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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사외압 의혹에 떳떳하다면, 해병대원 특검법 수용하라"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고(故) 채 상병 특검법안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말한 것은 윤 대통령"이라며 "윤 대통령이 수사외압 의혹에 떳떳하다면, 해병대원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게 'VIP가 격노했다'고 알리는 등, 수사외압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계환 사령관이 공수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며 "공수처 수사가 점차 수사외압의 윗선으로 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께선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외압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라고 명령하셨고, 그 귀결이 특검법"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실과 여당은 전혀 떳떳해 보이지 않는다. 무엇이 두려워 해병대원 특검법이 통과되자마자 급하게 거부권을 시사했나"라고 반문했다. 최 대변인은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거부권 행사를 거론하며 격렬하게 반응하는 것은 수사외압의 윗선에 대통령이 있음을 자인하는 꼴"이라며 " 특히 수사외압이 아니라 정치군인의 해병대 붕괴 시도를 바로잡은 것이라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의 궤변은 점입가경"이라고 밝혔다. 이어 "'병사 한 명 사망한 정도로는 지휘 책임을 물을 필요조차 없다'는 끔찍한 발상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인사들의 비인간적인 막말들은 대통령실이 해병대원 수사외압에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고 특검법에 떨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일 뿐"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민께선 해병대원 특검을 통해 젊은 병사의 억울한 죽음을 둘러싼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명령하셨다. 이제 국민의 명령에 답할 사람은 윤 대통령"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이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것이고, 국민께서는 특검을 거부한 자를 범인이라 생각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2024-05-05 15:04:1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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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많은 가정의 달, 우리 가족 안전 사고 막으려면

가족행사나 축제 등 야외 활동이 많은 5월 뜻하지 않은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아이의 경우 자칫 한눈을 판 사이에 안전사고를 당하기 쉽고 어른들도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이 지난 4월에 발표한 '2018~2022년 응급실 손상 환자 심층조사'에 따르면 어린이(4~13세) 손상 환자는 5월(10.6%)과 6월에(10.7%)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의 '어린이 안전사고 동향 분석'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발생한 사고 총 2만1642건 중 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30%로 가장 많았다. 소아·청소년기의 뼈는 성인과 달리 많은 부분이 연골인 상태로, 외부 충격에 탄력성이 커 완전 골절이 안되더라도 휘거나 불완전 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뼈 성장이 멈추거나 뒤틀리는 등 성장 장애 및 변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골절을 당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전거나 킥보드를 탈 때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사용법을 충분히 익혀야 한다. 또 슬리퍼 종류의 신발은 바닥에 미끄러지기도 쉽지만 발이 슬리퍼 안쪽에서 미끄러져 중심을 잃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야외활동 중에는 되도록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왕배태 과장은 "어린이 부상으로 인한 병원 방문은 골절이나 염좌가 흔한데, 골절 부상 시에는 성장판이 손상되지 않았는지 장기적인 관찰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특히 말이 서툰 영유아기의 소아는 아픈 것에 대한 표현도 서툴기 때문에 다친 후에 부모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놀이터나 키즈카페의 미끄럼틀, 공중 놀이 기구 등 높은 곳에서 놀다가 추락하는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추락 사고는 전체 어린이 사고 중 2위(24%)를 차지한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근육·뼈·인대 등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머리를 바닥에 부딪힐 경우 뇌진탕이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아이는 뼈가 성인에 비해 약하고 목·어깨 근육도 상대적으로 덜 발달돼 있어 머리에 가는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만약 추락 사고 후 의식을 잃거나 구토를 하는 경우, 얼굴이 창백하거나 귀나 코에서 피가 나면 뇌진탕을 의심하고 즉각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유아기의 자녀라면 목에 이물질이 걸려 기도가 막히는 상황에도 신경 써야 한다. 만약 잘 놀던 아이가 갑자기 호흡을 하지 못하고 얼굴이 창백해지면 일단 기도 막힘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때는 아이의 등 뒤에서 겨드랑이 안쪽으로 양 팔을 넣고 명치끝을 주먹으로 세게 밀어올리는 하임리히 요법으로 이물질은 신속히 빼내줘야 한다. 2~3분 내로 이물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하는 위급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올 5월 개최되는 콘서트는 약 150여 개 이상이다. 길게는 3~4시간 이어지는 공연에서 응원봉 같은 응원템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어깨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 응원봉을 흔드는 것과 같이 팔을 들어 장시간 같은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어깨 통증을 겪을 수 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운동회에서 달리기나 줄다리기 등에 참여한 학부모가 부상을 당하는 사례도 사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무릎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저절로 회복되거나 재생되지 않으며, 연골에는 혈관이 없어서 찢어지거나 닳아도 통증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발목 염좌는 외상으로 빈번하게 생기는 관절 부상으로 외측부 인대손상이 가장 흔하며 발목 바깥 위가 붓고 멍드는 증상이 나타난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신동협 원장은 "부상 예방은 활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병행해 근육과 관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평소 운동량이 적거나 나이에 비해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경우에 무리하다가 급성 통증이 왔을 때 당황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준의 운동이나 활동을 즐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5-05 13:5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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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가족과 함께 '에버랜드 나들이'..."회사 성장의 바탕은 임직원 행복"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임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하는 선순환 흐름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난 3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에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임직원과 가족 등 800여 명은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사파리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동아쏘시오홀딩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북 상주에서 '디 패밀리 캠핑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2박 3일 일정의 힐링캠프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가족은 굿모닝 보물찾기, 버블매직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의 행복을 양립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연간 휴무 및 패밀리데이 일정을 미리 공지해 직원들이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도록 하고 휴식 공간과 재충전 시간을 제공하는 리조트 추첨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그 결과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2년 가족친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다. /이임환기자 ihlee@metroseoul.co.kr

