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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최저금리 연 5% 소상공인 생활자금 대출

우리은행은 지난 3월 발표한 '우리 상생금융 3·3 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우리 사장님 생활비 대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상품은 사업장을 1년 이상 영위한 개인사업자로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저소득 사업자 대상이며, 5%대 저금리로 총 5000억원 한도로 제공한다. 대출한도는 개인별 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원, 대출금리는 확정금리 5.5%이며 우리은행에 대출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업자의 경우 0.5%p 금리 인하 우대도 적용받는다. 다만, 확정금리는 최초 1년만 적용되며, 기한연장 시에는 개인별 산출금리를 적용받는다. 상환방식은 1년 만기일시상환으로 월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기한연장 시에는 최초원금의 10% 상환이 필요하다. 본 상품은 영업점 뿐만 아니라 '우리WON뱅킹'에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상생금융 패키지를 발표 6개월 만에 모두 시행하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최근 경기침체로 인하여 어려워진 개인사업자를 위해 생활자금대출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상생금융 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9-26 13:34: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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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과 현대무용의 만남 '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 해남공연

펜싱과 현대무용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 '피스트: 여덟 개의 순간'이 해남 무대에 오른다. '피스트'는 김모든 안무가가 장기적으로 작업하고 있는 스포츠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펜싱을 소재로 내면의 열정과 외부의 치열한 경쟁을 현대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제목인 '피스트'는 펜싱 경기가 진행되는 지면을 뜻하는 단어로, 경쟁사회 안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펜싱 시합장의 선수에 빗대어 표현한다. 펜싱과 춤 사이의 공통된 운동성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 혹은 과거의 경험을 뜻하는'순간'을 키워드 삼아 영상 기술을 통해 지연, 반복, 분해하며 여러 몸의 순간들을 무대화한다. 실시간으로 무용수의 위치 정보를 수집하는 거리 센서와 움직임을 따라가는 트래킹 카메라, 이에따라 상호작용하며 변화하는 영상 연출은 실제 펜싱 경기를 보는 것처럼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지난 2021년 춘천공연예술제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지난해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도 공식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23년 공연유통협력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해남군 공연은 10월 19일 저녁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2023-09-26 13:34:0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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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美 켄터키에 ‘폐배터리 재활용 전처리 공장’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 테스(TES)가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혁신기업 '어센드 엘리먼츠(Ascend Elements)'와 함께 미국 내 폐배터리 재활용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전처리 공장 건설에 돌입한다. SK에코플랜트·테스·어센드 엘리먼츠 3사는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미국 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식(JVA)'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은 미국 내 첫 한·미 합작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으로, 지분율은 SK에코플랜트 64%, 테스 11%, 어센드 엘리먼츠 25%다. 새로 건설되는 전처리 공장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인 스크랩(Scrap)과 수거된 폐배터리 등을 물리적으로 안전하게 분해·파쇄하고 배터리 원료 추출 전단계인 블랙매스까지 추출할 예정이다. 이 공장은 미국 켄터키주 홉킨스빌에 9290㎡(약 2810평) 규모로 조성된다. 총 투자비 약 6580만달러(약 883억원)가 투입되며, 연 1만2000톤의 블랙매스 생산이 가능하다. 오는 11월 착공에 돌입해 2025년 1월 본격 가동에 나선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과 공장 건설까지 더해져 이제는 폐배터리 분야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 선점을 본격화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6 13:33:5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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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 강화 활동

DL건설이 추석 연휴를 맞이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DL건설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간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 ▲새만금6공구 ▲안양물류센터 등 전국 21개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DL건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추락예방, 고위험장비 관리 등을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본사 당직자 CCTV 모니터링, 본사 관련부서 지도 및 점검 등 기존의 공휴일 관리 강화도 함께 병행된다. DL건설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 자료를 기반으로 안전보건수칙 포스터도 제작했다. 포스터는 관리감독자와 근로자 편으로 구분됐으며, 식당 등 현장 내 게시를 통해 모든 근무자들이 안전보건수칙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가 명확하게 안전보건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번역된 포스터를 함께 배포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현장 안전 강화 활동은 당사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6 13:33: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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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중장년 기술창업 추가 지원나서

