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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안전과 성장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구현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안전대진단과 안전투자 확대, 안전산업육성을 통해 대한민국 안전과 성장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을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제5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이번에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은 기존의 안전진단과는 차원을 달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박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안전대진단 및 안전산업발전방안과 금융혁신촉진방안 등 2개의 세션으로 나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박 대통령은 정부가 하반기 실시하는 안전대진단에 대해 "국민 개인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위험 요인에서 출발해 대중 이용시설이나 교통 수단과 같이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와 보이지 않는 제도나 관행과 같은 소프트웨어 진단도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난 유형도 태풍과 홍수, 자연 재해는 물론 교통사고와 같은 사회적 재난과 개인 정보 대량 유출 등 신종 재난까지 총 망라해야 한다"며 "누구나 들고 다니는 휴대폰 앱을 활용해 국민이 생활 속에서 위험 요인을 손쉽게 신고하는 등 첨단 기술을 십분 활용해 국민 스스로가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장 급한 것은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연내 보수보강에 착수하고 나머지는 안전 예산을 최대한 확대해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금융혁신과 관련, "금융혁신이 창조경제 구현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시중에 돈은 넘쳐나고 있다는데 창업 벤처기업은 여전히 기술금융에 목말라 있다"고 말했다. 또 "기술력을 평가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수단이 없고 뭐하러 굳이 위험을 부담하느냐는 금융권의 보신주의가 팽배해 있는게 지금의 현실"이라며 "지난 7월 가동을 시작한 기술신용평가시스템은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첫 걸음"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기술 평가를 기반으로 저리의 신용대출 상품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파격적 인센티브를 통해 민간 금융회사의 기술 금융을 활성화시켜 꽃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14-08-26 13:16:4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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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스페셜앨범 '스위트 앤 소어'공개…'아이 스웨어' ''터치마이바디' 흥행 잇나

씨스타가 스페셜 앨범으로 여름 가요계 완전 정복에 나선다. '터치 마이 바디'로 초여름 가요계를 강타한 씨스타는 26일 온라인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스위트 앤 소어'를 공개했다. 전작 '터치 마이 바디' 활동을 끝낸 지 한 달이 채 안 된 상황에서 기습적으로 내놓는 스페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하우스룰즈, 글렌체크, 레노, DJ 스멜스 등 국내 최고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힘찬 멜로디에 변화무쌍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전작들과 차별화된 씨스타의 매력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여름의 시원스런 흥분과 판타지를 머금고 있다. 또 다른 신곡 '홀드 온 타이트'는 앙칼지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곡이다. '아이 스웨어' 뮤직비디오는 조용필·타이거JK·정기고와 작업한 룸펜스가 맡아 연출했다. 사이판 해변가의 석양을 배경으로 하와이안 춤을 추는 멤버들. 싱그러운 젊음이 석양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오묘한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됐다. 한편 씨스타는 스페셜앨범 '스위트 앤 소어'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14-08-26 13:13:02 양성운 기자
"우체국 통한 해외배송 더 쉬워진다"

앞으로 우체국을 통한 해외배송이 더 쉬워진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우체국 국제특송 계약고객이 '인터넷우체국'에서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로도 접수가 가능해진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10만건의 '인터넷우체국' 국제특송 계약고객 접수건 중 약 60만건에 이르는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접수가 쉽게 이뤄질 전망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정부의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촉진대책' 일환으로 국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인터넷우체국 접수시스템에서 배송을 위한 정보를 영어로만 입력하도록 돼 있어 일본어·중국어·러시아어로 주문을 받으면 영어로 전환해 접수해야 했다. 배송정보는 해당언어를 수기로 송장에 기재해야 하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됐다. 이용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또는 biz.epost.go.kr)에 접속해 미리 일본어 등으로 작성된 목록을 업로드 하거나 건별로 입력하면 된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개선으로 일본, 중국 등으로 수출하는 국내 전자상거래업체의 배송 효율이 향상되고 수출이 증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08-26 13:09: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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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신곡 '아이 스웨어' 여름 총정리…시원한 흥분 판타지 머금어

'씨스타 여름 총정리' 여름의 끝자락에 내놓은 씨스타의 신곡 '아이 스웨어'는 여름을 총정리하는 듯한 느낌이 묻어났다. 26일 공개된 씨스타의 신곡 '아이 스웨어'는 '터치 마이 바디'보다 강렬함은 줄였지만 신나는 멜로디를 입혀 상큼함은 늘렸다. 덕분에 씨스타 멤버들의 음색을 완벽하게 녹여냈다. 타이틀곡 '아이 스웨어'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여름의 시원스런 흥분과 판타지를 머금고 있다. 빠른 비트 속 반복해 등장하는 '터치 마이 바디'라는 가사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면 '아이 스웨어'는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멤버들의 물놀이 모습과 오픈카를 타고 도로 위를 달리는 장면에서 여름 휴가의 시작을 느낄 수있다. 그러나 후반부 해변가 저녁노을과 세탁소 앞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에서는 즐거웠던 여름휴가가 막바지에 다달했음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번 스페셜앨범 '스위트 앤 소어'에는 하우스룰즈, 글렌체크, 레노, DJ 스멜스 등 국내 최고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힘찬 멜로디에 변화무쌍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전작들과 차별화된 씨스타의 매력이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2014-08-26 12:3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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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ON]4인조 카라 컴백 일주일 분석…'귀여움 섹시함' '일본 공연계 주목'

