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양시, 2023년 '올해의 10대 뉴스' 설문조사 실시

광양시는 올 한해 광양시를 빛내고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올해의 10대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전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10대 뉴스' 설문조사는 올 한해 시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받은 광양시 주요 시책과 현안 사업에 대한 투표로,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수립과 각종 시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는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광양시청 홈페이지(시민참여→설문조사)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네이버 폼은 광양시청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설문은 시가 앞서 선정한 20개 뉴스 중 1인당 5개를 선택하면 된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득표수가 높은 10건의 뉴스를 '올해의 10대 뉴스'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의 10대 뉴스'를 오는 22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하고, 선정된 10대 뉴스 관련 사진 전시회를 오는 27일부터 시청 1층 현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10대 뉴스'는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시정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향후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시민이 직접 뽑는 만큼 그 의미가 크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1 15:31:47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흑산도 홍도분교' 전입희망세대 선발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수십 년간 인구 감소와 함께 해마다 학교는 폐교 위기에 직면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안군은 흑산도 홍도분교를 살리기 위해 주거시설 보장, 일자리 제공, 햇빛아동수당 지급 등 대담한 도전을 시도했다. 흑산도 홍도분교 전학(입학)을 희망하는 12세대를 선발하여 올해 11월 23일부터 11월 24일까지 1차 현장 설명회를 계획했으나 무산되고, 바로 다음 주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차 계획도 마찬가지로 태풍주의보 발효 때문에 연기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12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3번째 도전 끝에 현장 방문과 설명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홍도분교 학생 모집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며, 180여 건의 전화 문의와 2차례의 서면 심사를 거쳐 5세대가 홍도를 방문했다. 최종적으로 내년부터는 4세대 10명의 학생이 홍도분교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와 더불어 친구들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목포로 전학 가야만 했던 학생들이 역으로 돌아오면 홍도분교 교정은 아이들 웃음소리가 더욱 크게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군의 대부분 학교가 학생 수 60인 이하의 작은 학교다. 앞으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이들 학교를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3-12-11 15:30:55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이미경 CJ ENM 부회장, 아시아인 최초 3년 연속 美 ‘엔터 여성 파워 100인’ 선정

CJ ENM은 이미경 CJ ENM 부회장이 미국 대중문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발표한 '2023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해마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남긴 업적과 리더십 등을 평가해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명을 선정해왔다. 이 부회장은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 이같은 사례는 처음이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부회장은 한국 영화와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끈 주역으로,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필러상과 국제 에미상 공로상을 수상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매체는 이 부회장이 총괄프로듀서를 맡은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에 대해 조명하며 "최근 화제작 '패스트 라이브즈'는 이 부회장이 이끄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파워하우스가 태평양을 건너 현지 영화 제작에 진출한 유의미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한국계 캐나다인 셀린 송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어린 시절 헤어졌다가 20여년 만에 미국 뉴욕에서 만난 한국인 두 남녀의 이야기로 내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CJ ENM과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 A24가 공동 투자배급을 맡은 작품으로 제33회 미국 고담어워즈(The Gotham Awards) 최우수작품상 및 제89회 뉴욕비평가협회상 신인작품상을 받았다. 이 부회장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은 할리우드가 전 세계 관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 찬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결국 피플 비즈니스(People Business)다.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부회장은 한국 콘텐츠 산업을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정부 문화훈장 중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현재 한국 미국 아카데미 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국제TV예술과학아카데미(IATAS) 이사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1 15:29: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귀향인의 보금자리 ‘영암 마더하우스’ 1호점 탄생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신북면 수현마을에 '마더하우스' 1호를 완공했다. 마더하우스는 '어머니와 함께 살던 고향'이라는 의미를 담은 주택으로 영암군이 '귀향인 주택수리 시범사업'으로 마련된 공간. 영암군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 농촌 활력 등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베이비부머 세대 출향인이 지역에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돕기로 했다. 영암군은 5,000만 원을 투입해 수현마을 한 빈집의 방·부엌·화장실 등을 새 단장한 다음 이날 완공식을 열었다. 마더하우스 1호점 주인공은 김금순 씨. 김 씨는 영암에서 태어나 살다 결혼과 함께 서울로 떠났다. 쭉 도시에 살다가 대학에서 축산을 공부한 아들이 영암에서 축산업을 결심하자, 남편·아들과 함께 2019년에 귀향해 빈집을 수리해 살았다. 올해 영암군의 마더하우스 사업 소식을 듣고 지원했고, 이번에 첫 마더하우스 주인이 됐다. 김 씨는 "고향으로 돌아와 마더하우스 사업을 참여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 새로 태어난 집을 보며 가족이 다 기뻐하고 있다. 잘 가꾸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영암에서 살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은 현재 영암읍 2호점, 군서면 3호점 마더하우스의 빈집 리모델링 공사도 진행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화될 마더하우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월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볼 수 있다.

