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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통진당 해산 헌재 결정 존중…후속 조치 차질없이 시행"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부는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이 대한민국의 민주적 기본 질서를 위배했다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통합진보당 정당해산심판 헌법재판소 결정 관련 대국민 담화문'에서 "이번 헌재의 결정으로 통합진보당이 폭력을 행사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최종적으로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려 한다는 것이 명백히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통진당 해산 결정에 따라 관련 법령에 규정된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시행하겠다"며 "이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대한민국은 민주적 기본 질서를 핵심 가치로 하는 법치 국가"라며 "자유민주주의는 우리 국민 모두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숭고한 가치이고 자유와 번영을 가져온 토대"라고 설명했다. 또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것은 정부의 가장 기본적 책무"라며 "정부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훼손하거나 이에 도전하는 어떠한 시도나 행위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헌재의 결정이 헌법 질서를 토대로 사회가 통합되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더욱 굳건해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2014-12-19 20:40:1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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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위안부는 과거 아닌 현재·미래 문제"(종합)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여성 인권에 관한 보편적 가치의 문제로서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문제"라며 "시급히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미국 정계의 대표적 친한파 인사인 마이클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연방 하원의원을 접견, "미국을 방문한 2007년 당시만 하더라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120분 넘게 살아계셨는데 고령 때문에 지금은 55분만 살아계신다"며 "이 분들이 살아계실 때 명예를 온전히 회복시켜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이같이 밝혔다. 혼다 의원은 외교부의 한미 의회인사 교류 사업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 당시를 상기하며 "그 때 마침 의회에서 위안부 관련 청문회를 하고 있었는데 참관을 했던 기억이 다시 난다"며 "혼다 의원님께서 열정과 신념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설득력있는 청문회를 개최하시고, 그 문제가 다시 관심있게 다뤄지는 것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혼다 의원은 "위안부 문제는 현재와 미래의 문제라는데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아·태 지역 화해를 위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책임 인정과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최선의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 혼다 의원은 "위안부 문제가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의 문제"라는 박 대통령의 발언에 공감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혼다 의원이 미국 의회 내 지한파 상·하의원 모임인 '코리아코커스' 소속이라는 점을 상기하며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 의회의 초당적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 이어 "한미간 중요한 현안들, 예를 들어 원자력협정 개정이라든지, 전문직 비자 문제라든지 이런데 대해서도 호혜적으로 잘 이뤄지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4-12-19 20:39:36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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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혼다 美의원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미국 정계의 대표적인 친한파 인사인 마이클 혼다 연방 하원의원을 접견했다. 혼다 의원은 외교부의 한미 의회인사 교류 사업 일환으로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접견에서 "한미간 중요한 현안들, 예를 들어 원자력협정 개정이라든지 전문직 비자 문제라든지 이런데 대해서도 호혜적으로 잘 이뤄지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혼다 의원이 미국 의회 내 지한파 상·하의원 모임인 '코리아코커스' 소속이라는 점을 상기, "한미의 돈독한 관계를 위해서 동맹 관계를 위해서 많은 기여를 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린다"며 "미국 의회가 이런 문제에 초당적으로 힘을 실어 양국 동맹 관계를 돈독히 뒷받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2007년도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 그 때 마침 의회에서 위안부 관련 청문회를 하고 있었는데 참관을 했던 기억이 다시 난다"며 "혼다 의원님께서 열정과 신념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설득력있는 청문회를 개최하시고 그 문제가 다시 관심있게 다뤄지는 것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혼다 의원은 일본계이지만 2006년과 2007년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을 공동 제안했으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일본 정부의 고노담화 검증 시도 등 퇴행적 역사인식 및 행보를 비판하는 성명을 여러 차례 발표한 바 있다.

2014-12-19 18:57:1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