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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2.2조원 기술수출 '잭팟'..52주 신고가 경신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2조2000억원에 달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기술수출에 성공하며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기업의 단일물질 기술수출 가운데 역대 최대 금액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고캠바이오는 개장 직후 6만4600원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레고켐바이오는 이 날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얀센 바이오텍과 'LCB84'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고켐은 반환의무가 없는 선급금 1억 달러(약 1300억원)와 단독 개발 권리행사금 2억 달러(약 2600억원), 개발·허가·상업화 성공 시 발생하는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7억 달러(약 2조2400억원)를 받게 된다. 순매출 발생에 따라 별도의 로열티도 지급받는다. 양사는 현재 진행중인 1·2상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단독개발 권리행사 이후에는 얀센이 전적으로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책임지게 된다. LCB84는 레고켐바이오의 차세대 ADC플랫폼기술과 메디테라니아로부터 기술도입한 Trop2항체가 적용된 약물로, 최근 미국에서 임상 1·2상에 진입했다. 다른 경쟁약물과 달리 암세포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잘린 형태의 Trop2항원을 타깃한다는 차별점을 갖는다. 전임상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암종에 걸쳐 차별화된 안전성 및 효능데이터를 나타내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회사측의 분석으로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받는 선급금(1억 달러)과 총 계약금액 (17억 달러)는 국내기업의 기술이전 역사상 단일물질 중 최대 금액이다. 종근당이 지난 11월 노바티스와 맺은 샤르코-마리 투스병 치료 물질 'CKD-510' 기술수출 계약 규모(13억 달러)보다 크다. 레고켐바이오의 김용주 대표이사는 "레고켐의 첫 단독임상개발 ADC약물인 LCB84에 대해 얀센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지속해서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 강화 및 후속 ADC프로그램들의 임상단계 진입을 가속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포함, 총 13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약 8억7000억원의 누적 계약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이전 성과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LCB84를 이을 4종의 후속 ADC후보물질이 확보되었으며, 2024년과 2025년 임상단계로 진입한다. 레고켐바이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와 후보물질 및 ADC플랫폼의 기술이전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매년 4~5개의 후보물질을 확보하고 자체개발 및 기술이전을 병행하는 전략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성과를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6 12:30:52 이세경 기자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대신증권 <이사대우 임명> ◇영업점장 △부산센터 권현미 ◇부서장 △결제업무부 이선영 △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신규 선임> ◇영업점장 △목동WM센터 강명승 △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FICC리서치부 이경민 △홍보실 강준범 △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 △디지털Biz부 김태진 △심사부 황수호 △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전보> ◇영업점장 △목포지점 이승주 △강남선릉센터 김영한 △광주센터 김두형 △상무WM센터 남상구 △잠실WM센터 황영운 △노원WM센터 박정은 △위례WM센터 박일천 △순천WM센터 김준희 ◇부서장 △장기전략리서치부 공동락 △리테일솔루션부 안석준 △연금솔루션부 이범영 ◆대신에프앤아이 <신규 선임> ◇부서장 △투자기획부 현성호 △부동산금융1부 △조용인 ◆대신저축은행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기업금융부 이형 <신규 선임> ◇영업점장 △대구여신전문출장소 윤석길 ◇부서장 △심사부 김광래 △여신관리부 양낙원 △감사부 이우기 ◆대신자산운용 <신규 선임> ◇부서장 △채권운용본부 김원석 △경영지원본부 김세옥 ◆대신자산신탁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신탁1본부 김동욱 <신규 선임> ◇부서장 △안전보건부 이선호 ◆대신경제연구소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지속가능센터 안상희 <신규 선임> ◇부서장 △ESG혁신전략센터 윤중식 <전보> ◇부서장 △ESG경영센터 양병찬 △공급망ESG본부 오현주 △경영기획센터 양승관 ◆대신프라이빗에쿼티 <이사대우 임명> ◇부서장 △경영관리본부 배광록 ◆대신프라퍼티 <신규선임> ◇부문장 △Real Estate부문 손승희 ◇부서장 △경영기획본부 신홍수 △PMC사업본부 김경섭 <전보> ◇부문장 △경영기획부문 이윤배

2023-12-26 12:05: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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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공시 세분화..투자자 선택권 강화

