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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투자 본격 확대 위해 투자설명회 개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지난 6일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함께 서울(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주요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진흥원은 ▲미래첨단산업 육성 등 경남의 산업혁신 전략 ▲항공국가산단 등 권역별 특화 산업단지 ▲ 한국우주항공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핵심 우주항공 기업 클러스터 ▲ 남해안 관광벨트 등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우주항공산업과 남해안 관광산업을 집중 홍보해 투자설명회에 참가한 외국인투자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천에 설치 예정인 우주항공청을 비롯해 165만㎡ 규모로 조성되는 항공국가산업단지와 위성제조 혁신센터 등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창원 명동 마리나항만 ▲통영 폐조선소 ▲고성 자란도 ▲거제 고현항 등 주요 남해안 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또 진흥원은 외국인투자기업 대상의 원스톱 투자지원 서비스와 투자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인세티브도 설명했다. 경남도는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 ▲부지매입비 무이자 융자 지원 ▲기업투자촉진지구 지원 확대와 ▲관광사업과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시설보조금·고용 보조금·문화콘테츠산업 건물 임차료 등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사전행사로 마련된 연회에서 솔베이, 바커케미칼 등 주요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과 1:1 네트워킹을 비롯해 경남 투자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외국인투자기업의 증액투자와 신규투자 수요를 파악하고, 잠재 투자자를 발굴해 외국인 투자유치 저변을 확대하고, 유망 투자 지역으로서 경남의 입지를 다졌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 "경남은 국내외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 지난 6월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경남투자청'을 설립했다"며 "진흥원은 경남투자청이 주축이 돼 향후 경남으로 우수한 국내외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7 16:01:4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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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국민드림마차 60대 전달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민드림마차 지원사업'을 2년 만에 재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는 노인복지시설 60곳에 차량을 전달하는 통 큰 후원을 실천해 화제다.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시행된 전달식에는 재단 이사장 겸 한국마사회 회장인 정기환 회장 및 수혜기관인 복지시설 60개소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동 행사에서는 '드림키'라 이름 붙여진 차량키를 기관 한곳 한곳에 직접 전달한 후 실제 차량이 대기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한 후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엄격한 사업계획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진행해 연내에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이동권 증진에 기여하게 됐다. 정기환 이사장은 "까다로운 심사 후 최종 선정된 곳이니만큼 각 복지시설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적기적소에 사용해 주시길 당부 드리며, 국민드림마차를 이용해 이동할 때마다 좋은 길로만 행차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손은희 함안복지재단 대산사랑방 대표는 "그동안 마땅한 차량이 없어 병원진료는 물론이고 문화관람 등 외부활동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국민드림마차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을 편안히 모실 수 있게 됐다"며 "그늘 지고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리며 농어촌문화사업, 장학사업 등 지금처럼 다각도의 노력으로 훈훈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4년 '사랑의 황금마차'로 시작돼 큰 호응을 얻은 이 사업은 2018년 '국민드림마차'로 새 단장 후 아동, 장애인,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1090대의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명실상부한 한국마사회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7 16:01: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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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정부와 협의해 신속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가동과 배후 주거지인 이동읍 신도시 입주 전에 최적의 교통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경강선 연장과 국도45호선 확장 등 광역교통대책을 신속히 반영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월 15일 용인 이동읍 신도시(228만m², 69만평) 조성 발표에 이어 5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신도시의 선(先)교통-후(後)입주 실현 의지를 밝힌 만큼 정부 계획대로 국가산단과 반도체 신도시 일대의 광역교통망을 최대한 신속하게 갖추기 위해서 시가 국토교통부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당초 계획인 2026년보다 수립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 정부의 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경강선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선계획 용역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시는 경기도 광주시와 함께 경강선 연장 노선 용역을 진행 중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성남·수원·화성시와 함께 서울지하철3호선 연장을 위한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또 이동읍 신도시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동ㆍ남사읍), 용인반도체클러스터(원삼면) 조성에 앞서 광역 및 지역도로망을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최대한 신속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해 지난 7월 국도45호선의 처인구 남동~이동읍 송전리 구간을 4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하고, 남사읍 북리~원삼면 학일리간 국지도 82호선 대체도로 신설, 남사읍 봉명리~아곡리간 지방도 321호선 4차로 확장 등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요청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이동읍 신도시 발표 때 선(先)교통-후(後)입주 방침과 함께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연계를 위해 동탄역(GTX·SRT)∼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동서간 도로망, 용인 도심부∼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연결하는 남북간 도로교통망 확충, 세종-포천간 고속도로와의 연결성 강화 등의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시가 이처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가동과 이동읍 신도시 입주에 앞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은 정부 정책의 시범사업을 통해 시의 난제인 교통문제를 풀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반도체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상일 시장은 "정부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첨단국가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것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서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용인의 교통망부터 대폭 확충돼야 하는 만큼 앞으로 이 과제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과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기존의 관례에 따르면 철도건설은 평균 18년, 도로건설은 평균 9년이 걸릴 정도로 더뎠다"며 "현 정부가 교통망 구축시기를 단축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그 의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시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수행 중인 '용인시 도로건설관리계획 용역'에서 지구 외 도로망 체계 개선을 위한 대안이 나오면 국토교통부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당시 요구한 국도17호선 양지~원삼 구간 확장, 국지도57호선 마평~원삼 구간 확장, 국도42호선 대체 우회도로 남동~양지 구간 신설 등도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주문할 방침이다.

