서인데, 그 자체가 지금 무너지고 있는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 전반에 대해 "파시즘으로 가는 것"이라고 평했다. 다만, 비이재명계 의원들은 정기국회에서 당을 이끌어야 하는 제1야당 대표가 무기한 단식을 하는 것에 반대하는 지적도 있다.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대표의 단식 중단을 촉구하면서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실정과 폭정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지경이지만, 그렇다고 윤 대통령의 폭주와 독단을 제어하는데 단식이 별로 유효적절하지도 않은 것 같다"면서 "그럴수록 민심을 얻고 스마트하게 유능한 방법으로 해야 되지 않나 싶다. 그래서 정치하는 것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 대표는 무기한 단식 농성을 하면서 ▲민주주의 훼손을 멈추고 민심과 소통할 것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천명할 것 ▲국정의 전면적 쇄신과 개각을 단행할 것을 요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 대표의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전무해보이는 가운데, 이 대표의 단식을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3-09-05 15:18: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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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 체제 전환..계열사 시너지 높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중심으로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그룹 컨트롤타워를 통해 계열사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5일 한국거래소에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공개매수 한 후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방식으로 총 3317억 원 규모의 현물출자 유상증자가 이루어졌다.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는 주식을 매수하는 대가로 현금이 아닌 자사 신주를 교환 비율에 따라 발행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주주들로부터 각각 현대백화점 420만 1507주와 현대그린푸드 948만 4011주를 받고 그 대가로 자사 신주 9857만 6164주를 발행했다. 이로써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백화점 지분 30.0%와 현대그린푸드 지분 38.1%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됐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각각 38.1%와 28.0%의 현대지에프홀딩스 지분을 확보했다. 주식 교환 전 정교선 부회장은 23.8%, 정지선 회장은 12.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교환을 통해 두 형제의 지분 합계도 기존 36.5%에서 66.1%로 1.8배 늘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앞으로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체의 컨트롤 타워 역할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단일 지주회사 중심의 새로운 지배구조 구축으로 경영 효율성 제고와 그룹 내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로 '비전 2030' 달성에 탄력이 붙게 될 것"이라며 "현대지에프홀딩스의 경우 현대백화점으로부터 받게 되는 배당 수입 등으로 재무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과거 현대그린푸드와 인적분할 하던 당시 자사주 약 10%를 소각하고 최소 150억 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주식 공개매수 당시 주가와 공개매수가의 차이가 컸으나 청약 결과 청약률 91.27%를 기록했다. 지난달 14일 현대백화점은 7만 800원, 현대 그린푸드는 1만 232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당시 지주회사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제시한 현대백화점의 공개매수가격은 5만463원, 현대그린푸드는 1만2620원이었다. 청약률 90% 이상을 기록하며 유상증자는 매끄럽게 마무리 됐다. 공개매수 대상 주식별로는 현대백화점이 목표 공개매수 대상 주식 466만9556주 가운데 420만1507주, 현대그린푸드가 목표 공개매수 대상 주식 1012만5700주 가운데 948만4011주를 청약했다.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현대백화점에 대한 증권가의 재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달을 기점으로 주가 재평가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며 "그동안 낮은 주주환원율에 대한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적지 않았지만 현대지에프홀딩스 단일지주사로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연결된다면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9-05 15:17:44 김서현 기자
인사 - 9월 5일