'중장년 기술창업 스킬업 데이' 성료 창업진흥원이 중장년 기술창업 추가 지원에 나섰다. 창진원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3 중장년 기술창업 스킬업 데이(Skill-Up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중장년 기술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개척, 중장년 창업확산을 위해 중장년 창업의 예비, 초기, 도약 단계별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강연에선 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대표가 '중장년 창업성공의 지름길'을, 사내 벤처기업으로 창업에 성공한 포엔 최성진 대표가 도전과 성장에 대한 사내벤처 성공스토리에 대해 각각 이야기했다. 또한 현직 마케터 및 상품기획자(MD)가 직접 강연한 'SNS마케팅 핵심전략 실전노하우'와 '대기업 홈쇼핑 및 E커머스 채널입점'은 생생한 실전 정보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 등 총 180여명이 사전 신청해 226건의 투자멘토링, 구매상담, 제품 전시를 지원했고 스킬업세미나에는 총 138명이 참여해 중장년 창업의 열기를 더했다. 김용문 창진원장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기업이 이번 스킬업데이를 통해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예비)창업기업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3:33: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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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대표 "AI투자 3배 확대…2028년 매출 25조원 목표”

SK텔레콤이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분야 매출 25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인프라·융합·서비스 3대 영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AI(인공지능)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26일 T타워 수펙스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AI를 중심으로 전방위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며 "지난 5년간 인공지능 투자 비율이 12% 정도였지만, 오는 2028년까지 투자 비중을 33%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컴퍼니를 위한 방안으로는 'AI 피라미드 전략'을 제시했다. 피라미드 전략은 자사 AI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서비스를 만들어 고객과 관계를 밀접하게 만드는 '자강'(自强)과 AI 얼라이언스 중심의 '협력'(協力) 모델을 피라미드 형태로 묶어낸 것이다. 유 사장은 이를 통해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인공지능 투자 비중을 33%로 높여 직전 5년간 12%의 거의 3배로 끌어올리고, 매출 25조 원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I 피라미드 전략'추진…LLM 중심 혁신 먼저 SKT는 AI 데이터센터, AI 반도체,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등 자사의 첨단 기술 역량이 집결된 'AI 인프라'의 기술 혁신에 주력한다. 최근 AI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데이터센터는 전력 과다 사용, 탄소 배출 급증 등이 새로운 사회 문제로 부각됐다. 이에 SKT는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을 돕는 액침냉각 시스템, 수소 연료전지 등의 에너지 솔루션을 도입하고, 사피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 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패키징해 더 높은 마진율을 내는 AI 호스팅 사업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SKT가 설립한 AI반도체 전문기업인 '사피온' 은 차세대 추론용 AI칩 'X330′을 올해 말 출시한다. X330은 경쟁사의 최신 추론용 모델 대비 연산 성능 약 2배, 전력 효율도 1.3배 뛰어나다. SKT는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국내 데이터센터 규모도 2030년까지 현재의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LM 전략도 확장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사의 AI 기술 브랜드를 '에이닷엑스(A.X)'라고 확정하고 초거대언어모델 이름도 '에이닷엑스(A.X) LLM'으로 정했다. SKT는 멀티 LLM 전략을 '자강(自强)'과 '협력(協力)' 투 트랙으로 진행한다. '자강' 측면에선 수십년간 축적해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LLM을 고도화하고, '협력'은 앤트로픽, 오픈AI, 코난테크놀로지 등 국내외 AI사업자들과 공동 전선을 구축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LMM 자강 측면에서는 전세계 슈퍼컴퓨터 순위에서 47위, 국내 기업들 가운데 2위를 기록한 자체 슈퍼컴퓨터 '타이탄'과 문자뿐 아니라 음성, 영상, 코드로 소통하는 멀티모달 LLM 을 적용하는 등으로 기술을 고도화 할 계획이다. 