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4개사, 복지부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기아까지 5개사 정부 혜택 기대

현대자동차그룹 4개 계열사가 임직원 건강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대차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임직원 건강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정부 인증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다. 대상 기업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위아와 현대로템 등 4개사다.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서 지난해에는 기아가 먼저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계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정부로부터 ▲건강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제공 ▲여가친화기업 인증과 같은 정부인증제도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지원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대차는 근로 능력을 잃은 직원에 생계보조금과 사외 재활 등을 추진하고, 현대로템은 창원공장에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하는 병원도 운영 중이다. 현대모비스는 자기주도형 건강관리 문화를 장려하고 현대위아는 지원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직원 모두가 직장에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2 14:43:0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SPC 파리바게뜨, 동남아 시장 확장…동남아에 7개 점포 잇따라 오픈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동남아에 7개 점포를 잇따라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2개점, 싱가포르에 3개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와 메단에 2개점을 여는 등 동남아 7개의 매장을 잇따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파리바게뜨가 2012년 동남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한 달간 가장 많은 오픈이 이뤄진 것으로 동남아 시장에 비즈니스 모델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또한,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시장에서 펼치고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이 최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빠른 경제 성장과 소비 트렌드와 잘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밖에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현지 기업과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진출 전략도 동남아시아에서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던 요인으로 꼽힌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8월 현지 기업인 버자야 푸드 그룹(Berjaya Food), 미들 트레이드(Middle Trade)와 함께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고, 말레이시아에 세계 인구의 24%를 차지하는 19억 할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조호르바루 공장'을 준공하고 있는 등 동남아 시장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7개 매장은 말레이시아 TRX몰, 싱가포르 힐리온 몰(Hillion Mall), 인도네시아 파쿠원 몰(Pakuwon Mall) 등 모두 쇼핑몰에 자리잡았으며, 몰링(Malling) 문화를 반영해 주문 후 제조하는 '오더 메이드' 메뉴와 식사 대용으로 따뜻하게 데워서 제공하는 제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몰링 문화는 쇼핑몰 안에서 쇼핑과 식사, 여가 등을 즐기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트렌드로 파리바게뜨는 이에 맞춰 핵심 상권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0개국에 52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2 14:40: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중앙亞 뿌리산업 해외인재 유치 나섰다"…7개 전문대학, 해외 입학설명회 개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이하 뿌리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7개 전문대학이 국내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뿌리산업의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해 나섰다. 전문대교협은 지난 달 24일과 26일, 거제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군장대학교, 서정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7개 전문대학이 키르키즈스탄 비슈케크 지역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서 두 차례 공동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베트남, 몽골에 이어 뿌리 대학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연합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직업기술 유학을 꿈꾸는 예비 유학생 300여 명 등이 참가했다. 뿌리대학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운영하는 산업인재 양성사업 중 하나로 현재 거제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군장대학교,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국내 9개 전문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전문대학 뿌리기술 관련 학과를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은 기량 검증 테스트를 거쳐 E-7-4(숙련기능인력) 체류자격 취득이 가능하고, 별도 쿼터를 확보하고 있어 E-7(특정 활동) 체류자격 취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국 취업 및 정주에 유리하다. 이번 입학설명회에 참가한 키르키즈스탄 대학생 자워히르백 씨는 "한국 유학을 목표로 지난 2년 동안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어를 공부했지만, 그동안 한국의 전문대학과 기술유학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한국 대학 졸업 후 취업이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뿌리 기술 학과를 졸업하면 한국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열심히 준비해서 장학금도 받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김재영 키르키즈스탄 비쉬켁 한국교육원장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키르키즈스탄 학생들에게도 한국 직업기술유학과 한국 정주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향후 비슈켁 한국교육원과 한국 전문대학과의 교류 협력 확대를 기원하며 한국 유학을 꿈꾸는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이동한 대표단은 전 세계 43개 한국교육원 중 규모가 가장 큰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한국 유학 비자 발급을 담당하는 주우즈벡 한국 대사관에 방문했다. 조훈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국제협력실장은 "이제는 해외 우수인재 개념이 우리 산업 수요 인력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첨단 산업 중심의 고학력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우리나라 국가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해외 미래 인력들을 인재로 바라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국장현 주우즈베키스탄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는"최근 지역 인구 소멸과 산업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학의 뿌리산업 특화 기술인력 양성 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8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통해 현재 18만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 수를 오는 2027년까지 30만 명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재외 한국교육원 유학생 유치 전략 기지화, 유학 수요가 많은 아세안·중앙아시아 국가 등과 대교협, 전문대교협과의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문대교협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뿌리산업 인력 양성사업 참여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다자 간 MOU를 준비중이며, 내년부터 기술한국어 사전교육, 유학생 진로설명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미래 뿌리산업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2 14:39:3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기아, 현대백화점 주차 요금도 '카페이'…시동 걸면 결제창 뜬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모빌리티를 타면 현대백화점에서 따로 주차정산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현대차와 기아는 1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카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페이는 현대차와 기아가 서비스하는 차량 간편결제 서비스다. 