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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하는 우체국' 행사 개최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함께하는 우체국' 행사를 개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소아암 어린이 및 가족들의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치유하기 위해 문화체험 캠프를 마련했다. 정기적 치료과정에서 다양한 활동은 치료 의지를 향상시키는데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틀간의 문화체험캠프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 140여명은 힘든 투병 생활을 잠시 잊고 '놀이기구 체험', '가족사진 콘테스트', '사파리월드 체험', '통나무집 숙박', '대화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에 나서고 있다. 병원치료비 지원, 미술치료·놀이치료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 우체국 한사랑의 집 운영을 통한 지방 거주 통원 항암치료 어린이·가족 숙박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2억6000만원을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약 1만3000여명에게 총 23억여원을 지원했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소아암은 매년 우리나라에서 약 1500명의 어린이가 진단받고 있지만 완치율이 80%인 만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14-09-17 12:46: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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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신혼집이 호텔 안에…예비 신랑 에릭과 만남부터 결혼까지 화제

결혼을 앞둔 배우 전수경이 신혼집을 방송에 공개해 화제다. 전수경은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예비 신랑 에릭 스완슨과 생활할 신혼집을 최초로 소개했다. 집은 에릭 스완슨이 근무하는 호텔 내에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 호텔 스위트룸을 능가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구조를 지녔다. 전수경은 신혼집에 대해 "좋았지만 아이들은 힘들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언젠간 끝낼 커리어이고 아이들은 어디서든 적응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수경은 또 "호텔 안을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매일 청소해주신다"고 말했고, 예비 신랑 스완슨은 "이 곳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고 말했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은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전수경이 갑상선 암으로 투병하는 동안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에릭 스완슨은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에서 44년간 큐레이터로 일했던 고 조창수씨의 아들이다. 1996년 서울 리츠 칼튼 호텔 부총지배인을 역임했고 이집트, 미국, 인도, 중국 등의 호텔 총지배인을 맡았다. 현재 밀레니엄 힐튼 호텔 총 지배인으로 근무하고 있다. 22일 전수경과 결혼한다.

2014-09-17 11:51:35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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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잡, CJ그룹 채용 대비 특강 개최

채용·취업교육 전문 포털 해커스잡이 CJ그룹 채용을 대비해 'CJ 최종합격을 위한 전략적 지원&자기소개서 특강'을 개최한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으로 알려진 CJ그룹은 오는 25일까지 CJ E&M과 CJ제일제당 등 12개 주요 계열사에서 900명 규모의 2014년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다. 이에 해커스잡이 오는 19일과 21일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특강을 준비한 것이다. 먼저 1부에서는 합격률을 높이는 전략적 지원 방법으로 하반기 CJ 채용 트렌드와 CJ 계열사의 직무를 분석한 강의가 진행된다. 또 2부는 CJ 공채 자소서의 비밀 섹션으로 자기소개서 평가 항목을 파악해 S등급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3부는 CJ 채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는 온·오프라인 취업 강의 누적 수강 인원 4만7000명을 돌파한 해커스잡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합격 포인트들이 명쾌하게 정리되며 특히 자기소개서 특강은 전 CJ그룹 인사담당자로 CJ 채용을 담당했던 임정수 강사와 조수진 강사가 맡았다. 특강은 해커스잡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취업 가이드북과 해커스 챔프스터디 인강 2만원 수강권이 증정된다. 전재윤 해커스잡 대표이사는 "CJ 채용은 스펙보다 자기소개서 평가 비중이 높아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강을 통해 CJ 채용에 대한 정보와 자신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습득해 취업 준비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09-17 11:49:31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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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김유미, 주원 첫사랑 파격 캐스팅 이유는 이민호 한솥밥 미스코리아 출신

미스코리아 출신 신예 연기자 김유미가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로 매력을 전한다. 김유미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연스러운 생머리와 캐주얼 의상을 한 채 대본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티셔츠와 청바지의 수수한 옷차림에도 화사한 미소는 청순한 매력으로 빛을 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미는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채도경으로 출연한다. 도경은 성악을 전공하는 재원으로 타고난 미모에 집안 재력까지 갖춘 이른바 음악원의 퀸카다. 첫 사랑 상대인 차유진(주원)이 음악을 향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치지 못한 채 방황하자 그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나서야 진정 그를 사랑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인물이다. 거침없고 도도한 듯 하면서도 사랑에서 만큼은 어쩔 수 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는 여린 캐릭터가 묘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김유미에게 파격적으로 큰 역할이 주어진 것은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와 함께 한편으론 커리어우먼 같은 쿨한 이미지가 배역 캐릭터에 딱 들어맞았기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김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선배님들과 한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는 자세로 신인 연기자의 길을 걷겠다"는 포부를 감추지 않았다. 현재 건국대 영화학과 3학년 휴학중인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부터 여러 대형 연예기획사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던 주인공이다. 최근 이민호가 소속된 스타하우스와 손잡고 이번에 '내일도 칸타빌레'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전공하는 젊은이들이 음악에의 열정을 불태우며 자신들의 꿈과 예기치 않은 사랑에 다가가는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클래식 힐링드라마다.

2014-09-17 11:38:02 유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