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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하녀들' 정유미, 아버지 죽음 속 ‘비밀의 문’ 열기 시작했다

JTBC 하녀들 방송 캡처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의 정유미가 아버지 전노민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풀기 시작했다.

어제(7일) 방송된 ‘하녀들’ 6회에서는 정유미(국인엽 역)가 아버지 전노민(국유 역)의 죽음에 옛정인 김동욱(김은기 역)의 아버지 김갑수(김치권 역)가 배후로 있음을 알게 되며 충격에 휩싸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현재 정유미와 김동욱은 가슴 아픈 신분불사 로맨스를 펼쳐나가며 안방극장을 애달프게 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의 부친에 관련된 비밀은 앞으로 이들의 인연이 얼마나 더 잔혹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미스터리 노비 오지호(무명 역)의 정체를 향한 궁금증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키고 있다. 박철민(허응참 역)을 만나기 위해 안내상(이방원 역)이 방문했다는 사실을 안 오지호는 채국희(해상 역)과 함께 왕을 ‘궁극의 목표’라고 지칭한 것.

‘하녀들’은 로맨스는 기본, 조금씩 활개를 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로 더욱 쫄깃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는 호평일색. 이에 보다 풍성해질 에피소드들로 꽉 짜여진 스토리의 힘을 발휘할 드라마 ‘하녀들’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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