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ESG경영 활성화 위한 ESG 우수사례 선정

울산항만공사(UPA)는 ESG경영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해 올해 공사에서 추진한 사업 중 5건의 ESG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에는 동남권(부울경) 거점의 LNG 벙커링 산업 육성을 통해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국내 항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항만 주도형 LNG 벙커링 사업 조기 추진'이 선정됐다. 이 사례는 민·관·공 협력 TFT 운영과 관련규제 개선 및 제도 마련을 통해 올 11월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거점 항만으로 '울산항'이 지정된 성과와 노력이 인정됐다. 이어 ▲친환경 선박연료 규제혁신을 통한 '세계 최초 초대형 선박 대상 울산항 메탄올 STS(Ship to Ship) 연료공급 성공'▲'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개발'을 통한 항만 안전수준 계량화로 항만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 ▲기관간 협업을 통한 '항만매립비용 52.5억 절감' ▲울산항 항만배후단지의 '친환경 에너지 특화구역'지정 획득이 각각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울산항만공사 김재균 사장은 "현재는 ESG 수준이 곧 기업 간의 초격차를 만드는 시대"라며 "공사 ESG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울산항 이해관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기관의 ESG경영 가속화를 위해 24년도 투자심사 대상인 13개 사업을 대상으로 'ESG영향평가'를 실시해 사업의 의사결정과정 단계부터 ESG방향성을 결정했다. 또한, ESG경영성과 측정을 위한 'U-ESG지수(UPA ESG Index)'를 자체 개발해 경영목표에 반영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자체 ESG 역량을 강화하고 대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3-12-11 15:55: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기장 관광 활성화 위한 아이디어톤 개최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지난 7~8일 이틀간 기장군 일대와 H AVENUE 호텔 기장일광점에서 '동부산(기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에버그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부산(기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동서대학교, 기장군, 부산테크노파크가 주최했으며,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 소속 대전대·동국대·동서대·가톨릭관동대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시 지역사회상생협력지원사업이 지원하고 골드브릿지, 더휴일, 이상컴퍼니, 로컬바이로컬, 바이더부산씨가 후원했다.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는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인력양성을 목적으로 모인 LINC 3.0 사업 수행 5개 권역 대표 대학 단체로 2022년 8월부터 관광 분야 ICC 공유·협업 성과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장군 관광진흥과의 수요를 반영한 ▲기장군 생활관광 확산 방안 ▲기장군 로컬 관광콘텐츠 구상 방안 두 가지 주제가 마련됐다. 동서대를 비롯한 30여명의 참가자들은 아이디어톤 첫날인 지난 7일 지역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아이디어 도출 및 발표 평가를 위한 결과물을 작성했으며, 이후 기장군 관광진흥과 반지한 주무관과 지역 관광산업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을 도출했다. 평가 및 시상은 지난 8일 H AVENUE 호텔 기장일광점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인 기장군청, 부산관광공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평가에 참여했다. 동서대 포스트잇팀 팀(관광경영컨벤션학과 김도혜, 강예진, 이연경, 박서준)은 기장군 문동마을과 느린 우체통 리브랜딩을 통해 지역 간 연결을 위해 하나의 메모장이 돼 기장군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소통 창구 역할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LINC 3.0 AI·스마트관광 분야 ICC 협의회의 정기적인 행사인 동부산(기장)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의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내년에도 지속해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톤을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1 15:53:3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日 심신의료학회와 산학연 협력 체결

춘해보건대학교 요가테라피 기업협업센터(ICC)와 일본 심신의료학회(JSPIM)는 지난 9일 도쿄 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연차총회에서 산학연 협력체결을 맺었다. LINC 3.0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요가테라피의 심신의료체계를 국제적으로 확산하기 위함이다. 협약을 맺은 일본 심신의료학회(JSPIM)는 정신건강을 위해 요가테라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본요가테라피학회(JYTS)와 함께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하고 있는 기관이다. 요가테라피ICC 곽미자 센터장과 LINC 3.0 사업단의 가족회사인 'CH요가구루쿨' 전치융 대표는 "일본의 요가테라피가 병원장면에서 심신치료를 위해 적용되고 있는 요가테라피 산업동향을 파악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한국의 의료장면에서도 요가테라피의 적용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됐다"고 전했다. 춘해보건대학교 요가테라피 기업협업센터(ICC)는 세계보건기구의 요가테라피 교육시스템을 준비하기 위해 2022년도에 설립돼, 개인맞춤형 몸·숨·맘 셀프케어를 선도하는 요가테라피 전문 인력을 활발하게 양성하고, 몸숨맘요가테라피 콘텐츠와 교육프로그램을 활성화 하고 있다. 아울러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는 2001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된 요가과이다.

