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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류현진 포스팅금액 이은 '500만달러'…메이저리그 진출 첫 발

강정호(27·넥센 히어로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다. 넥센은 20일 "메이저리그 구단이 포스팅(비공개 입찰)을 통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써낸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구단이 강정호를 영입하겠다고 제시한 최고 응찰액은 500만2015달러(약 55억원)다. 넥센은 "내부 논의 끝에 대한민국 야수로는 최초의 도전이 되는 이번 포스팅에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포스팅 결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강정호의 포스팅 금액은 역대 포스팅시스템에 참가한 한국 선수 중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2573만7737달러 33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액수다. 류현진이 받은 금액의 1/5 수준이지만 올해 포스팅에 나선 한국프로야구 출신 선수 가운데선 가장 높은 금액이다. 강정호는 구단을 통해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도와주신 구단과 주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포스팅 결과가 나온 만큼 지금부터가 시작이고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포스팅 최고응찰액을 제시한 구단명을 통보받게 된다. 이후 공식 에이전트인 옥타곤 월드와이드를 통해 30일 동안 연봉 협상을 진행한다. 넥센은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4-12-20 16:12:3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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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내년에 러시아 방문하나?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을 통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내년 5월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현지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국학 학자 알렉산드르 보론초프는 “김정은이 승전 기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내년 러시아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는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언론은 북한에 대해 불확실한 정보를 많이 보도하기 때문에 김정은의 러시아 방문을 믿기 힘들다.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해도 승전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할 지는 미지수”라고 덧붙였다. 정치학자 세르게이 마르케로프는 “김정은이 승전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다면 이는 미∙중과의 관계가 답보 상태에 빠지자 러시아를 통해 외교적 고립을 탈피하려는 시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르케로프는 “세계 각국의 첨예한 이해 관계로 둘러 쌓인 외교 문제가 2015년에 어떻게 변화될지 아무도 단언할 수 없다”며 “북한 측은 다만 승전 기념 행사에 다른 정상들과 함께 참석하는 형태가 아닌 김정은의 단독 방문을 기대하고 있어 실제 방문이 성사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레기나 우쨔쉐바 기자ㆍ정리=조선미기자

2014-12-20 15:23:04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