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박보영·정재영,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로 연예부 기자 변신

배우 박보영, 정재영이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감독 정기훈)로 호흡을 맞춘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스포츠지 연예부 수습 기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신입 도라희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상사 하재관을 만나 사회생활의 거대한 벽에 온몸으로 부딪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박보영은 명문대 출신이지만 가까스로 수습 딱지를 떼고 사회 생활을 시작한 열정과 패기의 새내기 기자 도라희 역을 맡았다. 특유의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대한민국 직장인을 대표하는 공감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영은 확고한 신념으로 연예부를 이끄는 데스크 하재관 부장 역을 맡았다.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매력적인 캐릭터로 극에 생동감과 긴장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연출은 '애자' '반창꼬'의 정기훈 감독이 맡았다. 정기훈 감독은 "박보영은 시나리오 속 도라희를 가장 완벽하게 표현해줄 최고의 배우다. 기존의 앳된 이미지를 탈피한 첫 영화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정재영은 언제나 믿고 보는 배우"라며 "시나리오를 쓰면서 가장 먼저 떠올렸다"고 덧붙였다.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는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3월 크랭크인해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5-01-28 09:31:24 장병호 기자
외교부 "리비아 호텔 테러, 한국인 피해 확인된바 없어"

외교부는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소행으로 추정되는 리비아 호텔습격 사망자에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가 확인된 바 없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외교부는 "리비아 내무부에 확인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히고 "우리 국민 피해여부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프랑스AFP통신은 현지의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각)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IS추정 무장 괴한들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은 5명 가운데 한국인 1명과 미국인 1명, 프랑스인 1명, 필리핀인 2명이 있다고 보도했다. 외교부는 보도를 접하고 이날 새벽부터 사태파악에 주력했다. 이 호텔은 외국 외교관과 사업가, 리비아 정부 관리들이 주로 머무는 리비아 내 최고급 호텔이다. 프랑스AFP통신에 따르면 폭발물이 장착된 조끼를 입은 괴한들은 차량폭탄을 이용해 정문을 공격하고 나서 호텔 로비에서 무차별로 총격을 가했다. 로비에서 괴한과 경비원 간 총격전도 벌어졌다. 무장 괴한들은 이후 호텔 주변을 에워싼 리비아 보안군과 4시간가량 대치한 후 자폭했다고 리비아 당국은 밝혔다. 이 단체는 최근 아부 아나스 알리비가 사망한 것에 보복하고자 이번 공격을 감행했다고 알려졌다. 알카에다 소속 조직원으로 알려진 알리비는 2013년 10월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붙잡혀 미국으로 이송됐으며 이달 초 재판을 앞두고 사망했다. 리비아 내에는 현재 한국 교민 45명 가량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리비아는 2011년 내전이 발생한 이후 현재 여행금지국으로 지정돼 있는 국가다.

2015-01-28 09:31:05 정윤아 기자
기사사진
[아시안컵] 한국, 호주 '득점 핵' 루옹고 막아라! 케이힐도 3골 경계 0순위

한국과 아시안컵 결승에서 맞붙는 호주 축구 대표팀의 특색은 다양한 득점 루트다. 호주는 지난 27일 아랍에미리트와의 2015 호주 아시안컵 준결승전까지 5경기에서 12골(경기평균 2.4골)을 터뜨렸다. 특히 득점자가 무려 10명에 이른다. 최전방 공격수 팀 케이힐이 3골로 팀 내에서 가장 많이 골 맛을 봤다. 공격수 토미 유리치, 로비 크루스, 미드필더 제임스 트로이시, 마크 밀리건, 밀레 예디낵, 매트 매케이, 마시모 루옹고, 수비수 제임스 데이비드슨, 트렌트 세인즈버리가 한 골씩을 터뜨렸다. 호주의 득점자 수는 우승 경쟁후보로 꼽히던 일본(6명), 이란, 한국(이상 5명), 이라크, 우즈베키스탄(4명)보다 훨씬 많다. 안제 포스테코글루 호주 감독은 "우리는 어디에서나 골을 터뜨릴 수 있다"며 "결승전을 앞두고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호주의 득점 양산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인물로는 중앙 미드필더 루옹고가 거론된다. 루옹고는 5경기에 모두 출전해 406분을 왕성한 활동량을 보이며 1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성공률 82%의 섬세한 패스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가 올린 크로스나 코너킥의 31%는 슈팅으로 연결됐다. 한국과 호주의 아시안컵 결승전은 오는 3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다.

2015-01-28 09:16: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아시안컵] 한국, 호주전 V 군면제 아니지만...이정협 우승하면 두둑한 포상휴가

2015 호주 아시안컵 우승이 병역혜택이나 군면제 대상은 아니지만, 유일한 '군대렐라' 이정협(24·상주 상무)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포상휴가가 주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군체육부대장인 고명현 준장은 28일 "이정협 상병이 자랑스러운 한국 군인으로서 아시안컵에서 중요한 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고 있다"며 "대회가 끝나면 포상휴가를 줄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에게 '깜짝' 발탁된 이정협은 개최국이자 강력한 우승후보인 호주와의 조별리그 3차전과 이라크와의 4강전에서 결승골을 뽑았다. 이라크전에서는 도움도 기록했다. 고 준장은 "준우승에 그치면 이 상병의 포상휴가를 '그냥' 검토하겠으나 우승을 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뒤 이 상병이 경례를 하지 않아 꽤 혼이 났다"며 "결승전에서 골을 넣을 경우 경례를 하는지 여부를 포함한 군인으로서의 자세도 경기력, 승리에 대한 기여도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협이 31일 오후 6시(한국시간)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리는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우승컵과 포상휴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5-01-28 09:09:5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