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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컨설팅 가맹본부 '에듀플렉스', 매출액 부풀려 가맹점 모집하다 덜미

대입 컨설팅 프랜차이즈인 '에듀플렉스'가 가맹점을 모집하며 매출액을 부풀린 정보를 제공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공정위는 21일 넥스큐브코퍼레이션(에듀플렉스 가맹본부)이 2019년 6월 ~ 2023년 1월까지 가맹희망자에게 사실과 다르거나 부풀려진 예상매출액을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1억2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넥스큐브코퍼레이션은 에듀플렉스를 브랜드로 교육컨설팅 및 교육지도업 등을 운영하는 가맹본부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재수생까지 전 학년, 전 교과를 대상으로 학습상담과 개별지도 등 학습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가맹점과 직영점 181곳을 두고 있으며, 매출액은 2022년 기준 207억9100만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에듀플렉스 가맹본부는 39명의 가맹희망자들과 가맹계약을 체결하면서 제공한 '예상매출액 산정서'에 예상매출액 범위를 사실과 다르거나 부풀려 산정했음에도, 가맹사업법령에 규정된 방식에 따라 산정된 것처럼 허위로 기재했다. 구체적으로, 가맹본부는 점포예정지가 속한 광역자치단체 내 점포예정지에서 가장 인접한 가맹점 5개를 선정해 예상매출액 범위를 기재해야 하지만, 타 광역지자체 가맹점을 포함해 예상매출액을 산출했다. 또 직전 사업연도에 발생한 매출액을 점포 매장면적으로 나눠 산정해야하지만, 계약체결일로부터 역산해 13개월분 매출액을 점포 매장면적으로 나눠 예상매출액을 냈다. 아울러 예상매출액이 가장 작은 가맹점과 가장 큰 가맹점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가맹점 최저액과 최고액으로 예상매출액 범위를 확정해야하나, 최저액과 최고액을 임의로 정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21 13:4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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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졸업생들, 美 법곤충학위원회 인증시험 합격

고신대학교는 의생명과학과 졸업생 3명이 2023년 미국법곤충학위원회에서 주관한 법곤충학기술인증시험(ABFE-Technician Certification)에서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신대 생명과학과 대학원생 백인성(2학년), 오현석(1학년), 강민규(1학년) 씨는 이번 합격을 통해 법곤충 분야에 높은 수준의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들의 합격 소식은 의생명과학과 후배들은 물론 학과 전체에 자긍심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계기가 됐다. 세 학생은 열정적인 노력과 학문적 성장으로 학과에서 주목받는 인재로 부상했다. 이들을 지도한 의생명과학과 학과장이자 이번 인증시험에 고시위원으로 활동한 박상현 교수는 "이번 ABFE 기술인증시험 합격은 우리 학과의 학문적 수준과 전문성을 높여줬다"며 "이런 성과는 우리 과가 학문과 실무에서 어떤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며, 우리 학생들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축하했다. 백인성, 오현석, 강민규 학생의 합격은 의생명과학과가 학문적인 열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높은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미래에 법곤충학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되며, 이런 성과는 학문적인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2023-12-21 13:4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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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푸드아트테라피' 직업 체험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 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가 지난 12월 16일 울진군 평생학습관에서 초중학생 및 학부모 40명과 함께 다문화가족 자녀 사회포용 안전망 구축사업'푸드아트테라피' 직업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직업 체험은 '푸드테라피스트'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족과 함께 푸드아트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 및 현재 자신의 내면을 표현해 보는 심리정서 지원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푸드테라피스트라는 직업이 생소하지만 음식 재료 등을 이용하여 자신을 표현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를 신장시켜 자아 찾기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심리치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진숙 울진군 가족센터장은 "다양한 직업군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지역의 인재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학생들이 울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잠재적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다.

2023-12-21 13:40: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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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영주시가 '2023년 경상북도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자원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산림행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3개 분야 11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400점을 배점으로 각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산림정책추진 실적 ▲전문임업인 육성 ▲조림 및 숲 가꾸기 실적 ▲임도시설 및 목재공급 실적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참여 ▲산불방지 노력 ▲산림병해충 방제 등이다. 영주시는 지역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과 '국산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목공예품 만들기 행사'를 운영하는 등 산림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영주시와 임업인 모두가 노력하여 일궈낸 성과"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임업인이 부자가 되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21 13:39:35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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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 '녹색산업 해외계약' 올해 20조...우즈벡·오만·UAE 등

올해 우리나라 녹색산업의 해외 수주 계약금액이 20조 원을 넘어섰다. 정부는 민관 협력을 통한 우수 녹색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1월 녹색산업계, 수출금융기관, 정부 등이 참여하는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를 발족한 바 있다. 환경부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달성한 녹색산업 협의체 수주·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20조4966억 원의 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를 통한 주요 수주 및 투자사업 성과로는 △우즈베키스탄 매립가스 발전(1월) △솔로몬 수력발전(5월) △오만 그린수소 생산사업(6월) △아랍에미리트 해수 담수화(8월) 등이다. 총 15개 사업에서 15조7725억 원의 효과를 냈다. 또 구매계약을 통해 해외로 진출하는 녹색제품 수출은 516개 기업에서 4조7241억 원의 실적을 냈다. 기후대응과 청정대기, 스마트 물, 자원순환, 녹색 융합복합, 기타 등 6개 분야이다. 환경부는 "이번 성과가 산업계와 원팀으로 협력해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12월 말까지 수주를 추진 중인 사업을 비롯해 실적에 반영되지 못한 12월 녹색제품 수출실적을 반영할 시 2023년도 전체 실적은 최대 21조566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앞서 환경부는 2023년도 핵심업무보고에서 녹색산업 해외 진출 목표를 '올해 20조 원, 임기 내 100조 원 수주·수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오후 환경부는 서울 여의도에서 녹색산업 협의체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개회사에 이어 협의체의 성과 보고, 내년 추진방향, 주요 기업 사례 및 의견수렴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경부는 "내년에도 일대일 전략회의를 지속 운영해 현지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며 "수주지원단 파견 외에도 녹색산업 수출펀드 신규 조성을 통한 재정지원 확대, 탄소배출권 협약체결 확대, 제도개선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3:35:27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