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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외부평가 42건 수상, 공모 44건 선정 등 성과 기록

진주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 경남도 등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42건을 수상하고, 44건의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669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등 노력의 결실을 얻었다. 먼저, 중앙부처 평가에서 2023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국무총리상), 2023년 자전거 이용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장관상), 2023 지역문화대상 대상(장관상), 2023년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최우수(장관상), 2023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우수(처장상), 2023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장관상) 등 20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400만 원의 시상금과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특히 진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안전분야 기관장 관심도 ▲재난관리기금 실적 ▲재난유형별 위기관리 매뉴얼 개선 실적 ▲재난 대비 훈련 분야 등 재난관리 각 단계별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남 도내 시군구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올해 126만 명의 방문객이 찾았던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23년 지역문화대상'에서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글로컬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그 밖에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도시대상 4년 연속 수상으로 꾸준한 시정발전을 이루어냈다. 경남도 평가에서도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최우수(종합 1위), 2023년 을지연습 평가 최우수, 2023년 지방세정종합평가 우수, 2023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등 12개 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600만 원의 시상금과 4억 5000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그 중 경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22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평가 모두 1위를 달성하여,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경상남도 시부 전체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어 진주시 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2023 지방자치복지대상, 2023 경남관광박람회 홍보관 우수상,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박람회 지방행정(기초자치단체) 대상, 2023 대한민국 쌀브랜드 대상, 2023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 등 시정 전반에서 기관 및 단체들로부터 10건을 수상했다. 특히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도시 활성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글로벌 도시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마케팅학회에서 수여하는 '2023년 한국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전국 자치단체 도시 최초로 수상했다. 그리고 국내 최고 브랜드 대상인 '2023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문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된 것에 이어, 지난 7월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으로 무장애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과 함께 '인권도시 사각벨트'를 완성했다. 공모사업 부문에선 진주시가 올해 총 44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669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농촌협약 사업(371억)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182억)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8억) ▲야간관광 특화도시(14억) ▲2024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10억) ▲문산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이 있다. 관광분야에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선정되어 밤이 아름다운 진주시로 발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2024년 문화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진주성의 스토리를 아름다운 빛과 영상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진주의 제2 혁신도시가 될 문산 공공주택지구가 지난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입지 선정됨으로써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항공국가산단 기업유치에 대비해 부족한 주거시설 특히 청년주택과 공공·업무시설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였으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공모에도 선정되어 지역 청년들을 위한 창업 인프라 확충에 힘을 실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경제 침체로 다소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였기 때문"이라면서 "올해 남은 평가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로 마무리하겠으며, 다가오는 2024년에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미래 100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1 15:35:0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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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작은 섬 여객선 터미널 내 바다 전망 카페 365일 운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올해 2월에 오픈한 장산 축강 여객선 터미널 내 장산점 카페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카페는 신안군이 신안지역자활센터에 자활기금을 지원하고 센터 자부담 비를 투입하여 카페를 설치했고, 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 3명이 전문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여 카페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로 근무하고 있다. 공공시설 유휴공간에 조성된 카페다 보니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월 4~5백만 원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9월 추석 연휴 3일 동안에는 커피 등 매출액이 2백만 원을 달성했다. 출렁이는 파도와 섬과 육지를 오가는 한 척의 배 풍광이 한눈에 담기는 장산점 카페에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와 차 한 잔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의 행복과 여유로움을 제공하고, 바람에 출렁이는 바다 풍광이 더해져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강 여객선 터미널을 이용하는 주민은 "카페가 운영되면서 시설물 관리가 청결해지고, 탁자 등 편의시설이 재단장되어 지역 분위기도 생기와 활기가 넘친다"라고 전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한 카페가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소통과 힐링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1 15:34:39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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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명품 보성키위 하나로마트 유통 확대 업무협약 체결

보성군은 11일 서울 양재동 ㈜농협유통 본사에서 보성군과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이 보성키위 유통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 김철우 군수, 농협유통 신영호 대표이사, 농협중앙회 보성군지부장과 4개 지역 농협장, 보성키위영농조합 6개 법인 대표, 농협 전남본부 광역연합사업단장, 재경보성군향우회, 농협유통 사업본부 전무, 양재점 지사장 등 관련 직원이 함께했다. 두 기관은 보성키위를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데 합의하고 향후 다양한 보성군 농특산물의 입점과 우호 교류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보성키위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보성군은 하나로마트 유통채널을 활용해 소규모 농민단체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보성키위의 유통시스템을 개선하고 제품의 표준화와 규격화에 힘써 실질적인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업무협약식에서 "키위 품목으로는 전국 최초로 농산물 지리적표시에 등록된 보성키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농협유통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보성키위를 시작으로 다양한 농특산물로 품목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류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는"전국 최고 품질의 키위 생산지 보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키위 국내 생산량의 약 22%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이며 보성키위는 2022년 11월 키위 품목으로는 최초로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된 바 있다.