2023-12-07 16:01:0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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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마사회 회장, 경마관계자와 비전 공유 간담회 등 소통 이어가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이 6일 새벽에 렛츠런파크 서울 경주마 조교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방문한 정 회장은 혹한기에도 새벽부터 구슬땀을 흘리는 마필관리사, 조교사, 기수 등 경마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의 응원이 담긴 커피차 2대가 도착해, 조교를 마친 관계자들에게 따듯한 음료를 선물했다. 이와 함께 한국마사회 기관 비전과 핵심가치(혁신선도, 소통·협력, 윤리·청렴)문구가 적힌 핫팩을 배부하며 온기를 전했다. 정 회장은 마필관리사 노동조합 위원장실로 자리를 옮기고 박종곤 서울조교사협회장, 신형철 서울경마기수협회장, 신동원 전국경마장 마필관리사 노조위원장 및 각 협회 임원진과 함께 비전 공유 간담회를 이어갔다. 정 회장은 "한국경마 10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세계 5대 말산업 선도기업으로 진입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바 있다"며 "마사회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목표이기에 경마 관계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 멀리 도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고객 경마로 팬데믹 위기를 넘기고, 고객 재입장의 기쁨을 함께 했던 때를 상기하며 한국 경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점, 마사회 임직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 노조위원장은 "얼마 전 마필관리사 노조 30주년을 맞아, 한국마사회에서 커피차로 축하해 준 적이 있는데, 오늘 새벽조교 현장을 마사회장께서 직접 찾아 격려해주어 감사하다"며 화답했다. 이후 새벽조교 현장과 비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정 회장은 "내년에는 관계자들과의 현장 소통 기회를 확대해 경마산업의 파트너로서 함께 정책을 만들고 개선해 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7 16:00: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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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3년 혁신 협업 우수사례’ 시상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평택시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혁신·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2023년 한 해 동안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 우수사례를 발굴 및 공유·확산하기 위한 경진대회로, 1차 서면 심사와 2차 온라인 심사 및 최종 경진대회를 거쳐 평택시 대표 우수사례를 각 6건(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선정했다. 이번 평택시 혁신·협업 우수사례 선정 결과 혁신 분야에서는 '도서관에서 길을 찾다, 주부 재도약 프로젝트 다시 시작(안중도서관)' 사례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경력 단절 주부들의 그림책 지도사 양성을 통해 강사로서의 취업 지원과 서부지역 인적자원을 육성할 수 있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협업 분야에서는 평택시-한국서부발전-삼성전자 등 민관 협력으로 수도권 용수부족난 해소를 위해 선제적 자구책을 수립한 '용수부족난 해소를 위한 대체 수자원 개발(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 사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광역교통특별대책 시행 ▲무장애숲길조성 ▲지방세 세무조사 전산화 등 여러 우수사례가 심사위원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을 위한 혁신행정 구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도전함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3-12-07 16:00: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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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기업거버넌스가 갈 길...메리츠금융에 묻는다

"승계는 없다. 대주주의 1주와 개인 투자자의 1주는 동등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 함께 웃어야 오래 웃는다. 우리의 모든 주주환원 행보의 기저에는 이런 생각이 있었다." 연말 연시 경제계에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 회장의 수상 소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과 KCGI자산운용은 지난 5일 공동주최한 '제2회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시상식에서 조 회장을 경제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주최 측은 조정호 회장이 지난 2011년 메리츠금융그룹 회장에 오른 뒤 우수한 전문 경영인에게 전권을 일임해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지주사가 자회사인 화재와 증권의 지분 100%를 보유하는 완전자회사 체제로 전환, 모범적 거버넌스의 표상이 됐다고 밝혔다. 그간 한국 자본시장에서는 대기업들의 핵심 계열사 물적분할 등 이른바 '쪼개기 상장'으로 인해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았다. 이러한 관행이 지배적인 가운데 조 회장은 승계를 염두에 두지 않고 '대주주 지분율 50% 이하'를 감수하면서도 3개 상장사를 하나로 합치는 이른바 '거꾸로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한 것이다. 