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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 울릉도 의료환경 개선 법적근거 마련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의료취약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2월 12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해 오는 20일 도의회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도서지역 등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 등을 규정한 이번 조례안은 ▲지방의료원 분원 등 의료기관 설치 ▲도서지역 의료인력 지원 및 응급 헬기 상주 배치 ▲의료취약지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지난해 남의원이 도정질문을 통해 촉구해온 포항의료원 울릉분원 설치사업은 현재 타당성 연구용역 완료 후 관련대책을 검토 중에 있고, 전문의 등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과 3개 도립의료원의 인력 파견 근거가 마련되면 취약지 의료서비스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조례안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헬기 운용을 직영 뿐만 아니라 민간위탁 등을 검토해 상주 배치시킬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진복 의원은 "헬기와 경비정으로 울릉도에서 육지의 대형병원에 이송한 응급 환자는 연평균 100여명에 달한다"면서, "본 조례안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울릉군민과 연 50만에 달하는 관광객에 대한 응급상황 대처 등 경북 유일의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여건이 한층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조례안의 제정 취지를 강조했다. 한편 남 의원은 응급 헬기 상주 배치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12일 국내 최대 민간헬기 전문업체인 ㈜헬리코리아 임원 및 관계 공무원과 '울릉도 응급의료헬기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헬기 기종, 예산 확보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2023-12-13 13:49:1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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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말레이시아 무아르에 K-치킨 깃발 꽂는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최근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무아르(Muar)에 '무아르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장이 위치한 무아르는 말레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한 대표 무역 중심지 조호르주 내에서 네번째로 큰 도시다. 역사와 유산을 품은 왕실 문화 도시이자 말레이시아를 가구 수출 강국으로 이끈 가구 산업 중심지로도 손꼽힌다. BBQ 무아르점은 새롭게 조성중인 번화가 중에서도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몰려 있는 먹자 골목에 입점해 있다. 매장 맞은편에는 5성급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며 대형 쇼핑몰 진입로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무아르점은 약 130㎡(40평) 면적에 50석 규모의 카페 타입 매장으로 꾸며졌다. 매장에서는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황금올리브치킨, 매운맛양념치킨 등 K-치킨 메뉴와 돌솥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을 비롯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최근 지역내 할랄을 인증받은 유일한 K-치킨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말레이시아 MZ세대를 포함한 현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BBQ는 2011년부터 말레이시아에 진출했으며 전 국민의 60% 이상이 무슬림인 점을 감안해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부(JAKIM)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고 중요 지역에 진출해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23-12-13 13:4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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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자회사 에어플러스, 협력사와 안산병원에 2000만원 기부

SK머티리얼즈 자회사 에어플러스가 협력사들과 함께 산업 재해 피해자를 지원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13일 안산병원에 2000만원을 기부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어플러스는 고철과 폐전선 등 사업 중 발생한 불용자원을 매각해 자금을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정기 구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협력사도 함께 했다. 안산병원은 ▲산업재해 사고예방 ▲산재환자 치료 ▲병원 근로자의 복지증진 등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에어플러스는 안산병원 근로자에 클렌징폼 500개를 선물했다. SK㈜ 머티리얼즈가 창업 생태계를 조성, 경북 영주의 경제활성화를 추진하는 'STAXX 프로젝트'에 선발된 소셜벤처 '피노젠'(소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에서 구매해 의미를 더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양재훈 전략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식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우수 협력사와 뜻을 모아 함께 진행했다"면서 "앞으로 협력사에 대한 산업안전 보건관리비 선지급, 협력사 평가시 안전항목 비중 확대 등 통해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여준 노력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산업재해 환자 치료 등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3:48: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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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는 12월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제물포르네상스 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항 내항과 중·동구 원도심을 문화와 관광·산업이 융합되는 지속가능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고, 인천 원도심 전 지역으로 확산시키는 민선8기 대표 도시균형 사업이다. 인천시는 민선8기 제1호 공약인 이번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가칭)제물포구와 그 주변지역 활성화를 방안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신설했다.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한 시·구의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주요 시책 발굴 및 추진 ▲ 법령 등 제도 개선 ▲ 시민 소통 등 제물포르네상스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되는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위원회 형태인 '원도심분과'와 '내항분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그간의 노력으로, 140년 만에 바다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린 바에서 알 수 있듯이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된 사업임"을 강조했고, "오직 시민이 바라는대로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자문에 힘 써달라"며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모델이 인천 전 지역 원도심으로 확산되어 세계 10대 도시 진입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10월, 마중물 사업으로 내항 1·8부두 우선개방 및 상상플랫폼, 우회고가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내항 재개발 공동사업시행과 동인천역 전면개발에 관한 기본협약을 각각 체결한바 있으며, 이달 중 마스터플랜 대시민 보고회를 계획하고 있다.