◆국세청 ◇본청 사무관 승진 △국세청 기획조정관 류정모 △기획조정관 김혜정 △기획조정관 신창훈 △기획조정관 강원경 △정보화관리관 이성욱 △정보화관리관 송성호 △정보화관리관 전상규 △감사관실 이지상 △감사관실 이풍훈 △감사관실 권대영 △감사관실 신지영 △감사관실 유성문 △감사관실 김수현 △납세자보호관 이종영 △납세자보호관 권혁성 △국제조세관리관 송태준 △국제조세관리관 박용진 △국제조세관리관 서미네 △국제조세관리관 김민주 △국제조세관리관 전수진 △징세법무국 최용세 △징세법무국 김영빈 △징세법무국 편무창 △징세법무국 조창현 △징세법무국 배영섭 △징세법무국 이호필 △개인납세국 김종의 △개인납세국 오재현 △개인납세국 이상수 △개인납세국 김명제 △법인납세국 최용철 △법인납세국 김영건 △법인납세국 성이택 △법인납세국 김성진 △자산과세국 홍문선 △자산과세국 김창희 △자산과세국 김선하 △자산과세국 김민제 △자산과세국 서유빈 △조사국 김종각 △조사국 조민영 △조사국 전동근 △조사국 박상민 △조사국 안진수 △조사국 엄기황 △조사국 임옥규 △조사국 지상준 △조사국 김치호 △조사국 김석훈 △조사국 홍영숙 △조사국 류영상 △복지세정관리단 정은주 △복지세정관리단 강지성 △복지세정관리단 이주연 △복지세정관리단 최기영 △대변인실 김종윤 △인사기획과 김판준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이상무 △교수과 김성근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2팀 강상길 △전화상담4팀 함상봉 △인터넷방문상담3팀 오승연 ◇서울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김병성 △감사관실 박동찬 △감사관실 이일생 △징세관실 이세풍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임진옥 △과학조사담당관실 박상돈 △과학조사담당관실 권영희 △성실납세지원국 오윤화 △성실납세지원국 권혁란 △성실납세지원국 김혜경 △송무국 유은주 △송무국 심정은 △송무국 김보윤 △조사1국 강세희 △조사1국 김정륜 △조사1국 임인정 △조사1국 이동출 △조사2국 류현수 △조사2국 김묘성 △조사2국 박윤주 △조사2국 김근수 △조사2국 이국근 △조사3국 김용선 △조사3국 박대현 △조사3국 서원식 △조사3국 이창석 △조사4국 민희망 △조사4국 임태일 △조사4국 강양구 △조사4국 한정희 △국제거래조사국 오희준 △국제거래조사국 김진규 △국제거래조사국 권범준 △국제거래조사국 이도경 △운영지원과 장대완 △중부세무서 정준모 △용산세무서 신옥미 △성북세무서 이민규 △마포세무서 신명숙 △서초세무서 김승룡 △중랑세무서 배은주 △송파세무서 김혜랑 △잠실세무서 김시욱 ◇중부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노광수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향미 △납세자보호담당관실 황인하 △성실납세지원국 황신영 △징세송무국 표석진 △징세송무국 고병덕 △조사1국 김현호 △조사1국 유재복 △조사1국 조원희 △조사1국 김현미 △조사1국 김태진 △조사2국 정경화 △조사2국 전기석 △조사2국 양용선 △조사3국 임재승 △조사3국 조숙연 △운영지원과 정진원 △경기광주세무서 노수진 △용인세무서 허두영 △춘천세무서 홍후진 ◇인천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박인수 △성실납세지원국 이기병 △성실납세지원국 김영노 △징세송무국 성종만 △조사1국 강세정 △조사1국 이용재 △조사1국 정현대 △조사2국 공용성 △운영지원과 배성심 △계양세무서 정태민 △서인천세무서 황경숙 △정보화관리관 박미숙 △정보화관리관 정기환 △정보화관리관 이영미 △정보화관리관 배인순 △정보화관리관 임미정 △인사기획과 손재락 ◇대전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성실납세지원국 송형희 △징세송무국 류성돈 △조사1국 이윤우 △조사1국 김용보 △조사1국 연경태 △조사2국 조재규 △조사2국 김경철 △운영지원과 정필영 △세종세무서 정인숙 △청주세무서 최해욱 △천안세무서 김상태 ◇광주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이필용 △성실납세지원국 최태전 △징세송무국 조상옥 △조사1국 이성근 △조사1국 김은미 △조사2국 이정관 △운영지원과 오상원 △운영지원과 남자세 △북광주세무서 정준갑 △광산세무서 공성원 △나주세무서 문동호 ◇대구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문효상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은경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이선영 △성실납세지원국 성한기 △징세송무국 안병수 △조사1국 류재무 △조사1국 이정남 △조사2국 김명경 △조사2국 김봉승 △운영지원과 최남숙 △남대구세무서 성낙진 ◇부산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한상수 △성실납세지원국 봉지영 △성실납세지원국 안수만 △징세송무국 배영호 △징세송무국 김경무 △조사1국 우미라 △조사1국 강경보 △조사1국 최세영 △조사1국 한현국 △조사2국 강동희 △조사2국 김헌국 △조사2국 정승우 △운영지원과 노영일 △동울산세무서 김형걸 △김해세무서 박주현 △양산세무서 임정섭 △통영세무서 강성태 △진주세무서 신웅기 △제주세무서 최경수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사무관 승진 △분석감정과 장영진 ◆광주지방국세청 ◇사무관 승진 △감사관실 이필용 △성실납세지원국 최태전 △징세송무국 조상옥 △조사1국 이성근 △조사1국 김은미 △조사2국 이정관 △운영지원과 오상원 △운영지원과 남자세 △북광주세무서 정준갑 △광산세무서 공성원 △나주세무서 문동호 ◆경희대 ◇교무위원 인사 △기획조정처장 정종필 △서울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정복철 △서울 총무관리처장 손용기 ◆평택대 ◇보직 △교학부총장 사공영호 △산학부총장 이기상 △대학경영자문단장 지세화 △취창업지원단장 이흥연 △다문화교육원 부원장 김지형

2023-09-05 15:03:4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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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관광통합플랫폼 ‘투어054’ 오픈

