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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작품 접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기능성게임의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독창적인 소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 대한민국 기능성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진행하고 오는 10월 20일까지 참가작품을 접수한다. 문화재청과 코리아보드게임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웨어러블 ▲보드게임 ▲전통문화로 구성된 '지정공모'와 주제와 플랫폼에 제한이 없는 '자유공모'로 나뉘어 진행돼 총 12편의 우수 작품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지정공모'에 신설된 웨어러블 분야에서는 최근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워치, 가상현실(VR)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증강현실(AR) 기기 등 웨어러블 기기를 플랫폼으로 하는 기능성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집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공모'는 특정한 플랫폼과 주제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어 누구든 기능성 게임을 활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지정공모의 각 부문 우수상(200만원) 및 장려상(100만원) 수상자 8명과 자유공모 우수상(200만원), 장려상(100만원) 수상자 3명 등 11명에게도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상금 외에도 이번 공모전의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수상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전문 컨퍼런스인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2015년 기능성게임 제작지원 지정공모'시에 지원 신청 시에도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상 및 우수상 선정자들에게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벤처3.0 입주우대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벤처3.0 회원으로 선정되면 사무 공간 및 인프라 지원, 워크숍, 수출상담회, 국내외 전시회 및 컨퍼런스 참가 지원, 맞춤형 교육 컨설팅 등 게임의 사업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을 받게 된다.

2014-09-17 11:15:55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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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티켓 예매 god 팬들 점령 2만장쯤이야 20분 만에 팔아치워 다음 예매는

god 앙코르 콘서트 예매 인터파크티켓 주문 폭주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이 god 팬들의 예매 물결로 뒤덮혔다. god가 다음달 25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앙코르 콘서트 'god 15th 애니버서리 리유니언 콘서트-앙코르' 1차 티켓 2만 장을 예매 시작 20분 만에 팔아치웠다. 1차 티켓 예매일인 16일 오후 8시를 전후로 'god 앙코르 콘서트'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라이브네이션코리아' 등 god 공연 관련 검색어가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4위를 모두 차지한데 이어 예매처 동시 접속자가 30만 명에 이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7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구, 대전으로 이어진 지난 공연이 모두 매진을 기록한 바 있어 이번 앙코르 콘서트 또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티켓 예매 전쟁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god는 티켓 오픈 20분 만에 1차분 티켓이 모두 판매되면서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증명해 보였다. 1차 티켓 예매에 이어 23일 오후 8시에는 인터파크티켓과 YES24, 라이브네이션코리아를 통해 A석과 B석 등 3층 좌석이 포함된 2차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god 데뷔 15주년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4-09-17 11:07:46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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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대중교통 길안내 서비스 'T맵 대중교통 뉴' 출시

T맵의 실시간 길안내를 버스, 지하철, 택시를 탈 때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플래닛은 T맵의 실시간 교통정보 분석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적용한 대중교통 길안내 서비스 'T맵 대중교통 뉴(New)'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T맵 대중교통 뉴'는 실시간 도로상황과 요일, 시간대별 교통량을 반영해 지하철, 버스, 택시 및 도보 이동에 최적화된 경로와 소요시간 예측정보를 제공한다. SK플래닛은 전국 버스와 지하철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보하고, T맵의 독자적인 교통정보 수집방법과 길안내 알고리즘을 대중교통 길안내 서비스에 적용했다. T맵 대중교통 뉴 앱에서 목적지를 설정하면 버스, 지하철, 도보를 이용한 최단 시간, 최소 환승 경로와 택시 이용 시 예상 소요시간과 금액이 한 화면에 표시된다. 이용자는 선택한 경로에 맞는 실시간 길안내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건물 내부, 지하철역 등 실내에서도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 측위 기술을 통해 하차 위치, 환승 정보, 보행경로 등 이동 단계 별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확인할 수 있다. 길안내 중에는 사용자가 하차할 두 정류장 전부터 스마트폰 화면과 진동으로 하차 알림이 제공, 스마트폰의 다른 기능을 사용하거나 취침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집, 학교, 회사 등 자주 가는 목적지나 경로를 '나만의 카드'로 설정하면 언제 어디서든 터치 한번으로 목적지까지의 최적 경로와 소요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목적지에 정시에 도착하기 위해 출발해야 하는 시간을 미리 알려주는 '출발시간 알림'기능도 설정할 수 있다. 이해열 SK플래닛 LBS사업부장은 "3000만명에 이르는 대중교통 이용객이 하나의 앱에서 모든 교통수단을 망라하는 길안내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맵 대중교통 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T맵을 통해 운전자뿐 아니라 대중교통 및 도보 이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검색하고,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맵 대중교통 뉴는 T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SK텔레콤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SK플래닛은 향후 서비스 이용대상을 모든 통신사 고객과 iOS사용자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4-09-17 10:3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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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상공인·중기 대상 'U+Biz 세무회계' 출시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세무 관련 업무처리를 위한 'U+Biz 세무회계'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U+Biz 세무회계'는 각종 거래내역 관리나 장부 및 세무신고 등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는 업무지원 솔루션이다. 'U+Biz 세무회계'를 이용하면 자동 분개 및 간편한 신고를 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업무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 기존에는 직접 증빙내역을 입력하고 별도로 세무 신고 절차를 진행해 번거로움이 있었다. 소상공인용 'U+Biz 회계노트'와 중소기업용 'U+Biz 기업자산관리(ERP)' 2개 상품으로 구성된 'U+Biz 세무회계'는 기업의 규모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U+Biz 회계노트'는 소상공인에게 필수적인 회계장부와 세무 서비스를 결합한 장부 일체형 세무서비스다. 회계지식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거래 내용을 차변과 대변으로 나눠주는 '자동 분개'를 지원하고, 매입·매출 증빙자료 통합 조회 및 자동 장부작성을 할 수 있어 간편한 매입·매출 처리가 가능하다. 또 세금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입력된 장부 내역에 근거해 부가가치세신고서와 전자신고 파일을 자동으로 생성시켜줘 편리하다. 중소기업을 위한 'U+Biz ERP'는 ▲회계 ▲급여 ▲재고 ▲영업 ▲생산 ▲고객 관리 등의 모듈로 구성된다. 이용자가 입력한 자료를 바탕으로 부가세·원천세 신고 등 각종 세무신고를 서비스 내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고,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재무·생산·영업 등 각종 보고서를 제공한다. 이밖에 전담 세무사를 배정해 ▲장부내역 검토 ▲부가세 신고 지원 ▲각종 세무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세무지원 서비스'를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및 법인세 신고도 시중가 대비 30%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U+Biz 세무회계'는 월 이용료 과금 방식으로 'U+Biz 회계노트'는 월 3만원, 'U+Biz ERP'는 월 6만원이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담당 상무는 "'U+Biz 세무회계'는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세무회계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9-17 10:16:4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