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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후회만 남는 군공항 이전, 해제면민은 “결사반대!!!”

군공항 무안이전반대 해제면대책협의회(상임위원장 구맹모, 공동위원장 김귀만)는 지난 25일 이장 등 주민 100여 명과 함께 해제면 소재지 일원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이전반대 면민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가두행진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가두행진 캠페인은 우리 최대명절인 추석을 바로 앞둔 장날에 개최되었으며, 박귀순 이방마을 이장(현 무안군농민회장)의 반대 구호 제창을 시작으로 터미널 및 주민다목적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경유하면서 해제면사무소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가두행진에 참석한 이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은 가두방송에 발맞춰 깃발과 손팻말을 들고, 군사공항 피해 전단지를 주민들에게 배부하면서, 군공항 무안이전반대 범면민 공감대 확산 및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해제면을 지키기 위해 5천여 면민과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구맹모 해제면 대책협의회장은 "요즘 우리 지역은 양파모종 및 양배추재배 등으로 제일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생업과 다른 일정을 제쳐두고 이 자리에 모이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면민이 오늘같이 뭉쳐 함께하면 이전을 반드시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앞으로도 군공항 반대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9-26 15:28:4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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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 2023’ 개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산강국제설치미술제 2023'을 관내 역사·문화 공간 10곳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술제는 '흐름, 열 개의 탄성'이라는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미디어 등 다채로운 작품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작가 15명이 참여한다. 국내 참여작가는 강용면, 김계현, 김경민, 김병호, 남지형, 민성홍, 박일정, 엄아롱, 이상용, 이이남, 조은필 등 11인이다. 해외작가(국적)는 안톤(독일), 응우옌 코이(베트남), 나오코 토사(일본), 하이 뚜(베트남) 등 4인이 참여한다. 이들은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통합축제와 연계해 거점별 설치 미술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작품 설치 공간은 옛 나주역사, 옛 화남산업, 나빌레라문화센터, 나주목사내아 금학헌, 서성문, 나주향교, 금성관, 나주정미소, 영산포등대, 영산나루 등 10곳이다. 미술전을 총괄하는 백종옥 예술감독은 "살아있는 것은 끊임없이 흐른다. 영산강은 나주의 태동을 지켜봤고 나주의 역사를 관통하며 지금도 살아 도도히 흐르고 있다"며 "영산강이 살아 흐르듯 나주의 역사와 문화도 살아 숨 쉰다. 나주에 산재한 과거의 유산들은 단지 옛 추억의 대상이 아니라 생동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새롭게 되살아나야 한다"고 미술전 기획 의도에 대해 밝혔다. 미술전 오픈 행사는 19일 오후 3시부터 엣 나주역사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전시 기간 힐링 요가, 조각 만들기 등 관객참여프로그램(10월 22일 예정)과 예술감독, 큐레이터 등과 함께하는 아트투어(10월 29일 예정), 학술 세미나(11월 11일 예정) 등 미술전과 연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설치미술제는 천년 목사고을 나주만의 역사성, 장소성, 공공성, 예술성을 함께 연결하며 새로운 의미를 생성시키는 아트프로젝트"라며 "나주가 추구하는 품격있는 예술 도시, 문화 콘텐츠를 통한 재생의 도시, 활력 넘치는 축제 도시 조성과 500만 나주 관광시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9-26 15:26:5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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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일본 진출

셀트리온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인 '유플라이마'가 미국, 유럽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5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일본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인 휴미라가 보유한 주요 적응증들에 대해 유플라이마를 판매하게 된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에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 ▲전이성 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유플라이마 총 4개 제품의 허가를 획득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앞서 일본 항암 항체 치료제 시장에서 '허쥬마'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유플라이마'의 허가로 '램시마'와 함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또한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허쥬마와 램시마는 각각 약 61%, 약 27%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본 정부는 최근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 80% 정도를 바이오시밀러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추가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6 15:25: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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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신규 요금제 공개…"타사 대비 66% 할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카카오클라우드'로 서비스명을 변경한 이후 신규 요금 정책을 26일 공개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클라우드 사용 기간·사용량에 따라 타사 대비 최대 66%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규 요금 정책을 선보였다. 또 클라우드 도입 시 기업들이 고충을 겪는 성능·비용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범용 상품(인스턴스), ▲컴퓨팅 최적화 인스턴스, ▲메모리 최적화 인스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용성을 사용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레딧 정책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사용성 검증을 위한 기술검증(PoC) 지원 ▲타 인프라 환경에서 카카오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위한 데이터이전(마이그레이션)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전환 지원 등을 위한 무료 크레딧을 제공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30만원의 무료 크레딧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사용 금액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카카오클라우드 BCS(Beyond Computer Service)는 기업 및 기관 고객이 CPU, 네트워크 등 워크로드 요구사항과 예산, 특이조건 등에 적합한 최적의 인스턴스 유형을 선택할 수있도록 지원한다. 이지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성장전략실장은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과 이미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가장 큰 고충은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이라며 "한층 강화된 카카오클라우드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요금 정책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6 15:25:2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