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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방위산업 중소기업에 3조원 금융지원

신한은행이 '방위산업 수출 프로젝트'에 참여해 올해 말까지 총 3조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방위산업 수출 프로젝트'는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등이 글로벌 방위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국내 방위산업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방위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 로 무역금융, 운전자금 등을 지원하고 수출보증기관의 정책적 보증지원과 연계한 금융지원도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방위산업 관련 중소기업 특화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방위산업 대기업의 상생예금 재원을 바탕으로 일반대출보다 저렴한 금리가 적용되는 '상생대출 상품'도 출시했다. 이미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서를 통해 대출을 이용중인 중소기업도 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추가로 발급받으면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방위산업 수출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 ▲무역금융 2조원 ▲기술신용보증 대출 1200억원 ▲방위산업 포함 12대 국가전략기술산업 금융지원 7800억원 ▲방위산업 대기업 상생협력 기업대출 1000억원 등 총 3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향후 필요 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기업 및 방위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대출에 더해 무역보험공사 보증서를 통한 금융지원이 가능해 졌다"며 "앞으로도 유망 수출 중소기업 및 자금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중소기업, 수출실적이 없는 예비 수출 기업 등을 위해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26 15:02:3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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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카타르 에틸렌 플랜트 사업에 10억달러 금융 지원

수출입은행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수주한 카타르 에틸렌 플랜트 건설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총 10억달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카타르 국영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자국에서 10여년만에 추진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사업으로 총사업비만 약 73억달러에 이른다. 카타르는 2022년 기준 세계 최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국으로 천연가스 등 에너지에 집중된 기존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석유화학산업 투자를 추진 중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월 대만 CTCI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석유화학산업의 쌀로 불리는 에틸렌 생산설비 패키지를 25억 달러에 수주했다. 이중 약 13억달러가 삼성엔지니어링 수행분으로 국내 4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수은은 지난 2011년 카타르 바르잔 가스처리사업 지원을 계기로 카타르에너지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 사업 입찰단계부터 금융지원 의사를 표명해 우리 기업의 중동 지역 대규모 사업 수주에 일조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카타르 정부 및 카타르에너지와 경제협력관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 중동붐 확산과 2027년까지 해외건설 수주 연간 500억달러 달성 및 세계 4대 강국 진입이라는 정책목표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지금까지 승인액 기준 사우디 397억달러, UAE 354억달러, 카타르 130억달러 등 중동 지역에 약 1600억달러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다. 중동 지역에서 진행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3-09-26 15:02: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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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아파트 100만호 공급...PF대출 등 수십조 금융지원"

정부가 아파트 공급을 위한 신규택지를 선정해 오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당초 예정이던 내년 상반기보다 시기를 앞당긴다. 신규택지를 발굴해 15만호를 짓는다는 기존 계획에 2만호를 새로 추가해 총 17만 세대 공급을 추진한다. 또 건설사 대상 PF(사업성평가 기반)대출의 보증규모를 확대(15조→25조 원)하고 대출한도도 확대(전체 사업비의 50%→70%)해 자금 확보를 지원한다. 청약 시 무주택자 간주 기준을 수도권은 공시가격 기준 현행 1억3000만 원에서 1억6000만 원으로, 지방은 8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한다. 올해 주택 47만 세대를 비롯해 내년 말까지 100만 세대 이상, 현 정부 임기 내 270만 세대 넘게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새 아파트 분양·임대를 위한 공공택지 후보지 발표를 올해 11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물량도 종전에 책정했던 6만5000호에서 8만5000호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다. 정부는 신규택지를 발굴해 총 15만호를 공급한다는 계획 중 8만5000세대가 들어설 지역은 이미 선정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경기 김포 2기 한강신도시(4만6000호)와 올해 6월의 평택 지제·진주신도시(3만9000호)이다. 나머지 6만5000세대 지정이 남아있는데 여기에 2만 세대를 추가해 또다시 8만5000호 공급 대상을 추리겠다는 방침이다. 1차 김포·평택과 2차 발표 예정분을 합해 총 17만 세대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은 이날 "(이뿐만 아니라) 2024년 이후에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위주로 신규택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라는 입장을 냈다. 이 밖에 경기 고양 창릉과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를 포함, 수도권 공급물량을 3만호 이상 확충한다. 정부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토지이용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해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로 간주하는 소형주택 기준가격을 상향(수도권 1억6000만 원, 지방 1억 원)할 것"이라며 "적용범위도 늘려 서민 주거사다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무주택 간주 적용범위를 기존 민영주택 일반공급에 한정했으나 민영·공공주택의 일반 및 특별공급으로 전면 확대하는 내용이다. 재건축·재개발에 대해서는 각종 분쟁으로 인한 공사 중단을 막기 위해 정비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한다. 계약체결 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분쟁 우려 시 조정전문가를 파견·분쟁조정협의체 구성 등 정부가 나서서 중재한다. '상가지분 쪼개기'로 인한 분쟁과 투기방지를 위해 상가도 주택과 동일하게 지분 쪼개기를 제한한다. 신탁방식 추진 시 시행자 지정요건을 완화하고, 정비 및 사업계획을 통합해 처리하는 등 절차 간소화로 사업기간을 최대 3년 단축한다. 조합원총회 개최 시 모바일(온라인) 등 전자의결제도를 도입해 소요 기간을 약 1년 절약한다. 이른바 '패스트트랙'(신속처리)이다. 한편 건설사업자에게 공공택지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용지 전매제한을 한시적으로 1년간 완화한다. 기존 분양사업을 임대사업으로 신속히 전환할 수 있도록 기금 대출한도를 현행 최대 1억2000만 원에서 1억4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 PF(사업성평가 기반)대출 보증의 대출한도를 확대(사업비의 50%→70%)해 사업자의 추가자금 확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추 부총리는 "민간 주택건설 사업장에 자금이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겠다"며 "기존 금융지원 프로그램에 20조 원 이상을 증액해 총 지원수준을 약 40조 원 규모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6 15:00:0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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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 가동…원스톱 신고 처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공식 출범시키며 현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센터장 1인과 직원 6명, 모니터 요원 10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다.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는 긴급재난 사항, 중대한 공익 침해, 개인 또는 단체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금융시장 등 심각한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중대사긴급 심의사안의 경우, 신고부터 심의까지 한 번에 진행될 수 있는 원스톱 신고 처리가 이뤄진다. 인터넷 언론사의 동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 심의 정책 수립, 가짜뉴스 모니터링 강화 등 유통 확산방지를 위한 신속 심의 방안 마련과 시행 등의 직무도 수행한다. 방심위는 네이버·카카오·구글 등 포털사업자 및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등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심의활동 강화 등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그동안 심의대상인 방송·통신 콘텐츠에 대해 심의완료 이후 관련 조치를 진행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심의 진행정도에 따라 '심의 중' 임을 알리는 추가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포털사업자들과 협의 중이다. 누구나 방심위 홈페이지에 있는 '가짜뉴스 신고' 코너에서 '가짜뉴스(허위조작정보)'에 대한 심의를 요청할 수 있다.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사회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는 심각한 수준의 '가짜뉴스'에 대한 긴급 원스톱 심의를 위해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를 출범했다. 가짜뉴스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긴급 심의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9-26 14:57: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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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현대IT&E와 ‘하이퍼클로바X’ 사업 협력

