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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일 삼육대 교수, 장애인 편의증진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삼육대학교는 이규일 건축학과 교수(생활교육원장, 장애학생지원센터장)가 장애인 등 편의증진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교수는 유니버설 디자인 전문가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장애 유무나 연령·성별·국적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건축·환경·서비스 등을 계획 설계하는 것을 뜻한다. 이 교수는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관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운영위원, 보건복지부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 자문위원,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정부 과제 수주를 통해 '지체장애인의 주거 내 생활방식에 따른 주거환경 평가지표 개발' 연구를 수행했고, BF(배리어프리) 인증제도 및 유니버설 디자인 관련 연구 논문 35편 이상을 학계에 발표하며 장애인 물리환경 개선 분야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 KBS 3라디오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의 '장애인 편의시설 정보' 코너에 고정 출연해 장애물 없는 환경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했다는 평가다. 법무부·조달청 기술자문위원,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 설계공모심사위원, 법원행정처·인천도시공사·노원구 건축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건축 분야에서도 활발한 자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표창장 수여식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월 '장애인등편의법' 개정을 통해 편의시설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관심을 확대하고자 4월 10일을 '편의증진의 날'로 제정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14:06: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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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세계골다공증학회서 'CT-P41' 3상 후속 연구 결과 첫 발표

셀트리온은 '2024 세계골다공증학회(WCO)'에서 골다공증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의 3.1 임상 78주 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4번째로 개최되는 WCO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골다공증 관련 국제학술대회로, 현지시간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진행됐다. 셀트리온은 학회에서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50세 이상 80세 이하 폐경 후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 환자 47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CT-P41 글로벌 3.1 임상의 상세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당 임상에서는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52주차의 요추 골밀도 변화량을 1차 평가 변수로 분석한 결과, 두 투여군간 차이가 사전에 정의된 동등성 범위 내에 들어와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또한 약력학적 1차 평가 변수인 골대사 주요 지표 's-CTX'의 첫 6개월 간 효과 곡선하 면적 평가에서도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 간의 약력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78주 동안의 약동학과 안전성, 면역원성 결과도 두 치료 군에서 유사했다. 뿐만 아니라 52주에 오리지널 의약품 투여군에서 CT-P41 투여군으로 변경한 후에도 투여군 간 결과가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론적으로 CT-P41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유효성, 약동학, 약력학, 면역원성, 안전성 측면에서 결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는 동일한 주성분이 암환자의 골 전이 합병증을 예방하고 골거대세포종을 치료하는 '엑스지바'로도 허가된 약물이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은 약 61억 6000만 달러(약 8조 80억원)를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허가 신청을 완료한 CT-P41은 세계골다공증학회서 3.1 임상 결과를 처음 공개하면서 오리지널 대비 유효성과 약력학적 동등성 및 안전성의 유사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CT-P41의 남은 허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선도적인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3:51: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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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땡큐 지큐랩" 전지현 모델 새 TV광고 온에어

일동제약이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운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 '지큐랩 장건강 포스트 솔루션'의 새 TV-CM을 선보인다. '지큐랩 장건강 포스트 솔루션'은 장 건강을 위한 프리바이오틱스(자일로올리고당)와 피부 면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포스트바이오틱스(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 열처리배양건조물)가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새로운 지큐랩 광고는 전지현 특유의 섬세하고 위트 있는 표정 연기와 포즈, 매력적인 목소리 등을 살려 제품 속성을 부각하는 한편, 제품 이름과 라임을 맞춘 '땡큐, 지큐랩'이라는 징글을 반복하여 브랜드가 효과적으로 각인, 연상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화면의 전체적인 톤을 비롯해 모델의 의상, 세트 및 소품 등은 지큐랩을 나타내는 대표 색상인 보라색에 맞췄다. 회사 측은 보라색이 왕과 귀족, 고귀함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하는 색깔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큐랩이 추구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 광고 말미에는 "이건 포스트바이오틱스"라는 전지현의 멘트를 통해 다른 제품들과는 구분되는 지큐랩만의 소구점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신영 일동제약 CHC 부문장은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 생성해내는 이로운 대사 산물로, 다양한 연구와 인체적용시험 등을 통해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섭취 시 위산과 담즙산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하는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큐랩과 관련한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 전개와 함께 핵심 원료인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3:49: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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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고혈압약 '텔미사르탄' 습기 문제 해결… 복약 편의성 높여

대웅바이오는 '텔미사르탄'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가 가진 고질적인 습기 문제를 해결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대웅바이오가 고혈압 치료제 성분인 텔미사르탄이 포함된 전 라인업을 모두 습기에 강한 정제로 바꿔 인습성(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병 포장 형태로 리뉴얼했다. 고혈압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텔미사르탄' 성분은 습기를 쉽게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외부 환경에 따라 관리가 잘못되면 정제가 끈적이거나 녹는다. 이에 약제 포장 형태가 알약 하나하나 낱개 포장된 PTP(Press Through Pack) 방식이었다. PTP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등으로 한쪽이 볼록하게 뛰어나오도록 개별 포장한 방식이다. 이번 리뉴얼에 따라 텔미사르탄 라인업은 한 개의 약포지에 다른 약제와 동봉이 가능해졌다. 이는 별도의 PTP 포장을 뜯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냈고,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그간 고령의 환자나 다수의 약제를 한꺼번에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약제를 일일이 나눠 복약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나아가 복약순응도를 떨어뜨리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고혈압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적정 수준의 혈압 유지다. 고혈압 환자에서 복약순응도가 감소하면 뇌졸중, 허혈성 심질환, 뇌출혈 등 각종 심혈관계 발병율이 높아진다. 고재호 대웅바이오 PM(Product Manager)은 "텔미사르탄 성분은 혈압강하 효과가 뛰어나고 반감기가 긴 장점이 있지만, 습기에 취약해 개별 포장 방식으로만 유통되는 등 복용 편의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텔미사르탄의 장점은 유지하고 복약순응도를 개선해 환자들의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웅바이오의 텔미사르탄군에는 ▲ARB+CCB복합제 '트윈베타' ▲단일제 '텔미베타' ▲ARB+이뇨제복합제 '텔미베타플러스'가 있으며, 복약순응도 개선을 위해 ARB+CCB+이뇨제 3제 복합제도 개발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4-15 13:31: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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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 사업 선정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지원하는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은 국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석·박사 인재 양성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5년간 매년 2억8000만원(총 14억원)을 지원받고, 미래융합기술공학과와 융합보안공학트랙 석박사 과정 운영으로 산업계 수요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성신여대는 첨단산업기술보안 위협탐지예방과 사고대응분석 분야 산업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산업계 수요 기반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다학제 융합 전공 커리큘럼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SK쉴더스, 안랩, 윈스, 지니언스 등 국내 정보보호 기업체와 국가핵심기술 및 산업기술을 보유한 다수 기업과 협업해 실무형 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 중심 연구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은 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술 유출 사고 대응을 위한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는 2022년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혁신인재 4.0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12:2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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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50억 규모 AI 서비스형플랫폼 개발 과제 수주

