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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제35회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 '혁신 리더십상' 수상

조아제약이 지난 13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제35회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혁신 리더십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혁신 리더십상은 리더십과 영향력을 발휘하여 임신·유아·아동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추천과 북경경정국제전람유한공사의 종합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조아제약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에 6회 연속 참여하여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 디노키즈 멀티비타, 디노키즈 생유산균 등 다양한 영유아 전용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2021년부터 3년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행사가 열리지 못 했다. 영유아 제품 라인업에 등장하는 친근한 공룡 캐릭터 디노가 현지 관계자 및 해외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조아제약 측 설명이다. 엔데믹으로 해외 박람회가 코로나 이전의 규모를 회복한 가운데, 조아제약은 북경 유아용품 박람회를 비롯한 해외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신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기업 이미지 제고와 제품 홍보 효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여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1:31: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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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솔루메디-M' 출시

동아제약은 편두통 완화를 위한 셀프 메디컬 케어 디바이스 '솔루메디-M'을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솔루메디-M은 이마에 붙여 사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이마 주변에 위치한 삼차신경에 미세전류를 자극함으로써 신경조절작용을 일으켜 편두통 완화 및 발병빈도를 감소해준다. 편두통 증상을 완화해 주는 급성 모드, 발병 빈도를 줄여주는 예방 모드 두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솔루메디-M은 현재 미국 FDA, 유럽 CE의 의료기기 인증 및 국제 표준인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13485를 획득했다. 이 제품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1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론칭 기념으로 디몰에서 4월 30일까지 솔루메디-M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동아제약은 전자약 연구개발 전문 기업 '뉴아인'과 편두통 완화 의료기기 국내 독점 판매 공급계약을 맺어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뉴아인은 제품 생산 및 제품 A/S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편두통 약물 치료가 어려우신 분, 편두통의 통증 완화와 예방이 필요하신 분들께 솔루메디-M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좋은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1:24: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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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황현식 사장, AI 인재 찾아 美실리콘밸리 방문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미국을 방문해 주요 AI(인공지능) 분야 석·박사와 만남을 갖고 인재 유치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황 사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포시즌스 호텔에서 AI 분야의 글로벌 인재들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를 직접 주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초청된 인재들은 스탠퍼드 대학교, 조지아 공과대학교, 일리노이 대학교 등 미국 주요 대학의 AI 분야 석·박사 10여명이다. 특히 자연어처리(NLP), 대형언어모델(LLM), 비전(Vision) 등 AI 핵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올 1월 미국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회사가 추진하는 AX(AI 전환) 과제들과 관련성이 높은 분야의 연구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찾아나섰고, 이들을 실리콘밸리로 초청하면서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행사에는 황 사장을 비롯해 황규별 전무(CDO), 김지훈 상무(CSO) 등 LG유플러스의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AI에 대한 미래 비전을 인재들과 함께 공유했다. 황 사장은 "LG유플러스는 고객 일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플랫폼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꿈이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고객경험을 현실로 만들 AI 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그 기술을 꽃 피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과 LG유플러스의 꿈이 어울려 함께 고객의 일상 속에 AI가 스며드는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재들은 "LG유플러스가 통신 회사기 때문에 AI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풍부한 것 같다", "LG유플러스는 애자일(Agile·기민한)한 조직문화가 잘 갖춰진 회사로 알고 있는데, 스타트업처럼 AI 신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시도를 빠르게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황 사장은 인재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4박 5일의 일정으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멀티모달 감성 분석 AI 솔루션, 실시간 TTV(Text to Video) 등 AI 분야에서 선도적 기술 역량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들과 연이어 미팅을 갖고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방침이다. 미래를 위한 다양한 사업 기회 발굴에도 직접 나선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인재', '상상력', '협업'을 키워드로 AI를 활용해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일정으로 황 사장이 강조하는 이 세 가지 키워드에서 모두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15 10:31: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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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차세대 무음극 전고체 전지 음극 집전체 소재’ 개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유승호 공과대학 화공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최지원 박사 연구팀과 음극 집전체 표면에 리튬 친화성 금속 코팅층을 적용해, 차세대 무음극 전고체 전지의 계면 안정성을 높여 장기 구동을 확보 및 무음극 전고체 전지 시스템의 연구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너지 스토리지 머트리얼즈(Energy Storage Materials,IF=20.4)'에 지난 8일 온라인 게재됐다. 