2023-12-13 13:48: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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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S클래스, 국내 누적 10만대 판매 돌파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누적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벤츠 코리아는 13일 이같이 밝혔다. S클래스 세단과 마이바흐, AMG 등 S클래스 및 파생 모델을 포함한 수치다. 벤츠S클래스는 1987년 수입차 개방 조치 이후 국내에 처음 판매된 '한국 최초의 수입차'로 기록에 남아있다. 2003년 4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2021년 7세대가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1만1645대를 기록하며 1억원을 넘는 고급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 전체 베스트셀링카에서도 3위에 랭크됐다. 올해에도 S클래스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11월까지 누적 8378대 판매, 경기 침체로 수입차와 고급차 시장이 다소 위축된 가운데에도 선전하고 있다. 글로벌 벤츠 브랜드에서도 한국 S클래스 시장 규모는 최상위권이다. 2016년부터 전세계 세번째, 마이바흐는 2019년부터 두번째로 많이 팔리고 있다. 벤츠는 국내 소비자들이 S클래스와 브랜드를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했다. 자체 조사한 '2021-2022년 신차 구매고객 대상 설문조사(New Car Buyer Survey)'에 따르면 국내 S-클래스 고객들은 S클래스를 구입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과 제품의 명성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을 차례로 꼽았다. 특히 제품 자체의 명성을 주요 구매 결정 요소로 꼽으면서 수입 대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인식도 확인할 수 있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 사장은 "10만대라는 기록은 S-클래스가 가진 헤리티지, 높은 품질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갖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라며, "S-클래스를 선택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3:48: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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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장애인스포츠단 '우수선수 포상식' 개최

코오롱그룹이 오랜 장애인 스포츠 지원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코오롱은 13일 서울 코오롱스포렉스 서초점에서 코오롱장애인 스포츠단을 대상으로 '우수선수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0여개 메달을 획득하며 성과를 낸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격에 박철과 조정두 선수, 펜싱 조예진과 이진솔 선수를 비롯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40여명 선수에 포상과 소정의 상금을 시상했다. 코오롱은 2021년부터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하고 10개 종목 110여명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채용공단 등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속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코오롱은 그룹내 체육시설인 코오롱글로벌의 코오롱스포렉스 등 훈련 시설과 함께 경기복과 단복 등 운동용품도 지원한다. 훈련 일정 전담 인력을 통해 선수 역량도 끌어올리고 있다. 코오롱은 장애인 문화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선수 영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 장애 유형 및 특수성을 고려한 전담 관리자를 배치하고 다양한 종목의 지도 인력을 영입하는 등 선수들이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코오롱장애인스포츠단 송승회 단장(부사장)은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지원 종목 확대를 이어가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코오롱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13 13:48: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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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8년까지 CCTV 2,500대 신규·교체 설치

