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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월3일에 신임 원내대표 선거 치른다

더불어민주당이 홍익표 원내대표의 후임을 오는 5월3일에 결정한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조속히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오늘 최고위에서 의결했다"며 "5월3일 오전 10시에 원내대표 선거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내대표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대표 역할을 하면서 당의 예산, 정책, 입법을 총괄하는 중책이다. 민주당은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청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과 술을 마시며 회유당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진상조사기구를 설치하겠다고도 밝혔다. 박 대변인은 "오늘 아침 회의에서 이런 내용들, 진상조사 위한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바로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전 지사가 이야기한 술판 회유는 100% 사실로 보여지고 있다"며 "진술 회유조작을 검찰이 하는 거 아니겠나. 국민들이 어떻게 보겠나"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수원지검을 찾는다. 박 대변인은 "내일 오전 10시30분 수원지검 민원실 앞에서 수원지검 규탄기자회견이 있다"며 "그 다음으로 오전 11시20분에 수원구치소 항의방문 및 교도관 면담 요청이 있다"고 밝혔다. 이후 오후 2시엔 대검찰청에 감찰을 촉구하는 항의 방문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17 13:57: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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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개혁신당, 민주당·국민의힘과 관계설정 어떻게?

더불어민주당보다 선명성을 강조하면서 원내 3당이 된 조국혁신당과, 지역구 1석과 비례대표 2석을 얻는데 성공한 개혁신당이 민주당 및 국민의힘과의 관계설정을 어떻게 할지 관심이다. 조국혁신당은 창당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에는 선을 그으며 건전한 경쟁관계로 남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다만, 조국혁신당이 내걸었던 공약을 국회에서 관철하기 위해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조국혁신당은 총선을 앞두고 한동훈 특검법, 연구개발(R&D) 예산 정부 총 지출의 7% 확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 80%로 확대, 제7공화국을 위한 헌법 개정을 공약한 바 있다. 조국혁신당은 민주당과의 보다 나은 협력을 위해서라도, 혹은 국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최대 목표를 교섭단체 구성으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교섭단체는 20인의 이상의 의원으로 만들 수 있는데, 21대 국회에선 민주당과 국민의힘 단 2개였다. 교섭단체는 상임위원회에서 실무와 협의를 담당하는 간사를 파견할 수 있어서 그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총선에서 12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당선시켜서 교섭단체 지위를 얻으려면 8명의 의원이 더 필요하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7일 오전 김어준의 방송에 출연해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지만 교섭단체를 만들 생각"이라며 "22대 국회 개원 전에 구성을 하는 것인데, 연말까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12석을 더 갖추고 싶은데, 소수정당 의원들도 있고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쪽수를 막 늘리는 데 집중하다보면 당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다른 당에 있는 사람을 빼오면 욕을 먹는다"면서 "자연스럽게 조국혁신당 지지자와 범유권자가 이해할 만한 그런 시간에 원내 교섭단체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은 총선에서 3석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였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경기 화성을에서 초선에 성공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날선 메시지를 연일 내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제21대 대선이 3년 후인 것이 확실한 것인가라는 취지로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퇴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의 당 대표였고 당을 나와 창당한 개혁신당도 개혁 성향 보수 정당으로 분류되지만, 이 대표는 유튜브 채널 인터뷰 등에서 "우리는 너무 선명한 반윤(반윤석열 성향)"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과 거리는 더 멀어보인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날 예정된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쟁위 행위에 대해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1층에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첫 집회를 가지려고 하는데 그 공간이 굉장히 큰 화단으로 바뀌어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실질적인 노조 활동이 방해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해줄 것을 정치권의 일원으로서 당부하고 싶다"며 국민의힘과는 차별화를 꾀하는 메시지를 냈다.

2024-04-17 13:51:3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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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소외계층 지원’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5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경희사이버대의김진희 부총장, 이정민 글로벌·대외협력처 처장, 서진숙 한국어문화학부 교수, 강민석 교수학습지원센터 부소장, 박성희 글로벌·대외협력처 부처장 외 협력 유관부서 관계자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류권홍 원장, 김명랑 정책연구실 정책 실장, 안수정 주임, 오태진 주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플랫폼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격 교육의 질적 혁신과 교육 접근성을 높여 교육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권홍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소외계층의 학습 기회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육, 연구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자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김진희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 또한 필연적으로 다가올 다문화사회의 건전한 정착을 위해 수년간 이민·다문화전공의 일환으로 개발해온 다문화계층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라며 "양 기관이 지닌 원격교육 및 시민대학 분야 전문성을 토대로 외국인 소외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3:49: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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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또 미뤘다”…의대들, “학생 유급 막자” 안간힘