최근 온라인(모바일) 중심의 관광상품 거래 비중 증가로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민간 OTA(Online Travel Agency) 플랫폼에 대한 유통판매가 집중되고 있어 수수료 과다, 품질 저하, 수익구조 악화 등 지역관광산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 경북도는 민간 OTA 플랫폼을 통한 판매·유통 의존도를 줄이고 지역 주도의 플랫폼 비즈니스 구현을 위해 경북관광통합플랫폼 '투어054'를 구축하고 5일부터 정식 오픈한다. 경북관광통합플랫폼 투어054는 도내 관광상품의 온라인 판매 촉진을 위해 상품의 등록 및 판매, 관리, 홍보 마케팅 등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판매자는 플랫폼을 이용한 상품 등록만으로도 11번가, 쿠팡, 옥션, 여기 어때 등 외부 판매 채널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상품 판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수료 할인 혜택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등록된 판매 채널의 구매 현황 및 사용내역, 취소·환불 등 실시간 데이터 관리와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상품 판매 관리에 용이하다. 아울러, 경북관광 상품의 효율적인 홍보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전용 판매 채널인 투어054몰도 연계 운영한다. 경북도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인 경북e누리, 경북투어패스를 비롯해 도내 22개 시·군의 모든 관광상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할인 패키지 상품을 제공해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경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할인쿠폰, 적립금, 온라인 경품 등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해 구매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이용 활성화 및 상품 판매 촉진을 유도할 예정이다. 경북관광통합플랫폼 오픈 기념으로 투어054몰 회원 가입 이벤트를 9월 한 달간 실시할 예정으로, 이벤트 기간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제공한다. 도는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도 및 시군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관광상품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며, 내년에는 민간 영역까지 사업 규모를 확대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관광사업체의 수수료 부담 등 애로사항 해소뿐만 아니라 도내 관광상품의 온라인 유통·판매 판로 확장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5 15:02:5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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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GREEN & AGRITECH ASIA 2023’ 박람회 참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린 앤 애그리테크 아시아 2023(Green & Agritech Asia 2023)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 농업 육성 및 고도화, 스마트 농촌 구현 기반 마련과 스마트 농업 국제화, 농업 부분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외 기업/기관 농업 관련 제품, 기술, 프로그램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상담으로 구성됐으며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만큼 다양한 전시들이 진행됐다. 박람회 기간 중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실증단지에 관심이 있는 스마트농업 관련 기업인, 농업인, 고등학생, 대학생, 전문 연구 기관 관계자 등 800여 명이 고흥 스마트 혁신밸리 홍보부스를 방문했다. 고흥군은 부스를 찾아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박람회 다른 참가기업들과의 교류하며 스마트농업 동향을 파악했다. 혁신밸리 운영현황과 스마트팜 청년보육사업에 관심이 높았으며, 교육 수료 후 청년들의 농업농촌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의 흐름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나은 전남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9-05 15:0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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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재미와 교육이 결합된 ‘인형극 인구교육’ 추진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인형극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개소의 미취학아동 1,830명이며, 승달문화예술회관과 남악복합주민센터, 유치원 2개소에서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인형극 인구교육은 저출산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애 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구교육이다. 