인천시가 범죄 및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 시설을 확충한다. 인천광역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매해 40억 원, 총 210억 원을 투입해 폐쇄회로(CC)TV 2,500대를 연차별로 확대·보급한다고 밝혔다. 매해 500대를 신규로 설치하거나 교체하는 셈이다. 인천시는 2008년부터 매해 국·시비를 확보해 10개 군·구의 안전영상 폐쇄회로(CC)TV 설치 사업을 지원해 왔다.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범죄 예방 및 수사목적으로 19,488대, 시설안전 및 화재예방을 위해 1,032대, 교통단속 및 교통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1,321대 등 총 21,841대의 안전영상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를 위해 국·시비보조금 76억 원을 지원해 신규 705대, 노후 폐쇄회로(CC)TV 300대 등 총 1,005대를 설치·교체했다. 신규 폐쇄회로(CC)TV 확충뿐만 아니라, 노후 폐쇄회로(CC)TV 화질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지능형 관제와 객체 식별이 곤란한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폐쇄회로(CC)TV 947대를 순차적으로 교체해, 범죄자 얼굴 식별이나 재난상황을 파악할 때 어려움을 겪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17% 수준인 지능형 폐쇄회로(CC)TV 보급률을 2028년 20% 이상 높일 계획이다. 현재 10개 군·구 통합관제센터의 관제요원 1인당 관제 폐쇄회로(CC)TV는 평균 300~400대로 관제요원들의 집중도가 저하되고 육안 관제의 한계가 나타나는 만큼, 지능형 폐쇄회로(CC)TV 보급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더욱 다질 계획이다. 박찬훈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재난 및 안전영상 폐쇄회로(CC)TV 확대 보급을 통해 2022년 기준으로 인구 1만 명당 50대의 범죄예방 폐쇄회로(CC)TV를 2025년까지 70대 수준으로 향상해 안전 취약 계층을 보호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47: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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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신기술 직업훈련과정 여성 재학생 큰 폭↑

신산업·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에 여성의 참여가 늘고 있다고 한국폴리텍대가 13일 밝혔다. 폴리텍대에 따르면 올해 '하이테크과정' 지원자와 입학자 중 여성 비율이 각각 33.6%, 29.8%로 나타났다. 하이테크과정은 청년 구직자를 신산업·신기술 분야 고급 기술인력으로 양성하는 고수준 직업훈련과정(10개월~1년)이다. 하이테크과정 개설 첫해인 2017년 여성 지원자·입학자 비율이 각각 16.9%, 19.8%였던 걸 고려하면 꽤 높은 수준까지 뛰었다. 올해 폴리텍대학 2년제 학위과정의 여성 지원자(10.1%), 입학자(9.5%) 비율에 비해서도 3배가량 높다. 박찬엄 폴리텍대 입시부장은 "디지털·신산업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변화하면서 여성이 강점을 발휘할 분야가 갈수록 늘고 있다"며 "뿌리산업, 국가기간·전략산업 분야에 비해 여성들의 선호는 점점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여성을 비롯한 청년층이 선호하고, 높은 훈련 성과를 보이는 하이테크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모집정원을 올해 1530명에서 내년 2030명으로 크게 늘렸다. 이 과정의 최근 3년 수료생 취업률은 80.2%를 기록했다. 여성의 참여가 늘어난 만큼, 성공적인 취업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4년제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강다현(24) 씨는 올해 포항캠퍼스 이차전지융합과에 입학했다. 이차전지 분야 취업에 어려움을 겪은 뒤 부족하다고 느낀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서다. 그는 재학 중 위험물기능사 등 3개의 자격을 취득하고, '이차전지 활용 제작/성능평가 경진대회(최우수상)' '사용 후 배터리 활용 ESG 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에서 수상했다. 10개월 과정 수료 전 취업에도 성공해 현재 배터리 제조기업 에스케이온에서 공정기술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임춘건 이사장 직무대리는 "생산가능인구 감소, 잠재 성장률 하락 등에 대응해 여성 인력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여성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는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했다.

2023-12-13 13:47:14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