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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장관, '중대재해 감축' 점검차 광주·전남 방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감축' 점검을 위해 12~13일 광주·여수·광양지역 산업안전보건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행보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2년차인 내년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산업안전보건 행정역량을 집중한다는 정책적 의지라고 고용부는 12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서 '중대재해 지역별 집중관리 특별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엄중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며 "확인감독도 철저히 하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건설·화학 등 고위험업종은 규모별로 차등화해 예방감독과 컨설팅, 기술지원·지도를 통해 안전관리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대유위니아 노사 및 협력업체 간담회'에 이어 대유위니아의 임금체불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그는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임금체불도 근로자의 생활을 위협하는 문제인 만큼 지방관서에서 신속·정확한 대응을 통해 근로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13일에 여수 화학산업단지 사업주 간담회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광양으로 이동해 건설현장 점검에 나선다. 고용부는 지난 10월부터 다른 지역에 비해 중대재해가 많거나 증가한 9개 지방관서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관리를 강화해 왔다. 경기 의정부와 안산, 평택, 충북 청주, 대전, 경북 포항, 전북 익산, 군산, 전남 목포 등이다.

2023-12-12 15:30:0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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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장관상' 수상

울주군보건소가 2023년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통합성과대회에서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울주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만 19세 이상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울주군민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사업이다. 6개월간 대상자의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 운동, 영양 등 다양한 건강콘텐츠와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주군은 ICT(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발병 위험 감소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울주군은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대상자를 모집해 올해까지 921명에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 사업 추진 결과, 서비스 지속참여율 97.8%, 건강위험요인(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CHO) 1개 이상 감소율 74.1%, 서비스 만족도 87.8% 등 성과를 달성했다. 이순걸 군수는 "앞으로도 양질의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습관 개선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5:3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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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영하 170℃ 버티는 '극저온철근' 상업화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이 프리미엄 철근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동국제강은 극저온철근(DK-CryoFlex BAR)을 상업화했다고 12일 밝혔다. 극저온철근은 극저온(-170℃) 환경을 견딜 수 있는 철근을 의미하며 액화천연가스(LNG)저장 시설에 주로 쓰인다. 동국제강의 극저온 철근은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가 지난 2021년부터 연구·개발한 제품으로 명칭을 'DK-CryoFlex BAR'로 정의해 브랜드화했다. 이는 극저온(Cryogenic) 환경에서도 유연하다(Flexible)는 의미가 담겼다. 일반적인 철근은 극저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시 경도가 올라 절단이나 파손 가능성이 높아진다. 동국제강의 극저온 철근은 성분 조절 신규 합금 개발 및 적용으로 극저온 환경에서도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파손 가능성을 낮췄다. 또한 건축 구조물 구성을 위해 접합이 필수적인 철근 제품 특성상, 극저온 환경에서 접합 부위가 취약할 수 있음을 고려해 체결 방식을 차별화해 시공 안정성을 높였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현재 ESG경영 흐름 속 석탄 발전 비중이 축소되고 LNG·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은 확대되는 추세다"라며 "이에 따라 극저온 건축 자재 사용이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동국제강은 인천공장에서 DK-CryoFlex Bar를 생산하고 있다. 동국제강의 인천공장은 설비 경쟁력을 기반으로 극저온철근 강도·직경·길이·마디·형상 모두 고객사 맞춤 생산이 가능한 거점이다.

2023-12-12 15:23: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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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홈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출시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U+tv 프리4 LE는 LG전자의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500니트 밝기의 10.4인치 스크린과 좌우 두 개씩 장착된 쿼드 스피커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편의 VOD, 아이들나라, U+홈트Now, OTT 등 U+tv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해 밝기, 음량, 채널을 변경하는 것도 가능하다. 콘텐츠시청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하는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거치대 케이스 일체형인 무선키보드를 통해 업무와 학습에 활용할 수도 있다.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MIL-STD-810G) '밀스펙' 인증을 받아 집밖에서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리모컨 경쟁 없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집안에 TV가 없는 1인 가구를 U+tv 프리4 LE 타겟으로 삼았다. 또한 U+tv 프리4 LE는 아이들나라 서비스만 볼 수 있는 '자녀보호모드'와 화면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력보호모드'도 제공해 아이들도 안심하고 시청할 수 있다. U+tv 프리4 L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월 할부금 6600원(36개월 할부)에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18년 12월 첫 이동형 IPTV U+tv 프리를 출시한 뒤 지금까지 3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tv 프리를 비롯해 다양한 고객 맞춤형 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건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트라이브장(상무)은 "5년 전 이동형 IPTV의 문을 연 LG유플러스가 신규 디바이스인 U+tv 프리4 LE를 통해 더 많은 가정에 시청환경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청 경험과 기기 활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12 15:21: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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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등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수상