공연 시작 전 기타 연주와 신나는 노래, 레크리에이션, 퀴즈 맞히기 등을 통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강의 위주의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공연 중간 인구감소의 문제점, 양성평등과 가족의 역할에 대한 어린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기회가 제공되어 더욱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우리 군은 남악과 오룡 신도시 아파트 준공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였으나, 아파트 입주가 완료된 시점부터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어 저출산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어린이, 학생,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05 15:02: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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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임직원 대상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

사천문화재단은 임직원들의 성평등 인식 개선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성인지 행정역량 강화 및 성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3 문화예술계 종사자 대상 성인지 교육 강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4일 회의실에서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올바른 성인지 관점을 통해 구축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성인지 감수성'이란 성별 차이에 따른 불평등 상황을 인식하고, 성차별적 요소를 감지하는 감수성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예시로 들어 올바른 성인지 문화가 형성 되기 위한 전제로 배려와 공감 그리고 상호존중을 강조했다. 또 홍보물, 간행물 제작과정에서 올바른 성인지 문화를 위해 고민해야할 점과 함께 기타 행정처리 과정에서 일어나는 불평등한 성인지 문화 사례를 통해 개선해야 할 점을 다뤘다. 특히, 다양한 집단과 계층에서 발생하는 무의식적인 편견들을 짚어보고, 정책과 사업이 특정 성별에 치우치지 않고 양성평등을 실현했는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직원들은 "올바른 성인지 문화를 위해 앞으로 개선해야 할 점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나아가 건강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9-05 15:01: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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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 2023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작 캠프 성료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함께하는 '2023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창작 캠프(1차)'를 통영 동원 로얄 컨트리클럽&리조트에서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성황리에 개최했다. 콘텐츠 창작 캠프(GGF)는 경남 콘텐츠 창작자 간 네트워킹 및 콘텐츠 제작 문화 활성화와 경남 콘텐츠 아이디어 개발 및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해서 기획됐다. 이번 콘텐츠 창작 캠프는 경남의 콘텐츠 창작자 33명이 참가해 네트워킹 및 경남의 콘텐츠 아이디어 개발, 창작자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창작자들이 집결해 캠프 소개와 안내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아이스 브레이킹과 팀 빌딩, 콘텐츠 기획 및 제작과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링 강사로는 현직 PD이자 영상 전문 교육가로 활동 중인 OE MEDIA 오광영 대표, 유튜브 컨설팅 업체 녹스에이전시 대표 임재윤 강사, 디지털 전문 교육 강사 김지혜 강사, 53만 유튜버 신쿡(김신도)이 멘토로 참여했다 또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각 팀의 콘텐츠 창작 결과물을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수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 참가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콘텐츠 창작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협업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었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 창작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콘텐츠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체험하면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 지역의 콘텐츠 창작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은 오는 10월 무렵에 2차 캠프를 개최해 더욱 많은 도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3-09-05 15:01: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