실물 카드 없이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결제할 수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번 MOU를 통해 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카페이를 통한 주차 정산을 지원하게 됐다. 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출발하기 전 시동을 켜면 화면에 자동으로 결제 알림창을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주차 정산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범 운영을 이어왔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10개 지점에 순차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카페이 도입을 통해 주차 결제 편의를 제고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량 이용 경험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카페이 서비스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는 블루링크와 커넥트 등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통해 카페이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에서 처음으로 독자 개발해 2020년 제네시스 GV80을 시작으로 기본 사양으로 전면 확대했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전기차 충전소와 주차장 등 전국 약 4000여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지난 9월 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2 14:38:02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빈집 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남해군은 지난 11일 빈집 문제 해결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 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빈집 실태 조사를 통해 파악한 빈집 1066호 중 정비 및 철거가 완료된 58호를 제외한 1008호를 대상으로 향후 5년간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해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빈집 정비의 기준과 필요 재원 범위, 빈집 우선 정비구역 지정 등에 대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군은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빈집을 '1등급(양호)~4등급(철거 대상)'으로 구분했다.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1~2등급 빈집 545호에 대해서는 주거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 새로운 주거 및 공용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철거 등의 조치가 시급한 3~4등급 빈집 463호는 우선적으로 안전 관리를 하는 한편, 소유자와 협의 후 임시 주차장 등 주민 공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자진 철거와 시정 명령 등의 기준을 마련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빈집 문제는 지역 사회 발전과 정주 여건에 큰 저해 요소이기에 체계적이고 꾸준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방치된 빈집 소유자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2 14:37: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취업 가이드북 '항상 응원海' 제작 배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2일 공공기관 최초로 취업 가이드북 '항상 응원海'를 제작해 일반에 공개했다.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각종 온ㆍ오프라인 취업박람회와 채용설명회 등에서 BPA 부스를 방문한 취업준비생들이 자주 하는 질문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가이드북을 구성했다. 취업박람회ㆍ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했거나, 참가했더라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사항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최대한 많은 취업준비생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취업 가이드북을 제작ㆍ배포하기는 부산항만공사가 처음이다. 가이드 북에는 ▲최종 합격자 성비ㆍ평균 연령 등 주요 통계 ▲유형별 서류전형 불합격률 ▲필기전형 합격자 평균 점수 ▲실제 필기전형 기출문제 예시 ▲면접전형 합격자 공통역량 및 면접 불합격 사유 ▲각 전형별 응시자 유의사항 ▲신입직원 입사수기 및 채용담당자 FAQ 등 취업 희망자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 PDF파일 형태로 제작된 가이드북은 누구나 부산항만공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가이드북 '항상 응원海'를 통해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모두 공개해 구직자의 알권리와 채용의 투명성을 제고했다"며 "신입사원 취업 준비과정과 채용담당자 FAQ를 통해 채용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공간적 제약을 넘어 현직자와 대화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11월 지역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면접 및 강ㆍ약점 피드백을 제공하고, 체험형 청년인턴 운영 확대 및 면접역량 강화 실전코칭 등 제도 내실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3-12-12 14:37:3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예천군,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경영성과부문' 전국 2위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이기헌 원장이 예천군을 방문해 김학동 예천군수에게 직접 인증패를 전달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식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적자원, 경제활력 등 지표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부문과 종합경쟁력으로 나누어 매년 평가·발표하고 있다. 지난 11월 30일「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평가」에서 예천군은 전국 지자체 중 군부 경영성과 부문 2위, 종합경쟁력 9위를 차지해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상위기관으로 이름을 올려 주목받았다. 경영성과 부문은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6개 영역 27개 지표로 총 259점을 얻어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도청 신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 패밀리파크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공간 제공 및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산업기반 구축으로 자족 신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 또, 예천읍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예누리길, 개심사지오층석탑을 연계한 도심관광자원화를 비롯한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건립·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복지인프라 구축에 힘쓴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군정 참여와 관심, 공직자들의 철저한 경영마인드로 무장한 도전적 행정추진의 성과로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데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4:37:21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 부산대어린이병원 후원물품 전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는 지난 5일 부산대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병원을 방문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박동호 부산지회장, 정연기 부산지회 국장은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 환아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유모차, 레고 장난감, 곰돌이 인형 등 7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협회 박동호 부산지회장은 "이번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환아들의 장기간 힘든 치료로 지쳐있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 및 지원을 통해 어린 환아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치료받고 퇴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대어린이병원학교장 임영탁(소아혈액종양클리닉) 교수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는 부산대어린이병원과 함께 부산·경남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아들의 회복을 위한 협약을 맺고 현재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3-12-12 14:37:0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