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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 개최…'IT 전문가 육성'

LG CNS가 올해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선배 사원과의 '멘토링 결연식'을 가졌다. LG CNS는 27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사원 123명과 선배 사원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근무하게 될 부서의 선배사원인 멘토와 처음으로 만나 '서로 알아가기' 시간을 갖고 성공적인 멘토링을 다짐했다. 멘토는 소속 부서의 상황에 따라 1명에서 5명까지의 멘티와 결연하게 된다. 멘토링 결연식을 마지막으로 소정의 교육을 마친 신입사원들은 사무실로 본격 출근하게 된다. 2006년 처음 도입된 LG CNS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업무뿐 아니라 사내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해 조직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랜딩 프로그램이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을 IT 전문가로 육성하는 한편, 멘토로 참여한 선배 사원의 리더십 배양까지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파이낸스&컴플라이언스팀' 신입사원 임현수씨는 "IT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선배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회사에 빨리 적응해 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IT 전문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01-28 11:53: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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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도박' 이수근, 도박으로 이미지 실추 광고주에 7억 손해배상

불법 도박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개그맨 이수근씨가 광고주에게 7억원을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5부(한숙희 부장판사)는 지난달 주식회사 불스원이 이씨와 이씨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불스원 측에 7억원을 배상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런 강제조정안에 대해 양측은 2주 동안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씨와 소속사가 불스원 측에 두 차례에 걸쳐 3억5천만원씩 모두 7억원을 배상하는 내용의 조정이 성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은 2013년 이씨와 2억5000만원에 광고모델 계약을 맺고, 연료첨가제와 자동차 방향제 등에 대한 광고를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내보냈다. 그런데 이씨는 그해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휴대전화로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에 빠져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등에 3억7천만원을 베팅했다는 혐의였다. 이씨는 불법 도박 혐의로 기소돼 그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항소하지 않아 형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 사건으로 이씨는 그동안 출연하던 각종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불스원 측은 불법 도박 탓에 회사 이미지가 급락했고, 이씨가 모델로 등장한 광고도 쓸 수 없게 됐다며 소송을 냈다. 불스원 측은 이씨와 맺은 계약서에 법령을 위반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이를 어기면 손해를 배상한다는 조항이 들어가 있는 점을 근거로 위약금과 그동안 지출한 광고제작비 등으로 20억원을 배상하라고 청구했지만, 법원은 7억원만 배상하는 내용의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2015-01-28 11:48: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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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80년 신군부서 무엇했나"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1980년 신군부 참여 경력을 문제 삼고 나섰다. 김정현 수석부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국민은 '총리 각하'의 1980년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내무분과위 시절을 알고 싶어 한다"며 "무슨 일을 했는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삼청교육대를 비롯한 국보위의 주요 내무분과 업무에서 구체적으로 누구의 지시에 의해 어떤 업무를 수행해 보국훈장 광복장까지 받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고 했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국민은 이 후보자가 지난해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면전에서 '각하'라는 칭호를 세 번이나 부르는 장면을 보고 이 후보자의 민주주의에 대한 소양과 시대감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며 "일국의 총리 후보자가 과거 공직시절 무슨 일을 했는지를 아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기록에서 중요한 일"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국보위는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1979년 12·12사건을 계기로 권력을 장악한 신군부가 1980년 5·18 직후 비상계엄을 통해 설치한 초법적 기구다. 이 후보자는 1974년 15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국보위 참여를 전후해서 경제기획원 사무관과 홍성경찰서장을 지냈다. 하지만 인터넷 포털에는 정작 1980년 경력은 나와 있지 않다.

2015-01-28 11:47: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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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박신혜 "미간 연기 지적…신경 쓰되 자연스럽게 했다"

배우 박신혜(25)는 SBS '천국의 계단'(2003) 최지우 아역으로 데뷔했다. '천국의 나무' '궁S' 등을 통해 유망주가 됐다.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로 성인 연기자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상속자들'(2013)로 20대 여배우로선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했다. 최근 종영된 '피노키오'에선 아역 이미지를 완벽히 지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뚜렷한 직업군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눈화장도 전작보다 진하게 했어요. 아이라인이 보이지 않으면 앳되보이기도 하고 눈에 깊이감을 주기 위해서였죠. 그동안 표정연기를 할 때 미간을 많이 쓴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피노키오'에선 (미간을) 신경 썼어요. 그래도 사람 근육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거잖아요. 신경은 쓰되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이려고 했죠. '피노키오'는 저를 성장시킨 작품이에요." 박신혜는 아역 시절과 가장 많이 달라진 걸로 "애정신"을 이야기했다. 그는 장근석·이민호·이종석과의 연인 연기로 한류팬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애정신이 많아졌고 서슴 없어졌죠. (웃음) 키스신은 남자 배우 몫이 큰 거 같아요. 리허설 할 때 손 동작까지도 상의하죠. 화면에 예쁘게 나오는 걸 고민하게 돼요. 현장에서 서로 불편하면 연기에 집중할 수 없어요. 저를 오픈하고 친해져야 호흡을 맞출 수 있죠. 다정한 장면도 저 혼자 하면 지칠 수 있는데 상대방이 잘 이끌어 주니까 완성되는 거 같아요. '피노키오' 이종석은 리액션이 확실하고 표정 연기가 좋은 배우죠. 쿵짝이 잘 맞았어요." 가수 이승환과 인연이 깊다.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가수 연습생이었어요. 어리다 보니 노래할 때 감정이 없으니까 연기를 배웠죠. 그게 계기가 돼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천국의 계단' 오디션을 보게 됐어요. 가수가 됐어도 연기돌로 활동했겠죠. 이승환과는 계속 연락해요. '피노키오' 종방 날에도 '고생했다'고 연락해주셨고요. 이승환이 나온 JTBC '히든싱어'도 봤어요. '다 맞췄다'고 문자를 보내니까 '역시 조카는 다르다'고 하셨죠. 콘서트 많이 간 사람이라면 진짜 이승환을 찾을 수 있었을 걸요? 끝에 들리는 잔여음이 남다르거든요. (웃음)" 애교 많은 여배우로 알려졌다. 그는 "제 엄마 애교를 보면 사람들이 놀란다"고 가족을 소개했다. "실제 모녀 관계는 '피노키오' 최인하·송차옥(진경)과 전혀 달라요. 엄마가 저보다 애교가 많죠. 저희 오빠는 밖에서 제 얘기를 안 해요. 지금은 뿌듯해하는데 어렸을 때는 동생인 걸 숨겼죠. 전역하고 살가워졌어요. 사춘기 때는 제가 팔짱을 껴도 '만지지 말라'고 했죠. 밤에 늦게 오면 데리러 올거면서 말이 많아요. 츤데레(처음엔 퉁명하고 새침하지만 애정을 갖기 시작하면 부끄러워하는 성격)죠. 외모는 살찐 성시경인데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데뷔 13년 차지만 열애설이 난 적 없다. "연애는 알게 모르게 늘 했었지만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 공개 연애는 하고 싶지 않고 결혼 할 때 예쁘게 발표하고 싶어요. 사람을 많이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많은 걸 느껴보고 싶어요. 스스로에게 책임 질 수 있을 때 결혼하고 싶습니다."

