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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박민영이 밝힌 유지태의 현대 무용 보게 될까?

배우 유지태의 춤을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보게 될까? 16일 경기도 파주 드라마 세트장에서 열린 '힐러' 기자간담회에서 박민영은 자신이 극 중 춤을 많이 추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유지태를 언급했다. 박민영은 "유지태가 춤 추는 것도 드라마에 나왔으면 좋겠다"며 "유지태의 벽을 언젠가 무너트리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유지태는 "난 현대 무용을 했다. 당시 상도 받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유지태는 이날 박민영을 향한 연민을 이야기 했다. 그는 "현장에서 채영신(박민영)을 만날 때마다 그가 밝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과정들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며 "채영신과 마주하는 장면을 찍을 때도 감정 콘트롤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채영신의 삼촌 또는 그냥 남자로서 채영신을 보호하고 그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지를 고민 중"이라며 "'힐러' 출연진은 힘 주는 연기만 하지 않는다. 여기에 다이내믹한 연출과 팀워크까지 있으니까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경쟁을) 해볼 만하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유지태는 '힐러'에서 스타 기자 김문호 역을 맡았다. 김문호는 보도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아픔을 나누고 뉴스룸 안에서는 뼈있는 한마디를 남겨 시청자들에게 쾌감을 느끼게 하며 시대가 원하는 언론인의 모습을 대변한다. 박민영이 맡은 채영신은 특종을 위해서라면 변장, 잠복, 잠입도 마다하지 않는 인터넷 신문 연예부 기자다. 김문호를 존경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대결하는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4-12-16 21:52:1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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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김소정 "가수가 천직"…"열정 페이? 배짱 부리는 것"

tvN 종교인 토크쇼 '오 마이 갓'의 MC 김소정이 가수가 천직이라고 밝혔다. 카이스트를 졸업한 재원으로 '슈퍼스타K2'를 통해 가수의 꿈을 실현하게 된 김소정은 16일 방송되는 '오 마이갓'에서 "천직인지 아닌지 판단하려면 최소 3년은 해 봐야 하는 것 같다"는 월호스님의 말에 "가수를 한 지 2년 반 정도 됐는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날 방송에서 신부와 스님, 목사는 '천직'을 찾아 헤매이는 청춘들에게 "이 땅의 모든 장그래 분들, 힘 내시라"며 "하고 있는 일이 행복하지 않아도 그 역시 하늘이 정한 천직일 수 있다. 그 속에서 행복을 찾도록 노력해 봐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월호스님은 "재능과 열정과 돈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천직의 조건을 정의했고 인명진 목사는 "본인의 일을 스스로가 좋은 직업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회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도 사명을 가지고 하면 그 직업에 대한 사회 인식이 달라질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았다. 김소정은 "NASA 경비원들은 자기 업무를 얘기할 때 '달나라로 가는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말한다고 한다. 어떤 직업이든 자부심이 있다면 마인드를 달리 가진다면 인생의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긍정의 힘을 보탰다. '청춘이니까 돈 보다는 열정으로 일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적은 돈을 지급하는 이른바 '열정 페이'에 대해 인명진 목사는 "일을 구하는 수요는 많고 일자리 공급은 한정적이니 한 쪽이 배짱을 부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지만 "우리는 이 나이에도 아직 열정 페이 받고 있는데?"라는 홍창진 신부의 말에 웃음을 터뜨렸다. '오 마이 갓'은 이날 오후 8시 4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014-12-16 21:02:3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