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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3 헬로메이커’ 참여 메이커 50팀 모집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대학교 V-SPCACE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메이커 축제 '2023 헬로메이커'가 행사에 참여할 메이커 50여개 팀을 모집한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 차를 맞는 헬로메이커는 10월 28~29일 이틀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분야의 메이커와 시민들을 만나고 직접 만든 창작물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 '메이커(Maker)'는 스스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과학 기술의 대중화와 접근성 강화로 누구나 공개된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작품을 자유롭게 만들고 공유, 소통하는 문화를 '메이커 문화'라고 한다. 모집 분야는 개인 메이커, 단체 메이커, 커머셜(기업) 메이커 부문 등으로 구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메이커는 헬로메이커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 후 9월 20일까지 신청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 메이커들에는 숙식, 교통비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메이커의 밤'을 마련해 메이커 간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부산과학관 디지털기획팀 방준호 팀장은 "유쾌한 상상, 협력, 도전을 담고 있는 메이커 문화는 과학 대중화를 통한 과학 기술 혁신의 씨앗이며 과학 커뮤니케이션"이라며 "실력을 겸비하고 있으나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메이커, 주변으로부터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추천받는 메이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 헬로메이커는 메이커들의 작품 전시와 체험. 메이커 강연, 과학 버스킹,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시리아역에서 과학관 간 셔틀버스, 푸드트럭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2023-09-07 14:2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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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도서관, '2023 PNU SF Day' 행사 개최

부산대학교 도서관은 지역 기업 DRB동일, 동일고무벨트의 후원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진행하는 '과학독서 문화사업'의 하나로 'PNU SF 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6년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강연회 '당신은 이미 외계어를 알고 있다'와 전시회 '과학책방 갈다 부산대 팝업'이 진행된다. 강연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부산대 새벽벌도서관 1층 러닝커먼스에서 '외계 지적 생명체와의 소통'에 대한 내용으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와 서울SF아카이브 박상준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 언해피서킷이 강연을 펼친다. 이명현 박사는 네덜란드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과학콘텐츠그룹 갈다' 대표, 'SETI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 방송에도 출연했으며, 주요 저서로 '이명현의 과학책방', '과학하고 앉아있네' 등이 있다. 박상준 대표는 한국SF협회 초대 회장을 지냈으며,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 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언해피서킷 원종국 작가는 과학과 예술, 테크놀로지의 융합을 중심으로 다학제적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예술가다. 이날 개별 강연과 함께 강사 3명과 청중이 소통하는 대담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에 앞서 도서관 홈페이지 및 현장에서 사전 질문을 남기면 6명을 추첨해 행성 궤도가 그려진 궤도 유리잔을 증정하는 사전 질문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연 참가는 부산대 구성원 및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부산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현장에 입장한 40명에게는 과학책방 갈다가 발행하는 과학 서평 매거진 'SEASON'을 증정한다. 강연회와 더불어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PNU SF Day 특별 전시회 '과학책방 갈다 부산대 팝업'에서는 ▲이명현 박사가 운영하는 '과학책방 갈다'에서 선정한 '갈다가 주목하는 신간'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그동안의 과학독서 문화사업 경과를 소개하는 'PNU SF Day 6년의 발자취' ▲미디어 아티스트 언해피서킷의 미디어아트 작품 '1 HUMAN MESSAGE'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새벽벌도서관 1층 로비 ▲ 10월 5일부터 31일까지 밀양캠퍼스 나노생명과학도서관 3층 ▲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양산캠퍼스 의생명과학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2023-09-07 14:21: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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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북평면 동해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해남군 북평면 동해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부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동해마을은 상금 1,500만원도 받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마을만들기, 농촌만들기, 우수활동가 3개 분야에 걸쳐 농촌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주도 지역개발 역량 강화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콘테스트에서는 전라남도 예선과 농림축산식품부 현장평가 등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전국 7개소에 선정되어 본선에 참가했다. 해남군 북평면에 소재한 동해마을은 두륜산 계곡물을 활용한 물놀이 체험장과 마을 특산물인 김치사업 운영을 통해 마을 공동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군은 관련 사업을 신나는 랩과 악기, 색다른 음악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콘테스트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콘테스트를 앞두고 청년회와 노인회를 중심으로 농사일을 마치고 매일 늦은 시간까지 콘테스트 준비에 매진한 결과 장관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콘테스트를 준비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며"활력이 넘치는 농촌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3-09-07 14:21: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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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日 교류대학' 재학생, 실시간으로 공동 교과목 수강한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9월 시작된 2학기부터 일본 교류대학 재학생과 성신여대생이 '실시간 동시 수강'하는 공동 교과목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신여대는 올해 일본 학습원여자대학(총장 오모모 도시유키)과 교류협정 체결 20주년을 맞아 양교에 '한일과제탐구연습'이라는 공동 교과목을 개설하고, 양교 재학생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수강하는 정규 수업 운영에 들어갔다. 양교 재학생은 이번 공동 교과목 강의를 온라인으로 '동시 수강'하며 정치, 사회, 문화 등 15주간의 주별 주제와 관련된 뉴스 텍스트를 해석하고 토론을 펼친다. 이와 관련해 일본 학습원여자대학의 오오모 도시유키(大桃敏行) 총장과 기무라 나오에(木村直恵) 일본문화학과 교수 등 주요 인사 등이 동 대학의 재학생들과 지난 4일 성신여대를 직접 방문해 공동 개설 교과목인 '한일과제탐구연습'의 첫 수업을 참관하고 총장실을 내방해 향후 양교 발전 방향과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강진호 성신여대 교학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지난 200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명문 학습원여자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한 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 왔다"라며 "이번 공동 교과목 개설과 같이 학습원여자대학과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관계를 이어가 양교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사회・문화적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07 14:20: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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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중인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굿디자인(GD) 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 굿디자인 어워드 환경 디자인 부문에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의 외관 디자인인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Sparkling of Light)'를 출품,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 스파클링 오브 라이트는 '빛의 반짝임'을 뜻하며, 부산 센텀시티의 화려한 야경과 수영강 수면에 반사돼 부서지는 빛이 힐스테이트 센텀 더 퍼스트의 외벽에 비치는 모습을 표현한 명칭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외벽에 수영강 수변과 조화로운 색채의 자재를 사용하고, 불규칙적인 웨이브 패턴을 넣어 강이 흐르는 생동감을 극대화 했다"면서 "정문 앞 문주에 강의 흐름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07 14:20:1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