수업 재개를 예정했던 일부 의과대학이 개강 시점을 1~2주 뒤로 재차 미루며 학생 유급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앞서 개강한 의대가 온라인 위주 수업을 진행해도 학생들이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의대생들은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 입학전형 계획에 의대 증원분을 반영하지 말라는 소송을 계획하는 등 반발 수위를 높이면서 의대 개강 및 학생 복귀 여부가 불투명해지는 모양새다. 17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강을 예정했던 건양대와 성균관대, 전남대, 조선대 등이 29일로 일정을 또 미뤘다. 원광대도 22일로 개강일을 조정했다. 앞서 지난주 교육부 조사에서는 15일 가톨릭관동대, 가톨릭대, 건국대 분교, 건양대, 경상국립대, 계명대, 단국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동아대, 부산대, 성균관대, 연세대 분교, 울산대, 원광대, 전남대, 조선대 등 16개 학교 의대가 수업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일부가 번복한 것이다. 대학들이 수업을 재개하는 이유는 학사 일정을 더 미룰 경우 대량 유급 사태를 피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은 학교 수업일수를 매 학년도 30주 이상으로 정하고 있어 대학은 학기당 15주 이상의 수업시수를 확보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난주 교육부 조사 에서는 지난 15일 기준 전국 의대 80%가 온라인 위주 개강을 계획했다. 하지만 개강한 의대에서 대다수 학생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어 학사 일정 재개가 더뎌지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40개 의대의 유효 휴학 누적 신청 수는 총 1만578건으로 재학생의 56.3%에 달한다.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11개 대학이다. 대학들은 학생 집단 유급을 우려하며 개강을 서두르려 하지만, 개강 이후에도 학생들이 수업 거부를 이어갈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유급을 피할 수 없다. 이미 개강한 의대들도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을 확정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예년대로라면 4월 마지막 주께 중간고사를 치러야 한다. 의대를 보유한 한 사립대 관계자는 "이미 개강 했기 때문에 적어도 5월 말경을 중간고사 기간으로 보고 있지만, 학생 대부분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다만, 최악의 경우 7~8월 의대 수업을 시작해도 일정을 맞출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서울권 한 사립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포기하고 야간·주말 수업까지 강행하면 내년 2월까지 일정을 꽉 채워 수업시수를 확보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의대생들은 정부 상대 소송에 이어 각 대학 총장을 상대로도 소송을 계획하며 갈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학들은 의대 증원을 반영한 대입전형 정정 일정을 5월 말까지 마련해 공고해야 하는데, 이 계획에 의대 증원분을 반영하지 말라는 요구다. 지방 의대생들은 최근 각 대학 총장에게 "대학 총장은 정부 증원 명령에 복종할 의무가 없으니, 4월 말∼5월 말까지 이뤄지는 의대 증원분 반영 시행계획 변경을 거부해야 한다"는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3:27: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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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인하대 총장, “개교 70주년 맞아 특성화 멀티캠퍼스로 ‘인하 4.0’ 시대 열겠다”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이 "인하대의 70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용현캠퍼스, 항공·우주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 그리고 송도에 새롭게 조성하는 인하 오픈 이노베이션 캠퍼스(Inha Open Innovation Campus)에 이르기까지 캠퍼스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17일 오전 7시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442회 새얼아침대화'에서 '인천, 하와이, 인하 70년'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명우 총장은 이날 인하대의 70년 역사와 인천·하와이와의 깊은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의 태동이 하와이 이민에서부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1902년 12월 22일 한국인 노동 이민자 121명이 인천 제물포항에서 하와이 호놀룰루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합법 이민자들이 첫발을 내디딘 한국 이민사의 시작점이었다. 조명우 총장은 "하와이 동포들에게 인천은 고국에서의 마지막 발자취가 담긴 곳이고, 하와이는 새로운 삶의 시작점"이라며 "하와이 동포들이 모은 기금에서 시작해 인천에 인하대가 만들어진 것은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하대의 역사적 배경은 교명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인천과 하와이의 첫 음을 따서 '인하'라는 이름이 지어졌기 때문이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의 역사와 미래를 4단계로 나누어 설명했다. 1954년 4월 24일 인하대의 시작인 '인하공과대학'이 탄생한 시기는 인하 1.0이다. 인하공과대학은 하와이 교포 이민과 민족운동 5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MIT와 같은 공과대학을 세워 우리나라 공업과 기술 발전에 공헌하고자 설립됐다. 조 총장은 인하공과대학 설립 의의에 대해 "인하공과대학 설립은 하와이 교포와 국민의 성금이 토대가 된 거족적, 민족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며 "수도권 항구도시이며 당시 최대의 경인공업단지를 배후로 둔 인천에서 유능한 인재가 배출된다는 점에서 사회 기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이 인하공과대학을 인수한 1968년은 인하 2.0이다. 당시 인하공과대학은 여러 국내 상황으로 재정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었다. 이후 한진그룹이 정부의 인하공과대학 인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1972년 인하공과대학이 종합대학으로 승격하면서 오늘날 '인하대학교'의 틀이 갖춰졌다. 조명우 총장은 이를 인하 3.0이라고 설명했다. 인하대는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이후 발전했다. 1996년 인천 최초 대학병원을 개원했으며, 2009년 법조인들을 양성하는 법학전문대학원의 문을 열기도 했다. 인하대는 세계화 흐름에 맞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진출에도 힘을 쏟았다. 대표적인 게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타슈켄트 인하대(Inha University in Tashkent·IUT)다. 2014년 개교한 IUT는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 단위의 교육시스템을 수출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우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은 올해를 인하대의 백년대계를 실현하는 원년으로 보고 있다. 인하 4.0은 특성화 멀티캠퍼스의 시작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인하대는 용현캠퍼스에 더해 항공·우주 분야 '송도 항공우주융합캠퍼스', 송도에 조성 예정인 인하 오픈 이노베이션 캠퍼스에 이르기까지 캠퍼스별 특성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조 총장은 "인하대는 지난 70년 동안 인천과 상생하며 성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의 명문사학으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인천과 함께 100년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2:02: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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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생각을 쓰는 교실’ 활성화 지원…18일 워크숍

