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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 록밴드 프롬 디 에어포트, 첫 정규 앨범 'You Could Imagine' 발매

일렉트로닉 록 밴드 프롬 디 에어포트(From The Airport)가 오는 9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유 쿠드 이매진(You Could Imagine)'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엔 더블 타이틀곡 '사이트(Sight)'와 '플라잉 월스(Flying Walls)'를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이번 앨범에 청자와 함께 상상의 세계로 떠나는 비행이라는 메시지에 어울리는 음악을 담았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선이 굵은 록 사운드와 일렉트로닉이 조화를 이룬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이며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발표한 데뷔 싱글 앨범 '컬러스(Colors)'는 국내 시장이 아닌 해외 시장에서 먼저 주목을 받았다. '컬러스'는 미국 대형 인디 뮤직 포털 인디셔플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소개됐으며 영국 언론 더 가디언 선정 'February's best music from across the MAP'에 이름을 올렸다. 세 번째 싱글 앨범 '타임라인스(Timelines)'는 인디 셔플의 파퓰러 차트에서 다프트 펑크를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롬 디 에어포트는 지난해 2월 발표한 EP앨범 '케미컬러브(Chemical Love)'로 미국 'Culture Collide 2014' 'CMJ Music Marathon 2014' 등 유명 페스티벌에 초청돼 해외 음악팬들에게 신선한 일렉트로닉 록 사운드를 들려줬다. 한편 프롬 디 에어포트는 다음달 1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5-01-06 18:10:59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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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태인호·오민석·전석호…대리 3인방의 기막힌 인생스토리 공개

tvN 드라마 '미생' 대리 3인방이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대리 특집을 준비한다. 6일 밤 12시 20분에 방송하는 '택시'에는 태인호, 오민석, 전석호가 출연해 과거 모습부터 솔직한 연애담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연기파 배우 3인방의 수려한 입담이 안방극장을 찾아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한석율의 얄미운 상사로 등장한 섬유1팀 성대리 태인호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년 전이 마지막 연애였고 7년 동안 만난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과거 감정표현에 서툴렀던 자신의 모습에 미안하고 아직도 자주 생각이 난다며 숨겨두었던 진심을 담아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다. 철강팀 강대리 오민석은 과거 만났던 여자친구로 인해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털어놓아 MC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누군가를 만나면 너무 빠지는 스타일이라 주변인들이 걱정을 많이 하곤 한다"며 사랑에 열정적인 모습을 고백했다. 자원2팀 하대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전석호는 현재 8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공개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데뷔 11년 차인 태인호는 서울에 상경해 술집 웨이터로 아르바이트했던 과거를 공개했다. 중학교 때 전교 1등을 했고 경영학도 출신의 엘리트남 오민석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과거 꽃미남 외모를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전석호는 과거 패스트푸드점과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미생' 대리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이날 밤 tvN을 통해 공개된다.

2015-01-06 18:00: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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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 구해라' 헨리 "민효린 너무 예뻐 '오 마이 갓'"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이 개국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12부작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 드라마는 지난 2010년 방송된 '슈퍼스타K2'를 배경으로 한다. 민효린(구해라 역)과 쌍둥이 형제 곽시양(강세종 역), B1A4 진영(강세찬 역)이 주인공으로 분한다. 헨리, 박광선, 유성은 등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춘들로 등장할 예정이다. 6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헨리는 민효린의 자태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헨리는 연기·음악·예능 중 더 잘 맞는 게 무엇인 것 같냐는 질물에 "하나를 선택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다 좋다"며 "그것보다 사실, 같이 출연해서 아는데 민효린이 드라마에서 굉장히 못생기게 하고 나온다. 앞머리도 있고 화장도 일부러 못생기게 한다"고 입을 열었다. 헨리는 이어 "초반에 안 이쁘게 하고 있어서 몰랐는데 오늘 보니 오 마이 갓, 내가 아는 민효린이 아니다. 오늘 여기서 봤는데 '대박'이다. 너무 이쁘다. 진짜 '대박'"이라고 동료애를 과시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의 김용범 PD는 '슈퍼스타K'와 '댄싱9'을 제작했고 안준영 PD는 '댄싱9' 시즌2를 연출한 바 있다. '진짜사나이' '뮤직뱅크' '천생연분' 등을 작업한 신명진 작가, '논스톱' '압구정 다이어리' 등을 집필한 정수현 작가도 이 드라마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한 회당 90분 편성으로 9일 엠넷을 통해 첫 방송된다.

2015-01-06 17:37:0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