조 회장은 "기업을 승계할 생각이 없고, 약간의 지분 차이나 손실은 괜찮다"며 "경영효율을 높이고 그룹 전체의 파이를 키워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가보자"라고 '원-메리츠'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이같은 결정은 평소 대주주의 1주와 소액주주의 1주가 동등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는 조 회장의 신념에서 비롯됐다. 대주주나 개인투자자 모두 한 주의 주식에서 같은 이득을 누려야 한다는 철학을 몸소 실천한 셈이다. '쉽게 말하되 실천하지 않는' 기업인과 대주주가 흔한 국내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조 회장의 결단 덕분에 메리츠금융은 비약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진그룹에서 분리된 2005년 화재와 증권을 합친 메리츠금융그룹의 자산은 3조 3000억원에 불과했으나, 올해 3분기 기준으로는 95조원에 달하면서 불과 20년도 채 되기 전 3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냈다. 지배구조 개편 첫 해인 올해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배당 등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50% 수준을 약속했다. 실제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한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현재까지 메리츠금융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총 3회에 걸쳐 약 84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고 3000억원 규모를 소각했다. 지난달 10일 임시주총에서는 자본준비금 감액을 결의, 배당가능이익으로 2조1500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같은 주주환원 노력이 주가에 반영하면서 메리츠금융 시가총액은 일부 은행계 지주 계열을 제외한 금융사 중 최고 수준인 12조원을 넘나들고 있다. 시상식에서 조 회장을 대신해 대상을 수상한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의 발언 역시 메리츠금융의 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부회장은 "메리츠가 내부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가 '기업, 가계가 함께 웃자'라는 생각"이라며 "많은 기업들이 개미투자자와 함께 웃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손해보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보면 (가계와 기업이) 함께 웃는 방식이 이득이며 (메리츠금융이 실제) 그렇게 했더니 훨씬 더 좋은 성과를 냈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7 16:00: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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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관내 체납법인 사업장 운영실태 조사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체납액 정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지방세 체납법인 사업장 운영실태 조사에 나선다. 이번 사업장 운영실태 조사대상은 145개 사업장의 체납액 29백만 원 규모로 주로 30만 원 이하 소액 주민세(사업소분) 체납사업장이다. 일반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영세사업장이라도 인적·물적 설비를 갖추고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매년 8월 회비적 성격의 주민세(사업소분)가 부과된다. 1년에 한 번 부과되는 지방세에 대한 납부의식 부족 및 폐업처리 절차 미이행 등으로 3개년도 이상 체납된 사업장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현지 사업장 운영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실태조사를 근거로 계속 사업장에 대해서는 징수 독려, 과점주주에 대한 2차 납세의무자 지정, 압류처분 등 채권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사실상 영업 중단 및 사업장 폐쇄 업체에 대해서는 사업자등록 폐업절차 안내한다. 또한 무재산 등 징수 불가능한 체납에 대해서는 정리 보류하여 폐업 등 미운영사업장에 대한 체납고지서 발송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폐업이후에도 체납된 세금은 납부할 의무가 있으므로 대다수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시민들과의 형평을 위해서 체납처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7 15:59: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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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정명근 시장,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정명근 화성시장이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시상하고 상패를 전달했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 15건에 대해 전문가 평가, 시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우수상 2건은 ▲지자체 최초로 드론을 연동시킨 재난 지휘차량을 운용한 안전정책과 김승섭 팀장 ▲다자녀 기준 완화·모바일 앱카드 구축에 기여한 아동친화과 박미화 주무관에게 수여됐다. 장려상 4건은 ▲서해안 최초 야간 배 운항으로 108억 직접경제효과 달성에 기여한 관광진흥과 주종현 팀장 ▲경기도 유일 화성 교육국제화특구 3기 신규 지정과 교육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평생학습과 최현숙 팀장 ▲공동주택 연결 통행로 설치 집단고충민원을 내부 기준 마련으로 해결한 산림휴양과 유진영 팀장 ▲무보험 기획 수사 및 직권말소로 대포차 유통 억제에 기여한 차량등록사업소 최창민 주무관에게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 SNS, 유튜브, 사례집 등에 게시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앞으로도 화성시 공직자가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9월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12-07 15:59:4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