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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00대 불꽃드론과 함께 '2024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행사' 개최

구미시는 오는 12월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저물어가는 계묘년(癸卯年)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갑진년(甲辰年) 새해의 기쁨을 맞이하는 『2024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마지막 날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시민의 안녕·행복을 기원하는 연말연시 구미시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밋밋하고 뻔한 행사에서 탈피해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욱 재미있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전 붐업 행사인 랜덤 플레이 댄스(BJ 춤추는 곰돌)를 시작으로 유명 가수 공연(코요태, 21학번, 류지광), 대북타고, 카운트다운, 500대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 신년 인사가 이어지며, 풍성한 불꽃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옆 잔디광장을 활용해 포토존, 소원 나무 등의 감성 공간과 푸드트럭, 즉석 라면코너 등의 먹거리 부스를 배치해 시민들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음식과 함께 축제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3년 한 해, 새 희망 구미를 위한 혁신의 현장에서 응원하고 같이 뛰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가족, 연인, 지인들과 함께 연말을 정리하고 새해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콘텐츠로 구성하였으니 많은 시민이 오셔서 즐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구미시는 경북 도내 새해맞이 행사가 동해안권에 편중되어 있고 경북 중서부권에는 큰 행사가 없는 점을 살려, 구미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의 주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의 대표 연말연시 축제로 자리매김해 더욱 많은 참여객을 유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4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행사』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과 행사 공식 홍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12-13 14:19:1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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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12년만에 처음 아기 탄생...분만 사각지대 벗어나

사천 지역에서 12년 만에 처음으로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가 울려퍼져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사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 부부의 셋째 아기(여, 3.16kg)로 지난 9일 청아여성의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우렁차고 튼튼하게 태어났다. 청아여성의원은 사천지역에서 12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경남도가 분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한 곳이다. 사천시는 경상남도 시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 그동안 임산부가 출산을 위해서는 1시간 이상 떨어진 타지역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사천시는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기존의 외래산부인과인 청아여성의원에 분만 산부인과를 개원했다. 이번에 개원한 분만 산부인과는 2층에 진통실, 분만실, 수술실, 회복실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최신 의료 장비를 교체·설치하는 등 안전한 분만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3층에는 1인 입원실 8실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분만을 맞을 수 있도록 가족분만실까지 갖췄다. 사천시는 13일 청아여성의원에서 시장, 시의장, 시의원, 의사회, 약사회, 농협, 수협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분만실 개원 후 맞이하는 첫 번째 아기 출생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출산지원금 및 지역 단체에서 함께 준비한 출산 축하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첫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 김종춘 원장은 "저출산 시대에 이렇게 귀하고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서 기쁘다"며 "앞으로 임신부 등 지역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분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동식 시장은 "분만 산부인과 개원 첫아기 출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에 걸맞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필수 의료시설인 안정적인 분만 환경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4:18: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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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전국 보육정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파주시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3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보육정책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보육정책 전반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을 선정하는 것으로, 보육교사 처우개선 기여도, 정부 예산 관리 및 집행 기여도, 어린이집 질 및 안전 관리 추진 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등을 평가하여 우수기관이 선정된다. 파주시는 2021년 우수, 2022년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4곳 개원 등 공보육 확대 ▲노후 어린이집 6곳 새단장 등 보육환경 개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파주쌀 지원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시간제보육·장애아통합 어린이집 확대 등 취약 보육 지원 ▲대체교사 인력 자원 확충 및 교사 수당 추가 지원 등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같은 다양한 보육 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회 가점이 부여되는 특수시책(우수사례) 7건을 발굴 및 시행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올해 보육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 및 관계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3 14:18: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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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DX 공유 및 협업 플랫폼 구축 우수사례 발표