이노그리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서비스형플랫폼(PaaS) 기술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AI PaaS 과제는 오는 2026년까지 약 3년간 진행되며 이노그리드는 주관사업자를 맡아 전체 연구 과정을 총괄한다. 또 써로마인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바이오브레인, 소프트온넷, 폴라리스오피스,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KACI) 등 다양한 IT 전문 기업·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사업 협력 기관인 KT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NHN 클라우드, 퓨리오사AI, OPA(Open cloud Platform Alliance) 등이 협력해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다양한 클라우드에서 운영 가능한 AI에 최적화된 PaaS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Any 클라우드' 지원 기술 개발 ▲공통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개발 ▲AI 모델 및 학습 데이터 연동 기술 개발 ▲AI 최적화 데이터 레이크 기술 개발 ▲통합 AI 개발 플랫폼 개발 ▲산업 실증 등을 진행한다. 특히 내부(온프레미스)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외산은 물론 국산까지 10여종 이상의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어, 특정 서비스에 한정되는 종속성을 탈피할 수 있다. 또 GPU(그래픽처리장치), NPU(신경망처리장치), TPU(텐서처리장치) 등 국내·외 가속 장치와 연동해 공통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구성함으로써 AI에 최적화된 기능을 만들 계획이다. 이노그리드는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NPU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 AI를 통한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빠른 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이번 과제를 통해 우리 기술로 AI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국산 AI 반도체와 마켓플레이스를 수용함으로써 국내 IT 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5 12:25:3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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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인공지능(AI) 명품 매장 활용 보고서 발표

한국딜로이트 그룹이 15일 인공지능(AI), 명품 매장의 미래를 바꾸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주요 명품 브랜드의 생성형 AI도입 영역 및 시사점을 분석하고 AI도입 시 고려사항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미래의 명품 매장은 AI를 통해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변신하고, 고객과 브랜드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미 명품산업은 최근 전통적인 판매 방식에서 탈피해 O2O(Online to Offline), 디지털 ID, 메타버스 등과 더불어 생성형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생성형AI를 활용해 고객 맞춤형 커뮤니케이션과 상세한 고객 니즈 분석으로 개인화된 디자인을 개발하고, 공급망과 물류 프로세스 재편으로 생산 및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특히 생성형AI가 가장 활발하게 도입되는 부분은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이다. 가품(위조품) 식별에도 컴퓨터 비전과 머신 러닝 등과 같은 AI 기술도를 활용한다. 정교하게 위조된 가품을 식별하고 자사의 명품 브랜드를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제품의 출처와 진위를 추적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도 활발히 이용 되고 있다. 여전히 명품 기업 매출의 80% 이상은 여전히 오프라인 채널 차지하고 있다. 다만 Z세대 및 알파세대가 명품의 핵심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ROPO(Research Online & Purchase Offline) 트렌드가 강해지며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체험형 옴니채널 매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대의 한국딜로이트그룹 One 디지털 마케팅 리딩 파트너는 "명품 업계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브랜드들은 AI, 가상현실, IoT등의 디지털 기술로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충성도와 브랜드 자산을 높여 커머스 증강 스토어(Unified Commerce Augmented Store)구축을 목표로 한다"면서 "딜로이트 글로벌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총 결합하여 고객의 대외 경쟁력 강화 및 미래지향적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며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15 12:23:0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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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배영창 삼성전자 전 부사장 등 ‘첨단 반도체 전문가’ 12명 영입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반도체를 선도할 패키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산업 및 기술 전문가 12명을 반도체공학과 특임교수로 임명하고 지난 11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은 반도체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 전기적으로 포장하는 공정을 일컬으며 HBM 등 초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차세대 반도체 제조의 핵심요소로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번 임명식에서 PCB·반도체 패키징 산업협회 9대 협회장으로 취임한 최시돈 주식회사 심텍 회장, 배영창 전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부사장,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 이재욱 주식회사 에이블 대표, 박인오 ㈜메가센 대표를 비롯한 산업체·기술 전문가 12명에게 특임교수 임명장을 수여했다. 호서대는 임명식에서 국내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절반을 담당하는 충남의 반도체 산업 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반도체 후공정 교육 허브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특임교수들은 반도체산업 현장에서 축척된 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호서대학교 반도체공학과와 함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정동철 반도체공학과 교수(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사업단장)는 "반도체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혁신 교육체계를 통해 충남지역반도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호서대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산업이며 안보 자산인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5 12:20:5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