니콜·강지영의 탈퇴 후 새 멤버 허영지를 영입한 카라가 컴백한지 일주일이 지났다. 4인 체제 카라에 대한 우려석인 목소리도 나왔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카라는 체질 개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허영지의 합류로 화려하게 3막을 시작한 카라에 대한 관심은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들썩이게 하고 있다. ◆ 카라 화려한 3막 스타트 2007년 데뷔한 카라의 원년 멤버는 한승연·박규니·니콜·김성희였다. 그러나 1집 활동이 끝나고 김성희가 학업 등의 이유로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힘든 시기를 보낸 카라는 새로운 멤버 구하라·강지영의 영입, '록 유' '프리티걸' '허니' '미스터' '루팡' 등 잇달아 히트곡을 만들며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니콜·강지영의 탈퇴로 또 다시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 때문에 카라는 한승연·박규리·구하라 등 잔류 3인방만으로 팀을 이끌어 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오랜 고심끝에 새 멤버 허영지를 합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신의 한수'가 됐다. 허영지의 합류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것이다. 사실 카라는 데뷔 동기인 소녀시대·원더걸스와 생존경쟁을 펼치면서 섹시함보다 깜찍한 안무와 귀여운 그룹으로 대중에게 각인됐다. 인형 같은 외모와 가냘픈 각선미가 한몫했다. 그러나 허영지는 166㎝의 늘씬한 키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추고 있다. 덕분에 그룹 평균 연령은 낮아진 반면 귀여움과 섹시함이 교차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허영지의 합류로 기존 멤버들까지 신인으로 돌아갔다. 데뷔 후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카라는 과거 무대와 달리 4인 체제로 안무를 바꿔야 한다. 결국 막내 허영지와 동선을 맞추기 위해 모든 멤버들이 신인의 마음으로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4인 체제로 바뀌면서 멤버 모두 새롭게 바뀐 파트와 동선, 안무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3인 체제로 활동했을 때보다 에너지가 넘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설명했다. ◆ '한류 열기' 일본 공연계 주목 일본 가요계도 카라의 컴백을 반기는 분위기다. 최근 아이돌 그룹들은 일본이 아닌 태국과 중국 등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고 있다. 이는 한동안 효자 노릇을 해오던 일본 시장의 냉각으로 인한 한류 침체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에서 대표적인 한류 걸그룹으로 활동한 카라의 컴백으로 얼어붙은 공연시장에 활역을 불어넣고 있다. 카라는 27일 일본에서 '데이 앤 나이트'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그 시작은 콘서트다. 카라는 10월 24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5개도시(나고야, 가나자와, 요코하마, 오사카)에서 아레나급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사실상 3인 체제로 콘서트를 진행하는 건 불가능했다. 그러나 허영지가 합류하면서 현지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졌고, 활역을 불어넣은 건 사실"이라며 "다시금 카라의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8-26 12:0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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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레이디제인 열애설 모락모락 e스포츠 연예인 3호 등극하나…소속사 입장 밝혔지만

e스포츠 출신 홍진호와 가수 레이디 제인이 열애설이 휩싸였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홍진호와 레이디 제인 썸타는 현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며 열애설이 시작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초밥집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가볍게 서로의 허벅지를 터치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레이디제인 측 한 관계자는 "홍진호와는 방송을 통해 친하게 됐다. 연인 관계보다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하는 게 더 맞을 것 같다"며 열애설을 해명했다. '허벅지 스킨십'에 대해서는 "당시 정황을 말씀드리자면 레이디 제인이 다리에 모기가 물렸다. 홍진호 씨가 모기 물린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들의 열애설 논란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레이디제인은 "다시 태어나도 공개 연애 하지 않을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만약 이들의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연예인-e스포츠 스타 3호 커플이 된다. 탤런트 e스포츠 스타의 만남은 배우 안연홍과 e스포츠감독 조진웅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임요환과 김가연이 오랜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2호 커플이 됐다. 한편 홍진호와 레이디제인은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방송을 통해 가까워진 사이"라고 해명했다.

2014-08-26 12:0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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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급류에 휩쓸린 창원 버스 7명 탑승…실종자 6명 바다까지 수색중

창원 버스 7명 탑승…실종자 6명 바다까지 수색중 수거 블랙박스 물에 잠겨 해독에 시간 걸릴 듯 25일 내린 집중 폭우로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덕곡천 급류에 휩쓸린 시내버스에 7명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인명피해는 사망자 1명·실종자 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합동대책반은 26일 오전 브리핑에서 "밤새 실종자 신고를 접수한 결과 버스 운전기사 정모(52)씨를 비롯해 이모(61·여)씨 등 승객 5명을 포함해 6명에 대한 실종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전날 안모(19·대학 1년)양은 숨진 채 발견됐다. 대책반은 이날 오전 6시부터 300여 명의 인원과 20여 척의 선박 등을 동원해 사고 현장인 덕곡천을 비롯해 진동항과 광암항 일대 해안가와 바다를 수색하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대부분 폭우가 쏟아질 당시 사고 버스를 탔다고 연락했거나 이 버스 노선을 자주 이용했지만 사고 직후 연락이 끊겼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버스를 인양해 내부를 수색한 결과 실종자는 발견하지 못했고 휴대전화와 선글라스, 남성용 단화, 안경 렌즈 6개, 우산 3개를 수거했다. 버스를 인양하기 전에 수중에서 거둬들인 블랙박스는 충북 청주의 블랙박스 복구 전문회사에 의뢰해 정밀판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내부회로 손상으로 분석작업에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사고원인에 대해서는 사고 버스가 집중호우로 정상 노선 교통이 통제되자 농로를 우회해 운행하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사고 버스의 위성위치시스템(GPS) 기록이 단절된 이후 동선을 마을 주민과 사고 버스 회사, 사고 이전에 하차한 승객 등을 대상으로 조사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버스는 25일 오후 2시 5분 정해진 노선을 이탈했고, 사고 직후인 2시 53분 통신이 완전 끊겼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2014-08-26 11:25:34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