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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왜이래' 신인 하지은, 김현주 긴장시킨 그녀로 '눈길'…알고보니 '재원'

지난 20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 36회분에서 김현주를 긴장시킨 인물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날 김현주에게 독설을 내뱉은 배우는 KBS '조선총잡이'에서 중전민씨로 등장했던 신인 하지은이다. 이날 방송분에서 차강심(김현주 분)은 백설희(나영희 분)의 광고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스탭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함께 광고촬영을 진행한 윤작가(하지은 분)는 인사를 건네는 차강심에게 "능력이 좋다. 전에도 백설희씨와 한 번 촬영했는데 그 때는 촬영 접었었다. 이번에도 촬영 못하는 줄 알았다. 그렇게 능력 있는 분이 결혼한 남자는 왜 건드렸는지 모르겠다. 변우탁씨 말이다"고 독설을 해 차강심은 물론, 주변인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윤작가는 "실은 내가 그 사람이랑 결혼했던 여자다. 그리고 차강심씨 때문에 이혼당한 여자기도 하다. 당황하실 필요 없다. 이제 와서 뭐 어쩌자는 거 아니다. 다음 촬영 때 또 보자"고 건네 차강심과 변우탁, 윤작가의 이어질 스토리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신인 배우 하지은은 '조선총잡이'에 이어 두 번째 브라운관 진출이지만 다양한 연극무대와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과 끼를 발산하고 있는 배우다. 서울예술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그는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극을 공부한 재원이다. 영화로는 신재영 감독의 '맨홀'과 정초신 감독의 '몽정기 2'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출연한 드라마는 단 두 작품 뿐이지만 얼굴을 비칠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하지은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영된 '가족끼리 왜이래'는 전국 기준 38.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2014-12-22 21:26:34 김학철 기자
서울대 정시 경쟁률 3.93대 1…자유전공학부 23대 1 최고 기록

영역별 만점자가 속출하면서 '물수능 '논란이 일었던 가운데 서울대 2015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경쟁률이 작년보다 낮은 3.93대 1을 기록했다. 서울대는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정시 원서접수를 한 결과 949명을 뽑는 일반전형에 3731명이 지원해 3.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률은 2008학년도 4.82대 1에서 2012학년도 3.76대 1로 떨어졌다. 이후 2013학년도 4.76대 1로 반등했으나 2014학년도 4.27대 1, 2015학년도 3.93대 1로 다시 하락세다. 모집단위별로는 자유전공학부가 1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 ▲인문대 3.52대 1 ▲사회과학대 2.96대 1 ▲자연과학대 3.51대 1 ▲간호대 3.57대 1 ▲경영대 3.12대 1 ▲공과대 3.77대 1 ▲농업생명과학대 4.23대 1 ▲사범대 4.95대 1 ▲생활과학대 4.16대 1 ▲수의과대 4.13대 1을 기록했다. 전체적인 경쟁률 하락 추세와 달리 수능 고득점 학생이 다수 발생하면서 의과대는 전년도 3.34대 1에서 4대 1, 치의학과는 5.50대 1에서 7대 1로 상승했다. 일반전형 외에 기회균형선발전형Ⅱ(특수교육대상자)는 18명 모집에 34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1.89대 1이었으며 정원 제한 없이 뽑는 북한이탈주민 전형에는 모두 4명이 지원했다.

2014-12-22 20:58:10 정혜인 기자
'내연녀의 미성년 딸 성추행' 전직 경찰관에 실형

미성년자였던 내연녀의 딸을 강제로 추행한 전직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성지호 부장판사)는 내연녀의 딸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A(56)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재판부는 A씨에 대해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한 A씨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당시 11∼13세이던 B씨를 네 차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996년부터 B씨의 모친과 내연 관계를 유지한 A씨는 2003년 5월 당시 11살에 불과하던 B씨와 등산을 하다 인적이 드문 장소에서 그의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 B씨는 피해 사실을 모친에게 알렸지만 그의 모친은 딸이 A씨와의 내연 관계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아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보고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성인이 된 B씨는 올해 5월 중순께 모친과 다투다가 홧김에 10여년 전 강제추행 피해 사실과 함께 A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김씨가 당시 11∼13세에 불과하던 B씨를 강제추행해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시기에 있는 아동·청소년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했다"며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데다 오히려 거짓 변명으로 일관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다만 "이 사건 발생 당시에는 13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추행 범죄의 법정형이 현재보다 비교적 낮게 설정돼 있던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2014-12-22 20:35:29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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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대상' 삼둥이부터 송해까지…"후보자는 당일 공개"

27일 방송되는 '2014 KBS 연예대상'에 다양한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해피선데이'의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마성의 삼둥이'로 인기몰이 중인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이날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세 쌍둥이의 앙증맞은 행동과 놀라운 '먹방'은 전 연령층을 넘나들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KBS 연예 프로그램의 간판 스타인 이들이 시상식에 출동해 다시 한 번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국노래자랑'을 무려 34년간이나 진행한 송해는 8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녹슬지 않은 진행 실력으로 매주 전국민에 노래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장기간 진행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송해는 올해 은관 문화훈장을 수훈 받아 '국보급 MC'로 인정 받았다. '개그콘서트'의 쉰밀회, 끝사랑, 렛잇비 등 인기코너들과 '1박2일' 시즌3 멤버들의 활약도 뛰어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치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측은 "'2014 KBS 연예대상'의 수상 후보는 시상식 당일인 27일 공개될 예정"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자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 진행은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이 맡았고 여의도 KBS홀에서 27일 개최된다.

2014-12-22 20:34:42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