전고체 전지는 기존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리튬 이온 전지와는 다르게 고체 전해질을 사용해 유기 액체 전해질을 사용했을 때의 발화 문제를 해결하여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전지이다. 또한, 전지의 4대 요소 중 '음극'을 넣지 않은 무음극 전지는 에너지 밀도를 최상으로 높일 수 있는 전지이다. 발화성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무음극 전고체 전지는 최근 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전지 중 하나지만, 무음극 전고체 전지는 음극 집전체와 고체 전해질 사이의 계면 안정성이 떨어져 장기 구동이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에 계면 안정성을 높여 장기 구동을 달성시키는 선행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리튬 친화성이 높은 은에 소량의 인듐(In)을 첨가해 소량의 인듐이 은과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의 은만을 코팅했을 때보다 인듐의 소량 첨가는 3배 이상의 성능 향상을 야기했다. 본 연구진은 Co-sputter 코팅 기법을 활용해 은과 인듐을 음극 집전체 위에 코팅했으며 소량의 인듐을 첨가했을 때의 효과를 전기화학분석 및 계산화학 결과를 종합해 밝혀냈다. 유승호 화공생명공학과 교수는 "무음극 전고체 전지는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전지 시스템으로 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분야"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무음극 전고체 전지의 낮은 수명을 개선할 수 있는 전략으로 리튬 친화성 금속을 코팅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임을 보여주었고, 무음극 전고체 전지의 계면 및 성능 향상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우수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10:1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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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펠로우십 6기 모집…신입공채 1차전형 면제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육성 프로그램 'SKT AI 펠로우십' 6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를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에게 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SK텔레콤이 2019년부터 6년째 후원 중이다. 참가자들은 기업 실무 현장 데이터를 활용해 현직 개발자와 동일한 연구를 수행한다. 현직 개발자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는 등 실제 개발 현장과 같은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6기 프로그램에 거대언어모델(LLM), 멀티모달 등 생성형 AI 중심 연구 과제들을 기획했다. 구체적인 연구 분야로는 ▲생성형 AI ▲컴퓨터 비전·미디어 ▲네트워크 인프라 AI 등의 주제를 준다. 참가자들은 세 가지 AI 기술 영역 중 하나를 선택해 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료자는 SK텔레콤 주니어 탤런트(신입) 채용 지원 시 1차 전형 합격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SK텔레콤은 주니어 탤런트 채용 1차 전형으로 인적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개발직군) 등 필기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원)생들은 3인 이하로 구성된 팀을 꾸려 다음 달 6일까지 홈페이지에 연구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SK텔레콤이 진행 중인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연구 지원금과 포상금이 주어진다. SK텔레콤은 올해 'SKT AI 펠로우십'에서 진행될 각 과제 상용 서비스 적용을 추진하고 국내외 전시회 출품을 돕는 등 참가자들이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활동한 5기의 경우 과제 기반으로 논문을 작성해 다수 특허를 출원했다. SK텔레콤 서비스에 일부 기술과 모델을 상용화하는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15 09:50:2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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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15일자 한줄뉴스

<산업> ▲국내 산업계가 저성장, 고물가, 저출산 등 침체된 경제 상황에서 22대 국회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차기 국회도 여소야대로 이어지면서 위축된 기업투자를 활성화하고 민간 소비 확대를 높여 기업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중 갈등 속 한국도 대중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가 본격화하기 위한 기초작업이 시작됐다. 미국은 2022년 말부터 중국의 첨단산업 분야 기술 성장 견제를 위해 대중(對中) 수출을 통제하며 우방국에도 이를 압박하고 있다. ▲전기차 생산과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에 대한 배터리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배터리 재활용 체계가 갖춰지면 폐배터리로부터 원료를 회수할 수 있어 탄소 감축에 큰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아한형제들과 당근마켓이 나란히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업 전개로 적자의 고리를 끊고 흑자 전환에 성공해 IT·유통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는 중소기업계가 22대 총선에서 거대 야당이 출현하면서 험로를 만나고 있다. <유통&라이프> ▲건강한 식문화 열풍에 따라 제로슈거와 저당 제품이 떠오르면서 설탕 소비가 줄고 있다. 반면 대체당 소비가 늘고 있으며, 식품업계도 대체 감미료 시장 진출에 앞다투어 나서는 모습이다. ▲CJ제일제당이 비비고 김치의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하며 'K푸드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CU와 GS25, 이마트24 등 국내 편의점 업계가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특히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경쟁 중이다. 실제 3사 편의점은 아시아 전 지역에 약 1천 여곳 진출해 있다. <정책사회> ▲임금 체불 피해가 있어도 신고가 힘든 재직근로자의 익명 제보를 받아 기획감독을 실시한 결과 체불임금 101억원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청산 의지가 없는 16개 기업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전국 지방권 10개 교육대학이 2025학년도 대입에서 지역인재전형을 지난해보다 3%p 늘려 37.1% 규모로 확대한다. 13년 만에 전국 교육대학 모집정원이 12% 줄어든 가운데, 지방 교대 지역인재전형은 수능 3~4등급대도 합격권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의대뿐 아니라 교대도 지역 거주 학생의 입학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셈이다. ▲산업단지 내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기업들은 공장건설 과정에서 야적장, 주차장 등 용도로 필요한 유휴부지를 임대할 수 있게 된다. ▲'공공장소 광고 제한, 태양광 단지 조성, 노숙자 현금 지원 효과 분석···.' 