2023-12-11 15:53: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석유공사, 중소기업 PSM 컨설팅 지원으로 노동청 표창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중소기업 공정안전관리(PSM : Process Safety Management) 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에 대한 공로로 중부지방 고용노동청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 PSM 기술지원 컨설팅 사업은 PSM 평가등급이 우수한 사업장의 안전관리 노하우를 활용해 PSM 평가등급이 낮은 중소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최초 시행됐다. 중부지역에 위치한 석유공사의 4개 비축기지(평택, 구리, 용인, 동해)가 모두 PSM 최고등급(P)의 사업장으로서 PSM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PSM 등급은 4단계(P, S, M+, M-)로 최고등급(P)은 전국 2,163개 사업장 중 약 4.3%인 95개소만이 받았으며, 정부가 공인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으로 평가된다. 해당 석유공사 비축기지는 금년 7월부터 11월까지 컨설팅 대상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PSM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우수 공정안전관리 노하우를 적극 전수했다. 4개 비축기지 모두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한 공로로 8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비축기지의 우수한 PSM 관리능력을 기반으로 해 중소기업에 지속적인 컨설팅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며,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 '산업재해 ZERO' 달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3-12-11 15:53: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주군, 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 추진

울산시 울주군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빈집 정비를 위해 '2024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1년 이상 거주자 또는 사용자가 없는 빈집을 정비해 3년 이상 공공용지(주차장)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울주군은 지난 8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사업 신청서와 토지의 공공용지 사용 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 조건은 빈집 및 해당 토지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주차장으로 사용하는데 동의해야 한다. 사업 대상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의 빈집 ▲소유자가 빈집 철거 후 3년간 공공용지로 사용 동의한 빈집 ▲각종 범죄 및 환경오염, 화재,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지원범위는 총 공사비의 90%,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공사 금액의 10% 및 부득이 초과된 공사 금액은 선정 대상자가 부담해야 한다. 울주군은 내년 2월 현장조사와 3월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지 선정 후 4월부터 정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빈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7년부터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2017년 2개소, 2018년 3개소, 2019년 5개소, 2020년 3개소, 2021년 4개소, 지난해 6개소, 올해 8개소를 철거해 마을 주차장으로 이용 중이다.

2023-12-11 15:52: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 중심도시 도약

경북도는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첨단미래교통안전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1일 김천 어모면 김천1일반산업단지(3단계) 내에 구축한 튜닝안전기술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가기로 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홍성구 김천부시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최병근 도의원, 조용진 도의원,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국토부, 경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기술원은 국토교통부·경북도·김천시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튜닝안전기술원은 5만392㎡ 부지 위에 시험동 3개동, 지원시설 1개동과 최대안전경사각도 시험기 등 장비 46종을 구축했으며, 2024년부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직원 38명이 상주 근무하며 튜닝카 성능·안전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이다. 이번 사업은 경북혁신도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역 공약의 일환으로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2019.7, 도-시-공단)에 따라 추진됐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 및 국토교통 산업의 미래 전략산업화와 우리 지역 공약인 미래차산업 육성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김천의 주력산업이다. 기술원은 앞으로 자동차부품 튜닝에 관한 기술 검토와 신규 튜닝 항목 개발, 튜닝자동차에 대한 성능·안전시험, 튜닝업체 종사자·예비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특장차에 대한 영남·강원권 지역 최초안전검사 및 계속안전검사도 실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2단계 사업을 통해 내연기관 자동차의 전기차 컨버전과 첨단안전장치 평가시스템 구축 등 자동차 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김천시에서는 지역 내 튜닝 관련 자동차부품기업의 제조분야 지원을 위해 모빌리티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4년 말 완공해 튜닝인증부품을 위한 기업지원도 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자동차 튜닝시장 규모는 2020년에 5조 9000억원이며 2030년까지 10조 5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튜닝 성능·안전시험센터는 국내 자동차 튜닝 전문기업들의 구심점이 되고, 나아가 검사·인증·생산을 아우르는 자동차 튜닝산업의 생태계가 조성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의 자동차부품 산업은 전국 3위 규모를 차지하는 지역 주력산업이지만,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이 대다수를 차지해 개별기업 역량만으로는 친환경, 지능화로 대표되는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기술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어 4차산업 혁명시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 대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2022.11월)해 디지털 전환 등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함과 동시에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으로 자동차부품기업의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김천은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 조성,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조성, 드론실기시험장 조성 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미래모빌리티 선도 도시이다"며 "이번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으로 전기차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핵심기술개발과 기업에 대한 연구지원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술원을 중심으로 내연기관 중심에서 미래차 중심으로 산업생태계 전환에 경북도가 선두 주자가 돼 탄소중립을 위한 모빌리티 튜닝산업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1 15:52:18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