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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임직원 이메일 "본업 소홀히 해 1위 자리 밀려나"

황창규 KT 회장이 직원들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각성을 촉구했다. 황 회장은 26일 직원들에게 'CEO 생각 나누기1 - ICT 산업의 미래와 우리의 비전'이란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글로벌 1등 KT'를 현실적 목표가 아닌 단순한 구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제시한 비전"이라며 글로벌 1등 KT란 회사 비전을 누차 강조했다. 황 회장은 KT가 전사적 차원에서 내세우고 있는 '기가토피아'를 대표 전략으로 내세운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국가 R&D를 맡았을 때 미래의 모든 융합은 ICT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고, 인류의 삶과 환경이 더욱 스마트해지는 '스마토피아'를 제안했었다"며 "기가토피아란 개념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나온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업계 점유율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황 회장은 "KT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1위 위치에 있었음에도 본업을 소홀히 여겼고 경쟁사에 안방을 내줬다"며 "인터넷 사업 가입자 숫자가 2년 가까이 정체상태에 머무르고 있고 서울 등 대도시 지역, 특히 아파트 시장에서는 시장 점유율이 매우 저조하다"고 말했다. 이어 "ICT 산업 진화는 유선과 무선의 통합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유선 강자인 우리는 새로운 시대에 강력한 1위가 될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빠른 시간 안에 유선 산업에서 우리의 위상을 되찾아야 이를 바탕으로 다른 사업을 주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4-08-27 11:38:16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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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신의 손', 하우스 제작 비하인드 공개

'타짜2' 숨겨진 볼거리 '하우스' 세 가지 콘셉트, 미술·조명으로 다양한 변화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이 영화의 주요 무대로 등장하는 하우스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타짜-신의 손'에 등장하는 하우스는 도박이 벌어지는 장소로 영화의 굵직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중요한 공간이다. 제작진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여러 느와르 영화들을 참고해 영화 속 하우스를 제작했다. 영화에는 주인공 대길(최승현)이 타짜로 승승장구하는 강남 하우스, 첫사랑 미나(신세경)를 구하기 위해 운명의 내기를 펼치는 유령 하우스, 목숨줄을 건 승부를 펼치는 아귀 하우스 등 세 가지 하우스가 등장한다. 김시용 미술 감독은 "강남 하우스는 화투판의 화려함을 맛보게 되는 공간으로 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유령 하우스는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올 지옥을 콘셉트로 60년대 느와르 영화를 참고했다. 아귀 하우스는 천국과 지옥의 중간 세계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 단단한 돌과 짙은 질감의 나무 톤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조명도 공간마다 차이를 뒀다. 홍승철 조명감독은 "캐릭터의 변화에 따라 조명 콘셉트를 달리 했다. 강남 하우스는 화려한 색감을 썼고 아귀 하우스에서는 정통 느와르의 묵직한 느낌을 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공간에 따른 미술과 조명의 변화로 영화는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는 내용의 영화. 다음달 3일 개봉 예정이다.

2014-08-27 11:33: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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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배우자 예능서 주목…'야노시호·준수엄마·전미라 몸매 화제'

'야노시호·준수엄마·전미라 몸매 화제' 예능프로그램에 연예인들의 2세 혹은 배우자 등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000아내로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를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의 '테니스 편'에 출연한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코치인 전미라의 몸매가 화제다. 전미라는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완벽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미라는 175cm에 1978년 생으로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서 배우 이종혁의 아내이자 준수 엄마인 최은애 씨도 완벽한 몸매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하차 7개월만에 이종혁 이준수 부자가 재등장해 여름캠프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준수 엄마 최은애 씨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함께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또 국내에서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한 야노시호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남다른 몸매와 매력을 과시해 주목받았다. 현재 야노시호는 일본 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4-08-27 11:3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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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민식 '명량' 매출 훌쩍 1000억 매출 이어 2000억 수입 또 달성

최민식 '명량' 이어 '루시'로 전 세계 극장가 우뚝 최민식·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루시'가 전 세계 27개국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했다. '루시'는 7월 25일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오리지널 액션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후 27개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이자 뇌의 100% 사용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오리지널 창작 액션이 결합한 '루시'는 북미에서만 개봉 첫 주말 흥행 수익 4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후 뤽 베송 감독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와 스칼렛 요한슨 주연 작품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갈아치우며 연일 신기록을 갱신 중이다. 이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의 유럽 국가들은 물론 레바논,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등의 중동 국가들, 싱가폴, 홍콩, 대만 등의 동남아 국가에 이르기까지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며 전세계 27개국의 박스오피스 1위를 휩쓸고 있다. 이 같은 흥행 파워에 총 흥행 수익 또한 2억 달러를 가뿐히 돌파하며 3억 달러라는 대기록 수립을 향해 달려 가고 있다. 특히 아직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나라가 22개국이나 남아있기 때문에 '루시'의 이러한 흥행 성적은 무난할 것이라고 영화사는 전망했다. '명량'의 최민식을 비롯해 서정주, 신창수 등 한국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극중 한국어 대사의 비율도 높아 국내 오프닝 스코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에는 다음달 3일 개봉한다.

2014-08-27 11:29:41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