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연애세포' 장혁·김우빈 등 라인업 공개

드라마 '연애세포'가 라인업을 17일 공개했다. 장혁을 비롯한 김우빈·김유정·박선호·포미닛 남지현·백성현 등이 캐스팅을 채웠다. 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연애세포'는 지난 2010년 7월 16일부터 2012년 3월 21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을 기초해 만들어진 웹드라마다. 최근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를 통해 완벽한 연기와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던 장혁은 주인공 마대충의 옆집 옥탑방에 사는 '동네 형'으로 출연해 카리스마를 내뿜을 예정이다. '연애의 신'으로는 김우빈이 낙점됐다. 그는 극에 긴장감과 카리스마를 불어넣는 동시에 드라마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로 등장하게 된다. 김유정은 죽어가던 연애세포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대가'로 분한다. 마대충의 연애를 A부터 Z까지 코치하는 러브멘토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주인공 '마대충'은 박선호가 맡는다.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김영원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그는 백수로 변신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선호와 호흡을 맞출 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은 미녀 톱스타 서린을 연기한다. 청순한 미모와 눈웃음으로 남성 팬들을 사로 잡겠다는 각오다. 극 중 서린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나쁜 남자' 천지운 역에는 백성현이 나서 박선호와 불꽃 튀는 대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장혁과 김우빈은 대본을 보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며 "기존의 웹드라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명품 웹드로 거듭나게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연애세포'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다음달 13일 첫 방송된다.

2014-09-17 13:28:3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태티서 "성장의 아이콘이 되고 싶어요"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 발표한 소녀시대 3인조 유닛 태티서 '트윙클'에서 볼 수 없었던 성숙한 매력 뽐내 소녀시대의 3인조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돌아왔다. 태티서는 지난 2012년 첫 번째 미니앨범 '트윙클'로 음악 방송 트리플 크라운,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톱 5 진입,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대만 음악 차트 1위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약 2년 만에 다시 뭉친 태티서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쇼케이스를 열고 두 번째 미니 앨범 '할라'를 공개했다. ◆ 소녀시대와 태티서의 차이? 소녀시대는 그룹명 그대로 소녀다움을 앞세운 그룹이었다. 2007년 발표한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했고 소녀시대의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노래였다. 수 많은 걸그룹이 섹시 콘셉트를 지향할 때 소녀시대는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택했다. 하지만 '할라'를 들고 온 태티서는 소녀티를 벗은 어엿한 아가씨의 모습에 가까웠다. 이날 태티서가 가장 먼저 선보인 무대는 '아드레날린'이었다. 1930년대 찰스턴 스타일이 잘 녹아들어있는 '아드레날린'은 업템포의 타악기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이 무대에서 태티서는 그동안 소녀시대에게선 볼 수 없었던 과격한 안무를 소화했다. 다리 찢기 안무로 객석의 환호성을 자아냈던 서현은 "안무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태연은 "'아드레날린'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트윙클'과 달라진 태티서의 모습을 예고했다. '트윙클'과 '할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서현은 "'트윙클'이 소녀 감성이라면 '할라'는 스스로를 믿고 용기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희도 전보다 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 보다 더 화려하게 태티서는 소녀시대의 유일한 유닛 그룹이다. 세 멤버는 소녀시대이자 태티서로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자 했다. 서현의 말대로 '트윙클'이 깜찍한 소녀시대의 연장선이었다면 '할라'는 섹시하고 강인한 느낌이 더해졌다. 지난 13일 정식 음반 발매에 앞서 공개된 수록곡 '내가 네게(Whisper)'에 대해 티파니는 "이렇게 분위기 있고 섹시한 음악을 못했었다. 태티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서 신선했고 팬들도 저희가 성숙해졌다고 느낄 수 있는 곡같아서 가장 먼저 공개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 사운드에 태티서의 목소리와 매력이 잘 나타나있는 댄스곡이다. 티파니는 "'트윙클' 뮤직비디오 촬영 때 의상만 7번을 갈아 입었다. 근데 '할라'는 그보다 더 크고 멋있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현은 "이번에 티파니 언니의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 언니가 다 만들었다고 해도 될 정도다. 뮤직비디오도 예쁘게 나와 언니에게 고맙다"고 말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 성장의 아이콘, 태티서 소녀시대의 막내이자 태티서의 리더인 서현은 수록곡 '온리 유'의 노랫말을 직접 쓰며 작사가로 변신했다. '온리 유'는 피아노 선율이 짙게 깔린 마이너 발라드다. 티파니는 "서현이가 부모님과 함께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을 때 알프스 산에서 썼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현은 "이 노래를 여행가서 처음 들었는데 눈앞에 펼쳐진 설경을 보니 뭔가 떠올랐다. 그래서 하루 만에 다 썼다"고 말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 앨범은 전반적으로 태티서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세 사람은 이미지 변신뿐만 아니라 음악인으로서도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티파니는 "성장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서현 역시 "2년 공백동안 저희가 쌓아 온 것들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태연은 "저희들의 음악은 이런 것 입니다, 하는 앨범이다. 태티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4-09-17 13:20:18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공효진·이진욱, 열애 인정부터 결별까지 짧았던 3개월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훈남훈녀 커플로 주목 받았던 배우 공효진, 이진욱이 열애 인정 3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공효진, 이진욱의 열애 소식은 지난 5월 두 사람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화 관계자들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났다. 이후 모델 출신 배우라는 공통점과 패션에 대한 취미를 공유하면서 진지한 관계로 발전했다.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공효진은 평소 쿨한 성격처럼 솔직하게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공효진 소속사 측은 "이진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진욱 소속사 측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후 공효진, 이진욱은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갔다. 지난 6월 19일에는 공효진이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3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이진욱 소속사 측은 "이진욱 역시 많이 놀랐다. 아마 사고를 가장 먼저 알았을 것이고 가장 많이 걱정했을 것"이라고 전해 두 사람의 연애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는 3개월여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7일 공효진과 이진욱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 11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지해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진욱은 현재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에서 소현세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영화 '시간이탈차' 촬영도 앞두고 있다. [!{IMG::20140917000093.jpg::C::480::}!]

