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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홍혜선 "한국전쟁은 주님의 뜻" 예언의 정체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홍혜선 전도사의 미스터리한 예언을 집중 조명했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홍혜선 전도사의 한국 전쟁 예언을 믿고 피난을 떠난 일명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을 소개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자진은 지난해 11월 하나 둘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홍혜선의 '12월 한국 전쟁설'을 발견하게 됐다. 홍혜선의 '12월 한국 전쟁설'을 믿은 사람들은 가정도 버리고 미국, 태국, 캄보디아 등으로 피난을 떠났다. 이들은 홍혜선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한국전쟁메시지'를 믿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홍혜선은 영상을 통해 "2014년 12월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일어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9월에는 일부 한국 교회를 돌며 '12월 한국 전쟁설'을 전파했다. 그는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전쟁을 일으킬 것이며 아이들을 잡아먹고 여성들은 제2의 정신대로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홍혜선의 전쟁 예언을 이뤄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홍혜선의 예언을 믿는 사람들은 "한국에서 전쟁이 진행되는 중이라"라고 믿지 않고 있다. 홍혜선은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3월 26일 주님이 온라인에 (전쟁 예언을) 올리라고 해서 올렸다. 주님이 한국에서 발표하라고 했고 한국에서 집회를 하라고 했다"며 "한국에서 집회를 한 뒤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나는 처음에 주님에게 (전쟁 예언을) 들었지만 주님이 (전쟁 예언을) 뜨게 해주셨다"고 주장했다.

2015-02-08 09:46: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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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생필품 전쟁, 쿠데타로 번지나

베네수엘라 경제 위기가 정치 파국을 부르고 있다. 3일 메트로 콜롬비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의 경제 위기가 1년 넘게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정치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지난해 한해 동안 베네수엘라의 소비자 물가는 93.2%나 상승했다. 유가 하락으로 국가 수입이 줄면서 체감 경기도 나빠졌다.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이제 비누나 세제를 사려면 국영 상점 앞에서 하루 종일 긴 줄을 서야 한다. 생필품 품귀 현상에 항의하는 시위도 잦다. 지난달에는 야당 당수 출신의 지방 주지사 엔리케 카프릴레스가 "무능한 대통령에 맞서 궐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정국의 불안정도 심화되고 있다. 정치적 위기 상황에 몰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희생양을 찾기 시작했다. '불순한 세력'이 경제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것이다. 베네수엘라 경찰은 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의 약국 체인 파르마토도의 CEO를 '생필품 대란 조장' 혐의로 체포했다. 정부는 파르마토도가 "국민을 상대로 경제 전쟁을 조장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혐의는 언급하지 않았다. 파르마토도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국영 상점은 아무런 혐의도 받지 않았다. 정부는 당분간 파르마토도를 국영화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 베네수엘라 대통령 정적 제거 나서 한편 마두로 대통령은 자신의 국정 지지율 하락으로 반사 이익을 얻을 정적 견제에 나섰다. 마두로 대통령은 "'경제 전쟁'을 조장하고 있는 유통업체들이 쿠데타를 계획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미국 정부까지 비판 리스트에 올렸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인권 문제를 이유로 각종 제재를 집행 중인데 이 정책이 베네수엘라 정부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야당은 "위기를 탈출할 방안은 궁리하지 않고 협박과 겁주기로 일관하고 있다"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베네수엘라는 지난해 4월에도 쿠데타 음모가 적발될 정도로 정국 상황이 불안하다.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제 상황이 결국 소요 사태를 부를 지에 대해 국제 사회가 초조하게 주목하고 있다. /정리=장윤희기자

2015-02-08 09:30:53 장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