내년 1월부터 증권사별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가 더욱 간편해진다. 예탁금 종류와 금액별로 공시가 세분화되고, 증권사별 과거 이용료율 변동추이는 물론 운용수익률 및 이용료율간 차이까지 공시돼 투자자들의 선택권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연내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첫째주 중 올해 4분기 기준 증권사별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을 공시할 예정이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예탁금 이용료율 비교 공시는 지금보다 훨씬 강화된다. 현재는 증권사별 공시방식이 서로 달라, 다양한 예탁금 이용료율 정보가 하나의 공시화면에 혼재되어 혼란을 줬다면, 내년부터는 투자자가 증권사별 이용료율 차이를 명확하게 비교할 수 있도록 예탁금 종류별, 금액별로 공시 환면이 세분화될 예정이다. 또 증권사의 이용료율 변동추이, 증권사의 운용수익률 및 운용수익률, 이용료율간 차이 등도 추가 공시된다. 투자자가 예탁금 이용료 산정방식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금투협회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시스템에 예탁금 이용료 FAQ를 신설, 투자자들이 예탁금 이용료율 세부현황 및 추이 등을 보다 명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감원은 투자자예탁금 이용료율 변동 및 공시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향후 모범규준의 안정적 정착 및 합리적인 이용료가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투자자들이 예탁금 이용료율 세부현황 및 추이 등을 보다 명확하고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증권사의 자율적인 경쟁이 촉진되어 투자자의 선택권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탁금 이용료율 공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6 12:00:4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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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하도급거래 공정성 수준 1년새 하락했다

중기중앙회, 공정성수준 조사…2023년 77.24점, 1.18점 ↓ 중소기업들이 하도급거래시 체감하는 공정성 수준이 1년새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350개사를 대상으로 '2023년 하도급거래 공정성수준 조사'를 실시, 2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올해 거래공정성지수는 77.24점으로 지난해의 78.42점에 비해 1.18점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거래공정성지수'는 하도급거래시 중소기업이 체감하는 공정성 수준을 정량적으로 측정·분석하기 위해 중기중앙회가 2021년 개발한 지수다. 조사업체를 최대한 동일하게 유지해 거래공정성지수를 산출함으로써 공정성 수준에 대한 연도별 변화 추이를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처음으로 산정한 2021년의 경우 거래공정성지수는 77점이었다. 지수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자동차가 79.14점에서 77.09점으로 2.05점이나 하락했다. 금속·제철은 78.06점에서 76.25점으로 1.81점, 전자부품·전기장비·의료는 80.68점에서 80.17점으로 0.51점 각각 하락했다. 반면 ▲기타기계장비·운송장비(78.72→76.24, 2.48점 ↑) ▲고무플라스틱·비금속(77.41→78.36, 0.95점 ↑ 상승) ▲기타업종(74.33→74.93, 0.6점 ↑)은 상승했다. 업종별 거래공정성지수를 계약단계별로 세분화해 분석한 결과 기타기계장비·운송장비 업종에선 '계약·단가체결'(75.37→73.20, 2.17점 ↓), '납품조건'(83.19→80.25, 2.94점 ↓), '대금결제'(77.27→75.19, 2.08점 ↓), '거래공정성 체감도'(75.96→72.70, 3.26점 ↓) 분야의 지수가 비교적 하락폭이 컸다. 자동차 업종에선 '계약·단가체결'(77.49→73.80, 4.29점 ↓), '대금결제'(78.62→75.85, 2.77점 ↓) 분야의 공정성 수준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조사 결과 일부 업종 중 계약·단가체결, 대금결제 분야의 공정성에 대한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다만 이번 조사결과는 정부의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당시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이른바 트리플 악재가 몰아쳤던 경제위기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2023-12-26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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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종합건설·대한엔지니어링등 8개社 상생협력법 '위반'

중기부, 수위탁 정기 실태조사 결과…공정위에 위반 관련 조치 요구 가림종합건설(강원 홍천), 대한엔지니어링(경북 포항), 회성(부산 기장), 명신테크코리아(경기 수원), 비피에스글로벌(전남 나주), 셈(전북 완주), 천우종합토건(부산 사상), 다합건설(부산 사하)이 납품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상생협력법'을 위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들 법 위반기업 8개사에 대해 누리집에 공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관련 조치를 요구했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와 함께 위탁기업 3000개사, 수탁기업 1만2000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실시한 '2022년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 결과를 이날 함께 발표했다. 중기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매년 수탁·위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거래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정기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기업 708개사를 적발하고,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행정지도를 통해 위탁기업 697개사가 미지급 납품대금 등 98.9억원을 수탁기업에게 지급하는 등 자진개선했다. 중기부는 납품대금 등 미지급금에 대해 자진개선하지 않은 상생협력법 위반 위탁기업 9개사에 대해 개선요구 등 행정조치를 했다. 중기부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은 "상생협력법 위반 의심기업의 98% 이상 위탁기업이 자진개선한 것은 자발적 피해구제를 장려한 지속적인 정책적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조치로 인해 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개선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달부터 시작한 2023년 수탁·위탁거래 정기 실태조사를 통해서도 제때, 제값 받는 공정한 거래문화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12-26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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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자보험 사고 횟수별 할증제 도입, 대물한도 10억 확대