2014-09-17 13:07:2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정비 들어간 '추추트레인' 추신수 팔꿈치 이어 발목 수술

시즌 내내 부상에 시달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2)가 발목 수술에 들어간다. ESPN 댈러스 등 현지 언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가 18일에 왼쪽 발목 수술을 받는다"며 "찢어진 연골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신수가 6주에서 8주 후에 러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신수는 앞서 왼쪽 팔꿈치 뼛조각 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달 26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올 시즌을 끝냈다. 추신수는 지난 4월 2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왼쪽 발목을 다쳤고 이후 공격과 수비에 모두 영향을 받았다. 0.314였던 타율은 0.242까지 떨어졌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추신수를 괴롭힌 팔꿈치가 지난 30일 성공적인 수술로 치료돼 연이어 발목 수술도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추신수는 텍사스로 이적한 후 첫 시즌인데다 텍사스 주전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자 수술을 시즌이 끝난 후로 미루고 경기에 나서려 했다. 하지만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텍사스는 수술 날짜를 앞당겨 재활에 나섰다. 텍사스는 17일 기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57승 92패를 기록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한편 추신수는 7년간 1억3000만달러(약 1343억5000만원)에 텍사스와 계약했다. 첫 시즌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2, 13홈런, 40타점을 기록했다.

2014-09-17 13:01:51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노키아,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 개발성공

LG유플러스는 노키아와 손잡고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플랫폼(INP)'을 공동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5월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NP의 핵심은 한 마디로 고객이 원하는 비디오 콘텐츠 등을 적재적소에 더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다. 우선 멀리 있거나 흩어져 있는 비디오 콘텐츠 등을 LTE 기지국 내 서버에 자동 저장한다. 그만큼 가입자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상을 바로 받아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더 빨리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포츠중계 시청 시 자칫 데이터 과부화로 인한 끊김 현상을 막기 위해 해상도를 자동 조절하는 '똑똑한 네트워크'인 셈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INP에 탑재된 기능은 총 5가지다. ▲모바일 콘텐츠 캐싱 ▲DNS(Domain Name Service) 캐싱 ▲비디오 최적화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연동 ▲기업형 서비스를 위한 LBO(Local Breakout) 등이다. 캐싱은 '자주 사용하는데 멀리 있어 불편했던 물건 등을 침대 머리맡에 두는' 개념이다. 모바일 콘텐츠 캐싱도 이처럼 고객이 많이 이용하는 앱이나 유튜브와 같은 비디오 콘텐츠 정보를 전국 LTE 기지국에 설치된 고성능·대용량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이다. 각종 모바일 운영체제(OS)의 업데이트나 신규 앱 등 대형 파일의 다운로드에 걸리던 시간이 단축된다. 회선이나 장비 중 하나만 고장나도 영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데 정보를 기지국 내에 저장하는 만큼 이런 우려에서도 자유롭다는 게 LG유플러스 측 설명이다. LG유플러스와 노키아는 다음달 말까지 필드 테스트를 마무리한 뒤 향후 전국 LTE 기지국에 서버를 설치해 나가는 등 상용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INP에 가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앱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예정이다. 조창길 LG유플러스 SD본부 네트워크개발센터 상무는 "고품질 비디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는데 이번 INP 개발을 통해 비디오 LTE 시대에서 또 한번 앞서가게 됐다"면서 "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차세대 콘텐츠 전송은 물론 기업 서비스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혁신 우위를 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9-17 12:48:01 이재영 기자
기사사진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 케미 가득한 첫 촬영 현장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심은경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주원과 심은경의 첫 촬영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분은 차유진(주원)이 술에 취해 본의 아니게 설내일(심은경)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고 학교 학생들에게 오해를 받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촬영 시작 전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고 동선을 확인하며 리허설을 반복했다. 한상우 감독과도 극의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이 시작됐고, 주원은 걸음걸이부터 손짓, 표정까지 까칠한 매력을 지닌 차유진에 빙의돼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은경도 설내일을 특유의 코믹한 동작과 귀여움이 묻어나는 표정 연기로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설내일이 차유진의 손을 잡고 애교 섞인 눈빛을 보내는 장면에선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여 '내일도 칸타빌레'에 대한 기대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은 작품에서 눈부신 외모와 탁월한 음악적 재능까지 갖춘 완벽한 까칠남 차유진 역을 맡았다. 심은경은 4차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지만 피아노에서만큼은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피아니스트 설내일 역으로 분했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다.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는다. '연애의 발견' 후속 작으로 내달 13일 첫 방송된다.

2014-09-17 12:46:5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