2023-12-11 15:33: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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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영화 ‘비밀전학’ 공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영화 '비밀전학' 제작을 마치고 사전 시사회를 거쳐 일반에 공개한다. 사전 시사회는 12월 14일(목) 오후 3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1차 상영은 12월 18일(월) 오후 3시 목포 평화광장CGV 6관에서, 2차 상영은 12월 22일(금) 오후 3시 순천 신대CGV 2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상영회는 전남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교육가족은 각급 학교·기관에 발송한 공문의 신청방법(QR코드)에 따라 티켓을 신청한 뒤 초청권을 받으면 된다. 상영회 이후에는 유튜브 채널 '전남교육TV'에서 누구나 감상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할 수 있는 수업 활동자료도 제공될 예정이다. 영화 '비밀전학'은 학교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교사가 하나 되는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지금까지 학교폭력을 다룬 언론 매체에서 보여지는 학교의 무기력한 이미지에 회의감을 느껴온 교사들이 학교의 이야기를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어 학교와 세상을 연결하는 창이 되겠다는 열정을 스크린에 옮겼다. 영화는 학생과 교직원 등 62명의 전남교육 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됐다. 박정애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지난 7월 서울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으로 인해 교사들의 어려움이 세상에 알려졌다."며 "영화 '비밀전학'을 통해 학교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꿋꿋이 희망을 싹틔우고, 학교 내 다양한 갈등이 교육적으로 해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1 15:32: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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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올해 컨 물동량 2,275만TEU' 사상최대 전망

계속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러·우 전쟁의 장기화, 중동 분쟁 등 대외적인 악조건 속에서도 부산항의 2023년 컨테이너 물동량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부산항만공사(BPA, 강준석 사장)는 2023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처리량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2,275만TEU로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2.9% 증가한 1,061만TEU, 환적 물동량은 3.2% 증가한 1,214만TEU로 글로벌 수요가 폭증하여 최대 물동량을 기록한 2021년의 실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부산항 물동량 처리 실적은 전 세계적으로 위축되는 수요와 해상 운임 하락 등 녹록치 않은 환경 속에서 거둔 성과로 부산항의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볼 수 있다. 2023년 수출입 물동량은 부산항 상위 20개 교역국 중 12개 국가에서 화물량이 증가했으며, 그 중 對중국 250만TEU(3.8%), 멕시코 37만TEU(33.0%), 필리핀 15만TEU(27.9%)를 기록하며, 부산항의 전체 수출입 물량 증가를 견인하였다. 한편, 부산항의 환적 물동량의 증가 배경에는 2021년 부산항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지분을 투자한 글로벌 외국적선사 A社의 부산항 환적 거점화 효과가 핵심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A社는 환적 물동량이 전년동기 대비 약 18%(약 40만TEU) 증가하였으며, 특히 부산항의 핵심 환적 배후지역인 북중국의 수출화물을 부산항으로 집하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과 북미, 남미 노선뿐만 아니라 독자적으로 인도, 동남아, 아프리카 등지로 노선을 확장하고 있어, 글로벌 선사의 터미널 투자가 환적물동량 증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BPA는 강준석 사장 주도 하에 지난 6월 글로벌 얼라이언스(THE, OCEAN) 선사들의 본사를 전격 방문하였다. BPA 방문단들은 부산항 비용 절감 모델을 비롯한 일본 지방 화주 유치 현황, 경쟁항만 대비 우수한 정시성 등 부산항의 환적 경쟁력을 집중 설명하고, 이들이 부산항에 추가 노선을 배치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각 선사들의 실무진에서부터 대표자에 이르기까지 상시적으로 부산항의 개선 의견을 수렴해 나가는 등 글로벌 선사의 부산항 이용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부산항은 최근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에서 발표한 항만연결성 지수(PLSCI)에서 전년 대비 6.8점(5.6%↑) 상승한 128.8점을 기록, 상해항, 닝보항, 싱가포르항에 이어 5년 연속으로 세계 4위를 유지했으며, 항만 연결성 세계 10위권 항만들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컨테이너 주간 정기노선은 전년보다 11개 증가한 부산항 역대 최다인 287개를 기록해 동북아 최대 환적 항만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글로벌 수요위축과 중동사태 등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부산항 이용 선사와 터미널 운영사, 연관산업체들의 공동 노력으로 신규항로 개설과 물동량 증가를 이끌어 냈다"며, "2024년에도 부산항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신항 신규 컨테이너 부두 개발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항만 운영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3-12-11 15:32:1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