대리운전 기사의 생계와 안전 보장을 위한 보험상품 개선방안이 마련된다. 사고 횟수별 할인·할증제도를 도입하고, 대물배상 한도를 10억원까지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금융감독원은 26일 보험업계와 함께 대리운전 사고위험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대리운전자 보험상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리운전자보험'은 사고이력에 합당한 보험료 부과체계가 없어 가입거절이 빈번하고, 사고위험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지 못하는 등 사각지대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내 '사고횟수별 할인·할증제도'가 도입된다. 기존의 대리운전자보험은 다른 자동차보험과 달리 무사고 10% 할인 외에는 사고횟수를 반영한 보험료 조정 체계가 없었다. 이 때문에 보험사는 다(多)사고이력이 있는 대리운전기사에 대해 합리적인 보험료를 부과하는 대신 보험가입을 거절했고,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대리운전기사는 생계가 위협받는 일이 빈번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대리운전자보험에 사고횟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증하되, 무사고시에는 할인해주는 '사고횟수별 할인·할증제도'를 도입, 다 사고 대리운전기사도 사고횟수에 따른 합리적인 보험료를 부담하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 1분기 내 렌트비용 보장 특약도 신설될 전망이다. 그동안 대리운전자보험은 차량이 파손되는 경우 수리기간 동안 발생하는 차주의 렌트비용을 보상하지 않아, 대리운전기사가 개인비용으로 이를 보상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개선안에는 대리운전자보험 내 '렌트비용 보장 특별약관'을 신설,대리운전기사가 특약 가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분기 내 대물·자기차량손해 담보 보상한도도 확대된다. 현재 대리운전자보험은 대물배상 2억원, 자기차량손해 1억원 한도에 그쳐, 고가차량과의 사고시 보상한도를 초과하는 손해는 대리운전기사가 부담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금감원은 대물배상과 자기차량손해의 보상한도를 각각 10억원, 3억원으로 확대해 사고위험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리운전자보험의 보상범위 및 한도 확대로 대리운전기사와 이용자 모두가 사고위험을 충분히 보장받아 보장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12-26 12:00: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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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PB 라면 인기…GS25, 점보라면 시리즈 200만개 팔렸다

편의점 PB 라면을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까지 불사하는 이색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공간춘' '팔도점보도시락' 등 점보라면 시리즈 2종의 누적 판매량이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직후 200일 이상 입고 물량이 당일 완판되는 등의 오픈런 현상을 지속 이어오며 쌓아 올린 금자탑이다. 점보라면 시리즈는 GS25가 먹방 콘텐츠에 열광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일반 용기면 대비 8배 이상 규모를 키워 기획한 초대형 콘셉트 PB 용기면이다. 8배 이상의 규모를 고려할 시 무려 일반 용기면 1600만개 이상을 판매한 효과로 환산된다. '공간춘' '팔도점보도시락'은 1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GS25의 용기면 카테고리 1, 2위에 나란히 올라섰다. 육개장, 신라면큰사발 등 내로라하는 라면을 모두 밀어내고 PB라면이 매출 'BEST 2'을 휩쓸고 있는 것은 GS25의 용기면 역사상 최초다. 유명 연예인, 먹방 유튜버는 물론 일반인까지 점보라면 시리즈 먹방 챌린지에 나서며 관련 영상은 수백 건, 영상 누적 조회수는 무려 2억뷰에 달한다. 점보라면 시리즈는 유례없는 화제성을 생성해 내며 대용량 상품을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점보라면 시리즈 외 GS25 가성비 PB라면 '면왕'도 인기다. '면왕'은 용량은 22% 늘리고 가격은 GS25 용기면 중 최저가(990원)로 내린 역슈링크플레이션 대표 상품이다. 오피스(공단), 학원가 상권 내 GS25 매장을 중심으로 대량 구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시 공단 인근 GS25 매장에서는 '면왕' 출시 직후 한 달여 만에 무려 1000개(약 60박스)에 달하는 물량이 팔렸다. GS25는 내년 상반기 내 출시 예정인 점보라면 시리즈 3탄을 필두로 차별화 PB라면 라인업을 지속 강화하는 전략으로 편의점 PB라면 열풍을 오는 2024년도에도 지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26 11:59: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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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2023년 맥주시장서 압도적 점유율로 1위

오비맥주 카스가 코로나19 팬데믹 끝난 2023년 높은 점유율로 맥주시장 선두를 지켰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카스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42.0%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모든 맥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2.6%의 점유율로 1위다. 지난해 가정시장에서 41.3%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카스는 올해 리오프닝 이후 일본맥주 열풍과 경쟁사의 신제품 출시 등 격변의 시장 환경 속에서도 점유율을 0.7%포인트 높이며 '국민맥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유흥 및 외식 시장까지 포함한 전체 맥주시장에서 카스의 시장 점유율은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카스는 2012년부터 12년 연속 국내 맥주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엔데믹 전환 후 카스는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한정판 제품 '카스 레몬 스퀴즈'를 선보이고 '젊음의 거리' 홍대 일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는 등 역대급 스케일의 '카스쿨' 캠페인을 선보였다. 두 달 여간 진행된 '카스쿨 팝업 매장'에는 총 6만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한 초대형 야외 뮤직 콘서트 '카스쿨 페스티벌'에는 1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올해 맥주시장에서 카스는 소비자들의 사랑 덕분에 성장세를 이뤄내며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켰다"며 "오비맥주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며 맥주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11:50:0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