세계 주요 도시들이 이색적인 정책 실험을 통해 사회 혁신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에 도입되는 수상 대중교통 '한강 리버버스' 선박 8대의 건조 작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14일 '2024 글로벌탑 우수 환경기술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 ▲'4.10 국회의원 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체로 금융투자 부문 공약은 여야가 대립했지만, 'ISA 관련 혜택 확대'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아볼 여지가 있다는 관측이다. ▲고금리, 고환율, 밸류업 기대 후퇴 등 대내외 악재로 국내 증시가 부진한 가운데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까지 겹치면서 증시 변동성 확대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훈풍의 영향으로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사들도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장미빛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금융·부동산> ▲가상화폐 시장의 최대 호재로 꼽히고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격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26건의 보험업법 개정안이 제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이 대형사 중심으로 증가하며 과점 구조가 다소 심화하고 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가 21대 국회 임기 종료를 6주 앞두고 연금개혁에 박차를 가하면서 연금개혁이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2024-04-15 09:27: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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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이태은 학생, GTEP 사업단서 장관 표창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이태은 아태물류학과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태은 학생은 최근 열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17기 수료식·18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태은 학생은 인하대 17기 GTEP사업단에 본부장 역할을 맡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식품 전시회, 대만 국제 뷰티쇼 등 여러 박람회에 참여해 약 2만6000달러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태은 학생은 "이번 상은 인하대 17기 GTEP 사업단의 전체를 대표해 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인생에서 GTEP 활동이 큰 밑거름과 추진력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다연(국제통상학과) 학생은 운영팀장으로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GTEP사업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대학생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해외시장에 능통한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매년 70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5개월 동안 무역 실무, 현장 마케팅 실습, 전자 상거래, 신흥시장 중심 지역 특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17기 단원 100% 수료율을 달성했다. 올해 18기 43명의 학생을 GTEP 단원으로 선발해 2025년 3월까지 무역 실무 교육, 산학협력 실습, 해외 무역현장 실습 등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17기 학생들의 수료와 18기 학생들의 입단이 교차하는 행사에 참여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라며 "전 기수 선배들이 땀과 노력으로 닦아놓은 길을 18기 단원들이 잘 걸어가 더 나은 무역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09:06: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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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 첫 입성하는 초선의원 132명… 현역 교체율 44%

제22대 국회에선 전체 의석수의 3분의1이 넘는 132명의 초선 의원들이 전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 해결에 나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제22대 총선 결과에 따르면, 국회의원 당선인 300명 가운데 초선의원은 132명에 달했다. 비율로는 44%로, 약 절반 가까운 의원들이 국회의원으로서 데뷔한다. 다만, 21대 국회에서 초선 의원은 총 151명으로 50.3%의 비율이었는데, 22대에서는 인원과 비율이 각각 감소했다. 지역구 당선자 254명 중, 민주당은 초선 의원이 60명, 국민의힘은 28명, 개혁신당은 1명이 초선 의원이 됐다. 지역구 초선 의원 중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인물은 단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다. 이 대표는 청년과 대기업 직장인이 많이 거주하는 경기 화성을에 출마해, 치열하게 선거운동을 벌인 결과 금뱃지를 달았다. 이 대표는 헌정 사상 첫 30대 당 대표란 타이틀을 달았지만, 3번의 출마에도 낙선했는데 4수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막말과 편법 대출 의혹을 받은 후보들도 초선 국회의원이 됐다. 경기 수원정이 대표적인 사례다. 경기 수원정에는 막말 논란을 일으킨 후보가 의원이 됐다. 역사학자로 활동했던 김준혁 당선인은 과거 여러 방송이나 유튜브에 출연해 고(故) 박정희 대통령 등 한국 현대사와 관련한 이야기를 풀어내곤 했는데, 과격한 발언도 더해지면서 총선 막판에 큰 논란에 휩싸였다. 상대 후보였던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도 '대파값' 관련해서 실언을 하면서 경기 수원정은 '막말' 후보가 초선에 도전하는 지역구가 됐다. 결국, 막판에 이수정 후보가 역전당하면서 김준혁 당선인이 초선 국회의원이 될 예정이다. 정치 1번지라고 불리는 서울 종로구에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초선 국회의원직에 오른다. 변호사로 활약해온 곽 당선인이 장인어른인 노 전 대통령과는 어떤 색다른 정치를 보여줄 지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사실, 초선 국회의원 비율이 절대적으로 높은 것은 지역구보단 비례대표 선거에서다. 제22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선 전체 46명 중 43명이 초선을 차지했다. 거대 양당의 비례대표용 정당인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에서 각각 1명씩, 조국혁신당에서 1명이 현역 의원 출신이었다. 국민의미래에선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연합에선 용혜인 의원이, 조국혁신당은 황운하 의원이 다시 한번 국회의원이 됐다. 비례대표 중에서 가장 화제성이 있는 초선 국회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 대표는 자녀의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다가 2심에서 실형이 선고됐지만, 총선을 앞두고 조국혁신당을 창당해 비례대표에서 12석을 가져가면서 원내 3당을 만들었다. 조국 대표는 민주당보다 선명한 진보정당을 만들겠다며 조국혁신당을 창당했는데, 공약으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특검 도입, 권력기관 지방 이전 등을 공약해 과연 제22대 국회에서 실제로 실현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4-04-14 16:45:52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