2015-01-28 11:38:03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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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이수근, 윤송이 엔씨소프트, 첼시 리버풀, 아파트투유, 우리동네 예체능, JLPT

[투데이 핫 키워드] 이수근, 남서울대학교, JLPT, 윤송이 엔씨소프트, 첼시 리버풀, 아파트투유, 우리동네 예체능 ■이수근 불법 도박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개그맨 이수근이 광고주에게 7억 원의 손해배상을 하게 됐다. 지난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15부(한숙희 부장판사)는 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불스원이 이수근과 소속사 SM C&C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이수근이 광고주에게 7억원을 배상하라는 강제조정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JLPT 28일 오전 10시 2014년도 JLPT 일본어능력시험의 결과가 발표됐다. 결과는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jlpt.or.kr/)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성적통지서 및 인정서는 2월 말부터 3월초경 우편으로 발송 예정이다. 이에 성적통지서를 수령할 주소와 연락처가 변경되었다면 오는 2월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수정해야 한다. ■남서울대학교 28일 남서울대학교가 1차 편입학자 추가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는 홈페이지 (http://www.nam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 마감은 오는 2월 3일까지다. ■첼시 리버풀 첼시는 28일(한국시간) 홈구장 스탬포드브릿지에서 벌어진 2014-2015 캐피탈원컵 4강전 2차전에서 리버풀을 1-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첼시는 토트넘 훗스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 양팀은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연장 전반 4분 첼시의 수비수 이바노비치가 윌리안의 프리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귀중한 골을 뽑아냈다. 첼시는 1, 2차전 합계 1승 1무로 리그컵 결승에 진출, 캐피탈원컵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아파트투유 28일 아파트투유에서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청주 우암동 삼일브리제하임 분양당첨자 발표했다.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청주 우암동 삼일브리제하임은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에 있다. 해당 아파트 분양 신청자들은 아파트투유 홈페이지(http://www.apt2you.com/)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마곡지구의 유일한 민간아파트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는 청약당시부터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22일 '마곡13단지 힐스테이트 마스터'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820가구 모집에 2만2635명 몰려 평균 2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타입이 1순위 당해 마감했다. ■윤송이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경영 분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의 부인이자 신임사장인 윤송이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23일 김택진 대표의 부인이자 '과학 천재 소녀'로 불렸던 윤송이 엔씨소프트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윤송이 신임 사장은 SBS드라마 '카이스트'에서 배우 이나영이 연기했던 천재 공학도의 실제 모델이다. 윤송이 신임 사장은 1993년 서울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부터는 MIT컴퓨터 신경과학 뇌 인지과학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 MIT미디어랩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과거 학창시절 '과학 천재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04년에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주목할만한 세계 50대 여성 기업인'에 2006년에는 세계경제포럼(WEF)의 '젊은 글로벌 지도자'에 선정되기도 했다. 윤송이 신임 사장은 지난 2000년 맥킨지&컴퍼니 Engagement Manager(프로젝트 매니저)로 입사, 2002년 와이더댄닷컴 이사 CI(Communication Intelligence) TFT, 2004년 3월부터 2007년까지 SK텔레콤 CI 본부장(상무)로 활동했다. 이 후 2008년 11월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대표와 결혼해 인생과 사업의 동반자로서 엔씨소프트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부사장으로 일해왔다. ■우리동네 예체능 축구해설가로 변신한 '반지의 제왕' 안정환이 강호동을 디스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에서는 안정환을 필두로 홍경민, 이규한, 샘오취리, 바로가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날 강호동은 새 멤버들과 블라인드를 통해 마주했다. 안정환은 등장하자 강호동에게 "그림자를 보니까 머리가 나보다 크다. 동네 아저씨 포스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또한 평상시 강호동의 이미지를 어떻게 생각했냐는 물음에 "평소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내 선수 시절을 알면 30은 아닌 것 같다. 30살 아니면 죽는다"고 협박했고, 안정환은 "방송인데 싸우고 싶지 않다. 40살이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2015-01-28 11:37: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