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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시, "2023 바우덕이 축제 전야제 행사 구경오세요"

안성시는 오는 5일, 2023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기대감 조성을 위해 전야제 행사인 길놀이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길놀이 퍼레이드는 바우덕이 축제 시작 하루 전, 관내 거리 행진을 통해 특색있는 퍼포먼스와 시민화합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6년 만에 전격 부활해 아양지구를 중심으로 20여 단체와 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버스킹공연과 플리마켓 등이 진행돼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고, 본격적인 길놀이 퍼레이드는 오후 6시부터 대붓공연과 축제를 여는 고유의식인 곰뱅이 트기를 시작으로 아양동 일대(구 새벽시장→시티A사거리) 600m 구간을 행진하며 성대한 길놀이가 펼쳐진다. 특히 어린이 난타와 풍물, 마을별 조형물, 어가행렬, 치어리더, 라인댄스 등 각기 다른 퍼포먼스와 그룹별 행진이 이어지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대학생 타악 연희단과 군악대 등 초청팀이 꾸미는 공연을 통해 길놀이 퍼레이드의 품격을 높인다. 한편, 시는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새벽 12시까지 길놀이 퍼레이드가 열리는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시행하고, 관내 경찰서와 병원, 소방서 등과 적극 협력해 관람객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3-09-26 15:50: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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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성남시-서울 ADEX 협력 거버넌스 구성·운영

성남지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10월 17일~22일)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개 기관·단체가 하나로 뭉쳤다. 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성남시-서울 ADEX 협력 거버넌스(이하 아덱스 민·관 협력체) 구성·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력에 따라 ▲서울 아덱스 행사와 연계할 수 있는 지역 문화·관광,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발굴·운영 ▲아덱스 행사에 성남 초·중·고등학생 우선 참여 지원과 항공, 우주 등 미래산업 관련 교육 기회 제공 ▲성남 기업의 아덱스 참여와 항공우주·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 이뤄진다. 나아가 2년마다 성남지역에서 개최되는 서울 아덱스 행사와 교차 개최할 수 있는 지역특화행사를 발굴한다. 성남시는 오는 2028년까지 분당구 정자동 1번지 일원 백현지구(20만6350㎡)에 전시컨벤션센터(부지 면적 3만1115㎡)를 건립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 아덱스 행사가 아시아 최대 항공우주·방위산업 전문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서울 아덱스가 성남시에 문화·관광·산업·경제적 측면에서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와 시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아덱스는 1996년 제1회 서울에어쇼로 시작해 대한민국의 항공우주·방위산업 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대표행사로 발전해 왔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위성, 발사체, 무인 이동체 관련 기업 등 역대 최대규모인 35개국의 550개 업체가 참가한다. 관람객도 23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09-26 15:4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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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부기상회서 부산 디자인 제품 홍보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최근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SEDIA)와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되는 부기상회에서 부산디자인제품(부산디자인스토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부기상회는 지역문화예술 플리마켓으로 9, 10월 중 주말 부산시민공원 기억의 기둥 일원에서 진행된다. 우천 시에는 열리지 않는다. 양 기관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부산시어 고등어를 모티브로 한 꼬등어 ▲기장미역 등을 캐릭터화한 만다꼬친구들 ▲꼬마갈매기 런즈 캐릭터 모양의 부산갈매기 빵 등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부산디자인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는 지역 캐릭터 및 디자인제품을 홍보하고 판매도 진행했다. 아울러 부산디자인진흥원 및 부산디자인스토어 SNS를 팔로우할 시 추첨을 통해 부산디자인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부기상회 참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부산디자인제품을 부산시민에 더욱 가까이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디자인제품을 시민들에 많이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기상회에서 판매된 부산디자인 제품은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디자인스토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부산디자인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3-09-26 15:49: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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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고양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주요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응급환자 발생, 교통 안전, 쓰레기 대책, 재난 안전·방역 등 전반에 대한 비상근무 대응반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시민 편의 우선 응급진료체계 확립…9월29일~10월1일 생활쓰레기 미수거 시는 추석 명절기간 동안 응급의료기관, 문 여는 병원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원 및 약국 현황은 시·구청·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월 28일~30일에는 3개 보건소가 하루씩 자체 진료팀을 운영하여 내과 1차 진료를 실시한다. 9월 30일과 10월 2일 오전 9부터 오후 1시에는 3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선별소를 운영한다. 대상자는 60세 이상 고령자,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예정 환자 등 피씨알(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이다. 추석 당일인 9월 29일(금)부터 10월 1일(일)까지 3일간은 청소업체 휴무로 인해 생활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8일, 10월 2일~3일은 정상 수거한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 및 배출일자 준수를 당부했다. 시와 3개 구청은 생활폐기물 상황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청소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구청별로 기동 청소반을 별도 운영하여 폐기물 투기 우려지역을 수시 순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폐기물 관련 민원 처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폐수배출시설 점검, 오염 우려 하천 순찰도 실시한다. ◆막힘없는 명절 교통 대책 추진 시는 명절기간 동안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및 부설주차장 187개소를 무료 운영하여 귀성객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원당시장, 일산시장 주변은 10월 3일까지 2시간 이내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명절기간 인파가 몰리는 벽제추모공원 등 주요 장묘시설과 교통혼잡지역 14개소에는 교통봉사대(모범운전자회)를 집중 배치하여 교통정리를 실시한다. 도로전광판 58개소, 버스정보안내기 265개소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특별대책반을 편성하여 명절 기간 수송 현황 및 버스 운행 현황을 파악한다. 교통신호기 고장 및 파손 시 긴급 보수를 실시하고 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대책, 명절 물가 관리 추진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상수도 누수·계량기 파손 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근무를 실시하고 시설 긴급 복구, 비상 급수를 지원한다. 하수도 긴급 민원(역류, 파손 등)에 대한 상시 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상황 발생 시 긴급 현장 출동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위험 가축 전염병(ASF, AI, 구제역 등) 발생에 대비하여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관계시설 방역수칙 홍보, 외부소독 지원 등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명절 기간 재난·안전 상황 모니터링을 위해 재난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연락망 구축 등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대비한다. 추석 명절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하여 물가안정 캠페인 및 물가 동향 파악·성수품 중점 관리를 실시하여 가계부담 완화와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추가적으로 실시하여 지역경제 및 시장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고양시 이동환 시장은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야별 맞춤 행정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6 15:48: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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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정당 현수막 정비방안 강구

안동시는 최근 도심 속에 난립하는 정당 현수막을 정비해 도시미관 제고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당 현수막이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등 특정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실정이다.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운전자의 교통 시야를 가리면서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등 여러 부작용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전국시·도지사협의회는 7월 27일 전국 17개 시도지사 전원의 동의 하에 정부의 옥외광고물법 정당 현수막 관련 조항 폐지를 촉구하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행정안전부는 인천시의 정당 현수막 정비를 골자로 시행한 조례에 대해 상위법의 위임이 없어 위법하다며 대법원에 제소하고 조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 9월 14일 대법원은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림으로써 인천시 개정 조례가 힘을 얻게 됐다. 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본안(조례안 의결 무효확인 청구 소송)소송과 인천시의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이다"며 "현재는 주민여론과 의회 그리고 경북도의 의견을 들어가면서 조례 개정에 대한 준비와 그 외 대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3-09-26 15:48:23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