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해진 '나쁜 녀석들' 수출 일등공신…70억 뷰 사나이 답네

배우 박해진의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이 방송 전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 수출됐다. 박해진이 출연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에 이어 이룬 성과여서 '나쁜 녀석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나쁜 녀석들' 수출에는 박해진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5년 동안 중국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며 입지를 다졌다. 현지에서 70억 뷰의 사나이라고 불리고 있다. 2011년 주연을 맡은 '첸더더의 결혼이야기'로 일주일 만에 2억 7000만 뷰, 2주 만에 15억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SBS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5대 동영상 사이트 총 20억 뷰, SBS '닥터 이방인'은 3억 뷰를 돌파했다. 박해진은 올해 중국 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에 출연했고 내년 방송될 중국 드라마 '남인방2'에 캐스팅됐다. 지난달 롯데 패밀리 콘서트에선 '별에서 온 그대'로 호흡을 맞춘 김수현과 함께 2만 명 아시아 팬과 시간을 보냈다. '나쁜 녀석들'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기 위해 그들보다 더 악질인 범죄자들이 모여 악을 심판하는 수사 드라마다. 박해진은 작품에서 아이큐 160의 최연소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을 맡아 그 동안 보여줬던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할 것으로 보인다. 내달 4일 첫 방송.

2014-09-17 11:24:26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김무성 "비상 시나리오 마련해서라도 민생법안 처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야당이 민생경제법안 분리 처리를 계속 거부할 경우에 대비해 비상 시나리오를 만들어서라도 민생법안 처리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국회를 정상화하고 민생경제에 집중하라는 게 민심의 방향"이라며 "국회가 하는 일 가운데 민생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닌 것은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전날 당청 회동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 위기 상황 타개를 위해 국회의 협력이 절실하다고 호소한 사실을 언급하며 "새누리당은 국회 정상 가동을 위한 법안 심의, 국감 준비, 예산안 처리 등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야당의 참여를 계속 호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비가 아깝다는 목소리가 나올만큼 국회 비정상 상태가 이어지면서 국민의 인내심도 한계에 이르고 있다"며 "국회가 민생이라는 목표 하에 이런(민생경제법안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국민에게 도리를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책임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오늘부터 정상화되는 상임위 활동에 적극 참여해 불이 꺼지지않는 국회가 되게 불철주야 뛸 것"이라며 "야당도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9-17 11:24:16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비긴 어게인' 200만 돌파 눈앞 '기적적인 흥행'

영화 흥행에 OST도 덩달아 인기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이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비긴 어게인'은 개봉 35일째인 16일까지 누적 관객수 196만3877명을 기록했다. '색, 계'를 뛰어넘어 다양성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섰다. 예매율도 21.0%(17일 오전 10시50분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어 17일 안에 200만 돌파가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비긴 어게인'은 지난달 13일 스크린 185개에서 다양성 영화로 개봉했다. 첫 주말 동안 6만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상영관을 꾸준히 확대하며 대작들 속에서 선전을 이어왔다. '비긴 어게인'의 흥행으로 사운드트랙 음반도 덩달아 인기를 얻고 있다. 주연 배우인 키이라 나이틀리와 그룹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이 부른 노래 등이 네이버 뮤직과 멜론 등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비긴 어게인'은 스타로서의 명성을 잃은 음반 프로듀서와 스타 남친을 잃은 싱어송라이터가 뉴욕에서 만나 함께 노래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 러팔로, 마룬5의 애덤 리바인 등이 출연했다.

2014-09-17 11:23:5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글로벌 이코노미]싱가포르 '미스터 피시' 지구촌 '풍덩'

