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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연말정산 불만 초래 잘못된 일…국민께 죄송"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소득세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과 관련, "납세자가 부당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반드시 시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정부는 근로소득세의 소득 재분배 효과를 높여야 공정한 세정이라고 말하면서 저소득층 부담은 줄이고 고소득층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제도를 바꾸겠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들의 불만을 초래한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야가 합의해 세법 개정안을 245대 6으로 통과시킨 만큼 우리 국회 차원에서 국민 여러분께 매우 죄송스럽다"며 "입법의 신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큰 교훈으로 새겨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연말정산 관련 기자회견을 언급, "이것은 연말 정산 정책 설계의 실수를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세 부담이 늘지 않는다고 했던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일부 급여자 중에서도 부양가족 공제, 자녀 의료비 교육비 공제를 받지 못해 예기치 않게 세 부담이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정부는 손해 보는 사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행 세금 제도의 보완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015-01-21 09:45: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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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장혁·강하늘 주연 '순수의 시대' 3월 개봉 확정

신하균, 장혁, 강하늘 주연의 영화 '순수의 시대'(감독 안상훈)이 오는 3월 개봉을 확정했다. '순수의 시대'는 전쟁이 난무하고 차기 왕좌를 둘러싼 모략이 끊이지 않던 조선 초기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싹튼 가장 순수한 욕망을 다룬 영화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왕자 이방원이 반대파를 숙청하고 권력을 손에 넣은 '왕자의 난'으로 기록된 1398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신하균은 장군 김민재 역을 맡았다. 여진족과 왜구 등 끊임없이 위태로운 조선의 국경선을 지켜낸 공로로 군 총사령관인 판의흥 삼군부사의 자리에 오르지만 정작 자기자신의 욕망은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난생 처음 느낀 사랑 앞에서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을 감순한 채 순수를 쫓게 된다. 장혁은 이방원을 연기한다. 고려 충신 정몽주를 척살하는 등 아버지 이성계를 도와 손에 직접 피를 묻혀 조선을 개국했지만 당연해 보였던 세자 자리에서 밀려난 것은 물론 개국공신 책봉에서도 제외된 채 왕좌를 향한 야망을 불태우는 인물이다. 강하늘은 태도 이성계의 사위이자 정도전의 외손자이며 김민재의 아들인 진 역을 맡았다. 나는 새도 떨어뜨릴만한 위치에 있지만 부마라는 지위 때문에 관직에도 오를 수 없고 기방 출입조차 자유롭지 않아 출구 없는 일상을 육체의 욕망만을 좇아 타락하는 인물이다. 세 배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세 남자의 선 굵은 드라마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01-21 09:43:2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