예금보험공사 등 개인·단체 22곳(명)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경제교육대상을 수상했다. 기재부는 12일 경제교육단체협의회와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3년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경제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경제부총리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상, 경제5단체 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예보의 경우 학생과 노인, 군인 등 경제·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지난 2010년부터 63만여 명 대상으로 경제상식 등을 가르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제교육단체 부문 부총리상을 받았다. 학교 부문에서는 강원 전인고가, 개인 부문에서는 충남 삼성고의 박세현 교사가 각각 부총리상을 받았다. 전인고는 학생들의 흥미에 따라 무학년제 '소 스쿨'(작은 학교)을 운영해 경제데이터 분석 등을 가르쳤고, 지역농산물 판매 활동 및 중고물품 경매행사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기재부는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 교사는 '경제 다가가기→ 경제역량 키우기→ 경제역량 꽃피우기'로 구성된 '경제교육 충전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김완섭 기재부 2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제교육은 개인과 사회, 국가의 성장과 번영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는 내년 온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튼튼한 경제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교 안팎의 경제교육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2 15:20:5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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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농식품 해외수출로 세계시장 개척

해남군이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해외수출로 세계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지난 11일 수출을 희망하는 20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해외상설판매장 운영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에게 다양한 수출기회를 제공하고자 해외에서 직접 상설판매장을 운영하는 업체를 초청해 입점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상담회는 최근 해외수출 활성화에 따른 관심을 반영하듯 지역내 20개의 농식품 업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상담회에서는 전남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운영 5개사가 전문 상담을 통해 해외 상설판매장 입점절차, 상품의 개선방향과 유통사별 물류, 위생, 품질기준 등을 공유했다. 해남군은 지역내 업체들이 해외 상설 판매장에 입점을 지원하고 내년 해외 상설판매장을 연계한 판촉행사를 기획해 지역 농식품 수출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올해 해외수출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적극적인 수출 지원으로 해외수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수출 활성화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7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남체인 2개점에서 해남농식품 판촉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LA한인축제에도 처음으로 단독부스로 참가하여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모든 물량을 완판했다. 지난해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남농식품을 입점시킨 미국 현지 상설판매장인 꽃마 플러스에서는 3억 6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6억원대까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북미 시장의 문을 두드린 해남배추는 올해 최대 한인마트인 H마트에 1,000톤을 추가 수출하기로 하는 등 품목도 더욱 다양해 지고 있다. 군은 내년에도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농식품 해외인증 취득 비용 지원 등 신규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을 위한 판촉행사 등도 실시해 수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올해 수출 확대를 통해 해남농식품의 해외 수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경험을 살려 내년에는 해남의 더 많은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 지원을 실시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12-12 15:19:3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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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통영시 지역 인재 육성 기금 2000만원 기탁

사조대림이 통영시 지역 인재 육성 사업을 위한 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조대림은 지난 8일 통영시청에서 김상훈 사조대림 대표이사와 천영기 통영시장 등 양측 관계자가 자리에 첨석한 가운데 지역 인재 육성 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사조대림이 전달한 기금은 통영시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지역 인재 개발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앞서 사조대림은 통영시 수산물의 소비촉진 및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의 일환으로 통영 굴을 활용한 신제품 '통영 굴그랑땡'과 '통영 굴교자'를 출시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사조대림은 자사의 기술력과 통영시의 우수한 수산 자원을 활용,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사조대림은 이번 기탁금 전달을 비롯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2021년에는 판매가 5억원 상당의 제품을 지역 노인복지센터와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2022년에는 3월 동해안 산불 재해, 5월 수도권 수해 등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올해에도 지난 7월 집중 호우로 인한 전국의 수해 지역에 그룹사 차원에서 참치, 캔햄 등 자사 제품 2만7000여개 이상,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후원을 이어갔다. 이밖에도 사회복지협의회, 밀알복지재단 등 협력 기관을 통해 2023년 11월까지 총 4억원 상당의 기부와 물품 전달을 진행했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이번 지역 인재 육성 기금 전달을 통해 통영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12 15:18: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