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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피쉬를 낚아라" 컴투스 '낚시의 신' 등 성탄절 이벤트 진행

산타모자, 산타클로스 피쉬 등 컴투스가 각양각색 크리스마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는 '트리를 부탁해'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주어진 5가지 미션을 달성해 크리스마스 트리의 모든 불을 밝히는 이용자는 한정아이템 '산타 아이린'을 받는다. 낚시게임 '낚시의 신'은 1월 5일까지 각 낚시 지역에 상시 출몰하는 '산타클로스 피쉬'와 특정 시간에만 발견되는 '루돌프 순록'을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은 높은 데미지와 추가옵션 5가지 기능을 갖춘 '체험판 X-MAS 낚싯대'를 획득할 수 있다. 스포츠게임 '골프스타'는 신규 코스 Copa C.C 추가 업데이트 버전을 즐기는 유저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무료 아이템을 제공하고, 한시적으로 크리스마스 상품 패키지 4종을 판매한다. SNG '쿵푸펫'도 크리스마스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스페셜 테마 아이템을 공개했다. '쿵푸펫'은 26일까지 크리스마스 미션 섬을 오픈하고 '산타 멍멍이' '도둑 그린캣' 등 신규 쿵푸펫 2종을 공개했다. 이밖에 RPG '소울시커'에서는 26일까지만 열리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을 즐기는 동안 '산타모자'를 모을 수 있다. '타이니팜'은 성탄절 테마 토끼, 돼지, 염소 등의 동물과 마을 꾸미기 콘텐츠를 추가했다.

2014-12-20 12:18:10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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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삼시세끼'· 유재석 '나는 남자다' 금요 예능 유종의 미

KBS2 '나는 남자다'와 tvN '삼시세끼'가 19일 종영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시청률이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나는 남자다' 마지막 20회 '타이틀 매치' 편은 시청률 5.1%(TNMS·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9회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나는 남자다'는 8월 8일 5.4%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한 후 지난 달 28일 '주당 남녀' 편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4월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돼 KBS 최초 시즌제 예능프로그램을 표방한 '나는 남자다'. 유재석이 4년 만에 새로 시작하는 토크쇼로도 주목받았다. 그러나 5명의 진행자(유재석·임원희·권오중·장동민·허경환) 가운데 유재석만 고군분투한다는 비판, 남성들만의 이야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시청률로 고전한 바 있다. 방송의 한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MC들의 호흡이 맞아 갔다"며 "시즌2가 어찌될 지는 모르나 방송된다면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날 tvN '삼시세끼' 최종회는 시청률 8.9%(TNMS·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회까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이승기 편 시청률 8.3%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게스트로는 윤여정·최화정이 다시 출연해 마지막 세끼를 함께 했다. '삼시세끼'는 '꽃보다' 시리즈의 나영석PD와 배우 이서진의 재회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다. 10월 17일 4.5% 시청률로 첫 회를 시작한 후 화제성과 재미,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시세끼'는 오는 26일 감독판을 끝으로 가을편을 종영한다. 이어 겨울편 '삼시세끼 스핀오프-어촌 편'엔 차승원·유해진·장근석이 출연, 내년 1월 16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2-20 10:10:4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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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포스팅 끝…KBO, 최고응찰액 넥센에 통보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 입찰에 나선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이 써낸 최고응찰액이 넥센 구단에 전달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늘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강정호에 대한 포스팅 결과를 전달받고 이를 강정호의 소속구단인 넥센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포스팅은 한국 선수 영입을 희망하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비공개 입찰을 통해 교섭권을 획득하는 제도다. KBO는 넥센 구단의 요청으로 지난 1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강정호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포스팅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정호는 한국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다.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앞서 포스팅에 나선 김광현(26·SK 와이번스), 양현종(26·KIA 타이거즈)보다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좌완 투수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의 최고 응찰액 200만 달러를 받아들인 뒤 한 달 동안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SK에 잔류했다. 좌완 투수 양현종도 기대보다 크게 낮은 포스팅 금액(150만달러 추정)을 받아들고 숙고 끝에 KIA 구단의 수용 불가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

2014-12-20 09:18:0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