네이버클라우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 현대IT&E와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를 활용한 비즈니스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김성일 현대IT&E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 기반 신규 서비스 및 플랫폼 연구 ▲영업 기회 공동 발굴 ▲기술 역량 확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와 현대IT&E는 초거대 언어 모델을 활용해 유통·식품·리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한 IT 컨설팅 및 서비스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양사가 함께 발굴하여 현대백화점 그룹뿐만 아니라 대외사업에서도 보다 폭넓은 사업기회를 서로 공유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현대IT&E는 '하이퍼클로바X'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부터 AI 얼라이언스 기업으로 포함되어 테스트 환경을 제공받아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에 따라 현대IT&E는 '하이퍼클로바X'의 기업용 서비스들이 정식 출시되는 시점에 맞춰 즉각적 사업 전개가 가능할 것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기대하고 있다. '하이퍼클로바X'는 네이버의 초대규모 AI로 고객이 자체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시켜 서비스를 고도화시킬 수 있다.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는 현대IT&E와 함께 '하이퍼클로바'를 기본 엔진으로 하는 AI 카피라이터 '루이스'를 백화점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루이스'는 사용자 특성과 상품 장점을 고려한 마케팅 문구를 생성해 업무 시간을 단축시킨 바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현대IT&E와의 협력을 통해 하이퍼클로바X의 다양한 사업분야로의 활용과 서비스 혁신이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일 현대IT&E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기점으로 초거대 언어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6 14:51: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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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첫 자체 데이터센터 준공…"극한 재난에도 대응 가능"

