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땅콩 리턴' 조현아 17일 검찰 소환…구속영장 적극 검토

'땅콩 리턴' 사태를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7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사 8층 조사실에서 항공법 위반·항공보안법 위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된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집중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 뉴욕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승무원의 견과류 제공 서비스를 문제삼아 승무원과 사무장을 질책하며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해 월권논란을 일으켰다. 참여연대로부터 고발장을 제출받아 이번 사건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우선 승객과 승무원, 사무장 등 참고인 조사를 통해 확보한 '조 전 부사장이 승무원의 어깨를 밀치고 책자 케이스로 사무장의 손등을 찔렀다'는 취지의 진술 내용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국토부가 자체 조사에서 조 전 부사장의 폭행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항공보안법 제46조(항공기 안전운항저해 폭행죄)의 적용 여부를 검찰의 판단에 맡기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조 전 부사장은 폭행 의혹에 대해서는 지난 12일 국토부 조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처음 듣는 일", "모르는 일"이라고 하며 폭행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항공기가 램프리턴(탑승게이트로 항공기를 되돌리는 일)하는 과정에서 조 전 부사장에게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나 항공법 위반 사실 등이 있었는지 여부도 조사할 계획이다. 조 전 부사장은 국토부 조사에서 비행기를 되돌리라는 지시는 하지 않았고 사무장에게 내리라고만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대한항공 관계자들이 사무장 등에게 거짓진술을 하라고 회유하는 과정에 조 전 부사장이 개입했는지도 규명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이번 소환 조사에서 혐의가 입증될 경우 조 전 부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014-12-17 13:01:45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NHN엔터, B2B 게임 서비스 종합 솔루션 '토스트 클라우드' 출시

게임 데이터 분석과 마케팅 플랫폼을 동시 제시하는 솔루션이 나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7일 판교 본사에서 기업 대상(B2B) 게임 솔루션 '토스트 클라우드' 출시회를 열고 주요 상품인 '토스트 애널리틱스&프로모션'을 소개했다. 토스트는 NHN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게임 브랜드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한 기업이 운영하는 모든 게임에서 벌어지는 매출 증감, 이용자·트래픽 추이, 제휴 프로모션 등을 실시간 분석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각 게임별 매출 추이는 어떠한지, 아이템 결제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신규 가입자는 어떻게 유입되는지를 다양한 그래프로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해킹툴 실행빈도와 해킹툴 유형별 분포 등 보안 지표도 제시한다. 홍성봉(42) NHN엔터테인먼트 플랫폼 개발실장은 "모든 분석 결과는 담당자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색깔과 그래프 등으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게임 서비스 상태가 양호하면 초록색, 주의가 필요하면 주황색, 나쁜 상황이면 빨간색으로 표시하는 방식"이라며 "과거와 현재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뿐 아니라 미래 전망도 예측해 제시한다. 이용자 만족도와 매출액을 높이기 위해 주간별, 월별로 어떻게 전략을 수립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기능은 토스트 클라우드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여러 게임들의 제휴 마케팅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포코팡'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파루 사가' '쿠키런 문질문질' 등의 다른 게임을 노출해 설치를 유도하고 아이템 보상을 진행할 수 있다. 홍성봉 실장은 "많은 기업들이 매출 좋은 게임과 제휴 마케팅을 벌이고 싶지만 파트너 찾기를 어려워 한다. 토스트 클라우드가 중개 역할을 할 것이다. 일종의 협동조합 개념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토스트 클라우드는 시범 서비스로 무료 제공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부분 유료로 전환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를 지원한다. 김유원 NHN엔터테인먼트 데이터과학센터장 총괄이사는 "데이터 활용이 기업의 경쟁력이 된 시대다. 토스트 클라우드는 냉철한 분석과 풍부한 마케팅 제시로 기업에 통찰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4-12-17 12:59:22 장윤희 기자
기사사진
윤도현, 대학 강단에 선다…세한대 실용음악학과 특강 교수 맡아

