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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 남길 수 있는 명소는?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 많지만 아직 계획을 세우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소개한다. 먼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크리스마스 본연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트릭아트 작품을 준비했다. 또 인사본점과 쌈지점에 숨어있는 산타와 루돌프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N서울타워점에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빨간색 아이템을 보여주면 선물이 주어진다. 동화 속 산타마을로 탈바꿈한 롯데월드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축제가 펼쳐진다. 고객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산타 빌리지 투어' 퍼레이드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제작된 '로티스 크리스마스 뮤직 쇼' 등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조명박물관은 어린이 크리스마스 특별전 '크리스마스 빛 나누기 체험전'을 준비했다. '크리스마스 라이팅 쇼' '겨울나라 숲 속의 앨리스'등 일반 전시를 비롯해 '빛 나눔 모빌 만들기' 등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따뜻한 온천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도 있다. 테딘온천스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온천스파 입장료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오는 31일까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스파를 방문하면 동반 1인까지 입장료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4-12-24 11:50:16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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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기관 MS 솔루션 일괄 채택…한국MS-전라북도청 MOU

전라북도 공공기관이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소프트 정품 제품을 일괄 사용하게 된다. 한국MS는 지난 23일 전라북도청(이하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와 김 제임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청 및 산하 14개 시·군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도청 및 산하 14개 시·군청 및 사업소 등은 기관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MS 주요 솔루션에 대해 연간 임대 방식으로 일괄적으로 계약하게 된다. 국내에서 한 지자체가 MS와 통합 단일 라이선스(MA, Metropolitan Agreement)를 체결한 것은 전북도청이 처음이다. MS 정품 라이선스 제품을 100% 사용하는 지자체인 셈이다. 이에 한국MS는 추가 비용 없이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제 권한 제공, 데스크톱 PC 구축 서비스, 방문 교육, 연중무휴 핫픽스 기술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도내 스타트업에 대해 3년간 정품 소프트웨어 및 기술지원, MS 본사 또는 아시아태평양 싱가폴 본부 방문 기회 등을 지원한다.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는 "양 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기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교류와 그 과정을 통해 전라북도 도정이 국내 지자체의 IT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제임스 한국MS 사장은 "지자체와 단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은 국내에서 전라북도가 처음이라 의미가 깊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 IT산업 발전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도청 및 산하 기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12-24 10:54:04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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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국토부 조사관 체포…대한항공과 유착 관계 조사(상보)

검찰이 24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땅콩 회항'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김 조사관은 대한항공과 유착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근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포공항 인근의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김 조사관의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이번 사건과 관련한 조사 기록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또 김 조사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국토부 사무실에서 신병을 확보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조사관은 '땅콩 회항' 사건을 조사하면서 대한항공 객실승무본부 여모 상무에게 조사와 관련된 내용을 수시로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여 상무는 사건 발생 직후 직원들에게 최초 상황 보고 이메일을 삭제하라고 지시하고 거짓진술을 강요하는 등의 혐의(증거인멸·강요)로 검찰이 이날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한 인물이다. 김 조사관은 15년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 국토부로 옮긴 인물로 여 상무와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특별자체감사를 통해 이번 사건 조사가 시작된 8∼14일까지 김 조사관이 여 상무와 수십 차례 통화하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사실을 확인, 전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 조사관은 국토부 감사에서 조사 차원에서 여 상무와 연락을 주고받았을 뿐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조사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일부 삭제된 메시지까지 모두 복원해 어떤 대화를 주고받았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김 조사관을 서부지검으로 압송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2014-12-24 10:48:53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