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남도, 올해 대한민국식품명인에 홍순창 화개제다 대표 선정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하동군 화개제다의 홍순창(64)씨가 신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1994년부터 전통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식품명인을 지정하여 육성하는 제도이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80명이 활동 중으로, 경남도에는 9명이 지정됐고, 그중 7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도에서 총 23명의 후보가 추천되었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남 1명의 식품명인이 선정되었다. 전통식품 분야에서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통성, 정통성, 해당 분야의 경력 및 활동사항, 계승·발전 필요성 및 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6개 평가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번 신규로 지정된 경남의 홍순창 식품명인은 죽로차 제조기능 보유자로 전통적인 제조법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비법을 계승·발전시켜 온 것으로 평가되었다. 제30-가호 홍순창 명인의 지정 품목인 '죽로차'는, 대나무 아래에서 찻잎을 재배하여 대나무의 향을 찻잎으로 채향하는 기법으로 만든 차이다. 부친인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0호 고(故) 홍소술 명인으로부터 죽로차 제조의 전통적 수제 제다법을 전수받았다. 3대째 가업을 이어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화개제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한국차생산자연합회 회장으로서 차 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노현기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을 통해 경남도의 우수한 전통식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오랜 기간 전통식품을 연구해온 홍순창 식품명인이 우수한 제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3-12-13 13:52:1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공동직장어린이집 2026년까지 총 15개소 지원

경기도가 직장보육 사각지대인 중소기업 근로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올해 4개소 지원했고, 2026년까지 총 15개소에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공동직장어린이집이란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으로 2개 이상의 우선지원 대상기업(상시근로자 500인 이하) 간 협력으로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을 말한다. 영유아보육법상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사업장인 상시근로자 500인 이상 또는 여성근로자 300인 이상인 대기업, 행정·공공기관 등과 달리 자체적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에서 선호하는 방식이다. 도는 올해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예정지 과천 2개소, 성남 1개소, 용인 1개소 등 총 4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도비 5천 만~1억 5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중 지난 8월 과천시 과천센텀스퀘어어린이집, 11월 용인시 기흥ICT밸리어린이집이 각각 개원해 총 24명의 영유아가 등원하고 있다. 이정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도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지역 보육수요를 적극 발굴해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지원하는 등 도민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2021년 어린이집 유형별 만족도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4.62)이 국공립(4.15)이나 민간(4.02)보다 만족도는 높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실정이다.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관련 문의는 경기도 보육정책과로 하면 된다.

2023-12-13 13:52: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재개발 후보지 33곳 선정…주택 약 5만호 공급 규모

인천광역시는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 공모'에 따른 제안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재개발 후보지 33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들 33곳에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주택 약 5만 호가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 인천시는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요구에 맞는 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 9월,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시행했다. 접수 결과 총 42개 구역이 접수됐으며, 각 구별 1차 심사를 거쳐 36개 구역이 인천시에 추천돼 제안서 심의위원회에서 후보지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2차 공모는 인천시의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6월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모기준이 적용됐다. 우선, 지난 1차 공모에서는 45곳의 신청지 중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또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타당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후보지 33곳 중 32곳에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조건을 부여해 정비계획 수립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권자인 구청장이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재정 및 지역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 용역 착수 시기는 구청장이 정한다. 정성균 인천시 주거정비과장은 "침체된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비사업 통합심의 시스템 운영」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51:4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관광공사, 3년 연속 청렴·안전·인권 경영 트리플 인증 획득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3년 연속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권경영시스템 3개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안전보건, 인권경영의 3가지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것은 대내외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은 부패ㆍ뇌물수수ㆍ부정청탁 등의 예방에 관한 사항을 제정한 국제표준화기구의 규격이다. 공사는 2020년부터 반부패 경영을 위한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부패 리스크 관리에 힘쓰는 등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업무를 체계적으로 구축·운영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 제도이다. 2020년 최초 인증 취득 후 매년 사후관리심사를 받아왔으며, 그간 구축해온 안전보건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갱신심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제도는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적 관리와 운영을 위한 목표, 인권경영 실행 요건과 체계, 그에 따른 활동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2021년 최초 인증 이후, 공사의 인권영향평가의 효과적 대응, 갑질 예방을 위한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다양한 소통 강화, 인권침해 구제절차 개정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부패방지, 안전보건, 인권경영시스템의 3가지 인증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지속가능하고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51:3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에서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부문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헬스케어 성과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방문 건강 관리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시흥시는 지난 2020년부터 만 65세 이상 만성질환을 지닌 건강 취약계층 700명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IoT) 의료기기와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시는 선도적인 참여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어르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AI)ㆍ사물 인터넷(IoT)에 기반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활성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강한 책임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보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3 13:51: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일본 나고야시, 우호 교류 협력 추진

신상진 성남시장이 중부일본 경제중심지인 나고야市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등을 만나 성남시-나고야시 간 우호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상진 시장은 12일 오전 성남시청을 방문한 중부일본 방한단에게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인 성남시와 중부일본 경제중심지인 나고야시가 산업 및 경제 교류는 물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한다면 한일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나고야시의 한일의원연맹 시의원들은 "일본의 많은 도시가 한국의 도시들과 활발히 교류 중인 데 반해, 일본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자 중부 일본의 중심지인 나고야시는 아직 한국에 교류 도시가 없어 사명감을 가지고 성남시에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첨단 산업 공장이 밀집된 나고야시와 판교테크노밸리를 보유한 성남시가 교류한다면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은 2022년 나고야시의 부시장이 성남시에 소재한 창성중학교 및 판교테크노밸리 등을 방문한 이후 나고야시 정부에서 성남시와의 교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함에 따라 총영사관을 통해 성남시 방문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방한단은 나고야시 한일의원연맹 시의원 4명을 포함하여 아이치현 경제산업국장, 나고야시 관광문화교류국 주간 등 정·재계 및 언론계 인사 10명으로 구성됐다. 방한단은 이후 성남아트센터를 찾아 오페라하우스, 앙상블시어터 등 공연장을 둘러보고 성남시립국악단에서 준비한 국악 공연을 관람했다. 성남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나고야시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13 13:50:0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2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57곳(주택 37, 건물 20)에 이어 내년도에는 51곳(주택 40, 건물 11)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의 설비를 설치하는 데 드는 시민 비용을 에너지원별로 82~90% 보조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지는 신재생에너지원별로 태양광 46곳, 태양열 1곳, 지열 4곳이다. 설치에 드는 총비용은 9억7994만원(국비 4억6093만원, 시비 3억6636만원, 시민 자부담 1억5265만원)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597만원의 3㎾급 태양광 발전설비의 경우 자부담금 107만원(18%)에 설치할 수 있다. 3㎾급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월 400㎾h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성남시는 올해 태양광 51곳, 지열 6곳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추진 중이며, 소요 비용은 총 13억9746만원(국비 6억7172만원, 시비 5억6955만원, 시민 자부담 1억5619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사업 분량까지 설치 완료하면 태양광(97곳), 지열(10곳), 태양열(1곳) 설비에서 연간 석유 290t을 완전히 연소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양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면서 "시민들도 전기, 냉·난방 요금을 절감해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참여 중인 태양광 업체 평산전력기술㈜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12월 12일 총 650만원 상당의 온수매트 30장을 기탁했다.

2023-12-13 13:49: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