카카오가 첫 자체 데이터센터 공사를 마치고 내년 가동을 준비한다. 카카오는 26일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내의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서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은택 카카오 대표와 이기정 한양대 총장, 이민근 안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새 데이터센터는 이중화 및 화재 대응 시스템 완비해 극한 재해 상황에서도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서비스 먹통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이번 데이터센터 준공을 통해 재발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1년 착공에 들어간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카카오의 첫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다. 연면적 4만7378 제곱미터의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규모로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으며,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은 6EB(엑사바이트)다. 카카오는 운영 시스템 설치 및 안정화 테스트를 거쳐, 내년 1분기 중 본격 가동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화재·지진·홍수 등 자연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성 극대화 시스템을 갖췄다. 대규모 화재에 대비한 4단계 화재 대응 시스템을 비롯해 내진설계와 정전에 대비한 전력·냉방·통신의 이중화 등 홍수나 해일, 태풍, 지진 등의 자연 재해에 대비한 강력한 재난설계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적인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고효율 에너지 설비, 우수·중수·폐열 재활용 시스템 도입 및 자연 조건을 활용한 다양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용했다. 그 결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 활용 및 에너지 절감형 건축 적용을 인정받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과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예정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건립 과정에서 지역업체 최우선 발주를 비롯해,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 후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발전기금 출연 및 산학연 공간 기증 등 기업과 지역, 학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바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준공식 환영사에서 "어떠한 재난과 사고에도 완벽히 대응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서비스로 모두의 당연한 일상을 지키겠다는 카카오의 다짐과 약속의 중요한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사회공헌사업과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으로 상생에 기여한 카카오에 감사하다"며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지역 4차 산업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기반시설로 앞으로도 카카오와 함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6 14:44:2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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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 등 국립공원 11곳 4일간 '무료주차'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추석연휴 기간 주요 국립공원 내 주차장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상은 북한산 등 국립공원 11곳이며 면제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4일간이다. 공단은 26일 "연휴 기간 국립공원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공원이용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립공원 이용 지원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북한산을 비롯해 지리산, 한려해상, 내장산, 오대산, 주왕산, 다도해해상, 치악산, 월악산, 소백산, 변산반도 등 11개 국립공원 내 직영주차장 31곳에서 요금을 받지 않는다. 단, 사찰 등이 운영하는 일부 임대주차장은 요금을 징수한다. 공단은 또 '추석 때 가족들과 걷기 좋은 국립공원 길 5선'을 소개했다. 설악산 곰배골길과 태안해안 노을길, 태백산 두문동재길, 내장산 백양골길, 주왕산 주왕계곡길이다. 공단은 "가을철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저지대에 조성된 탐방로여서 가족들과 가볍게 탐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용료가 면제되는 주차장 현황 및 국립공원 길 5선 등 상세정보는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 오는 27일 공지된다. 공단은 연휴 기간 탐방객 안전을 위해 전국 21개 국립공원(한라산 제외) 시설물 총 5536곳의 안점점검을 최근 완료했다. 추가적으로 재난취약지구 880곳과 야영장 45곳, 대피소 22곳도 점검할 계획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많은 국민이 국립공원을 방문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등 내수진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14:43:53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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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 연구 지원 '램프' 사업 서울대·경북대 등 8곳 예비선정

대학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하는 교육부 신규 사업인 '램프'(LAMP)에 총 8개 대학이 예비 선정됐다. 6개 학교는 지방대학으로 선정해 균형발전을 돕는다. 교육부는 램프 지원대학으로 ▲서울대(수리·통계과학) ▲서강대(나노단위 과학) ▲경상국립대(분자수준 과학) ▲강원대(DNA·RNA 분자생물학) ▲경북대(진화·종의 다양성) ▲조선대(뇌·신경과학·기초의학) ▲부산대 및 국립부경대(지구·해양·대기과학) 등 6개 대학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도입된 램프 사업은 박사 과정을 이수한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가 학과·전공 칸막이가 없는 '테마' 중심 혁신적 공동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 대학은 중점테마연구소를 지정해 테마별로 거대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이를 위한 램프 전임교수, 램프 포닥 등 신규 연구인력을 선발해 운영하게 된다. 선정 대학은 내년부터 최장 5년 동안 매년 약 3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받는다. 최적의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간과 장비도 지원받는다.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2028년 8월까지다. 대학은 중점테마연구소를 구성할 신진연구자를 공개 모집해야 한다. 해당 대학 임용 7년 이내인 교수를 '램프 전임교원'으로, 박사학위 취득 7년 이내 또는 만 40세 미만인 연구자를 '램프 포닥'으로 선발한다. 선발된 신진연구자는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혜택을 받는다. 전임교원은 강의 시수를 줄이고, 포닥에게는 연 3000만원의 독자 연구비와 숙소, 적정 보수, 정규직 채용 우대 방안 등의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교육부는 연구소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학내 기존 연구소를 개편하도록 하고, 향후 운영 실적을 평가해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공동연구 내 과제별 규모는 ▲대규모(15억원, 10인, 5~10년) ▲중규모(8억원, 8인, 3~5년) ▲소규모(5억원, 4인, 1~3년) 기준으로 하되, 금액·인력수는 일정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 교육부는 추후 이의신청 절차를 거친 뒤 지원 대학을 확정할 계획이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대학은 우수 연구 인력이 집적된 우리나라 연구·개발의 핵심"이라며 "램프 사업을 통해 대학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을 지속해서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6 14:43: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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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달 21일 고1·2 학생·학부모 대상 대입 진학상담 운영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2025, 2026 대입을 대비해 내달 21일 동작구청에서 고교 1·2학년을 위한 1대 1 특별진학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간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수시, 정시 특별진학상담센터에 더불어 고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진학상담센터는 서울 지역 고교 1·2학년 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은 상담교사와 1대 1로 만나 진로 희망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은 진학지도 전문가인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한다. 서울시교육청에서 각 고교에 개발·보급한 진학상담 프로그램 '교사용 쎈(SEN)진학 진학상담 프로그램'과 올해 8월 출시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설계 플랫폼 '쎈(SEN)진학 나침판 모바일 앱'을 활용할 예정이다. 상담 신청은 내달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21시까지 상담 예약 사이트(http://sangdam.jinhak.or.kr)에서 가능하며, 접수순으로 예약이 확정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교육연구정보원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www.jinhak.or.kr)에서 전문가와 1대 1 진로·진학상담을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6 14:41: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