2023-12-11 15:29:0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2023년 제2기 대학생 건강 앰버서더 시상식'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에서는 2023년 제2기 대학생 건강 앰버서더 활동 우수팀과 우수자 시상식을 7일(목) 개최했다. 제2기 대학생 건강 앰버서더는 광주대 등 3개 대학 학생 120명이 지난 6월부터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지역사회 내 흡연·음주·비만예방 등 온, 오프라인 건강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해 왔다. 이날 시상식은 최옥용 본부장의 축하인사와 본부장상 및 포상금 수여 그리고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도교수를 포함하여 수상팀 리더, 수상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먼저, 건강 앰버서더 최우수팀으로는 남부대 남쏘공 팀이, 우수팀으로는 광주대 HDL, 바이탈 2개팀이 장려상으로는 광주대 건강지킴이 남부대 신의손 2팀 등 5개 팀이 수상하여 총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포상하였으며, 건강생활실천 워킹챌린지 우수자로는 광주대 박수빈 등 5명, 남부대 윤경은 등 5명으로 총 10명이 각각 상장과 부상품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앞장서 온 남부대 유성훈 교수에게는 본부장 감사패를 수여 하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옥용 본부장은 "어느새 2023년도 한 달 여정도 남았는데 그 동안 지역사회 내 건강캠페인에 앞장 서 온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이루고자 했던 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며 "우리 공단에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니 함께 해 주시길 바라며, 다시 한번 수상 팀과 수상자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2023-12-11 15:28:48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실천전문가 양성 기본과정' 인기

영암군에너지센터의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실천전문가 양성 기본과정'이 영암군민의 참여 속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8일 김도용 목포대 환경공학부 교수는 영암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기후위기 속의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지난달 문을 연 영암군에너지센터가 영암군민과 함께 하는 첫 사업으로 마련한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실천전문가 양성 기본과정 가운데 하나로, 이달 1일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장의 강의에 이은 것. 김 교수는 특강에서 기후위기가 위기를 넘어서 지역에 하나의 기회로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후위기시대에 영암군의 비전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기본과정은 이달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 전문가 특강으로 이어진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강의 시간에 가야금산조기념관을 찾으면 들을 수 있다. 15일 3강은 김소영 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 대표가 맡아 '에너지자립마을의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주제로 서울 성대골의 사례를 소개한다. 22일 4강은 김선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사가 '그리드를 중심으로 본 에너지 전환과 변화'를 주제로, 영암의 RE100 시대 비전을 제시한다. 특강 이후에는 견학으로 대전 대덕구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을 찾아 에너지자립마을 조성과정과 우수사례를 배운다. 영암군에너지센터는 '영암 에너지전환 계획 설계 워크숍' '2024년 활동 계획 수립' 등을 앞두고 있다. 내년부터는 이번 기본과정 수료자들이 참여하는 심화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에너지센터의 여러 교육과 활동을 통해 영암군민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턴소중립과 에너지전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15:28:2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 및 KIT 포럼 개최

경남정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지역 사회 및 대학의 상생 협력을 위한 인재 양성과 RISE체계 기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방향'을 주제로 한 'KIT 인력양성포럼'과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지난 7~9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기간 8일 개최한 포럼은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사업단장의 '부산광역시 RISE 추진 방향 및 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윤우영 계명문화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장의 'RISE체계 내 대학 교육제도 혁신방향' ▲박동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직업평생교육 발전 방안' ▲송경영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의 '산학협력 혁신 활성화 방안' 에 대한 특강으로 이어졌다. 또 임준우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의 진행으로 'RISE체계 기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 방향'에 대한 패널들의 토의가 이뤄졌다. 함께 열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전시회'는 대학 내 미래관과 건학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돼 경남정보대의 학술제 및 작품전과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 캡스톤 디자인 등 교육 성과를 전시·공유하는 행사로 이뤄졌다. 임준우 단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의 교육 및 산학 협력 조직을 혁신하며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혁신지원사업의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남정보대는 학생 역량 강화를 통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2023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2023-12-11 15:27: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