물고기를 키워 떼돈을 벌고 있는 싱가포르의 '미스터 피시' 케니 얍 대표. 최근 영국 BBC 방송이 세계 최고의 관상어 수출 업체 '첸후'를 일궈 낸 그의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얍 대표는 4형제와 사촌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사업을 시작도 못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의 아버지와 삼촌은 돼지 농장을 운영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 농장은 쇠락의 길을 걷게 됐다. 싱가포르 정부가 동물 농장을 환경오염 산업으로 지정해서다. 이를 지켜보던 자녀들은 의기투합해 돼지 농장을 물고기 농장으로 바꿨다. '젊은 피'를 수혈 받은 돼지 농장은 지난 20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났다. 현재 첸후는 1000여 종의 물고기를 전 세계 8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얍 대표의 '온몸 홍보'도 회사를 알리는 데 한몫 했다. 그는 회사 이야기가 실린 잡지 수백 권을 농장의 연못 주변에 세우는가 하면 저서의 표지를 알몸으로 장식해 세간에 화제를 낳았다. 싱가포르는 작은 나라지만 관상어 수출 시장에서는 세계 최고로 꼽힌다. 전 세계 관상어 시장의 20%를 싱가포르가 장악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약 5%를 첸후가 차지하고 있다고 얍 대표는 밝혔다. 그는 시장 점유율을 5년 안에 1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물고기 농장 운영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첸후에서 가장 먼저 기른 물고기는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담수어였다.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절 싱가포르에 소개돼 현지인에게 친숙한 종류다. 대중적인 물고기로 접근하려는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하늘이 돕질 않았다. 1989년 평소보다 우기가 길어지면서 담수어를 기르던 야외 연못은 흙탕물 범벅이 됐다. 작은 크기의 연못은 빗물에 휩쓸렸고 물고기도 함께 떠내려갔다. 그러나 미스터 피시는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변화를 추구하며 결의를 다졌다. 기업명을 '얍 브라더 물고기 농장'에서 1000개의 호수를 뜻하는 첸후로 바꾼 배경이다. 그는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중국 쓰촨성에서 인기 있는 관상어도 들여왔다. 처음에 들여온 4000마리는 모두 죽였다. 소음 등 주위 환경에 민감한 관상어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들여온 것이 화근이었다. 얍 대표는 "떼죽음 당한 물고기를 보면서 다양한 어종을 확보하고 물고기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를 교훈으로 삼기 위해 당시 죽인 관상어 모양으로 회사의 로고를 만들었다.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것도 눈길을 끈다. 물고기가 늘어 수족관이 비좁아지자 예민한 어종의 스트레스가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얍 대표는 한정된 공간에 시설을 확충하는 대신 정화 시스템의 성능을 높여 돌파구를 마련했다. 깨끗한 물이 빠른 속도로 공급되자 물고기는 좁은 공간에서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번식력도 증가해 얍 대표는 짭짤한 수익을 챙겼다. 첸후는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로 수족관 정화 시스템 등 관련 설비도 수출하고 있다. '물고기 스파'도 운영한다. 싱가포르에서 직접 관상어를 구입하는 고객은 연못에 앉아 '닥터피시'의 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닥터피시는 사람의 피부 각질 등을 뜯어먹어 피부 질환을 낫게 해주는 물고기로 유명하다.

2014-09-17 11:20:39 조선미 기자
인권위 "학점 이의신청한 학생에게 욕한 교수, 인격권 침해"

학점 이의신청 기간 자신의 학점에 이의를 제기한 대학생에게 수차례 욕설을 하고 오히려 학점을 깎은 담당교수에게 경고조치를 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나왔다. 17일 인권위에 따르면 강원도 한 대학의 재학생 홍모(20)씨는 작년 1학기 학점 이의신청 마감을 하루 앞둔 지난해 7월 4일 자신의 리포트 평가가 동일한 학점을 받은 친구보다 좋았다는 점을 언급하며 담당인 정모 교수에게 재검토해줄 것을 부탁했는데 정 교수가 "친구를 팔아 학점을 받으려고 하느냐"고 말하는 등 10여 차례 이상 욕설을 했다. 그리고 정 교수는 홍씨의 학점을 기존 B+에서 D+로 바꿨다. 인권위는 "정 교수의 행동이 사제지간의 학교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 때문에 제자 홍씨가 심한 모욕과 굴욕감을 느꼈을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대학 학점 이의신청 제도의 주된 목적은 교수가 잠정적으로 부여한 학점에 대해 학생이 이의를 제기하면 교수가 검토해 학점을 정정할 수 있도록 해 학생의 불이익을 방지하려는 것"이라며 "이의신청을 이유로 불이익을 준 것은 제도 취지에도 반하고 교수의 권한을 지나치게 남용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해당 대학의 총장에게 정 교수를 경고조치하고 인권교육을 하라고 권고했다.

2014-09-17 11:20:05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아이엠아이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데빌리벤지' 출시

게임아이템 중개업체 아이엠아이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과 채널링 사업에 이어 모바일게임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는 자사의 비즈니스 플랫폼인 아이템매니아와 게임매니아에서 모바일게임 전용 채널 'for mania'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for mania'는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게임을 바로 다운받고 설치할 수 있는 전용 채널로 국내 게임아이템 중개 1위 업체인 아이엠아이(아이템매니아·게임매니아)의 900만 회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안정적인 수익모델 등 게임사들과 상생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아이엠아이는 이를 위한 첫 시동으로 퍼펙트월드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모바일 RPG '데빌리벤지 for mania'를 오는 23일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안으로 '캐주얼' 'SNG' 'TCG' 'MMORPG' 등 10여 종의 게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모바일게임 첫 타이틀인 '데빌리벤지 for mania' 출시를 기념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16일부터 22일까지 아이템매니아 또는 게임매니아 이벤트 페이지에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 후 게임을 다운로드 한 유저 전원에게 아이템매니아 할인쿠폰 4종 및 싸다프라이스 할인쿠폰 4종, 데빌리벤지 아이템쿠폰 등을 지급한다.

2014-09-17 11:19:46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