서울시교육청이 서울형 수업·평가 혁신 모델인 '생각을 쓰는 교실'을 운영하는 관내 127개 중·고교를 위해 교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우수 사례 자료집을 제작하는 등 운영을 지원한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올해 3년차를 맞이하는 '생각을 쓰는 교실'은 공모·선정한 중·고교 127교 145개 팀의 교원 530여명이 교과에서 탐구 기반 쓰기 수업을 실천하고 있다. '생각을 쓰는 교실'은 학습자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생각을 쓰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중등 서울형 수업·평가 혁신 방안이다. 지난 2019년 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전략 연구 프로젝트(CLASS)에서 출발해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생각을 쓰는 교실'로 명명하고 실천운영팀을 공모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생각을 쓰는 교실' 수업·평가 모델 적용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연구단 운영 ▲실천운영팀 워크숍 ▲정기적 역량 강화 연수 ▲상시 원격 직무연수 ▲우수 사례 자료집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18일에는 서울 성동구 소재 디노체 컨벤션에서 '2024 생각을 쓰는 교실 실천운영팀 워크숍'이 마련돼 '생각을 쓰는 교실' 실천 학습공동체 대표교원과 연구단 등 1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조 강연 ▲실천 사례 나눔 ▲실천운영팀 컨설팅으로 이뤄진다. 정혜승 경인교대 교수가 '질문을 질문하기-탐구를 위한 질문법'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실천 사례 나눔에서는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글쓰기 피드백을 제공한 사례를 실습과 함께 공유한다. 또한 '생각을 쓰는 교실' 수업·평가 모델 적용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실천연구팀 계획과 운영 사항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주목받고 있는 시기에 학생들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한 결과를 논리적인 글로 써내려가도록 하는 경험은 매우 소중하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생각을 쓰는 교실'이 확산돼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수업·평가 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17 12: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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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브라보 캠페인' 전개..."혈우병 환자 평소 스트레칭 중요"

JW중외제약이 혈우병을 비롯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브라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매년 4월 17일은 세계 혈우인의 날이다. 세계혈우연맹이 혈우병과 출혈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 제정했다. 이와 관련 JW중외제약은 '브라보 캠페인'을 통해 혈우병 환자를 위한 운동법 동영상 '브라보 관절톡톡'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고관절 및 무릎 스트레칭, 무릎과 발목 통증 시 운동법 등을 설명해 준다. 중외제약에 따르면 혈우병 환자들은 관절 내에 출혈이 발생해 관절통을 겪는다. 이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 관절이 악화될 수 있어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중외제약의 설명이다. 해당 내용은 JW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헬스피디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JW중외제약은 혈우병 치료제 연구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020년 중증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를 출시했다.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기전을 갖춘 혁신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인 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뿐 아니라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024-04-17 11:14:50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