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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아 '썸씽'으로 오랜만에 안방 나들이 앞두고 남편 제이미프롭과 이혼설

임상아(41)가 이혼설에 휩싸였다. 27일 온라인에선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의 10년 결혼생활을 청산했다는 소식이 화제가 됐다.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상아는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이혼했다. 정확한 이혼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2010년 방송에서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한 점을 감안할 때 그 이후 이혼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임상아의 한 측근은 "임상아로부터 미국인 남편과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지인들에게도 따로 언급하지 않은 것 같다"며 "최근 연락을 주고 받았지만 남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딸과는 원만하게 잘지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임상아는 2001년 미국에서 재즈기타리스트 출신의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결혼해 딸 1명을 두고 있다. 1995년 SBS 탤런트로 데뷔했다. 같은 해 가수로 변신해 노래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그는 미국에서 디자이너 성공했고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 'Sang-A'를 론칭했다. 임상아는 내달 SBS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썸씽'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2014-08-27 14:42:1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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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ON]'비정상회담'의 무서운 인기…케이블·종편 예능이 잘 나가는 이유

다양한 시도·새로운 스타 발굴 '발전없는' 지상파와 정반대 행보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가나 청년 샘 오취리, 영화평론가 허지웅.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케이블·종편(종합편성채널)이 낳은 예능 스타라는 것이다. '마녀사냥' '썰전' 등을 통해 비지상파 예능 강자로 군림한 JTBC는 최근 '비정상회담' '유자식 상팔자' '님과 함께' 등 평일 밤 예능을 연이어 성공시킨 후 '보스와의 동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히든싱어3'로 주말 오후 시간대 공략에 나섰다. '비정상회담'은 첫 방송 당시 '미녀들의 수다' 남성판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지만 방송 8회만에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6위(한국 갤럽이 8월 19~21일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에 올랐다. 이는 MBC '진짜 사나이', KBS2 '개그콘서트'(공동 7위), MBC '아빠! 어디가?'(10위) 등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보다 높은 순위다. JTBC가 현재 방송 중인 일부 프로그램은 앞서 지상파에서 먼저 시도했던 것들과 유사하다. 하지만 한 단계 발전시킴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한다. '비정상회담'은 한국인 게스트의 고민을 두고 11개국 외국인 패널들의 다양하고 진지한 의견을 나눈다는 점에서 '미수다'보다 한 단계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히든싱어' 역시 MBC '나는 가수다', KBS2 '불후의 명곡'과 마찬가지로 노래를 소재로 삼은 예능이지만 가수 한 명과 모창 능력이 뛰어난 일반인들이 등장한다는 점이 다르다. 케이블·종편이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배경엔 성역 없는 캐스팅도 있었다. 지상파 예능이 정상급 MC와 인기 스타 캐스팅에 집중할 때 케이블·종편은 비방송인이나 외국인 등에 눈을 돌렸다. 홍진호는 tvN '더 지니어스'를 통해 프로게이머에서 방송인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훈남' 이미지가 강했던 가수 존박은 엠넷 '방송의 적'을 통해 냉면을 사랑하는 남자라는 다소 우스꽝스럽지만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얻었다. '비정상회담'의 출연진인 샘 오취리·에네스 카야·로빈 데이아나 등의 인기는 샘 해밍턴의 자리를 위협할 정도다. 지상파 예능이 서로 베끼기, 자기 복제, 편성 시간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사이 케이블·종편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예능가 유행을 이끌어 가고 있다.

2014-08-27 14:36:54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