이외 SKT는은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에 1300억원, 국내 기업 코난테크놀로지에 224억원을 투자하는 등 LLM 개발을 통해 통신사 특화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AI 영역 확대…콘택트센터에 접목 "비용 절감" AI를 접목한 서비스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AI 피라미드 중간 영역에 해당하는 AIX는 모빌리티, AI 헬스케어, 미디어, 애드테크 등 AI 역량을 인접영역까지 확장하며 가치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은 마케팅, 고객센터에 콘택트센터(AICC) 등 AI를 접목해 약 20~30% 이상의 비용 절감을 이루고, SK브로드밴드 Btv를 AI tv로 진화시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로 했다. AICC의 경우 금융, 제조 분야로 영역을 확장한다. AICC는 AI 솔루션에 멀티 LLM까지 결합해 금융 고객 대상 AI 상담을 지원한다. 생성형 AI 사업은 보안이나 특화 서비스가 니즈가 강한 공공, 금융 등 고객사에게는 구축형을, 일반 기업 고객에게는 SaaS 기반 패키지형으로 구성해 본격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개인 AI 비서' 에이닷, 정식 출시…AI사업 시동 피라미드 마지막 단계인 AI서비스 영역에서는 지난해 내놓은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을 정식 출시하고 AI사업에 시동을 건다. AI 전화는 통신사만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연결을 강화하고 특히 통화 맥락 이해와 추론을 기반으로 다양한 AI 서비스와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전화는 이전 통화 내역을 바탕으로 전화할 사람을 추천하고, 통화 중 주고받은 내용을 AI로 분석해 중요한 정보 중심으로 '통화 요약'도 제공한다. 동시에 통화 중 약속한 일정을 캘린더에 등록하거나 주소를 공유하는 등 필요한 업무로 연결해 준다. 에이닷은 오는 9월 기상, 출근, 취침 등의 생활 전반 일상에 AI를 결합한 AI 수면 관리, AI 뮤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AI 서비스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 AI 비서를 개발, 글로벌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T는 지난 7월 도이치텔레콤, e&, 싱텔 등과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를 결성했으며 통신사 특화LLM과 인텔리전스 플랫폼(Intelligence Platform)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들 통신사의 가입자는 전세계 45개국에 걸쳐 약 12억명에 이른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생성형 AI 로 촉발된 파괴적 혁신은 산업, 사회, 생활 全 영역에서 이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SK텔레콤은 '자강과 협력 기반의 AI 피라미드 전략'을 중심으로 AI 컴퍼니 실행력을 가속화하고 AI 관련 리소스 투자도 지속 확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롭게 하고 산업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AI 컴퍼니, SK텔레콤의 모습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13:33: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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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선박 기술 선도 거점으로 우뚝!

목포시는 지난 22일, 친환경선박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핵심 시설인 친환경 대체연료 해상테스트베드의 용골거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강재절단식 이후, 1년여만에 개최되는 용골거치식은 선박의 선수에서 선미까지 바닥을 받치는 중심 뼈대인 용골(龍骨, Keel)을 놓는 과정으로, 선박의 본격적인 건조가 시작됨을 알리는 행사이다.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실증에 필요한 추진기관별 선박을 각각 건조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입된다. 그러나 현재 개발중인 해상테스트베드는 한 번에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암모니아 혼소엔진 등 다양한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을 시험하고 실적을 확보할 수 있어 친환경선박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건조되는 해상테스트베드는 약 1MW급의 혼소엔진,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등의 친환경 선박 추진기관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평가 지원이 가능한 2,600톤급(길이 82.6m, 폭 18m) 규모이며, 한국선급의 검사 및 시험운항 등을 거쳐 오는 2025년부터 친환경 선박 기자재와 대체연료의 실증 및 성능평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해상테스트베드 건조를 통해 친환경 대체연료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신시장을 선점하는데 우위를 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어 국가적으로 의미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급변하는 조선·해운산업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친환경선박 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남항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친환경선박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다.