2024-05-04 12:11: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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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x성분에디터' 출시...'뷰티브랜드'와 협업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적용하는 '게임화 기법'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적극 펼치고 있다. 넷마블은 엠엔비가 뷰티 브랜드 성분에디터와 함께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쿵야 레스토랑즈x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 30ml 기획세트'는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3개'와 '양파쿵야 키링 1종'으로 구성됐다. 5월 한 달 동안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엠엔비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과 올리브영 라이브 등에서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엠엔비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번 기획 제품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성분에디터x쿵야 레스토랑즈 한정판 일회용 카메라'를 선물받을 수 있다. 또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에서 엠엔비는 쿵야 레스토랑즈 기획세트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 필름카메라, 성분에디터 대표 제품 등을 추첨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운영하는 지적재산권으로 '쿵야'의 속편 브랜드다. 쿵야들의 이야기를 담은 '쿵야 레스토랑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팔로워 16만명을 기록하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엠엔비 측의 설명이다.

2024-05-04 10:51: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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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튜브 1인 창작자 모집

경기도 학생과 교사라면 누구나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1인 창작자(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생생한 학교 현장의 모습을 담고자 '딩고(dingo)'와 함께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딩고는 젊은 세대(MZ세대) 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 콘텐츠 미디어로 약 4,500만 명의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딩고는 2024년 도교육청과 유튜브 홍보 제작물(콘텐츠)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로 선정되면 도교육청 유튜브(채널GOE)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거나 출연할 수 있고, 제작사 딩고 채널에서도 함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크리에이터 모집에 지원자가 가장 많은 학교로 유명 인사가 찾아가 함께 콘텐츠를 제작하는 깜짝 기회(스쿨어택)가 제공된다. 크리에이터 모집 기간은 5월 10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대면 면접을 거쳐 5월 23일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채널GOE)에 게시된 '경기도교육청 크리에이터 모집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이길호 홍보기획관은 "이번 모집을 통해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경기교육을 표현할 학생과 교사를 찾길 바란다"며 "경기교육가족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2:29: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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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진 비트코인, 8300만원 횡보…김치프리미엄은 2%대

비트코인이 연일 약세를 보이며 8300만원대 머물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량도 급감하면서 김치프리미엄은 2%대로 추락했다.3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07% 떨어진 8312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45% 하락한 8312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1.50% 오른 5만9127달러를 나타냈다. 이더리움도 횡보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55% 떨어진 419만원을, 업비트에서는 1.18% 하락한 420만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서는 0.62% 오른 298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대체 가상자산인 알트코인(얼터너티브 코인)이다.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지난달 한때 10%를 넘겼던 김치프리미엄은 2%대로 떨어졌다. 김치프리미엄은 비트코인의 국내외 가격 차이를 뜻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2.85%다. 이 가운데 상승장 전환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명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2일(현지시간)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2주 동안 약 7% 하락했다"며 "이를 회복하는 데 시간이 좀 소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다만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됐다"며 "5-10%의 추가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여기부터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때까지 알트코인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실제로 현재 하락장을 뒤집을 만한 큰 이벤트는 없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상반기 상승 촉발제로 꼽혔던 미국 현물 ETF 상장(1월), 반감기(4월), 홍콩 현물 ETF 상장(4월) 등을 잇는 후속 이벤트가 단기적으로 부재한 것이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48점을 기록하며 '중립적인(Neutral)' 수준을 나타냈다. 전날(43·공포)보다 오른 수치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각각 의미한다.

2024-05-03 10:45: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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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열풍 거세지나"….사교육주 '들썩'

내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가 1489~1509명 범위로 확정되면서 의대 열풍이 거세질 것이란 전망에 사교육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온·오프라인 교육업체인 디지털대성 주가는 오전 9시5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20원(0.28%) 떨어진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그러나 디지털대성 주가는 올 들어 전날까지 20.3%나 올랐다. 이 업체는 대성마이맥을 통한 온라인 교육과 강남대성기숙학원과 부산대성학원을 통한 오프라인 교육을 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달 17일부터 단 하루를 제외하고 11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성인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메가엠디도 전날 보다 5원(0.21%) 상승한 239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1.91% 뛰었다. 메가스터디도 전 거래일 대비 130원(1.15%) 오른 1만1410원을 기록 중이다. 주가는 지난 달부터 2.6%나 상승했다.아이스크림에듀와 웅진씽크빅도 전일 보다 각각 30원(0.83%), 10원(0.5%) 오른 3650원, 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달 19일 장중 저점(2055원) 보다 4% 넘게 올랐다. 비상교육도 최근 한 달간 0.4% 상승했다.앞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날 발표한 '2025 대입전형시행계획 의과대학 모집인원 제출 현황'에 따르면 의대 정원이 늘어난 32개 대학의 모집 인원을 합친 내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1489명~1509명이 된다. 당초 증원분보다 줄었지만 전년 대비 1500여명이 늘어 수험생들의 사교육 열풍을 부추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수능과 관련된 사교육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형태의 사교육의 성장세가 높았다"며 "의대 정원 확대 및 2028 입시제도 변경 등의 요인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증권가는 디지털대성이 주요회사 지분 확보와 고등 부문 온라인 강의 가격 인상 등으로 올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현동 KB증권 연구원은 "호법강남대성기숙학원은 최상위권 전용 강남대성 의대관을 운영 중"이라며 "6월 중 약 40% 규모의 수용인원 증설을 완료하고 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05-03 10:42:3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