가수 윤도현이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특강 교수로 강단에 선다. 윤도현은 지난 20여년 동안 몸 담았던 다음기획(현 디컴퍼니)의 김영준 전 대표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교수로 나서게 된다. 김영준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초까지 운영하던 다음기획의 대표직을 사임한 뒤 오랜 시간 가요계에 몸담았던 노하우를 살려 세한대 실용음악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최근 학과장이 된 김 전 대표를 위해 윤도현이 세한대 특강교수로 학생들을 만나기로 약속한 것이다. 현재 윤도현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디컴퍼니와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조만간 산학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다양한 형태의 업무협약을 통해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디컴퍼니 측은 전했다. 윤도현은 "열정이 가득할 학생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영준 전 대표는 "새롭게 학과를 세팅하는 입장에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기분이다. 소식을 들은 학생들의 기대가 무척 크다"며 윤도현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윤도현은 YB와 바비킴의 합동콘서트 '동시상영'을 준비 중이다. 공연은 20일 대전에서 시작해 대구, 부산을 거쳐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마무리한다.

2014-12-17 11:58:15 김학철 기자
한국교통대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19일부터 정시모집

국립한국교통대학교(www.ut.ac.kr) 가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2015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한국교통대는 지난달 15일 2015학년도 정시모집 요강을 발표하면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다. 교차지원에 따른 불이익은 없으며 성적반영은 대학의 계열별 반영방법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시모집 기간에는 총 854명 (주야간) 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정시 나군 단일군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원서접수는 100% 인터넷 접수로 진행되며 면접 및 논술고사는 실시하지 않으며 수학능력시험을 100% 반영하며, 예체능계열 학과(음악학과, 스포츠학부)에 한해서는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또한 일반전형 수학능력시험 영역별 유형을 제한을 두지 않아, 지원자는 수학능력영역별 A, B형 제한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단 영역별 B형 선택시 백분위 취득점수에 10% 가산하여 가중치를 적용하게 된다. 탐구영역 반영 시 과학탐구/ 사회탐구 중 2 과목 평균 백분위를 반영하게 된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입학정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교 입학사이트(yes.ut.ac.kr)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3월 옛 충주대학교와 옛 한국철도대학이 통합하여 새롭게 개교한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재학생만 1만명에 달하며 충주캠퍼스(에너지 및 부품소재), 증평캠퍼스(보건복지), 의왕캠퍼스(철도) 등의 특성화된 세 곳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대학교 입학관리과(043-841-5739)에 문의하면 된다.

2014-12-17 11:47:59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LA 다저스 ‘턱수염’ 브라이언 윌슨, 결국 방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턱수염' 브라이원 윌슨(32)이 결국 방출됐다. 17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윌슨을 사실상의 방출을 의미하는 '지명할당'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윌슨은 10일 동안 자신을 데려갈 구단이 나타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거나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어떤 경우가 될지라도 다저스는 윌슨의 내년 시즌 연봉 950만 달러(약 103억원)를 부담해야 한다. 다저스는 앞서 선발 투수 댄 해런과 내야수 디 고든을 마이애미 말린스토 트레이드하며서 총 1250만 달러(약 136억원)의 연봉을 보전해주기로 합의했다. 내년 시즌 다저스에서 한 이닝도 뛰지 않을 3명의 선수에게 2200만 달러(약 239억원)를 지불하는 셈이다. 파르한 자이디 다저스 단장은 "우리에게 계약은 계약"이라며 "재정적인 의무에 속박되고 싶지 않다. 우리는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팀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윌슨이 우리 팀 최고의 불펜 투수 7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윌슨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윌슨은 2013 시즌 도중 다저스에 합류해 평균자책점 0.66으로 기대 이상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2승 4패 평균 자책점 4.66으로 부진했다. 세이브 개수는 1개에 불과했고 48⅓이닝을 던지면서 탈삼진 54개를 기록했다.

2014-12-17 11:47: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