2023-09-26 13:32: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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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4년 영양미래교육지구 지정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희)은 경상북도교육청의 '경북미래교육지구' 공모 사업을 신청하여 2024년 영양미래교육지구로 지정되었다.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은 2024년부터 4년간 연 2억(지자체 1억, 도교육청 1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온마을이 하나되는 행복 영양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획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영양 지역의 독립운동사 관련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범교과 주제학습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교육과정 속에서의 체험 중심 역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력을 향상하고 지속적으로 영양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지역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역 특색 사업으로는 '별천지 생태' 환경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영양군청과 천문대, 생태사업소의 생태 및 탄소중립 사업과 연계한 혁신적인 환경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자 한다. 또한 '글천지 문향'시문학 프로젝트를 통해 '영양문학'의 인적ㆍ 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색 시문학 교육을 지원하고 단계별 성취 중점 시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지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김유희 교육장은 "영양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군-교육청-지역-학교-마을을 잇는 양질의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으로 분담과 통합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향후 영양미래교육지구는 소통과 협력의 영양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및 마을학교 설립, 지역 특색프로그램을 계획하여 2024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2023-09-26 13:31:17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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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축제, 국내유일‘파시’콘텐츠로 감성 폭발 기대

2023 목포항구축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목포항구 축제는 과거 바다 위에서 열렸던 생선시장인 '파시'를 주제로 하는 국내 유일의 항구축제로 해마다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고 있다. 또한, 목포항구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지정 축제이기도 하다. 주로 주민 참여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높은 축제를 선정하는데, 관광객이 믿고 즐겨 찾는 축제가 되도록 정부와 전라남도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청년과 함께하는 글로벌 파시 항구!'를 주제로 항구만의 특색, 목포만의 맛 그리고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를 보여줄 예정으로, 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바다 위 어시장를 표현한 '파시 만선이다(전통파시)'이다. 해상퍼레이드와 함께 만선배가 입항하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목포항구축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항구의 바닷속 어종을 빛을 통한 미디어아트로 연출하는 목포항구 바닷길 미디어아트, 아시아 문화교류 공연, 글로벌 파시 항구 주제공연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목포항을 따라 축제공간을 세대별로 파시존(2060), 항구존(7080), 청년존(현재) 3섹터로 나눠 진행되는데, '목포의 과거, 현재, 미래의 글로벌 파시'를 연출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파시존에는 선상무대를 만들어 전통 파시를 재현하고 해상 퍼레이드가 연출되며 도깨비 난장, 노젓기 대회와 직접 경매받은 수산물을 직접 구워먹는 구이터와 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맛볼수 있는 어물전 수라간이 운영된다. 항구존은 목포의 근대역사와 70~80년대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추억의 선창거리를 조성하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존과 낭만한끼 그리고 건어물을 직접 구워 맥주와 즐길 수 있는 건맥존과 해물라면존이 구성된다. 청년존은 청소년 페스티벌, 청소년 드림하이 콘서트, 서남권 다문화 축제,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대회를 선보이며 범선(코리아나) 승선체험과 조선통신사선 역사여행 체험, 목포의 맛을 알리는 목포미식페스타 in 항구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개막 축하공연으로 난영가요제가 펼쳐진다. 최진희, 현숙, 허찬미, 소명, 박상철, 배일호, 요요미, 장혜리, 김희재 등 트롯계 가수가 출연하고 폐막 축하공연인 바다콘서트에는 목포의 아들 박지현, 김경호 밴드, 팝페라 가수 곽동현이 출연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20년대에서 60년대 시장을 재현한 도깨비 시장, 어등을 활용한 어등터널, 세계의 전통 음식 부스, 목포 9미를 맛볼 수 있는 음식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시는 만선으로 가득한 목포항에서 2023 목포항구축제와 함께 추억과 낭만 그리고 맛을 느껴볼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올해 말 2년 주기로 지정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 평가에도 도전해 항구축제의 브랜드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파시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본래 취지는 부각시키면서 새로운 콘텐츠와 공간 구성으로 젊은 항구도시의 이미지를 선보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말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항구축제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13:27:3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