부산보건대학교 LINC3.0사업단이 주관한 라이프케어 ICC협력위원회의 '지역사회 동반성장 성과확산 포럼'을 지난 11월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동반성장 성과확산 포럼은 특화 분야 산학연 공유 협업을 비롯해 산학연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화와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참여 대학 및 기관별 라이프케어 ICC 우수사례 전시 ▲라이프케어ICC 사업 특강 및 성과 발표 ▲기업 가치 창출·인력 양성·공유 협업의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으며, 토론과 함께 산업체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산학연 프로젝트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부산보건대는 DX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부산보건대 LINC3.0 사업단장 정규명 교수(사회복지과)는 "이번 포럼은 각 대학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내년도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먀 "앞으로도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전문대학특성화사업(ICK),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연이어 선정됐으며,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2023-12-13 14:17: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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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정선례씨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으로 정선례(61)씨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자원봉사왕 정선례(61)씨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마산지회 사무국장으로 1996년부터 총 2,750회 8,662시간의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창원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활동, 마산여성회관 봉사활동 및 행사 지원, 관내 취약세대 발굴 및 지원 활동, 경로식당 봉사활동과 식사배달 서비스, 마산국화축제 행사 지원, 재난지역 복구 활동, 팔룡산 걷기대회 등 지역 내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동료 봉사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창원시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자원봉사왕을 선정해 왔으며 2023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시상은 오는 20일 창원시 자원봉사자대회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의 창원시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되신 정선례씨께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자원봉사왕 선정을 통해 자원봉사자에 대한 가치와 노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더 많은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성숙한 시민 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창원시에는 2,372개 자원봉사단체 소속 봉사자 31만여명이 재능기부, 이웃돕기, 환경보호, 특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창원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중 봉사활동 시간, 활동실적과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심사하여 자원봉사왕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12-13 14:17: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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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정치학회, 부산대서 ‘2023 연례학술회의’ 개최

21세기정치학회가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부산대 경제통상관 L102호와 L103호에서 '2023 연례학술회의'를 개최한다. 21세기정치학회는 1970년 6월 부산 지역 정치학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정치학회 부산분회(부산정치학회)에서 출발해 연례학술회의 및 각종 특별학술회의를 통해 매년 국내외 정치 현안과 쟁점을 다루고 있다. 이번 학술회의는 '부산의 정치 양극화와 시민갈등 해소'를 주제로 총 3개 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세션1은 '정치 양극화와 보수·진보 이념 갈등', 세션2는 '부산의 정치 양극화와 미디어, 세대, 선거'를 주제로 다루며, 세션3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부산의 정치 양극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관한 논의가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총 3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윤지성 DGIST 교수가 '정치 양극화와 이념 갈등'을 주제로 한국의 정치 양극화 양상과 그 영향력에 대해 논의하고, 서정건 경희대 교수는 '정치 양극화: 미국정치 사례와 함의'를 주제로 미국과 한국의 정치 양극화를 비교한다. 홍성민 동아대 교수는 '정치 양극화 극복의 외국 사례: 프랑스 중도정치의 기원'에서 프랑스 사례를 통해 한국의 중도정치를 전망한다. 세션2 역시 총 3개의 주제가 다뤄진다. 민희 부산대 교수가 '정치 양극화와 미디어'를 주제로 유튜브 공간의 가짜뉴스 확산 구조를 살펴보고, 김도경 동의대 교수는 '부산의 정치 양극화와 세대'를 주제로 세대 양극화 특징과 부산의 정치 양극화를 살펴본다. 김태완 부산대 박사는 '부산의 정치 양극화와 선거'를 주제로 역대 선거에서 나타난 부산 유권자의 이념적 양극화를 발표한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사회를 맡은 김진기 전 21세기정치학회장과 부산 및 경남 지역 정치학자들이 부산의 정치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역 정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2023-12-13 14:17: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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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 가덕도신공항 관련 특강 개최

신라대학교 항공교통관리학과가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의 '남부권 관문공항 가덕도신공항 이렇게 만들어갑니다' 특강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항공교통관리학과는 지난 7일 '2023 산학연 항공교통관리 특강 및 세미나'를 개최해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부산시 신공항추진본부 이권희 주무관은 ▲가덕도신공항 추진배경 및 과정 ▲기본계획(안) ▲기대효과 ▲향후 추진계획 등 내용을 담아 '가덕도신공항 이렇게 만들어갑시다'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 이권희 주무관은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의 세계적 항만과 관문공항이 연계된 복합 운송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복합물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가덕도신공항의 고용 창출 효과를 신라대 항공대학 학생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 이종성 이사는 '진로탐색 항공교통관제사의 길'의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국토교통부, 소방방재청, 해양경찰, 산림청, 육·해·공군,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국공항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 다양한 기관에 항공교통관제사가 배치돼 있음을 설명하고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특강뿐만 아니라 질의응답을 통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신라대 항공대 김재원 학장은 "가덕도신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운항 승무원, 객실 승무원, 운항관리사, 항공물류 전문가 등 맞춤형 항공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강을 진행해준 부산시청과 한국항공교통관제사협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이제 시작한 항공교통관제사 전문 교육기관 설립 사업에도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라대 항공교통관리학과의 '항공교통관제사 전문 교육기관 설립 사업'은 지난 9월 부산시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자율과제로 선정돼 2025년 설립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2023-12-13 14:17:1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